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종교의 발상지이거나 종교적인 유적이 남아 있는 곳" 이며, '종교' 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에 의존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라는 설명이다.
"인간생활의 고뇌와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서...'성지'를 쫒아 다닌다는 뜻" 인데... '삶'이라는 낱말의 뜻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의 사는 일" 이라는 설명?이... 사전적 의미이며, 인간들의 개념, 즉 '대개 槪... 생각 念" 자로써... 인간들 대부분의 생각이 그렇다는 뜻이다. (원리전도몽상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을 보니...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글로 풀이 한다면, '크고 작은 생각에 의해서 있는 모든 것들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바를 是)... 다 "개(皆)" 자로써... "모두 다 허망한 것(虛亡)"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물론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범소유상'이라는 글귀의 '상'이라는 글자가 '생각할 想' 으로써... 인간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생각(지식)을 이르는 말로써... 인간들의 모든 생각이 허망한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 삶이라는... 인간들의 사고방식인,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의 사는 일" 이라는 말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 모든 앎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허망한 것이라는 뜻이다.
앞편에서... 예수의 진언 중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만이 참되다'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거짓된 말들이며...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사실,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사는 일" 이라는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말이다. 물론 이런 설명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인물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일념법, 일념명상법' 또는 '일념'이라는 말은 알지만, 일념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일념을 깨닫는다면, 사실 적인 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 진리를 아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이, 인간은... 모두가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아는 것... 즉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죽음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사전적 의미로써의 설명 즉...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의 사는 일' 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태어났다"는 말과 "죽음" 이라는 말, 말, 말... 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순간을 기억할 수 없듯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죽음'이 있다는 말과 죽음은 두려운 것이며 가장 큰 고통이라는 말, 말, 말을 비롯하여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 지식, 생각들은...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정보이며, 말이며, 지식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사람들의 거짓됨"이라는 말로...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하나님의 참됨" 이라는 말로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사실은... 나의 말이 진리이며, 길이며, 새생명이라고 했던 것이며,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늘의 입장에서 보니, 그렇다는 뜻이다)
사실, 육도윤회라는 말의 뜻을 보니... 인간들은 죽은 다음에 축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부처님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그런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오직 자신의 관념으로써만 대상을 보려 하기 때문이며... 사실 축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축생이다'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오직 인간류들만이 '내가 사람이며, 우리가 인간이다'는 그릇된...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는 착각으로써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올바른 앎, 즉 진실된 앎...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 그들 성자들의 설명이며, 진실된 말로써의 '진언'이다.
(소나 말, 돼지, 강아지, 고양이... 등에게는 '내가 그것이다(내가 고양이다)'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지식이 없는, 말을 모르는... 어린아이 또한 '내가 어린아이다,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혹시나, 다음 생에... 말이나 소, 돼지, 구렁이.. 등의 짐승이나 아귀나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 다음 생이라는 말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으로써... 과거의 생각과 같이, 지금의 생각과 같이... 다음에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뜻이, 본래 싯다르타 고타마가 설명하고자 하는 뜻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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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돌릭 교... 옳은 것인가?
유대교... 기독교의 근원이지만 아직도 그리스도를 찾고 있다.
이슬람교... 마호맷이 성경을 편찬한 경우
흰두교... 사람은 누구나 다 신이다.
불교... 자기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
유니테리안... 정통 교리를 전적으로 부정
여호와의 증인... 지옥이란 없다. 노력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 현실을 부정하나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
몰몬교... 한 새로운 선교자가 새로운 성경을 쓰다.
예전에 썼던 글의 일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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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소식이라는 뉴스를 보면... 지역마다 끊임 없는 축제... 끊임 없는 범죄 및 살인 사건들... 끊임없는 정치권의 논란들... 끊임없는 인기스타,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여행들... 그리고 한편에서는... 머리띠를 매고 삭발한 사람들의 투쟁과 단식 투쟁들... 그리고 더 나아가 병든 사람들의 투쟁기와... 젊은이들의 자살 이야기들... 젊은이들의 취업, 노인들의 일자리... 이웃돕기... 여자가 범죄의 대상이기 때문에 여자로 살기 더 힘들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모두가 똑 같은 인간들과 인간들끼리의 사건 사고들이며... 한켠에서는 치매를 비롯하여 수많은 질병들로써의 고통이라는 말... 죽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문명의 발전이 최고조에 이른, 즉 지식이 많아진 현 시대... 인간세상의 현실이며, 실상이 그러하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는 사람인가?
대체 인간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대는 정녕 그대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남들을 흉내 내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지 않는 것이며,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 유명 인사 라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화배우나 드라마에 나오는 인가스타라는 사람들과 같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각본에 의해서... 남들의 삶을 남들보다 더 잘 흉내 내는 사람들이며, 남들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라는 뜻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동물원의 원숭이와 같이... 잘 길들여진 말이나 소와 같이, 사냥개와 같이... 인간들에게 세뇌 당하여, 잘 길들여저서 인간들의 장난감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서로가 서로를 길들이기를 하는 것이며... 세상에 유명하다는 모든 인간들의 삶이라는 행위들 또한... 그런 짐승이나 동물들, 축생들과 같이... 남들의 삶을 흉내 내는 일에 대해서 '자신의 삶이며, 자신의 인생... 연기인생, 노래인생... 등의 여러 말들과 같이... 남들을 흉내 내는 삶에 대해서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원의 원숭이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인간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한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 것이며, 모든 성인들의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된 것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것'이라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하나님이라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아서 서로가 진리라며... 죽는 날까지 투쟁, 전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아 아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이곳 모든 이야기들의 주요 요지이며... 인간은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그런 평화를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삶을 살아야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이 완전하고 철저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이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는 일과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일과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배우고 익힌 것으로써, 여러 남들의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본래 마음이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 거짓된 앎이라는 뜻이며,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진리란... 이와 같이 지식이 완전하게, 철두철미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 정보들이 아니라, '일념명상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완전한 앎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여여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는 까닭은... 지식의 시초가 허구적인 것으로써 마음이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써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확인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사 모든 일들과 삶과 죽음 또한 한 생각의 차이로써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 '중도'라고 하는 것이며, 중도에서 보는 지혜... 즉 중생의 견해가 아니라, '붓다의 견해'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거나 분명히 그 원인이 있는 것이며, 삶, 두려움, 고통, 죽음, 치매와 불치병 등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또한 그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모든 질병들 또한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인간의 기원이나, 신을 모르는 것과 같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서로가 안다는 생각... 옳다는 방식으로써의 주장들로써 말만 무성한 것이며 해답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진리란... 우주와 인간의 근본 원인을 아는 앎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앎으로써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과 싯다르타의 진언,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진지...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괴팍한 도인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의 말이 현시대까지도 종교로 변질되고 왜곡되었으나... 본질은 '진리'이며, 진리라는 말로써 전해져 오는 것과 같이... 진리는 영원한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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