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다만 인간은 인간에 대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는 가정 하에서 '문화, 예술, 사회, 도덕, 윤리 등을 말 하지만... 지식은 자연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으며, '자유'를 정의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문화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으며 심지어 행복이나 평화 사랑에 대해서도 정의할 수 없다.
여러 낱말들... 즉 사회, 문화, 자연, 자유, 지식, 설명... 등의 뜻, 즉 사전적 의미들을 보니,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 칸트, 플라톤 등의 서로 다른 주장들로써 뛰어난 언술로써의 자기 주장들만 난무할 뿐... 해답은 없다. 사실,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인간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지식으로써는 진리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우리는 본래 인간이다"는 앎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 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물론 근거가 없다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괴변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어야만 사실적인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삶이 있다면.. 그 삶을 기쁨으로 창조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런 지혜가 없다면... 인간으로써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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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인류에게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쓰여지는 것이며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가치 있는 삶 또는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론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며, 방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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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인간'이라는 말을 몰랐던 자신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지식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태초에 인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들 또한 언어가 없었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이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소리와 같이 최초의 인간들 또한 '언어'로서 소통했던 것이 아니라... 단순한 소리로써 소통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리'가 변화(진화=퇴화)되면서 비로소 '우리는 사람이다'는 방식으로써 '소리'가 언어화된 것이며... 언어가 창조된 것이며, 언어로써 분별이 생겨나면서 비로소 '우리는 사람'이며... 우리가 아닌 것은 동물, 식물... 등의 다른 것들이 있다는 이원성이나 다양성의 사고방식이 생겨난 것이다는 뜻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동물들의 소리 또한 인간들의 언어와 같이 소통의 도구지만, 동물들의 언어는 인간들의 언어와 같이 '내가 있기 때문에 대상이 있다'는 방식이 아니라... '나와 대상'이라는 "분별(識別)이 없는 언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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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은...
인간과 우주자연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하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과 우주자연 또한 본래 없었다는 뜻이다. 인간과 우주자연이 본래 없었다는 것은 인간과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신이나 절대자, 영혼, 성령, 불성, 귀신 등의 '이름'들 또한 본래 없었다는 뜻이다.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지식은 본래 지식이 아니라 단지 '언어'를 아는 것이며, 언어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같은 소리들이 '언어화 된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은 그런 언어를 사실적인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며, 언어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은 두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다. (인체를 분석하다보면... 양파의 껍질을 벗기는 일과 같아서 그 근원인자, 근원물질, 근본원인인 알갱이가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것과 같이... 입자와 파동과 같은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한 것이다. 생각이 없다면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은... 인간과 우주장연이 있는 것이다는 가정하에서 하는 말이며, 사실 인간과 우주자연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물론 인간의 지식, 관념, 생각으로써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음 설명으로써 누구나 지적으로써... 추상적으로나마 사실에 근접하게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다.
먼저 이해 해야 할 것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은,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사실 추상적이라는 말은... 짐작하는 것, 추측하는 것, 추억하는 것... 등의 말과 같은 뜻으로써...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사량분별하는 것들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해야 하는데...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생각에는 그 한계가 있다는 것이며...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무엇이든지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똑 같은 만큼의 "생각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은 우주자연이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인간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자신이 "본래 없었던 것"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권리가 없으며, 능력이 없으며, 지혜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태양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 우주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 지구와 인간, 동물, 식물 등의 자연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 바람과 땅과 하늘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하나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뜻이다. (인간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 그대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식작용이 없다는 것은 대상이 없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인간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존하여 대상을 보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아고 하더라도 부모나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내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최초의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최초의 인간이... 즉 인간류의 조상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자연을 인식, 인지하는 인간이 없다면... 우주자연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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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이세상이 있기 때문에 저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이승'이라는 말과 '저승'이라는 말인 것 같다.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승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저승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은 곧 자신의 부재,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자신의 부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는 것은,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우주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만이 유일하게 사실적인 것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사건으로써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올바른 지식 하나가 있다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에 대한 앎' 뿐이라는 뜻이다.
사실, 태어나지 않은것과 죽은 것의 차이는 단지, 단순히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는 것"이며... 깊이 잠든 것은 두뇌에 저장되어 윤회하던 생각이 휴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태어나지 않은 것과 죽은 것, 그리고 깊이 잠든 것에 모두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것이며... 사실 꿈 또한 두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삶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기억(생각)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생멸작용"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와 같이... 지식은 본래 없는 것, 즉 근본원인이 없는 '이름, 언어'에 대해서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진리는 "사실적인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 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며 더 나아가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지식이 없는 것이며, 진리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이라는 말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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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지식은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앎 즉... 자신이 기억할 수 없지만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지식으로써 '내가 있다는 것, 내가 사람이라는 것, 내가 여자라거나, 내가 남자라는 것, 그리고 절대자나 신, 영혼, 귀신, 천신, 조상신, 지신, 수신... 등의 신이 있다는 것,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권선징악이라는 말과 같이 선함과 악함이 있다는 것 등이며... 하늘과 땅, 부모와 조상이 있다는 것 등이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를 총칭하는 말, 지식이 '마음'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후 즉 마음이 생겨난 이후에 여러 경험이나 학습으로써 더 많은 지식(언어)를 알게 되는 것이며... 그 지식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결국 '두뇌에 저장된 언어(지식=생각들)들을 '나,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단정 짓는 것이다. 물론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나 또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그런 생각(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다른 사람들의 지식에 의존하여 지성체로 가공된 것이며,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대 또한 본래 그대가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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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본래 없었던 자아가 부지불식간에 생겨나 있다는 것이며, 자신이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없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것이며, 결국 죽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존재 즉 인간들은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며 목적지가 죽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즉 목적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기 위한 길, 즉 진리를 알기 위한 목적이라야 한다는 것이며... 최소한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다툼과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니라... 하루하루 매일매일, 날이면 날마다 고요함과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갑자기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도 여여한 그런 삶에 대해서 '행복한 삶'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근본, 즉 자기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나는 행복하다'고 했던 인물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그리고 '유일한 선은 진리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이다'라는 말,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또 한사람...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했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남겼다는 '르네 데카르트'라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의 '나는 행복하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생각한다'라는 사람이... 즉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사람이 '신이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사실, 신이 있다는 생각은... '신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신에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망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또한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없다면 그대와 우주와 절대자, 신, 영혼, 귀신 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와 세상이 있고 그것을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 것이며, 너희가 마시는 포도주는 나의 피이며, 너희가 먹는 빵은 나의 살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말이 진리를 아는, 도를 잘 깨달아 아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언, 진리이다.
그대에게 삶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오직 유일한 목적이 진리의 길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이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으로써 죽는 날까지 다툼과 경쟁 투쟁을 넘어 삶이 삶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들간의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버려져야 하는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둔 삶이라면, 인간으로써 살아가야할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며, 인간이 인간의 근본, 즉 자아의 근본원인을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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