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신약 임상시험서 1명 뇌사 5명 입원.. "해독제 없다"
마리솔 투렌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서북부) 렌 부근의 민간 연구소에서 임상시험 중 이런 심각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렌 병원 측은 "뇌사 상태 환자 이외에도 3명이 회복이 어려울 수 있는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경 계통이 손상돼 영구적인 장애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사의 말을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또 개발 중인 신약의 부작용을 없애는 해독제는 없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신약은 포르투갈 제약회사인 비알이 개발하는 진통제로 프랑스 연구소인 비오트리알이 임상시험을 담당했다.
임상시험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건강진단을 마친 18세에서 55세 사이 총 128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약은 90명에게 투여됐으며 나머지는 위약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신약에 대마 성분이 있었다고 보도했으나 투렌 장관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피해자 가족들은 제약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검찰은 제약회사와 연구소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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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다.
특히 "첨단, 또는 최 첨단"이라는 말로써의 과학이나 의학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다. 그리고 종교학이나 신학은... 창조의 비밀,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류의 존재의 원인, 존재계의 비밀에 대해서...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신" 또는 "하나님"의 창조라고 주장한다.
그 첨예한 대립... 반목, 논란과 논쟁들... 인간류가 서로 화합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인문학이든, 전통의학이든... 모두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거짓말이며, 단지 구전으로 전해져 오는 옛 말들에 대해서... 학문들마다 제각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본래 근거가 없는 말들에 대해서 다른 말로 꾸며진 '전설, 신화... 등의 근거 없는 옛 말, 말, 말들에 근거하는 것이 '지식'이라는 앎들로써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다.
사실, 지식은... 모두가... 스스로 경험하여 확인된 검증된 사실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적인 개념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며... 사실 인간류, 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구전으로 전해져 오는 것들일 뿐... 사실적인 앎,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언어가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는 '고양이' 라는 동물이 관절에 좋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보니... '과학, 의학... 등의 학문은... '고양이가 좋다'는 동의보감의 내용에 대해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발표 하는 일과 같이... 이와 같이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의 수 많은 옛 의서들 또한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또 다른 인간들의 주장들로써 모두 근거 없는 낭설들로써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현대의학이나 과학 또한...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비밀'을 찾아 헤매는 일과 같이...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말로써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언론기관이나 방송들... 더 나아가 수많은 의약품 광고들... 또는 수 많은 건강식품 광고들,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광고들...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건강과 장수를 위한다는 명분의 모든 집단들은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며 얄팍한 상술로써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유린하여 욕망, 탐욕에 눈 먼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세샹의 모든 지식은... 서로가 자기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며... 결국 지식의 발전은, 남들을 속이기 위한 뛰어난 언술이 발전된 것이며... 서로가 더 잘살겠다는 욕망의 부산물들로써... 학문은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모두 얄팍한 상술... 그 이상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진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쌓는 일... 정보를 찾아 헤매는 일들 또한...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과 자신들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이며... 부와 명성을 위해서라는 사실과 같이... 세상에 널려 있는 모든 모든 지식들 또한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그런 상술과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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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무수히도 많은 "전문가" 라는 사람들... 수 많은 학문들... 학문을 연구한다는 사람들... 더 나아가 종교 지도자라는 자들... 모두가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모두가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며,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의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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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이라는 낱말의 뜻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다.
구전...
구결(口訣)·구수(口授)·면수(面授)라고도 한다. 특히 과거에 문자의 부재,까막눈,기록문화의 미비로 제대로 기록되지 않거나 또는 글로서 전파하기 힘들거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기록을 일부러 남기지 않고 직전제자로 하여금 중요한 내용을 외우도록 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파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외움이 후대에 다시 기록으로 재탄생되어 역사에 중요한 기록유산으로 남은 게 있는대 대표적으로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소실된 유교경전 복원이나 호메로스의 기록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구전이라는 것이 화자가 그 내용의 한 부분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이것을 자신의 입맛대로 왜곡을 한다던지, 사실은 이러이러한데 그 사실과 다르게 생각한다던지 등의 이유로 원형과는 변형되고 왜곡되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이야기를 구전하는 실험을 해보면 단 10명의 입만 거쳐가도 기존의 이야기와 상당히 다른 이야기가 되버린다. 그리고 이솝 우화라던지의 예를 봐도 알수 있지만 후대에 이름을 알 수 없는 혹자가 창작한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둔갑되기도 하는 등의 특성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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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언어가 어떤 사실에 바탕을 둔 근거 있는 것이 아니라 '구전'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말 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과 같이... 모든 지식, 언어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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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옛 노래 가사에... "인생이란 무엇인가... 제 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인데..." 라는 구절이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자신들만의 사고방식을 사실인냥 주장하지만...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모두 근거 없는 말들로써 '구전'으로 전해져 오는 말들일 뿐, 사실적인 것을 아는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소위 '인류의 성인, 성자'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와 석가모니' 이다.
