암의 완치를 위한 융합면역 암 치료법 가이드
::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 ::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바탕을 둔... 암 치료와 관련, 자기 주장들에 대한 책자이며, 광고글의 내용이다. 왜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하느냐 하면... 안간은, 인간이 유기체이며, 지성체라는 말을 아는 것 같지만..., 왜 인간에 대해서 '유기체이며, 지성체' 라고 하는 것인지... 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이 지식으로써의 앎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식은 우주를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 하기 때문이며... 사실, 암의 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조차 분명히 아는 앎이 없기 때문이며, 더구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여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들의 마음에 대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으로써... 지식으로써의 올바른 앎이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 소위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에 바탕을 둔 앎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들이... 암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주장 한다면... 어불성설이다. 만약에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 스트레스기 무엇인지 그 실체를 안다면... 암이나 불치병들... 생겨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런 올바른 앎이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의존하여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이 못내 안타깝기에... 지식을 넘어선 진리를 알리기 위해서 이런 글들로써 방편을 드는 것이다. 사실, 언술이 뛰어난 자들은.. 인간류들 대다수가 그러하듯이... 환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 즉 권익,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 무리들 모두가 그러 하지만... 그런 무리들 중의 일부가 암의 환치를 위한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며, 아래의 내용들이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억지 주장들이다.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들로써의... ) 아래 지적과 같이...
저자 : 황성주 박사·사랑의병원 의료진
출판사 : 청림Life
출간일 : 2015년 3월 15일
도서형태 : 신국판(153*210)/무선/2도
페이지 : 348쪽
분류 : 건강에세이
가격 : 15,000원
ISBN : 978-89-97195-60-2 (13510)
[책 개요]
“암 치료의 완성은 재발을 막는 평생면역관리이다!”
국민 건강 멘토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의 22년간 융합면역치료를 집대성한 결정판!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 소개!
지난 22년 동안 수만 명의 암환우들과 함께 한 황성주 박사가 생각하는 암 완치의 비결은 암 치료 후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이다. 즉,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몸 안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집중면역관리에 있다. 암 치료에서 생활혁명과 면역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 치료의 완성인 ‘재발 방지’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이 암환우들을 섬긴 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깨달은 총체적인 융합면역치료에 대해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 예방 및 재발을 막고 완치를 위한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암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분들과 암 투병중인 환우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소중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평생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지난 22년 동안 수만 명의 암환우들과 함께 한 황성주 박사가 생각하는 암 완치의 비결은 암 치료 후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이다. 즉, 암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식, 신체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 체온 관리 등 면역을 높이는 필사적인 노력이다.
반대로, 스트레스 환경 가운데 있으면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다. 스트레스의 환경에서는 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면역세포가 약화되어 암세포가 멋대로 성장한다. 더구나 면역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때 그 파괴력은 엄청나게 증폭될 수 있다. 요컨대, 암 치료에서 생활혁명과 면역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 치료의 완성인 ‘재발 방지’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든 암환자에겐 ‘면역공백기’가 있다. 수술 직후, 항암치료 전후, 방사선치료 전후 등이 가장 암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빠른 면역 강화(Immune booster)를 위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암 재발 여부는 집중면역관리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면역공백기’ 등 면역 저하가 뚜렷할 때 융합면역 암 치료법을 통해 집중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컨대, 암 재발을 막고 완치를 보장받으려면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가 필요하다. 면역공백기에는 ‘집중면역관리’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생활면역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평생면역관리 없이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검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최근 암과 관련한 최고 이슈는 ‘암유전자’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치명적인 암유전자를 갖고 있어 ‘예방적 유방절제’라는 선택을 했는데, 이것이 암유전자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필자 역시 최근에 암유전자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암유전자는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다’는 것과 ‘이 유전자 변이는 생활혁명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활 습관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유전자는 생활혁명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암 예방과 암 재발 방지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암유전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은 통합의학에서 융합의학으로, 암 치료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암 재발 방지에 왕도는 없다.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약도 없고 식품도 없다. 완치의 유일한 길은 평생면역관리이다. 평생 적절한 면역관리를 통해 최상의 면역을 유지하면서 생활혁명을 통해 유전자를 복구시켜 다시는 암에 걸릴 수 없는 내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왕도는 없다. 면역 증강과 생활혁명을 통한 평생면역관리만이 살 길이다.”
