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체유심조'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을 아는 사람이 없으며... 인간의 관념으로써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내가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로 전해지는 "도" 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에서의 "이름" 은 '본래 이름이 아니다' 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이와 같이,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 "네 본성이 부처다"는 말...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 "진리" 라는 말... 그리고 더 나아가 "자유" 라는 말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말이다.
사실, 인간은 "자유" 라는 말에 대해서... "구속되지 않음" 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백과사전'의 '자유' 라는 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다.
자유(自由, 영어: freedom) 또는 해방(解放, 영어: liberty)은 일반적으로 내·외부로부터의 구속이나 지배를 받지 않고 존재하는 그대로의 상태와 스스로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철학적으로는 이 자유가 무엇인지 단정할 수 없으며, 사르트르는 자유가 형벌에 가깝고, 결속·앙가주망을 참자유라 하였다. 불가에선 죽음도 자유라 하였고, 도가에선 문명과 욕망의 자유를 거부하고 자연적으로 사는 것을 자유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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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은... 문명과 욕망을 추구하는 일에 대해서 자유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철학은 '자유가 무엇인지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며... 학자라는 자들은 '자유가 형벌에 가깝다' 고 주장 한다는 것이며... 불교라는 종교는 "죽음도 자유" 라는 말로써 억지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리고 "도가"에서는 "문명과 욕망을 거부하고 '지연'적으로 사는 것을 자유라 한다고 단정 짓는 것 같지만... 모두 올바른 앎일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언어, 지식) 생각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한계" 라는 말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이런 말은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란...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말에 대해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이며,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해 볼 겨를이 조금이나마 있는 것일 뿐...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에 대해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사실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 이란... '두뇌에 저장되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며... 지나간 말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됨으로써 비로소 "무릎을 치며"... "참으로 그렇구나,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 라는 방식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말에 대해서 진실로 깊이 사유함으로써... '진리' 라는 말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는 것이며... 논리적인 설명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서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터득할 수 있음으로 하여...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하루 하루를 새로운 날, 즉 오늘 하루가 생의 첫날이며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 하는 올바른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 앞에서도 망연자실한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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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은... 인간류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으로써는 자유할 수 없다는 뜻이며... 오직 진리를 깨달아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글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무위자연"과 "자유" 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지만... 사실, "무위자연" 이라는 말 또한 본질이라고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자연이 있다'는 지식을 사실적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무위자연'과 같은 존재, 즉 "육체가 '나' 라는 생각, 즉 주체 사상이 없는, 주인의식 등의 '의식'이라는 생각이 없는, 삶과 죽음이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없는 동물류들의 존재와 같은 것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태양과 바람, 물, 구름, 그리고 여러 동물들과 같은 삶, 자연과 하니되는 삶, 존재에 대해서 '자유'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가 말 하는 '진리'란... 석가모니가 말하는 '시생멸법'과 같은 뜻이며... "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중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생멸멸이 적멸위락'과 같은 뜻으로써... '본래 "나" 와 "세상"이 없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서,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서 "언도도단, 불립문자" 라는 방식으로 표현된 것이며...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 도는 참다운 도가 아니다, 라는....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과 같이, 그리고... '모든 '이름, 명칭, 낱말' 들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들에 대한 '이름'들로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을 표현 했던 구절이...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사실.
