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류, 인간 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인간들 누구나 "진리" 라는 낱말, 말,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진리'를 모른다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우리가 믿는 것'만이 '진리' 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스스로 "중생"이라고 생각 하는 자들은 진리'에 대해서, "오직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이다" 라는 말로 세뇌 당한 자들인 것이며... 스스로 '길잃은 어린 양'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진리'에 대해서... "오직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한 자들인 것이다.
"진리"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진리 [眞理] 국어 뜻 참된 이치 더보기 또는 "우주의 근원적 원리" "참된 이치" 라는 말과 '우주의 근원적 원리' 라는 말이지만... 인간은 우주의 근원적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것이며, '참된 이치' 라는 말을 알지만, 참된 이치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하는 것일 뿐... 정의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 하듯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들간의 전쟁이거나, 또는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는 개개인들의 서로 다른 생각들에 의한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며... 현 시대 또한 그러하다. 사실, 진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와 같은 시대로 추정 되는 시기에 존재 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고 설명하였으며... 또한 동시대의 인물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하늘의 도는 편애하는 일이 없다"는 말로써...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은 "중도"를 설명 했던 인물이며...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 또한 표현되는 언어가 다를 뿐...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 그 본질이 '진리'로써 평등한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인간의 노예로 쓰이는 소, 말, 사냥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추상적인 개념'에 길들여진 것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평등하여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종속되거나 또는 전쟁을 일삼는 짓들과 같이... 간사한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져서 명령만 하면, 죽을때 까지 싸우는 '투견'들과 같이...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에서 벗어나는 법, 방법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의 언어가 진리로써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면... 그 본성이 '부처' 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말들이...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하지만... 올바른 말로써, 참된 이치에 대한 방편 설명들로써 '진리' 인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이상, 사상, 이념, 개념, 관념' 등의 낱말들이며, 인간들 누구나 그런 '사상, 이상, 이념' 이라는 말에 세뇌 당한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낱말들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경험적 사고방식들인 것이며, 단지 서로 다른 '생각'들인 것이며...
'이상, 사상, 이념' 이라는 낱말들이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이런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하근기 중생이거나, 길 잃은 어린 양새끼들과 같이 남들의 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오직 우리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삶, 존재 자체가 투쟁과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삶은 화합이나, 평화로써의 천국이 아니라, 투쟁과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삶, 존재 자체가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개념(槪念)'이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대개 개" 자와 "생각할 념" 자로써... '대부분 또는 사람들 대개가 모두 '그런 생각'이라는 뜻으로써... '이상, 사상, 이념' 이라는 낱말들과 같은 뜻으로써... 경험에 바탕을 둔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 되어 있는...) '서로 다른 생각'들이라는 뜻이다.
'이상이라는 생각, 사상이라는 생각, 이념이라는 생각'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의 여러 '생각'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인간류들의 인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이 없다면 언어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언어가 있기 때문에... '색계' 라는 말과 상대적인 "무색계" 라는 말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의식계와 무의식계 또한 상대적인 것으로써 본래 근본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이다.
사실, '색계' 라는 말은 '물질세계'를 뜻하는 말이며, '무색계' 라는 말은 '물질계'가 없다는 뜻이며 또한 '두뇌에 저장된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인간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인간과 언어와 세상이 "본래 없다"는 뜻으로써... 오직 인간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현상계' 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났다는 것(생각)을 사실적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아" 라는 말을 알지만... '무아'를 볼 수 없는 것이며... '무아'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이는... 자신이 깊이 잠들어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상태'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사실,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언어는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다만 인간의 관념, 지식, 이상, 이념, 사상 따위의 여러 모든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들이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사실무근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 한 것이다.
'무상심심미묘법' 이라는 구절의 '무상' 이라는 낱말 또한...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그 하나는... '없을 무' 자와... '형상 상 도는 서로 상' 자로써... 색계 즉 모든 형상이나 모양 있는 모든 것들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둘째는... '없을 무' 자와... '생각할 상' 자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사라지면... 우주, 천지만물과 자아 또한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것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들은 모두... 물질계를 사실적으로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던 상태와 같이... 또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과 같이... 치매에 걸려서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일부가 지워진 사람과 같이... 부지불식간에 생겨나서 두뇌에 저장되어 있던 생각이 모두 소멸 되어서 사라진다면...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몸으로 변화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이 닭이나 돼지를 먹으면 닭이나 돼지는 인간의 몸으로 변화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며... 물질들 또한 본래 그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예수의 말로써...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인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인 것이며...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태양과 같이 세상을 분별하지 않는 것이 '부처'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뜻이다.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을 비롯하여,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 유전자 공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 또한 그러하다.