필자가 한국에 처음으로 ‘미슬토요법’을 도입하면서 통합의학적 면역치료를 연구한 지 22년, 사랑의병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임상을 통해 수많은 암환우들을 섬긴 지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외치고 싶은 말이다.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 소개!
이 책은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이 암환우들을 섬긴 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깨달은 총체적인 융합면역치료에 대해 집대성한 결정판이다. 암 예방 및 재발을 막고 완치를 위한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24종 암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악성 임파종, 두경부암, 담도암·담낭암, 췌장암, 식도암, 갑상선암, 골육종, 연부조직 육종, 백혈병·다발성 골수종, 뇌종양, 흑색종, 전립선암, 고환암, 방광암, 소아 고형 종양이며, 이에 대한 융합면역치료법을 소개한다.
한편, 암 치료 불변의 3가지 원리는 원인 제거, 결과 처리, 면역력 증강이다. 이러한 3가지가 결합되어야 완벽한 예방과 치료 시스템이 된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를 동시에 사용해서 상승효과를 노리는 방법인 융합칵테일요법은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에 추가로 다양한 영양요법, 면역요법, 온열요법, 생활면역 등의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방법이며, 암 치료 불변의 3가지 원리를 담고 있다.
융합칵테일요법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방법도 있다. 널리 알려진 방법도 있고,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방법도 있다.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므로 경우의 수가 다양하게 발생한다. 타인에게는 잘 맞는 방법이라도 나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고, 타인에게 별 영향이 없더라도 나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또 어떤 방법은 일반인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 반면에 전문 의료진에 의해서 정밀하게 적용해야 하는 방법도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12가지 유형에 대한 융합면역치료법 모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수술 전 면역요법 - 집중면역관리
2. 수술 후 면역요법 - 일반면역관리
3. 항암화학요법 전후 - 집중면역관리
4. 방사선 치료 전후 - 집중면역관리
5. 치료 후 3개월까지 - 집중면역관리
6. 치료 후 3개월에서 6개월까지 - 면역관리
7. 치료 후 6개월에서 1년까지 - 면역관리
8. 1년 이후 5년까지 면역관리
9. 5년 이후 평생 면역관리
10. 전이나 재발, 말기 암의 경우 - 집중면역관리
11. 명백한 재발이나 전이가 없는 상태에서 종양수치만 상승하는 경우
12. 면역요법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다단계 융합면역
현재 암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분들과 암 투병중인 환우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암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이다. 암의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스트레스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가 최대의 적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병원 치료와 진단과정 때문에 더 많아진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한 암환자의 스트레스 중 가장 큰 것은 자신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보다 더 큰 것은 의료진으로부터 인격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손상 당하면 누구나 깊은 좌절,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암환자 중에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가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19쪽
후생유전학 덕분에 암의 뿌리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암의 뿌리인 암유전자의 돌연변이는 불가역적인 현상, 즉 돌이킬 수 없는 현상임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대신 암억제유전자의 변이는 가역적 현상, 즉 복구가 가능한 현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뿌리를 제거할 수는 없고 암의 뿌리를 약화시켜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38쪽
암 발병은 몸 안 암유전자의 변이에서 비롯된다. 암유전자의 변이는 대부분 후천적이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선천적 유전자를 타고난 경우는 전체 암환자의 6%에 불과하다. 즉 암은 스스로 만든 질환이기에 기존의 의학적인 처치만으로 완치되거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그런 치료를 받는다고 이내 정복되지 않는다. 암은 암환자 자신이 삶에서 혁명을 일으킬 때만 정복할 수 있다. 암은 기본적인 ‘세포의 법칙’이 깨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상세포의 성장은 정교하게 조절되는 데 반해, 암세포의 조절기능은 혼란에 빠진 것이다. 삶의 규칙이 사라지고 삶의 정상성이 깨지면 암은 생겨날 수밖에 없다. 정상 시스템이 이미 무너진 상태에서는 암세포가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45쪽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한이 많다. 이러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도 문제다. 울어야 할 때 울어버리는 게 건강에 좋다. 눈물을 억제함으로써 생기는 대표적인 병이 암이다. 형무소보다 수도원에서 암 발생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똑같은 암환자라도 감정 표현을 잘하는 사람의 암세포는 성장속도가 느리다. 힘들 때 주변에 이야기하고, 실컷 울어나 보자. 그게 인간의 모습이고, 건강에도 좋다. 감정은 억제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53쪽