하지만 인간의 관념, 지식,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로서는 이런 '사실'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 즉 '진리의 적'이라고 했던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여러 수 많은 종교들이 생겨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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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란...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 이며...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까닭은, '언어가 본래 없었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기 때문이다. 지식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까닭에 대한 비유를 들 수 있는데... 사실 인간이 매일 경험하는 일이며... 그 첫째가 인간들 누구나, 매일 잠을 자지만... 자신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 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언어, 지식, 감정, 마음...) 들이 모두 잠들어 행위를 멈춘 상태이기 때문이며... 생각의 생멸작용 즉... 찰나지간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소멸됨을 반복 순환하던 생각의 작용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이 '깊이 잠든 상태'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라야만... 지식으로나마 비로소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관념, 지식, 사고방식으로써는 '생각의 생멸법'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진리'는 끝없이, 끊임없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는 '다사다난'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한 해가 지나가면 지나갈 때마다... '다사다난'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코 채울 수 없는 욕망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있지도 않은...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한 '행복, 자유, 평화'를 찾기 위한 투쟁으로써의 고통과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회한만 가득 남긴채 죽어서 한 줌 흙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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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식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까닭은,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류들의 존재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할 것 없이... 끝없는, 끊임없는 다툼과 경쟁, 투쟁.... 더 나아가 전쟁이 반복 수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식으로써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정권 즉 정치와 권력을 위해서 죽는 날까지 서로 싸우는 자들을 보노라면, 뭔가 해답이 있을 것 같지만... 아득한 옛날 즉 '삼국시대'나 또는 '삼국지'와 같거나... 또는 '진시황제' 시대, 또는 로마시대와 같이... 현 시대 까지도 똑 같은 투쟁을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식을 겨루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이는 인간들 모두가 그러 하듯이... 서로가 자기의 이상이나 사상, 이념 따위의 자신들만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을 주장하는 짓들이며...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의 행태가 아닐 수 없는 일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싸우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죽는 날가지 싸움, 투쟁, 논쟁, 논란을 멈출 수 없는 것이 '진리'를 모르는 지식이기 때문에... 예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했던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고 했던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했던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라고 했던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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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치권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그것이 과학이거나, 의학이거나, 문학이거나, 종교학이거나, 신학이거나, 정신분석학이거나, 뇌의학이거나... 모두 이와 같이, 오직 자기만 선이며, 자기만 옳은 것이며, 남들은 자기와 다르다는 사고방식의 근원은... 인간들 누구나의 지식의 바탕에는 근거 없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 뿌리이기 때문이며... 고정관념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남자" 이며, 너는 "여자" 라는 지식 자체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인 것이며... '내가 있다'는 생각(지식의 바탕, 뿌리) 또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인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뿌리로써 '고정된 생각, 고착화된 생각'으로써의 앎이며, '앎이라는 생각'일 뿐... 어떤 다른 근거가 있는 앎이 아니라는 사실... 그런 사실, 즉 진리를 안다는 것은, 여타 모든 지식들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인간류의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절대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 따위의 종교들이 난무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이 진리를 아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던 것이며... 오직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
그 스스로 깨닫기 위한 방법을 설명했던 인물이... 유일하게 '예수'와 "석가모니" 라는 사실.
사실, 지식으로써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상상이 불가는한 일과 같이, 자신이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의 '순수의식의 아이시절'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지식은' '지식이 없던 사실'에 대해서 만큼은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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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없다'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그들이 곧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의 "도를 깨달은 인물, 도를 잘 아는 인물, 도와 하나된 인물" 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들의 공통된 말, 진실된 말... 인간류들에게 전하려는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는 사실.
그들의 진언이 여러 수 많은 종교들로 왜곡되고 변질 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나... 단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지식으로써 해석되어 전해졌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 사고방식 자체가 "내가 없다"는 사고방식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인간들의 모든 언어는 상대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상대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대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갈등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툼이나 논쟁, 논란, 투쟁... 더 나아가 전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이 있다면, 오직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며... '내가 있다'는 앎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댤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왜곡되고 변질 되었기 때문에...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이 언어로써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여러 방편설들로서 설명하는 것이며... 유일무이한 방법에 대한 '이름'이 '일념법, 일념명상법' 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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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까닭은...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이 본래 근거가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으로서도 사유 할 수 있는 까닭은... 인간류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역사가 피를 흘리는 전쟁이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인간과 인간들간의 경쟁과 다툼, 투쟁과 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이며... 건강을 위한 여러 음식이나 약재나 기타 방법들 또한, 진시황제가 찾았다던 것들을 현 시대까지 찾아 헤매는 것이 인간류의 허무맹랑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진리란, 위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류의 과학이든 문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앏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無知, 無智, 無識)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는 말이라는 사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 더 나아가 "육체가 '나' 다" 라는 지식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소위 "도를 깨달음 또는 진리를 증득함"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사실.
"육체가 '나' 다" 라는 앎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이라는 사실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는 앎 또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내가 없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에게는 '불생불멸'이라는 말로 설명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영원한 삶' 이라는 말이나 또는 '환생, 재생, 윤회' 등의 여러 말들로 표현 되는 까닭은... '지식의 무지에서 깨어나'...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써 누구나 진리로 환생할 수 있기 때문이며... 본래 삶과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는 '영원한 삶' 이라는 말로... 불생불멸이라는 말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자유" 라는 말, 언어가 없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 이기 때문이다.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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