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퀴어 문화축제, 동성애 급속 확산과 논란 - 인간류와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순수의식과 자아의식... 진실된 지식이란?

일념법진원 2016. 6. 12. 08:07

논란 속 동성애 문화 급속 확산..쟁점은?

KBS | 김민경 | 입력 2016.06.11. 21:59

 

퀴어 문화축제 참가자는 10여 년 만에 30배 이상 늘었습니다.

그만큼 남의 시선을 의식 않는 동성애자가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동성애 영화나,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밝힌 연예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가족 형태의 하나로 '동성애 가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호경(서울시 송파구) :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숨기고 산다는 게 정말 어려운일일 것 같거든요...점점 개방되는 사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성애 관련 가장 뜨거운 논란은 헌법 소원이 청구된 '군대 내 동성애 처벌' 조항.

군대에서 남성 간 성행위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해, '동성애를 혐오하는 표현' 으로 폐지하라는 의견과, '군대 내 동성애를 부추긴다'며 합헌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가람(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위헌 주장) : "동성애에 대해서 차별적이고 편견을 담고 있는 그런 법률 조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호(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사무총장/합헌 주장) : "군대 내에서는 전투력을 위해서 일반 성적인 부분도 엄격한 군율로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 문제 역시,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 환자가 급증한다'는 쪽과 '이성이든 동성이든 상관없이 안전하지 못한 성관계가 문제'라는 입장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보건 당국도 미국의 경우처럼 에이즈가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발생했는지, 아니면 이성간 성 접촉에 의한 것인지 '에이즈 감염 경로’를 구체적으로 밝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과 관련해서 현행법은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충하(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대변인) : "전통적인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고..."

반면 동성혼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동성애를 얼마나 알고 있고 동성애 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번 퀴어 문화 축제는 우리에게 무거운 숙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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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치매 또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본성' 또는 인간의 '정신'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동성애 문제' 또한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퀴어 문화축제 뿐만이 아니라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논란이 없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의 모든 법은 원리를 모르는, 원리가 없는 "원칙"만 무성하기 때문이다.

 

위의... ""전통적인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고..." 라는 말에서의... "전통적인 가치관" 이라는 생각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류들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 내는 말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가치관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로써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법... 제법이 원리가 없는 원칙만 무성한 까닭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 누구나 마음이 있지만... 마음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면서 누구나 할 것 없이 인간류 모두가  "내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다'는 착각을 몽상, 망상이라고 아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며...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다' 라고 안다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지적장애자" 거나 또는 "지체장애자" 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들 모두가 지체장애자(智體장애자)인 것이며,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들 모두에 대해서 정신장애자이며, 지식 장애자이며, 신체 장애자, 불치병 환자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치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며, 인간류의 학문이나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왜? 동성에 이끌리는지, 왜" 이성에 이끌리는지, 왜? 사랑에 빠지는지, 왜? 살인을 하는 것인지, 왜? 자살을 하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치매, 노환, 불치병이나 난치병은 왜? 생겨나는 것인지... 왜? 한시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없는 것인지... 왜? 죽는 날까지 여러 남들과 싸워야만 하는 것인지... 그 근본 원인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학문과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는... 학문과 지식이 어려운 것이라서가 아니라 해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 모두 그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한가지로 요약 한다면... 그 첫째가 "너 자신을 알라"던 말을 인용 하여...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며... 둘째가 "학문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도구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설명 했기 때문이며...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새로운 세상, 왕국, 아버지 나라, 진정한 어머니'를 볼 수 없다고 설명 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젹인 개념들로써... 그런 개개인들의 개념들을 주장 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모두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깊고 깊은 뜻은 다른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이... 동성애 등의 해괴한 짓들에 빠질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달리 해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하여 궁여지책으로 생겨나게 된 마음의 작용인 것이며, 마음이 갈 곳을 잃었기 때문에 여러 다수가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며... 혹시나, 행여나 그 길은 조금 더 행복이나 평화와 가깝지 않을까 하는 "마음의 작용(생각의 작용)"으로써... 자신 이외의 다른 대상에 대한 집착이 생겨나게 된 것으로써 그 또한 결과는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하면,, 산에게 사라져랴" 라면 사라질 것이다"라고 설명 했던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동성애 또한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인간류들의 여러 다양한 짓들... 즉, 취미, 특기, 운동, 예술, 음악, 문화, 스포츠 따위 들과 같은 해괴한 짓들로써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의 작용인 것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인간류는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진정한 사랑이란... 예수의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보고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여자와 남자라는 분별... 識別(식별) 또한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편견이라는 뜻이다. 

