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콜레스테롤의 누명? 치매와 혈액의 관계? 식품논란? - 운명과 문명, 철학과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암, 불치병의 원인과 생명의 비밀

일념법진원 2015. 11. 2. 08:07

국정교과서의 논란...

국가간의 경제와 논란...

전쟁무기의 발전과 항공모함...

난민과 전쟁, 북한의 핵문제...

전쟁을 무기의 발전 양상... 신무기 기술...

우주 여행... 미 대학 총격사건... 살인과 범죄들...재벌가들의 난... 노숙자와 아닌자... 부자와 가난한 자... 비천한 자와 아닌 자들...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모두, 지난 일들이거나 또는 예견할 수 없는 사건, 사고들... 

 

운명일까? 인제일까? 천제지변... 하늘의 뜻일까? 신의 뜻일까? 

 

그런 논란과 논쟁들 속에서 행복한 사람이 있는 것일까? 

물론 행복한 사람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람들,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사람들이...

정치가들일까? 

아니면, 연예인들일까?

아니면, 종교집단들일까?

사실... 원리도 없고, 원칙도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다툼과 논란과 논쟁, 그리고 장외 투쟁, 대정부 투쟁들.... 더 나아가 범죄와의 전쟁들...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 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간세상의 실상이며, 현실이라는 사실... 

 

국정교과서의 문제 또한 그러하다. 

국정교과서를 정부가 만들든, 민간인이 만들든, 학문가들이 만들든.... 누가 만드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교과서로 공부를 배우는 젊은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한 것은 아날까?

최소한, 교과서에 기록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명제가 있다면... 지금, 국정교과서에 대한 논란, 논쟁, 장외 투쟁들과 같이... 또는 아득한 옛날부터 이어지는... 끊임없는 당파간의 논란, 논쟁, 논술들과 같은... 졸열하고 치졸한 싸움과 같은, 그런 싸움질을 가르칠 일이 아니라, 후세 젊은이들 만큼은 현시대의 현실과 같은... 그런 논란, 논쟁, 투쟁으로써의 정치가 아니라, 진정한 또는 진실된 토론을 할 수 있는 참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에 대해서 토론하여 그 결과를, 즉 서로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삶을 위한 교과서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교과서를 누가 만드는가에 대해서 투쟁할 일이 아니라... "인간은 본래 평등해야 한다"는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가르침으로써 최소한, 최소한...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의 논란, 논쟁, 투쟁이 아니라... 평화롭게 사는 방법, 기술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기록할 것인가에 대해서... 최소한 투쟁이나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방법론등을 연구하고 토론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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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인간의 기원을 알거나, 인간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리를 알거나... 또는 인류의 성인이라는 소크라테스나,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의 진실된 지식을 조금이나마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다면, 현시대의 모든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을 위한 무기들은 사라졌을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 그 첫째가 있다면... 각 나라들마다 서로가 경쟁 하듯이 전쟁을 위한 살상무기를 제조하는 일이나, 더 무시무시한 상상용 무기를 수입하여 보유하는 일에 크나큰 댓가를 지불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런 비용이면... 최소한 인간세상에 굶주리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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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들의 지식의 바탕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있다면... 살상무기를 만들지 않는 방법, 서로 싸우지 않는 방법... 서로가 화합하기 위한 방법... 인간이 진실로 행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연구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사실... 논란, 논쟁, 투쟁과 인간이 인간을 살생하기 위한 전쟁을 준비를 위한 비용들이, 가난한 자들, 병든자들, 나약한 자들, 노숙자들에게 주어진다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인간세상이 평화에 가까울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은가?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원리와 원칙...

진정한 정의란 무엇일까?

진정한 용기란 어떤 무엇일까?

 