사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공통점, 즉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고정관념이 하나 있다면... "우리는 사람이다" 라는 앎(지식, 언어, 마음)이거나 또는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앎이지만, 이 또한 '성 전환 수술'로써 '남자'였던 사람이 "여자"로 바뀌기도 하며, 여자였던 사람이 성전환 수술로써 '남자'로 살기도 하는 것과 같이... 사실, "여자" 와 "남자" 라는 분별 조차도 절대적인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근거가 없는 앎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항상 변해 가는 것이며, 항상 바뀔 수 있는 것으로써 불변의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우리가 사람이다"는 고정관념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생겨난 고착화된 '생각(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관념=마음=욕망)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허구적인 말, 언어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 '진리' 라는 말로 표현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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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히포크라테스의 지난 이야기들을 보니... 그의 말들 중에는 '진리'는 아니지만... 지식으로써는 '진실된 지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인간은 인간을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학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 하지만...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현대의학의 주장과는 달리...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은 음식에 의해서 발생되는 '증기(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 자연을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서 자연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의학 등의 근거 없는, 거짓된 학문들 따위가 생겨난 것이며... 수많은 의약품들... 의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더 많은 인간들이 자연을 모르기 때문에 인위적인,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해서 살해 당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지식, 참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최소한 치매 등의 정신과 관련된 질병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몸에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말들 중에...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100명의 의사를 갖고 태어났다'는 말은... 언어의 시초, 즉 지식의 시초를 모르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올바른 앎일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부적절한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증기,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이 비교적 진실된, 참된, 올바른 지식인 까닭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생활(생명활동)을 올바르게 본다면... 그것들은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며... 본능에 의한 섭생(생식=生食)과 본능에 의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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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사람"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의 지식들... 즉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몸'을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마음과 몸과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물질계와 정신계가 따로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음식이나 보약이나, 건강식품들이너가 또는 희귀한 약물들로써 병든 몸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음식물이나 또는 모든 다른 물질들 또한...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이 밝혀낸 사실과 같이... 물질은 입자와 파동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사실, 물질계... 물질, 사물을 인식하는 '지식, 언어, 마음' 등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사라진다면... 물질,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이런 설명은... 일념수행자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작용'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 현상'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깨닫고... 더 나아가 모든 지식이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 즉 지식을 넘어선 지혜가 생겨나야만...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라는 말의 뜻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별은 별이 아니다"는 깨달음을 증거하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지식은... "물질이 본래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 ...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정,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와의 인연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로써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야만 '진리'를 만날 수 있다는 옛 말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나사롓 예수" 의 말은... 지식을 쌓는 일은 넓고 평평한 길이지만... 진리를 아는 길은 좁고 험난한 길이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고 한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법 수행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여 진리로 깨어나라" 고 한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고 한 것이며... 근거가 없는 지식으로써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다고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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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말, 말, 말들로써 구전으로 전해진 것들이며... 그런 지식들 중에서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세상에 의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말, 말, 말... 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또한... 인간이 근원물질 인자가 없는 것으로써의 "유기체" 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갱년기 장애라는 질병들... 노인성 질병이라는 관절염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현대인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을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질병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앎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즉 '네가 너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모른다면...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의존하고, 의학에 의존하고, 다른 사람들의 지식에 의존 해야 한다면... 즉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이며... 불변의 진리의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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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지극히 단순한 것이며,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설로써... 올바른 앎(참된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되는 완전한 치유 방법으로써 인간세상,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며... 유일무이한 '법'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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