이해인 수녀는 2008년 7월 대장암 3기에 암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당시 의사가 이야기한 5년 생존율은 30% 정도다. 수녀는 6차까지 무려 30회 항암치료와 28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재발은 없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두 가지였다. 한 가지는 ‘치료를 받으러 갈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가자’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병원을 손수 장식하고 밝은 기분을 유지하며 병원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했다. 인공항문을 만들지 않았던 것에 감사하고, 유서도 쓰고 영정사진도 찍는 등 마음도 비웠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이다. 순간순간 생명을 연장시켜준 창조주에게 감사하며 한 숨의 호흡에도, 음악 한 소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이 모든 과정을 견뎌냈다. 이제 일흔을 바라보는 그녀는 요즈음 암에 걸린 수녀들을 모아 ‘찔레꽃’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아픔을 같이 하고 있다. -66쪽
갑상선암을 수술할 때 직면하는 문제는 갑상선을 다 제거할 것인가, 일부를 남길 것인가의 여부이다. 갑상선암은 재발률이 높지 않고 재발이 되어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유방암과는 양상이 많이 다르다. 굳이 갑상선을 전부 제거하지 않아도 되니,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일부를 남겨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남은 생애 동안 매일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야 하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전부 절제 상황에서도 부분 절제를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환자의 나이, 종양의 크기, 침범 정도, 전이 범위 등을 고려해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갑상선암은 지체 없이 전부 절제하고,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8쪽
100만 개의 암세포가 남아 있다고 치자. 이 경우 약제 내성이 생기는 암세포가 1개-1,000개 정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증식률을 40%로 가정할 때, 항암제를 계속 투여할수록 암세포는 ‘100만 → 50만 → 35만 → 25만’ 개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 항암제의 효과가 좋아 파괴율 90%, 증식률 20%라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암세포가 ‘100만 → 12만 → 14,400 → 1,728’개로 줄어들 뿐이다. 어떤 경우에도 암세포는 항암제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 ‘미세 잔존 암’은 남아 있는 데다가 항암치료가 반복될수록 약제 내성 암세포로 진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만 개의 암세포가 살아남게 된다. 더욱이 암을 일으켰던 암유전자는 그대로남아 있어서 항암제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암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 -93쪽
[차 례]
프롤로그: 평생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1장 완치를 생각하다
환자들의 목소리 - 의사 앞에 암환자의 인권은 없다
의사들이 놓친 것 - 암 치료에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 Dr.황 발언대 | 한만청 교수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치료 이전에 충분히 고민하라 - 무작정 수술대에 오르지 않길
| Dr.황 발언대 | 집중면역관리가 필요한 상황
치료의 주체가 되라 - 암은 내가 만든 질환이다
| Dr.황 발언대 | 멘탈 트레이닝을 받아라
2장 치료를 선택하다
항암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치료에 앞서 제일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
| Dr.황 발언대 | 박재갑 원장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수술, 어떻게 할 것인가? - 확대냐, 축소냐?
재발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 ‘5년 생존율’과 ‘완치율’은 다르다
왜 암은 남아 있는가? - 항암 이후에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말기 암환자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 - 한순간도 포기는 없다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에 대한 최후의 고찰 - 허와 실을 분명히 알라
| Dr.황 발언대 | 정밀 면역검사를 시행하라
3장 미래 의학을 생각하다
음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 음식만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
| Dr.황 발언대 | 생식, 대장암에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지다!
새롭게 등장한 치료법 - 기존 치료 방법이 전부가 아니다
| Dr.황 발언대 | 의사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4대 암 치료 요법’
통합의학, 융합의학은 현대의학의 미래이다
- 검증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치료하라
| Dr.황 발언대 | 선도적 융합의학의 길이 열리고 있다!
맞춤형 치료가 미래이다 - ‘단기 생존율’ 대신 ‘지속가능 생존의학’
왜 암 치료율이 사람마다 다른가? - 이 세상에 똑같은 암은 없다
개인별 면역지도를 만들라 - 맞춤형 치료의 출발점
4장 융합면역 암 치료법
융합면역 암 치료법이란? - 기존의 모든 치료법을 재조명하라
| Dr.황 발언대 | 융합면역 암 치료의 기본 전제와 원칙
면역요법, 영양요법이 항암제 효과를 방해할까?
