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생로병사의 비밀? 콜레스테롤의 누명? / 자연의 역습/ 생명과학의 무지와 오만과 편견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암, 불치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일념법진원 2015. 10. 29. 08:13

 사실, 사람들... 남녀노소 누구나를 막론하고, 인간들은 누구나, 자신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 사실, 그런 사실을 인식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지만... 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사유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자기의 이상, 사상, 이념, 사고방식 따위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이...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런 일들이 현시대의 문명이며, 과학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의학, 대체의학 한의학... 등의 학문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암 을 비롯한 모든 불치병관 난치병 들에 대해서 "물질문명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며... 원인 조차 알 수 없는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오만과 편견들...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은... 생명의 비밀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끊임없이 작은 갈등에서 시작 되는 논란과 다툼,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나 기타 생명의 비밀을 주장하는 모든, 모든 주장들 또한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지만... 인간세상 모든 집단들이 그렇듯이 오직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서, 온갖 문제들(병의 이름 등과 사회 문제들...) 을 창조하고... 서로가 옳다는 방식으로 주장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인간들끼리 서로가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경쟁, 투쟁하는 것이며... 해답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을 끊임없이 반복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에 이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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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요즘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에 나오는 내용이다. 

 올해 초 미국 DGAC (식생활 지침 자문위원회)에서는
음식을 통해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과
혈중 콜레스테롤은 관계가 전혀 없다며
성인 기준, 하루 300mg 이하로 권장하던
콜레스테롤을 삭제했다.


미국에 이어 지난 5월, 일본에서도
성인 남성 기준 750mg, 성인 여성 기준 600mg 이하로
권장하던 콜레스테롤 섭취 기준을 철폐했다.
심혈관질환의 주범으로 몰리며
건강의 적으로 여겨지는 콜레스테롤!
우리는 과연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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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스스로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고등 동물"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낚싯대, 낚시 바늘의 미끼를 끊임없이 물고 낚시에 끌려 나오는 물고기들보다 더 지능이 낮은 동물이... 인간류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라는 사실. 

지능이 가장 낮은, 그러나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했던 인물... 졸지에 지능이 낮은 인간들에 의해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로 둔갑된 "나사롓 예수" 의 이야기이다. "나사롓 예수" 말하기를...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라" 라고 한 것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했다는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 되기 때문에... 오직 그런 이분법적 사고방식... 흑백논리를 떠난 올바른 앎의 "진리를 구하라" 는 말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말이라는 사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했다는 사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과...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이...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사실... 이곳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유기체의 원리와 함께 설명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현시대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암을 비롯한 불치병과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 무이한 방법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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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붕어보다 더 지능이 뛰어날 것이 없는 이유... 몇 가지를 든다면, 첫째. 한 시절, 비타민의 역습이라는 프로그램들로써 비타민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했던 사건들... 둘째. 불과 몇 달 전의 '백수오 사건'이 있었으며... 뉴스에서도 약효가 없다고 주장했었지만, 요즘 티비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을 위한 약재"라며, 다시 광고를 시작한다는 사실... 셋째. 위의 내용들과 같이... 혈중 콜래스테롤이 먹는 음식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암을 유발한다고 주장 한다는 사실... 화장품이나 기타 샴푸 등이 암의 원인물질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기능성 등산복이나 신발 등에 암의 원인물질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물론 인간류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당연한 현상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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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지능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나, 입이 찢어지면서도 다시 낚시 바늘을 물고 이끌려 나오는 붕어들보다 더 아둔하다는 사실 하나는...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암이나 기타 불치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을 반복한다는 사실..." 

인간류의 지식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 하면서도... 원인은 모르지만,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상반된 견해, 모순된 말들, 말도 안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흑백논리들을 합리적인 말처럼... 논리적인 것 처럼... 옳은 말인 것 처럼... 서로가 주장한다는 사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대는 이런 사실들, 상반된, 모순된 말들... "원인은 모르지만 고칠 수 있다는 주장들"을 사실인냥 설명하는 어리석은 자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라고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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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인간들에게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라" 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를 구하라고 한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싯다르타 또한, 그런 지식이 '원리전도몽상'으로써 겨자씨 만큼도 올바른 앎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고 한 것이라는 사실.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했다는 사실...

 

사실, 그들... 성인들 중에 '히포크라테스'의 만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 또한 올바른 앎,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유기체의 원리"와 "도가의 약식,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치매 등의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도가의 일념명상법"으로써... 최소한 치매를 비롯하여 노인성 질병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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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란... 지식이 완전하고 철두철미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라는 사실.... 

 

사실,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과 인간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인간의 척도로써 인간이나 자연, 우주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우주의 입장에서, 하늘의 입장에서 인간과 자연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이곳에 설명된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그런 사실, 즉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다는 사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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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생로병사의 비밀'의 내용 중에...

 

"우리는 과연 억을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구절이 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은... 소위 의학이나 기타 생명과 관련된다고 생각하는... 착각하는 전문가, 명의, 의사, 한의사, 박사, 음식 전문가, 건강 전문가, 의약 전문가, 건강 전문가... 등의 인간들은... 지금 까지... 인간류의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식품들에 대해서 "콜레스테롤" 이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으로 분류하여 식품들의 각종 영양소들을 분석하고 소금이 문제라느니, 어떤 음식이 문제라느니... 등의 무수히 많은 문제들만 창조했을 뿐... 사실 자신들의 주장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無知'에 빠져 있지만,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다,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지식은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라는 사실...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의 진실된 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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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람쥐와 같은 유기체라는 사실.

인간은 산천초목과 같은 유기체라는 사실.

다람쥐가 도토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뱀을 잡아 먹기도 하며... 뱀이 다람쥐를 잡아 먹기도 하는 것과 같이... "과연 먹을 것인가 먹지 않을 것인가" 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먹든지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사실, 야생동물들의 본능과 같이... 자연으로부터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사실(도가의 약식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금과 물은... 필수적이라는 사실...)

면역력을 위하거나 건강을 위한 음식 따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비타민, 탄수화물, 무기질... 등의 여러 식품들에 대해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는 생각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사실, 왜냐하면... 근본원인은 모두 "지, 수, 화, 풍" 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사실... (유기체의 원리, 도가의 약식의 원리, 자연의 원리와 타액의 원리에 대한 설명 참고... )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첫째.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 둘째. 불을 발견했기 때문이며 셋째. 근거 없는 지식이 생겨났기 때문이며... 넷째, 과식하기 때문이며... 다섯째.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류와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다른 문제들이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지식(앎, 마음, 생각)'이라는 사실.

인간류의 "과학과 철학, 종교" 등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들... 지식들이... 말만 무성할 뿐, 사실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 또한 해답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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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마음, 그대의 지식...,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정보들 또한 본래 그대의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대 안에는 진실된 "그대의 '나' 가 없다"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대 또한 진리와 인연이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가치 있는 삶, 후회 없는 삶...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들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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