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 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 개개인 인간들은... 자신이 왜 태어났으며, 왜 늙어야만 하며, 왜 병들지 않을 수 없는지... 더 나아가 왜 죽어야만 하는지 조차 조차 모르기 때문이며, 인간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은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신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자신의 생로병사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몸이 병들면 운동을 해야 한다거나, 병원에 의존하거나, 기타 약물이나 다른 식품에 의존해야만 하고, 마음이 아프면... 종교를 찾거나 명상을 찾거나 하는 등의 또 다른 사람들을 의존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런 행위들이 곧 자신이, "자기 자신의 생로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해괴한 현상이라는 뜻이며...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져 남들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할 뿐,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것이며, 남들이 시장엘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 가는 것이며... 남들이 보약을 먹기 때문에 나도 따라 먹는 것이며... 남들이 자살하기 때문에 나도 자살하는 사람들과 같이... 남들이 신을 믿기 때문에, 나도 신을 믿는 것이다는 사실... 그런 사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했던 인물이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했던 인물이며, 인류의 성인,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소크라테스" 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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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대해서 백명의 의사보다, 자신이 더 잘 알아야 된다고 말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라는 사실...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인위적인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가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따른 평범한 음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라는 사실... 인간과 자연과 신이 있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으로써 자연의 일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개미 무리들과 같이... 꿀벌 무리들과 같이... 개구리 무리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면역력이 퇴화된 것이다는 뜻이다. (유기체의 원리와 타액의 원리, 호르몬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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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 성자로 알려진 '예수와 석가모니' 이며... 조금이나마 알기 쉽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한마디로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소크라테스" 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런 사실 즉,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까닭은, 지식은 근거 없는 말들에 대해서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며,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말들로써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도 한치의 어긋남이 있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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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무렵 일념수행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지인들의 죽음을 보니 안타깝다는 말과 함께 일념수행과정에서의 의구심에 대한 질문이었다. 자신 또한 오래 전부터 고혈압 진단을 받았으나, 고집으로 약물에 의존하지 않았는데... 손주녀석이 아파서 병원에 가는 길에 혈압을 재보니, 정상이더라는 이야기와 함께... 더 공부하여 오랜 지인들에게 그런 사실, 즉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싶다는 내용이다. 자신은 두 달째 하루 두끼니의 도가의 약식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런데, 새벽에 산행을 하면서 일념수행을 하다보면... 어느덧 일념은 사라지고, 이곳에서 보았던 글들과 책에서 본 내용들이 계속 떠오른다는 것이며, 간혹 책을 보다 보면...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으로써 온 몸에 전율을 느낀다는 것이다. 물론 근심 걱정이나 자신도 모르던 두려움은 사라졌다고 하니... 진리를 향한 올바른 길에 접어든 것이다.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가 설명했던 그대로 진리를 향한 올바른 길을 가는 수행자들이 경험하는 일이지만, "생각의 원리"를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는 한... 끊임없는 의문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아차 하는 순간 "내가 깨달았다"는 착각, 자아도취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에는 석가모니와 예수 이후... 올바르게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해야만 하는 여러 종교들과 명상 센타 등의 유사 이합집산들만이 난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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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를 갈망하는 수행자가... 위와 같은 정도의 수준이라면, 아직 스스로 독로獨路를 찾은 것은 아니지만,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혜가 이미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두 권의 책과 이곳의 설명들만으로써도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다만 유일한 인생의 길,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 있다면... '일념을 성취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 또는 "성자"로 알려진 인물들로부터 전해져 온 수행법은 오직 '두권의 책과 이곳에 설명된 '일념법, 일념명상법'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예수의 수행론"은 "하루종일 하나님께, 예수님께 기도하여 깨어나라"는 방식으로써의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되어 전락된 것이며... 싯다르타의 수행법 또한 "염불 또는 천수경" 등의 내용들과 같은 방법으로 왜곡되어 전락됨으로써 그들의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진언, 진실된 말은... 이미 그 자취가 사라져 소멸되었다는 뜻이다.