- 걱정은 하되, 효과는 의심하지 말라
| Dr.황 발언대 | 수술 전 면역요법 먼저!
칵테일면역요법 - 미슬토를 기본으로 만든 융복합 암 치료법
| Dr.황 발언대 | 미슬토의 작용과 구체적 용도
칵테일영양요법 - 셀푸드에 주목하라
| Dr.황 발언대 | 면역력 증강 효능이 뛰어난 도움군이 있다
칵테일온열요법 - 면역력 강화를 위한 체온건강법
생활면역관리- 건강한 식생활, 신체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로 스스로 면역력을 증대시킨다
| Dr.황 발언대 | 암환자 지원 시스템
| Dr.황 발언대 | 건강캠프에 참석하라!
5장 암 종류별 융합면역치료법
위암 / 간암 / 폐암 / 자궁경부암 / 유방암 / 대장암 / 난소암 / 자궁내막암 / 신장암 / 악성 임파종
/ 두경부암 / 담도암, 담낭암 / 췌장암 / 식도암 / 갑상선암 / 골육종 / 연부조직 육종 /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 뇌종양 / 흑색종 / 전립선암 / 고환암 / 방광암 / 소아 고형 종양
| 암 정복 Q&A |
6장 융합면역 암 치료법의 12가지 유형
12가지 융합면역 암 치료법
참고문헌
에필로그: ‘평생면역관리’와 ‘생활혁명’이 완치를 보장한다
[저자 소개]
황성주 박사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여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독일 프리덴바일러 암 전문 병원에서 통합의학과 전인치료의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시행되던 자연면역요법인 미슬토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지난 22년 동안 현대의학과 면역요법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면역치료의학 분야를 개척하여 수만 명의 암환자에게 통합의학적 치료를 시행했다. 암환자를 위한 사랑의 치유 캠프, 전인 치유 학교, 암 오픈 클리닉을 개설했고, 국제 암 면역 세미나를 주도했다. 특히 암환자 치료식으로 개발한 ‘황성주생식’은 지난 10년 동안 주요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한편 면역력 증강과 체력 증진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현재는 사랑의병원 병원장, ㈜이롬 통합의학연구센터 원장, 대한암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제 사랑의봉사단 설립자이자 국제 대표이며, 꿈의학교 이사장,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암 재발은 없다》 《암은 없다》 《황성주의 건강하게 사는 법》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사랑의 치유일지》 《1일 1생식》 《생식으로 못 다루는 병은 없다》 《건강을 욕망하라》 《꿈의 씨앗을 심어라》 《킹덤드림》 등이 있다.
사랑의병원 의료진
최 준 박사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내과 전문의로 사랑으로 세계를 품고 지구촌을 누비는 풍운아다. 미국 버지니아 의대, 플로리다 의대 교수를 역임한 내과 전문의로 심장학과 통합의학의 전문가이다.
고평곤 원장
아침 이슬처럼 잔잔한 매력으로 환우들을 평안하게 하는 성품을 지녔다. 사랑의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내과 전문의로 소화기학과 통합의학의 전문가이다.
오인명 원장
톡톡 튀는 감성과 사랑과 열정으로 환우들을 사로잡는 마력을 가졌다. 사랑의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내과 전문의로 소화기학과 통합의학의 전문가이다.
[출처] 면역관리없이 암 완치 없다|작성자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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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내용들의 요점은 아래와 같다.
후생유전학 덕분에 암의 뿌리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암의 뿌리인 암유전자의 돌연변이는 불가역적인 현상, 즉 돌이킬 수 없는 현상임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대신 암억제유전자의 변이는 가역적 현상, 즉 복구가 가능한 현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뿌리를 제거할 수는 없고 암의 뿌리를 약화시켜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38쪽
암 발병은 몸 안 암유전자의 변이에서 비롯된다. 암유전자의 변이는 대부분 후천적이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선천적 유전자를 타고난 경우는 전체 암환자의 6%에 불과하다. 즉 암은 스스로 만든 질환이기에 기존의 의학적인 처치만으로 완치되거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그런 치료를 받는다고 이내 정복되지 않는다. 암은 암환자 자신이 삶에서 혁명을 일으킬 때만 정복할 수 있다. 암은 기본적인 ‘세포의 법칙’이 깨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위... 아래의 지적들... >
그런데... 한편, 암 치료 불변의 3가지 원리는 원인 제거, 결과 처리, 면역력 증강이다... 라는 말에서, 원리는.... 원인 제거... 라고 주장한다. 후생유전학 덕분에... 뿌리를 없앨 수 없다고 안다는 말은... 금방 잊어버린 것일까?