입자와 파동설이 있으나 그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 '언어'로써 있는 것일 뿐, 언어가 없거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입자와 파동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인간이나 동물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뇌의 파장' 즉 '뇌파' 라는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뇌파'는 뇌파가 아니라... '생각의 작용'으로써의 파장인 것이며... "생각"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이다.
'육체가 나' 라는 생각...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는 생각...
'마음이 있다' 라는 생각... '마음이 없다' 라는 생각...
'의식이 있다' 라는 생각... '의식이 없다' 라는 생각...
이와 같이 '생명이 있다' 라는 생각... '생명이 없다' 라는 생각...
'우주가 있다' 라는 생각... '우주가 없다' 라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 잡념이며, 망념이며, 망상이며... 이념, 이상, 사상 이라는 이름, 낱말등의 모든 생각들 또한... "생각" 아 아닐 수 없는 생각으로써... '생각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누구나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는 사실적인 물질계가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며... 기억한다는 것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하는 것이며, 돌이켜 생각 하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생각이 사라진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과거가 없다면, 현재나 미래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지식 즉 "識"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지식은 언어'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또한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어의 기원에는 언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없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태초의 인간이라는 말 또한, 언어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언어가 없다면.... 태초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중생이라면... 그대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 꼭 참고해야 할 말 몇 구절이 있다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이야기로써...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이와 같이 식, 즉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말'로써...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라고 설명한... 석가모니의 말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말의 본질을 설명 하는 것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여러 비유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를 얻기 위한 유일한 길,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아래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중생들의 견해이다.
묘법연화경 또는 '법화경'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방편설의 일부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 즉 중생들의 견해로써 해석된 내용이 아래와 같다.
제법종본래(諸法從本來)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본래부터
상자적멸상(常自寂滅相) 항상 저절로 열반의 모양이어라.
불자행도이(佛子行道已) 불자가 구도의 길을 행해 마치면
내세득작불(來世得作佛) 오는 세상 반드시 부처가 되리라.
한자의 뜻을 한글로 풀어서 이미 자세히 설명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개요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 한다면...
"싯다르타 고타마가 수행을 결심한 것과 같이... 세상에 해답이 없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고자 하는 수행자가... 세상의 모든 법, 방법들의 끝, 종말 즉 궁극의 경지를 깨닫기 위하여.... 또는 세상의 발생과 소멸을 사실 올바르게 보고자 하는 수행자가" 라는 뜻이.... '제법 종 본래' 라는 구절의 깊은 뜻이며...
"상자적멸상" 이라는 구절의 본래의 뜻은...
그런 수행자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수행의 절정에서 비로소 자신도 모르게 윤회하던 생각의 실체를 본다는 뜻이며... 생각의 소멸로써 고요함을 경험 할 수 있을 때에... 라는 뜻이며...
"불자 행 도이" 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수행자가 수행의 끝 무렵에서 '생각의 윤회현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차리게 된다면" 이라는 뜻이며...
"내세 득작불" 이라는 구절의 본래의 뜻은...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생각의 생멸, 윤회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수행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이며...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몸과 마음'의 한계에서 벗어난 '자신의 진실된 나'를 살아 있는 동안에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 한 것과 같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여러 진실된 언어들 또한 인간의 지식, 관념 따위로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 사상으로 전락되므로써 역사와 같이...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투쟁과 전쟁을 일삼는 종교무리들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그들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들은 모두가 '내가 사람이라고 알며, 육체가 나 라고 알지만... 그들은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육체가 나다' 라는 사고방식, 고정관념은...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근거가 없는 말들인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들 또한...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적용해 보더라도 근거가 없는 말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생명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며...
오직 '육체가 나다'라는 착각(원리정도몽상)에서 깨어나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말인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과 같이...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인간류' 이기 때문이다.
'여래, 부처, 성령, 불성' 이라는 것은...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작게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마음의 고통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앎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름하여 '진리' 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다른 이름들이... '불성, 성령'인 것이며, 더 나아가 '절대자, 신, 조물주'인 것이며... "그것"을 총칭 하는 이름을 "도" 라고 짓게 된 것이다.
현세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 가지 법이 있고...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둘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며, 셋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다. 이 법 또한 '도가'에서... 또는 내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본래 있었던 법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유일한 법, 방법으로써 영원한 것으로써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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