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통찰. 통찰의 힘. 통찰의 포용 - 우주 속 생명과 인간 /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교육... 최고 전문가들...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6. 13. 08:20

이 이야기는...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류,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들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펀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그들의 언어가 인간류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의 언어는 종교와 과학을 비롯하여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교육 더 나아가 미디어, 첨단 과학 등의 '최고 전문가'라는 자들의 학술, 논술, 논문 등의 모든... 모든 주장들과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니라... 경험이전의 사고방식이거나 또는 경험적 사고방식이 모두 소멸된 새로운 지식으로써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하나같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말듥로써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 이다. (사실, 인간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그 시초가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으로써, 그 출발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통찰" 이나 "진리" 라는 말만 알 뿐, 그 깊은 뜻에 대해서는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통찰" 이라는 낱말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로써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 내는 말이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도마어록으로 전해져 오는 나사롓 예수의 말들만이 비밀의 언어가 아니라...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등의 "도"의 언어 또한 인간류에게는 '비밀의 언어' 로써...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 중에는 "세상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함께... 그런 지식을 주장 하거나 아는체 하는 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이 있으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이 있다.

 

사실... 인간세상의 지식 수준으로 본다면 가장 현명한 인간들만이 그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들만이 사실,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아래의 "통찰"이라는 말에 대해서 서로가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위 인간세상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예수의 방편설명과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인간들'인 것이다. 소위 '전문가' 라는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

 

 

석가모니와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잡념'으로써'망상'이며... 더 나아가 '망언'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있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는 것들로써 진실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가 '근거 없는... 원인을 모르는체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자들 모두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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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편성
EBS1 월,화 오전 12:10~ (2016.04.04~)
소개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교육, 경제, 미디어, 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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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 공공연한 시행착오의 시험행동 없이 일어나는 즉각적이고 분명한 지각이나 이해. | 통찰 현상에 관한 과학 지식의 많은 부분은 20세기 독일의 게슈탈트 심리학자인 볼프강 쾰러의 동물 행동 연구에서 나왔다. 쾰러는 한 실험에서 술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고픈 침팬지의 우리 바깥에 바나나를 놓고 이 동물에게 2개의 막대기를...

    Daum 백과사전

     

  • 외현적인 시행착오가 아니라 정보의 정신적 조작을 통해 문제의 해결에 접근하는 것. | 통찰은 개인의 감정, 자극, 문제에 대한 자기 이해와 인식으로 내담자의 내부 영역과 그들의 본성에 관해 의식을 고양시키고 조명한다. 이것은 문제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들이 활용 가능한 상태로 준비되어야 하며,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아동미술 용어사전

     

  • 개인의 감정, 자극, 문제들에 대한 자기 이해와 인식, 심리치료와 임상사회 사업에서, 그것은 이전에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영역, 즉 클라이언트의 내부영역과 그들의 본성에 관하여 의식을 도양하는 것, 조명해 보는 것 등과 관련해서 언급된다.

    사회복지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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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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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사전

 

통찰 [洞察] 국어 뜻 -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환히 꿰뚫어 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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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식하여서 용감하거나 더 나아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 이야기와 인류의 4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을 통해서... 인간류의 역사이래 인간세상에 통찰의 지혜를 얻은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예수,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등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일 것 같다.

 

사실, 학문과 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앞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학문이나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 또한 학문과 지식이 어려운 것이라서가 아니라 '경험적 사고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써의 허구적인 것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학문의 시초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쓸고 버려져야 하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써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비밀의 언어"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또한 비밀의 언어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 또한 비밀의 언어이며...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지식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될 수 없는 말로써... '비밀의 언어' 이다. 

 

 

"도가의 세 가지 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여, 실천 할 수 있는 인물들만이 사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위의 여러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라는 말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백과사전'의 "통찰"이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들 중에서... '쾰러는 한 실험에서 술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고픈 침팬지의 우리 바깥에 바나나를 놓고 이 동물에게 2개의 막대기를... '이라는 설명을 통해서도 '최고 전문가'라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사실,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통찰"이라는 말은 있으되, 그 말의 깊고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 말로써 인간류의 지식으로써 '통찰'을 설명 한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뜻이다. 물론 "슐탄"의 행위를 비유로 들어 '통찰'을 설명 했던 인물은... 지적으로나마 '진리, 도, 깨달음'을 깊이 이해 하는 인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이 기어다니면서 말을 배우고 여러 지식을 얻는 과정과 같이, 침팬지가 한참 후에 두개의 막대기를 연결해서 바나나를 먹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또한 그렇게 시작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아니라,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비밀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인물들로써...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 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간과 인공지는 로봇과의 비교 설명으로써 "통찰" 또는 "통찰의 지혜"가 무엇인지 분명히,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소위 '최고의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지식이나, 재능, 지능을 비교해 본다면... '바둑'이라는 이름이나 '장기'라는 이름의 잡기(잡다한 기술)을 겨루는 일을 비교해 봄으로써 인간류의 지식이나, 지능, 재능들 따위들은 결국 '인공지능 로봇'에게 완전하게 패배 당할 수밖에 없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진리란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이라는 듯이다. 

