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피하려다 ‘행동 중독’된 현대인들... 운동과 뇌세포의 관계... 풍요속 빈곤... 진실과 거짓.../ 생명공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2016. 6. 25. 06:32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그러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이야기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던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하여...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하여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을 인용하는 것이며... 현 세상,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이며...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며...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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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콜릿에 마라톤에… 스트레스 피하려다 ‘행동 중독’된 현대인들
입력 2016-06-23 00:08
A씨(26)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초콜릿을 먹곤 했다. 최근 취직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졌고, 초콜릿을 찾는 횟수도 많아졌다. 단 것을 먹고 나면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수시로 찾다보니 어느덧 하루에 초콜릿 바를 10개 넘게 먹는 수준이 됐다. 끊어보려고 했지만 두통 때문에 견디기 힘들었다.
50대 사업가 B씨는 마라톤에 빠져있다. 지난해에는 마라톤 풀코스보다 더 긴 100㎞, 200㎞를 뛰는 울트라마라톤에 매달 참가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했다. 건강을 챙기려고 시작한 마라톤 때문에 회사 업무는 뒷전으로 밀렸다.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서야 B씨는 ‘중독’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B씨는 올해 초 몇 달간 치료를 받았다. 운동습관을 바꾸기 위한 행동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를 받은 뒤 운동시간을 줄였다. 다만 아예 끊지는 못했다.
일상생활의 행동이 ‘심각한 습관’이 되고, 심리적 의존이 심해져 중독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바로 ‘행동 중독’이다.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줄이기’는 생존의 문제다. 운동, 맛있는 음식 먹기, 쇼핑 등으로 스트레스를 배출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중독에 빠진 것이다.
중독 부르는 사회
습관적으로 하는 사소한 행동이 중독으로 발전하는 이면에는 감당하기 힘든 속도로 변하는 사회가 자리 잡고 있다. 한국중독심리학회 신성만 부회장은 22일 “현대사회는 속도경쟁사회인데 매체나 상품 등이 더 자극적이고 감각적으로 변해 적응해야 할 대상이 많아지니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 부회장은 “초콜릿, 콜라, 운동 등에도 중독될 수 있다”며 “최근 중독 분야에서 행동 중독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음식 중독’이 조명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은 ‘음식중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스스로 중독여부를 파악해볼 수 있는 ‘예일 음식중독문진표(YFAS·Yale Food Addiction Scale)’를 발표하기도 했다.
행동 중독이라느 물질이나 행동에 심리·신체적으로 의존해 스스로 조절이 어려워진 상태다.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기준이 좋아지는 걸 ‘정적강화’, 그 행동으로 불편한 기분이 사라지는 걸 ‘부적강화’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생겨나면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초콜릿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지만(정적강화) 단걸 먹었다는 불편한 마음도 동시에 든다. 이 불편함은 또 다시 초콜릿을 먹으면서 풀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적강화가 일어난다. 이게 반복되면 중독으로 볼 수 있다.
금단증상과 내성도
행동 중독에도 금단증상과 내성이 있다. A씨처럼 초콜릿을 줄이고 두통에 시달리거나, B씨처럼 운동을 그만뒀을 때 불안증세가 나타나면 금단증상을 겪는 것이다. 처음에 초콜릿 하나만 먹어도 괜찮아지던 것이 10개를 먹어야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게 되면 음식 중독에 내성이 생긴 것이다.
습관을 중독으로 연결시키는 방아쇠는 스트레스다.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상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현대 사회에선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호르몬 수치가 늘 올라가 있는 상태가 된다. ‘음식중독’의 저자인 비만전문의 박용우 박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초콜릿, 설탕인데 스트레스 때문에 지속적으로 초콜릿 등을 찾다보면 음식중독에 빠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며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음식을 통해 만족감을 얻으면 일종의 조건반사처럼 그 쾌감을 다시 얻기 위해 반복적으로 음식 찾게 된다”고 말했다.
행동 중독을 방치하면 일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진심정신건강의학과 최삼욱 원장은 “행동 중독도 질병으로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스스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음식 중독, 운동 중독 같은 용어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행동 중독은 아직 정식 병명이나 진단명이 아니다. 중독심리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경북대 심리학과 장문선 교수는 “중독이란 표현이 굉장히 파급력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며 “중독이 아닌 심리적 의존일 수도 있는 만큼 심장반응 등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열량·저영양 식생활로 영양의 과부족 현상 심화세계일보|김현주|입력2016.06.22. 14:01
전에 비해 풍족해지고 먹거리가 넘쳐나는 데도 현대인들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영양의 불균형 탓이 크는 분석이 나왔다.
밖에서 접하는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고열량·저영양’인 경우가 많아, 이른바 ‘배부른 영양실조’ 상태에 놓이기 쉽다는 것이다.