사실, '성인, 성자' 라는 낱말, 언어에서의 "成"은 '이룰 성' 자로써... 무엇인가를 이루어 성취함을 뜻하는 말로써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대해서...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자가 되라는 말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인간세상이 갈등과 다툼, 경쟁과 투쟁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 시대 인간들의 삶의 실상이 그러하다.
사실, 그들의 말, 진언, 진실된 말, 진리는... 자신은 선이며, 남들은 악이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벗어남에 대해서 "심해탈心解脫" 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며... "하루종일 기도하여 깨어 나는 날...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 라는 말로써 '너희와 나와 하나님'이 둘이나 셋이 아니라... 즉 인간들의 사고방식인 이원성이나 다양성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둘이나 셋이 아닌 "하나"라는 뜻의 "불이일원론"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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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약식'은 인간류들의 지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완전 치유식품으로써 이곳에 설명된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도가의 약식"은 인위적인 것으로써의 인간의 선물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으로써의 "신의 선물"이라고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약식"은 '생명의 비밀'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바탕을 둔 유일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 암세포 등의 악성 종양이 생겨난 상태라면... 당사자의 정신상태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을 병행하거나... "단식"으로써 원인이 제거되는 정도의 상황에 따라서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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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유기체를 기계와 같다는 착각으로써 관절을 수술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인간의 몸은 기계류와 같이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 아니라, 먹는 식품들... 즉 유기물들이 변화하여 생겨난 것이 치아를 비롯하여 손톱, 발톱이나 두개골의 뼈와 같이 단단하게 변화된 것일 뿐... 결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프라스틱이나 인공으로 만들어진 뼈와 같이...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음식물, 식품으로써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약물이나 기타 다른 것들로써는 치료할 수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유일하게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이기 때문에... 그의 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유기체의 원리"에 설명과 단식 사례들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이 "유기체" 라는 설명과 같이... 모든 동물, 식물들... 즉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모든 식품들, 산천초목들 또한 이름과 모양, 형상이 다를 뿐... 모두 똑 같은 유기체로서 인간과 동일한 생명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칼로리, 면역력, 단백질, 영양소... 라는 말, 말, 말들 모두 쓸모 없는 말, 말, 말들로써 근거 없는 지식의 산물이기 때문에... 모두 거짓된 말이며... '헛소리'라는 뜻이다.
(만약에 진실로, 진실로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나, 버섯이나, 홍삼 등의 약물들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인간들의 몸에 불치병 등의 수많은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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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자신을 알기 때문에, 여러 종교들이나 기타 이상이나, 사상, 이념 따위에 구속됨으로써... 여러 남들의 올바른 앎이 아닌 앎, 즉 진리가 아닌 지식으로써의 뛰어난 언술, 논술, 말재간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지식의 늪... 지식의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분명한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암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생명'에 대해서 또한 아는 것이 없는 "無知, 無智"에 빠져 있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했던 인물...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 이라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의 존재만이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원이나 종교 따위의 남들에게 의존하거나 남들에게 몸을 맡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이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의 삶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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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념법,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인간의 영역"을 더 많이 아는 지식이 아니라 "신의 영역"을 아는 것으로써 인간의 관념을 초월한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본다면 그들을... '전식자' 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 밖에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지칭하는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는 뜻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아득한 옛날이나 우주를 여행하는 현 시대나 똑 같이 인간들의 삶의 실상을 보면...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을 향하여 공격하거나 방어하거나 또는 회피하는 일들이 고작이 아닐 수 없는 짓들로써... 죽는 그날 까지, 한시도 고요하여 평온한 날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삶이라는 것은 결국 늙고 병들어 죽거나,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죽어야만 하는 고통괴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이 인간들의 삶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좁고 험난한 길이지만, 유일한 길, 진리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 좁고 험난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념을 초월한 진리와의 인연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진리'를 만나는 일은... 그야말로 인간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들'만이 만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세상의 모든 지식이 무식,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생명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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