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임상실혐, 생체실험, 동물실험... 수면시간과 뇌졸중의 관계... 폐쇄성 페질환, 담배 안피워도... - 과학, 의학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2. 21. 08:57

[SBS funE 연예뉴스팀]수면시간 뇌졸중, 7시간 수면…'위험 25% 낮춰'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이다.

미국 뉴욕 대학 랭곤 메디컬센터 건강행동변화센터(Center for Healthful Behavior Change)의 아지지 세익사스 박사가 전국건강조사(2004~2013)에 참가한 성인 28만8천888명의 조사자료에 나타난 생활습관과 관련된 건강위험 요인들을 컴퓨터 모델로 만들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이 못 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2%, 8시간이 넘는 사람은 14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7~8시간을 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5% 낮았다.

특히 정상 수면을 취하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깅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30~60분씩 일주일에 3~6번 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1.2% 미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3.1%에 비해 3배 가까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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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변한 기관지..담배 안 피워도 '폐질환'

SBS | 조동찬 기자 | 입력 2016.02.20. 20:50

<앵커>

기관지가 딱딱하게 좁아져서 호흡이 곤란해지는 병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300만 명이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환자의 대부분은 흡연자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흡연자, 그리고 여성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75살 오 할아버지는 6년 전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50년 동안의 흡연이 원인이었습니다.

[오영일/75세,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 기침하고 가래는 조금씩 나왔지만, 폐쇄성 폐질환병명 자체를 몰랐고 그런 병인지도 모르는 채 살았었죠.]

6년 동안 치료받아도 낫지 않고 있습니다.

[김덕겸/서울시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병이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되돌아올 수 있는 부분이 적어지는 병입니다. 뒤늦게 치료를 하면 치료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폐질환 환자 가운데는 비흡연 여성도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여성 환자/50대 : (담배 피우셨습니까?) 전혀 없어요. 한 번도 피운 적이 없어요.]

70대 여성의 기관지 내시경 사진입니다.

 

비흡연자인데, 마치 흡연자처럼 기관지가 까맣습니다.

 

40세 이상 비흡연자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폐 기능 검사를 했더니 30%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소견이 관찰됐습니다.

 

간접흡연과 높은 결핵 보균자 비율, 그리고 실내 공기 오염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주부들은 특히 실내에서 요리할 때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10분간 고기를 구우면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6,500마이크로그램을 넘는데 이는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나쁨' 상태보다 60배가 넘습니다.

감기가 아닌데도 2주 이상 기침하면 폐 기능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춘배)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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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의 허구...

의학의 무지...

과학의 무지...

종교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사실... 사람들의... "우리는 사람이다" 또는 "나는 사람이다" 라고 아는 지식, 그리고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들... 모두가 "올바른 앎, 진실된 앎"이 아니라... 모두 근거가 없는, '추상적인 개념"들 따위를 주장 하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거짓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지식들이 "무지" 라는 사실을 아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또는 "진리" 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 라고 세상에 널리 알려진 '소크라테스' 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 그리고 인간류에게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언제 죽더라도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 후회, 여함이 남겨질 수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고 했던 인물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런데... 자신의 인생의 시작을 모르고, 인생의 끝 또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 왜곡되지 않은채 전해지는 '도마어록'을 해석 하다 보니.... '하늘나라, 왕국, 천국, 새로운 세상'이 다른 곳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도 있으며, 너희 밖에도 있으며... 사실 지금 이곳에 있으며,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설명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절대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사실... 위의 건강정보의 내용들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무지의 소산이며... 사실, 인간류들의 '문명발전' 이라는 말로 포장된 모든 행위들이... 무지의 소산이라는 뜻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무지의 소산이며... 무지를 무지로 치료 한다는 의학이라는 학문들 또한... 완전한 무지... 무식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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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문들의 "연구 결과" 들은... 그야말로 무수(無數)히도 많은 것 같다.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는 뜻이... "없을 무... 그리고 헤아릴 수" 자로써의... "무수히" 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학문은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기 때문에... 끝이 없다는 사실과 같이... 학문은 학문의 시초, 즉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은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개체적 자아들은 자아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자신의 시초를 모른다는 뜻이며, 자신의 중간도, 끝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예수는... 그런 인간들에게, '새로운 세상, 왕국, 하나님 나라, 성령" 은...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 하면서...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면... "그것"을 볼 수 있다" 고 설명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것" 이라는 말은... "진실된 지식" 으로써 "진리" 이며... 노자와 장자, 그리고 석가모니가 설명 하는 "도" 를 일컷는 말이라고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사실 사람들은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는 말의 본래의 뜻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보지만, 자신이 이미 경험한 사실이지만... 경험의 오류로써 어린아이시절을 경험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입장이 될 수 없는 것이며,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볼 수 없지만, 볼 수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보니... 그들의 진실된 언어, 진리의 말씀들이 모두 '우상숭배 사상'으로 전락되어 종교들로 나뉘고 전쟁의 씨앗이 된 것이다. 

 

 

사실...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린아이에게는...  "내가 태어났다" 는 지식(생각, 언어, 앎, 인지, 인식... ) 이 없으며, "내가 사람이다" 라는 지식이 없으며... 더 나아가 "내 인생이 있다"는 앎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내가 죽을 것이다" 라는 방식들로써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내가 여자" 라거나 또는 "내가 남자" 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 따위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말끔히 사라져야만... "그것" 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일념법으로써 '생갹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결론은...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다' 라는 뜻이며, 모든 학문은... "우리가 사람이다" 라는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학문, 지식들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수행법으로써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는 설명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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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아득한 옛날 부터 현시대에 이르기 까지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을 치료 하기 위해서... "생체실험" 을 비롯하여... "동물실험" 그리고 "임상실험" 이라는 말로써...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짓들을 합리화 시키고... 인간이 인간을 살인 하지만, 그런 사실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뭇 인간류들은... 과학이라는 지식의 생체실험 도구에 불과한 것이며, 결국 과학 또한 스스로 그런 사실을 인정 하게 될 것이다.