종교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으로써,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죽는 날까지 자기편이 옳다고 주장하는 일들을 "정의" 라고 이름 짓는 것일까? 아니면, 그런 흑백 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다른 종교들을 말살시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일에 대해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 하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그렇지만,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종교들의 전쟁이 가장 이해가 쉬울 것 같기 때문에 사례를 드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역사들 또한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 모두가 철두철미하게 이기주의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뜻이며, 진리를 알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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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운명이나 명운이 아니라... 단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일 뿐, 진리를 안다면 누구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이 무지(無知)라는 사실을 인식, 인지, 이해 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위의 사례들과 같이, 인간이 서로가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다툼, 논란, 논쟁, 투쟁... 그리고 범죄와 살인, 사건 사고 등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더 나아가 국가간의 전쟁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인위적인 사건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비타민의 역습이라는 말이 있었고... 이제 콜레스테롤의 누명? 이라는 말이 생겨나면서, 학문은, 의학은, 첨단 유전자 공학은... 식품,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히는데, 또 한편에서는 '혈액'을 통해서 치매의 원인을 알 수 있다는 새로운 지식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붉은 색깔의 고기에는 발암물질이 있으며... 가공육에도 발암물질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발암물질이  1 급이든, 2 등급이든... 상관 없이... 식품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주장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과 몸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모든 주장들... 여러 건강을 위한 지식들... 하나같이 모두 무지의 소산이며,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이며...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했던 인물... 지식이 원죄라고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했던 인물, 악법도 법니라고 했던 인물이"소크라테스" 라는 사실...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識)'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아니... '싯다르타 고타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했던 인물이 "노자"의 도덕경의 요지이며... 더 나아가 "12 조 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모두 쓰고 버린 후에 비로소 자연으로 해탈했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장자"의 "소요유"로써의 인간류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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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자를 알고, 학문을 알고, 더 나아가 문명과 발전을 꾀하는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의 발전의 결과가 인간류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쓸모 있는 지식이 아니라,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밝혀 내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과학, 의학, 유전자 공학이라는 모든 학문들의 끊임없는 주장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듯이 설명, 주장했던 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명의 비밀은 모르지만, 생로병사의 비밀 또한 아직 열려져 있지 않지만... 그렇지만, "올바른 앎으로써의 정의" 가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한다면"... 이라는 말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은 혈액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이 문제이기 때문에...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무기질... 등의 5 대 영양소의 균형을 이루는 일이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요지, 주요 목적은...  5 대 영양소를 따지거나,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재, 약물 등의 특별한 먹을꺼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시황제가 찾았더던 불노초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의 본능과 같이... 행위를 위한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먹는 일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올바른 앎으로써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면... 치매와 노인성 질환을 비롯하여, 유방암이나 기타 암을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설명이라는 사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신장질환" 과 "40 여년이나 된 당뇨, 고혈압, 기타 피부질환을 비롯하여 노인성 황반현상들" 까지도 치유되는 사례를 통해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간류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불을 발견함으로써 퇴화된 타액분비능력과 그릇된 지식에 바탕을 둔 습관, 버릇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미 설명된 내용 중의 특이한 사례 하나는... 대학병원에서의 일이다.

40 여년 동안이나 당뇨병으로써 인술린을 비롯하여 여러 약물을 복용하던 노인에게 '도가의 약식'을 복용하도록 하였는데... '도가의 약식'으로써 복용하던 약물을 모두 중단하였으나, 어느 날 갑자기 부종이 심하여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원인을 찾기 위한 여러 검사를 진행한 일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신장질환"이 있기 때문에, 잡곡을 먹으면 안된다며 병원식을 주장했고, 보호자는 "도가의 약식'을 알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식사를 주장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결국 서로가 양보하기로 하여... 반반으로 하기로 하고, 입원하여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잡곡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가 보호자 몰래, 다른 약물을 복용한 결과였으며... 여러 곡물로 만든 '도가의 약식'으로써 다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 후, 모든 식사를 다시 '도가의 약식'으로 대체 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같이... 음식, 식품과 혈액의 콜레스태롤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암이나 기타 바이러스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학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리하여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의 근거가 전무한 지식, 앎이 문제라는 뜻이다.

 

즉 올바른 앎, 진리를 인지, 인식, 이해 하는 앎으로써의 생활 습관이나 버룻이 아니라, 학문, 지식, 새로운 앎으로 표현되는... 즉 남들의 근거 없는 낭설들, 소문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을 사실로 믿는 무지(無知, 無智, 無識)가 정신질환을 비롯하여 치매나, 기타 육체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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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 때,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지식, 학문이 '첨단의학이라는 학문이며, 기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무리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진리가 아닌, 지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비밀 또한 무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개인 인간들의 가장 존귀하다는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부와 명성, 즉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무리들이 의학, 한의학, 기타 민간의학이나 자연의학이라는 학문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겨져 있지 않다" 고 주장하면서도, 원인을 모르면서도... 인간을 짐승들을 죽이고 해부하는 일과 같은 무식한 짓들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인간들을 자신들의 실험용 쥐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의학박사, 전문의, 의사' 라는 자들의 수술 행위는 스스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기 가족들은 자신이 직접 수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간의 몸을 해부하는 수술 행위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은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 따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말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성자로 알려진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몬, 노자와 장자 등의 진실된 앎이며, 진실된 말이며, 진언이라는 사실. 

 

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앎이 진리라는 사실. 

인간세상에 유일하게 진리를 전하는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cafe.daum.net/husi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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