22일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식생활평가지수는 100점 만점에 59점 수준이다. 이 중 20대는 평균치에도 못 미치는 54.6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식생활평가지수는 국민이 어떤 음식과 영양소를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총 100점 만점으로 표현한 수치다. 50점대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은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고, 어떤 영양소가 과다한지를 바로 알 수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포함한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비타민D·마그네슘 등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을 모두 섭취하기 어려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나 생선·간 등에 들어있지만 음식을 통해서는 적은 양만 생성되고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부족한 한국 사람들 대다수에게는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틈만 나면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은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틈이 별로 없다. 한국 여성들은 피부가 타는 것을 매우 꺼려해 자외선차단제나 긴팔 상의 등으로 햇빛을 원천 봉쇄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과 직장인들도 야외활동이 적어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많지 않다.
이렇듯 비타민D는 일상생활에서 섭취가 어려운 만큼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고려은단의 ‘메가도스D’는 실내 체류시간이 많고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은 사람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D 제품이다.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며,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이밖에도 △면역장애 개선 △항암 효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그 효능이 다양하다.
비타민D와 마찬가지로 음식을 통해 일일 권장량을 채우기 어려운 영양소가 있다. 바로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인체 내 산화마그네슘(MgO)은 섭취한 음식물을 탄수화물이나 지방·단백질과 같이 생명체의 에너지로 만드는 데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담당한다.
전문가들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인만큼 평소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이 꼭 보충해야 할 영양소라고 입을 모은다.
마그네슘은 엽록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녹색 잎을 가진 채소에 풍부하다. 견과류·콩류·곡류식품에도 많지만 도정과정에서 80%이상 손실되기 때문에 정제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메타포뮬러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하는 ‘옵티멀 마그네슘’이 있다.
또 마그네슘은 적절하게 섭취하면 눈 떨림과 같은 근육경련을 비롯해 심장발작·신장결석·담석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또 혈압과 혈당을 낮춰주는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중독을 부르는 사회" 가 아니라...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도마복음 해석에서의 설명...)서)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하나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가 중독의 원인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한 것'으로써의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곧 '알콜중독'과 같은... '도박중독'과 같은... 운동중독과 다르지 않은 "중독"이라는 뜻" 이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만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여러 학설들을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류지만... 학문과 지식은 그런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그 시초가 '진실된 지식, 진리'가 아니라...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된 나' 가 아니라 '진실된 나'를 알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의 본성, 본질, 근원"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 한 것이며... 그 방법, 진리의 길에 대한 설명이... 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행동중독, 게임중독, 알콜중독, 도박중독, 운동중독, 일 중독" 등... 인간들 누구나 중독증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며, 욕망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 사람들 누구나 "불법도박"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합법도박이 있기 때문에 불법도박이 있는 것이며, '합법도박'도 도박인 것이며... 이와 같이 불법도박 또한 똑 같은 도박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종교들 또한 서로가 오직 자신들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족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역사이래 현 시대까지도 종교무리들간의 전쟁이 반복 순환 되는 것과 같이... 정치나 사회, 경제, 스포츠, 교육, 오락, 연예, 문학 등의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모든 행위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도박'과 같은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모두 '도박'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오직 자신과 자신들 부류들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노력, 게임, 중독'으로써...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으로써는 결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며... 사실, 대책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이름으로써의 "함정"이라는 뜻이며.... 그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삶, 인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불치병이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독화살을 맞은 사람'으로 비유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로써... 사람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곧 '독화살을 맞은 것'과 같은 불치병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운동'과 '뇌세포'의 관계에 대한 주장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 학문, 지식으로써는 "암의 원인과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일관적인 설명과 같이... '운동' 등의 어떤 행위로써 뇌세포가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사라져야만 뇌세포에 이상현상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지식 자체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소멸되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해답이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겨나는 것이며...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스트레스"가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다만, 인간은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즉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생명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자신이 꾸었던 꿈에 대해서 조차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 하나같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원인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의 "나" 가 있다는 것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이 전제되어 있는 것으로써 '태어났다'는 것 또한 자신이 경험한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꿈과 같은 것으로써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을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추상적인 개념이 일 뿐, 사실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다.
"풍요속의 빈곤" 현상... 그 원인은 무엇일까?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로써...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먹이로써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야생동물들과 같은 자연의 일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연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무위자연'이라는 말과 같이... 행위자가 "나" 라는 생각이 없는 것으로써의 자연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진리'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그들의 메세지 중에서 가장 적합한 말, 누구나 아는 말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기억하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기억하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라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도의 언어를...
기억하라.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기억하라.
지식은 결코 진리일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식으로써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진리'를 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이라는 사실을...
현 세상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알려질 수 없는...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세 가지 법이 있다. 그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모든이에게 평등한 것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되는 완전한 것이며, 완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