 

사실... 지식이란, 개개인 인간들의 삶에 필요한 것이라야 하는 것이며, 죽어도 다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쫒는다는 것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지식을 위해서 존재 하는 형국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동물실험으로써 효과를 확인 했던 여러... 모든 약물들, 의약품들이거나 또는 여러 '음식물' 들이... 생체실험 또는 인간에게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 하려는 "임상실험"에서는 95% 가 부적절하다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에게는 "마음" 이라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식이 있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류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지식(마음, 감정, 느낌, 인지, 인식, 이상, 사상, 이념... )이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물과 인간을 실험 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인간류는 근거 없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에 의해서 더 큰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지식에 묻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멸종, 말망 또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학문"의 무지가 그 원인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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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정신세계"와 "물질세계"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정신세계... 즉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사물,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물질이 없다면...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단지 개개인 인간들의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음을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의 끝을 알지 못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고 알게 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들...)"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며... 여러 학문들 또한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쓸모 없는 연구... 해답이 없는 노력은 계속 된다는 뜻이다. 

 

사실, 현 시대는... "전문가" 또는 "전문지식" 이 없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전문지식 즉 "과학자, 의학자" 라는 자들의 지식과 비전문 지식과의 차이가 있다면... 단지 뛰어난 언술, 논술로써의 "언술이 뛰어난 것" 과... '언술이 뛰어나지 않은 것' 과의 차이 이 외에... 다른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라는 자들이거나 전문가라는 자들 또한 평범한 사람들, 즉 비전문가들과 같이... 인간의 기원을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특히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일관성 있는 주장들, 설명들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라... 증상 및 이미 생겨난 결과를 놓고서 서로가 옳다는 사고방식으로써의 말재간을 부리는 짓들만이 지속, 계속 하고 있다는 뜻이다.

 

위의... "폐쇄성 폐질환" 이라는 질병에 대한 견해 또한 그러하며, '뇌졸중'에 대해서 '잠을 많이 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연구 또한 그러하다. 

 

사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이 아니라... 이미 몸이 병들어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 잠을 더 많이 잘 수밖에 없게 된 것" 이라는 뜻으로써... 인위적으로 잠을 더 자거나 덜 자거나... 인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연구 따위들로써... 분명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학문들의 연구 하는 짓들 따위로써... '인간의 원인, 질병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발상들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폐 질환" 또한 그러하며... 치매, 알츠하이며... 등의 여러 정신과 관련된 질병들 또한 그러하며... 암 등의 여러 육체에 관련된 질병들 또한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 세균 등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병명도 없는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이 끊임없이 더 많이 생겨나지만...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은, 학문은... 지식은... 생명의 원인, 비밀, 우주의 근원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위적인 방법들로써 완전한 "치료, 치유" 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유일한 길...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 하는 것이며,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 인간세상에 이와 같은 "진리"를 전하려 했던 인물들이 있었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 등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글을 쓸 때마다 항상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한 편의 글로써는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특히 '과학이나, 의학, 종교학' 등의 "전문지식" 이라는 "학문"들의 연구에 따라 끊임없이 발표 되어.. 세상에 전해지는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이... "완전한 무지에 바탕을 둔, 무지의 소산들" 이라는 사실을 전부 다 설명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이 존재 했던 당시에는... "학문" 이라는 언어가 생겨나지 않았던 시대로써... 현시대와 같이,  "문자" 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시대 였기 때문에... 

 

그들의 '진리'를 전하고자 했던 언어들이... 여러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고, 전달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종교들... 따위로 전락되어 알려 지거나... 또는 노자와 장자의 "도, 진리" 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에 대해서... "진실된 언어,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 로써의 "진리" 가 아니라... "노장 사상" 이라는 말로써의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써 이해가 가능한 '사상' 과 같이...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 즉 진실된 지식은... 그 본래의 뜻을 찾아 볼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다만 현명한 자들만이 그 뜻을 사실 그대로 인식 하여 큰 이익을 얻거나, 또는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이들만이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 하여 '진정한 자유, 평화, 행복'을 경험 할 수 있는 까닭은... 이곳의 진리를 설명 하는 글들은 지혜로운 자가 아니라면, 지식으로써는... 인간류들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즉 기억할 수 없는 잠재의식에 이미 '진리'에 대한 열망이 내재 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런 진리에 대한 갈망은 누구에게나 있으되... 성장과정에서의 시간과 공간 즉 시대와 장소, 그리고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경험 이전의 사고방식'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고방식에 대해서... 소위 '버릇, 습관, 습, 업(業), 또는 신의 뜻, 하늘의 뜻, 또는 '부전자전... 유전...' 등의 여러 낱말 들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도, 깨달음, 진리"를 안다는 것은... 다른 세상을 보거나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인간류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모두 거짓된 말들로써,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리는 것이며... 가난 속에서 이토록 풍요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진정한 풍요로움을 경험 하는 것이다. 

 

현 시대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 를 안다는 것은... 그대가 곧 우주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이해, 인지, 인식, 인정 함으로써 육체든 정신이든... 육체에 깃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여여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을 아는 것이다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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