암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고..., 뿌리를 없앨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단, 한 페이지도 넘기기 전에... 불변의 세 가지 원리... 에 대한 설명은... "암의 원인 제거" 를 주장 하고 있다는 사실...
이런 책을 쓰는 자들이 아둔한 것인가? 아니면... 책을 보는 자들이 아둔한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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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정리 한다면...
1. 암의 뿌리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2. 암은 기본적인 세포의 법칙이 깨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 의 두 가지이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암을 불치병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암은 지식의 어리석음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이곳 카페의 글들에는...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할 수 있을 만큼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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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 암의 뿌리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암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의 무지를 시인하는 말이며, 지식을 아는, 나는 무식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 아닌 말이다.
2 의, 암은 기본적인 세포의 법칙이 깨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말 또한... 기본적인 세포의 법칙이 왜, 깨지게 된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도... 나는 모른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사실 지식은 그런 것들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이며.. 지식은 본래 무식하다고 시인하는 것이며... 말 재간들로써 돈이나 벌고 잘난체나 햐다가 죽겠다는 심산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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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생겨난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뿌리를 없일 수 없다는 말과 세포의 법칙이 왜 깨져는지... 원은은 모르는데...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는 할 수 있다는 말, 말, 말 재간들, 뛰어난 언술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 안되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인가? 아니면, 개 짖는 소리인가?
이런 짓들... 텔레비전을 분석해서, 그 속에서 사람을 찾는 짓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무모한 짓들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괴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물에 타서 먹거나 우유에 타서 마시는 방식의 선식이나 생식이나, 미숫가루 등과 같이... 타액의 분비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물을... 한 달이나 두달 가량을... 하루 세끼니 중에 두 끼니라도 계속 먹는다면... 그 사람이 위장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양과 위산의 양과의 온전한 화합에 의해서 비로소 온전한 대사가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암 등의 불치병 또한 생겨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당연한 지식으로써의 앎이... 4기 암 환자는 치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앎에 대해서 상식적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도가의 단식의 사례로 본다면, 모두 헛소리들이며, 거짓말들이며....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사실 범죄 행이다. 사실, 오래전이 아닌 얼마전의 옛날에는 음주운전이라는 말이 없었으며... 술 먹고 운전하는 일이 법에 저촉되는 '범죄 행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현 시대에... '음주운전'은 범죄 행위이다.
지금 2015년도이니... 불과 40 여년 전인 1970년 대에는,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장발단속'에 걸렸던 시대였으며, 미니 스커트'의 길이 까지도 일종의 범죄 행위라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현시대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도 일종의 범죄 행위이며... 술을 마시고 떠드는 일 또한 그러하다. 지식이 많아진 탓이며.... 그것에 대해서 문명의 발전이며... 선진국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옳지 않은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만약에... 그런 문명의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지식의 허구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대 의학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상 '인간의 생명'을 놓고 '장발 단속' 하는 짓과 유사한 것으로써의 장난 하는 짓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으로써 사실상... 인간의 생명이 존귀한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현대의학 등의 학문은... 인간류에게는 가장 큰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진리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그러하다.
아마도 인간류들의 지식이 조금 더 발전하여... 진리의 앎,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눈 뜨게 된다면... 진리의 앎이 세상에 알려 지게 된다면... 의료행위를 하는 모든 인간들... 또한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낼 경우 '살인미수죄'에 대당 되는 것과 같이... 범죄 행위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곳 도가에서의 단식 사례와 같이... 부산대학병원으로부터 한달 남짓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았던 여인이... 불과 열흘 동안의 단식으로써 진통제를 복용 하지 않을 만큼, 그리고 오늘이... 단식 24일 째인데... 암덩이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들 만큼... 통증 없이... 치유 되고 있다는 사실이...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의 실 사례이며... 생명의 비밀이 그러하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가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지식을 넘어 올바른 앎이 있다.
지식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앎으로써 근거가 전무한 허무맹랑한 것이며, 진리의 앎이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을 이르는 말이며, 지식은 비논리적인 반면에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앎으로써의 올바른 앎이며... 절대적인 앎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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