 

 

그것이 의학이든, 공학이든, 잡기든... 인문학이든,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모두 똑 같다는 뜻이다. 인간류들의 여러 전문가들이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지식과 '인공지능 로봇'의 지식과 비교해 본다면... '알파고'라는 로봇의 입력장치에 '바둑'이라는 잡기를 입력시킴으로써 인간의 지능, 재능, 잡기를 뛰어 넘는 것과 같이... "인문학" 이나 또는 사회학, 철학, 예술... 등의 모든 기록들 또한 다른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 시킨다면... 이 또한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는 여실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일인 것이다. 

 

 

결국 서로 다른 분야들로 나누어진 '전문가'라는 자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여러 각 분야별로 지식을 입력시킨 인공지능 로봇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는 뜻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다는 뜻이다. 인공지능 로봇에게 자료를 입력시키는 일과 같이... 인간들 또한 여러 다른 인간들로부터 그런 방식으로 자료가 입력된 것이며...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똑 같은 것이... '인공지능로봇에 자료를 입력시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져서 두뇌에 저장된 정보, 자료들을 "나" 라고 주장 하는 것이며.. 전문가라는 자들 또한... 본래 전문가가 아니라, 두뇌에 '전문지식'으로 표현되는 언어가 더 많이 저장되어 있는 것들로써... 모두 허구적인 것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든 정보들 속에서는 결코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몸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생겨난 불치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 앎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의 모든 의학, 생명공학... 우주 공학 등의 지식을 다른 컴퓨터에 입력시켜서 '전문가'라는 자들과 겨루게 한다면...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니라... 지식은 그야말로 쓸모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전문가'라는 자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각 분야의 여러 잡다한 지식이 입력된 '인공지능 로봇'과 똑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들의 지능이나 재능들 모두가 인공지능 로봇에 지식을 입력시키는 일과 같이...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들일 뿐,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함으로써 졸지에 '광신자, 맹신자'로 돌변하여 다른 종교들과 죽는 날까지 싸우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보다 더 잡기에 능한 것과 같이... 잡기로써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일과 같이... 인간류는 누구나 어린아이시절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떤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지는가에 따라서 서로간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다른 것일 뿐... 모두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세상에 유일하게 그런 사고방식(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오직 그들이 언어만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 라는 뜻이다.

 

 

'통찰'이라는 말은...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된 '지능, 재능' 들과 다르지 않은 개개인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 들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인공지능 로봇보다 더 뛰어날 수 없는 것으로써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에 대해서 "통찰"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통찰'이라는 말은... "도"를 통함이라는 말로써...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의 도는 편애하는 일이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들을 평등하게, 공평하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더 나아가 '나와 너' 라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남자와 여자, 선함과 악함... 크고 작음, 안과 밖, 위와 아래,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등의 모든 분별심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모는 "지혜"를 뜻하는 말로써...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기 위한 또 다른 "낱말, 언어" 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말과 같이... )

 

 

예수의 "너희가 세상에 나온 이유, 목적이 무엇이냐" 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류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말도 아닌 말... 질문할 가치도 없는 질문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진리" 라는 말 또한 말만 알 뿐... 그 깊은 뜻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통찰" 이라는 낱말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라는 뜻이다. 다만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더 어리석은 자들에게 자기를 주장 하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통찰"을 설명 하려는 자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만 하는 것들"인 것이며...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리, 진실된 지식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인 것이며...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결코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예수의 '비밀의 언어'들 중에서...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의 깊고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는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사실, 그런 인물들만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 지혜, 지식이 뛰어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기여 할 수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반면에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교육, 경제, 미디어, 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 >  라는 말에서의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통찰"에 대해서 인공지능 로봇과 똑 같이,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지식, 언어)을 주장 하는 것들로써... '노자'의 말과 같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하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거짓된 지식을 사실인냥 주장 하는 짓들로써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자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인물들인 것이다.  

 

 

통찰이란... 우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의 근원과 자연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오직 자기만이 옳다는  펀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하늘의 입장'에서 천지만물을 보는 지혜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이런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 생각, 영혼들 즉 몸과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으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린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설명 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있는 그대로의 존재 자체가 곧 "자유"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것을 뜻하는 말인 것이며...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사실,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는 더  해야 할 일이 없으나...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이 못내 안타깝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한 작은 목적으로 존재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