 

 

우주(하늘), 자연, 인간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그것들 또한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인간류들만의 관념의 산물들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것" 이라고 가정 한다면...

 

자연은 말 그대로 끊임없이 번해 가는 것 같지만... 영원히 있는 그대로 자연이다.

그 속에 동물들이 살거나, 짐승들이 살거나, 개구리나 그 보다 더 미천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살거나, 바이러스나 세균이 살거나, 미세먼지가 있거나 없거나... 모두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존재 하는 것들로써 동등한 것이며 평등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이며... 지구상에 존재 하는 수 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하늘의 도리를 따르지 못하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를 역행하기 때문에... 온갖 논란들만 무성한 것일 뿐, 어느 것 하나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결국 누구나 똑 같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른다면 그렇다는 뜻이다.   

 

 

갈 곳을 잃은 마음(영혼)들이 '동성애'를 구하는 것이며... '애완동물'이라는 이름으로써 인간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게 되는 짓들 또한 다르지 않은 짓들인 것이며... 사랑이 증오로 변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사랑은 진실된 사랑이 아니라 욕망과 집착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성폭력 사건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이나 이혼 등의 해괴망측한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삶, 존재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제법무아" 라는 말이 있다. 

인간세상에는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만큼 무수히 많은 법, 방법들이 있다. 

그것이 인권을 위한 법이든, 형법이든, 민법이든 상법이듵... 학문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로서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여러 법률들이든... 그 법, 방법들 속에는 "나, 자아"가 없다는 뜻이 한자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깊은 뜻으로써의 '제법무아' 라는 구절이다. 

 

위의 여러 논란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기의 사고방식, 추상적인 개념따위들을 사실인냥 주장 하지만 정작 그 "자기" 라는 것이 사실적인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지식들 모두가... 어떤 근거,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 또한... 지구상의 여러 동물들의 뜻이 아니라, 오직 인간류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 뿐... 사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법, 법칙들을 아무리 뒤져 보더라도 그대의 "나" 에 대한 정보, 법, 지식은 발견될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속에도 정작 그대의 "나"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면... 대체 어떤 면에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야생동물들이 인간들의 언어를 빌려서 인간들과 유사한 언어를 구하 할 수 있다면... 인간들이 서로가 "무뇌아" 라고 서로를 모욕 하거나, 또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로써 짐승을 인간보다 비하 하는 것과 같이... 짐승들 또한 지들끼리 못된 놈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욕적인 말이 있다면... 이런 "인간만도 못한 짐승"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류가 천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발전 행위들 또한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발전의 결과는 결국 인간류의 본래 면역력의 퇴화로써 자연상태에 적응 할 수 없는 동물이 되어 가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공해, 지카 바이러스, 세균...등에 감염된다는 천연덕스러운 말들과 같이.... 인간동물 또한 본래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 원시시대 인간들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그것들은 자연과 분리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현시대와 같이 누구에게나 생겨나는 일은 없었다는 뜻이다.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세상에, 사막에 나온 이유, 목적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세상에 나온 목적은 무엇인가? 

 

야비한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진 사냥개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의 야비한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기 위한 목적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것들이 종교무리들이거나 학문을 연구한다는 무리들이거나....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자신의 나"를 남들을 의존하여 찾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발견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렇지 않다면... '즉 자신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을 자신이 모른다면... 그것을 진실된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기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진정 가치 있는 삶이란... "할 일 다 해 마친 사람"으로써 언제 죽더라도 죽음 앞에서 또한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장자가 마누라의 죽음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 라고 설명 하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삶 보다 더 기쁜 일... 진정한 휴식이 "육체의 죽음, 생각의 끊어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삶에 있어서, 죽음에 있어서 일말이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라는 뜻이다.

 

위의... '육체의 죽음 = 생각의 끊어짐' 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적멸위락" 이라는 글귀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므로써의 "생각이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이해, 인정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자신의 앎이 아니라, 남들의 앎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일 때, 그때 비로소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진리" 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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