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사막에... 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나?
갈대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너희들 왕의 권세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스스로 권세를 누리기 위함이나?
아니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냐?
살기 위함이냐?
죽기 위함이냐?
너희 자신의 영달을 위함이냐?
여러 남들과 함께 평화롭기를 위함이냐?
세상이 나온 이유가 고작 남들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함이냐?
소 여물통에 누워 잠 자는 개와 같이 되기 위함이냐?
살찐 돼지와 같이 되기 위함이냐?
죽어... 시체가 되어서 벌래들의 먹이가 되기 위함이냐?
새로운 세상... 남녀가 평등한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 천국, 왕국, 아버지 나라,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욕망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며...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연구 결과들과, 인간류의 과거세계와 현 시대와 미래세계를 예견할 수 있는 일들로써... 진실된 지식,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나,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과 같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로써의 주장들 중의 일부이며... 그 사레들 중의 하나가 아래 신문기사 내용들이다.
- 아 래 -
굿모닝 경기도/정책 / 알람 2012.10.30 09:30
- 스트레스 해소 13.4조, 생산성 감소 2.4조, 한국적 스트레스 21.7조 합한 금액
- 스트레스로 인한 수도권 주민 1인당 생애비용 약 1억 1,600만원
수도권 주민의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37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사용하는 13조 4천억 원,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감소비용 2조 4천억 원, 관혼상제‧사교육비 등 한국 사회 특성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비용 21조 7천억 원을 합한 액수다.
2) ‘견디기 힘든 수준의 스트레스는 왼쪽 그래프의 9번와 10번의 척도를 선택한 비율을 의미.
자료 : 경기개발연구원(2012). “수도권 주민의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
경기개발연구원 김희연 연구위원은 <스트레스 사회 한국 : 원인과 대안>에서 스트레스 원인과 그에 따른 비용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 특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생애주기 따라 스트레스 원인 달라
스트레스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비용은 연간 37조 5천억 원에 달했다. 2010년 기준 수도권 지역내 총생산(GRDP)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병원치료, 피부관리, 여행, 운동, 음주, 친구와의 수다 등에 사용하는 스트레스 해소 비용과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로 의욕이 상실하는 정도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생산성 감소비용, 관혼상제‧사교육비 지출액 중 체면 등으로 과잉 지출한 한국적 스트레스 비용을 합산한 금액이다.
<스트레스 해소비용(연간)> | <관혼상제 및 사교육 스트레스 비용(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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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경기개발연구원(2012.7). “수도권 주민의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 | |
주 1) 스트레스 연간 해소비용 항목별 산출방법 (1회 평균 소요비용)☓12월 2) 사교육 연간 스트레스비용 pspsps = (10대 모집단)☓(스트레스경험률)☓(1인당 연간 사교육지출비-경제적사정 고려한 1인당 연간 적정 사교육비) 3) 결혼의 연간 스트레스비용 = (2011년 결혼자수)☓(1인당 연간 결혼비용-경제적사정을 고려한 1인당 연간 적정 결혼비용) 4) 명절, 제사, 장례 스트레스 비용 = (30대 이상 가구수)☓(스트레스경험률)☓(가구당 연간지출비-가구당 연간 적정지출비) 5) 축의금, 부의금 스트레스 비용 = (10대-50대의 연령별 모집단수)☓(스트레스경험률)☓(1인당 연간 비용-경제적사정을 고려한 1인당 연간 적정 비용) | |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은 생애주기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과도한 학습 부담과 성적 경쟁, 부모의 기대와 체면유지 부담감이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다.
대학생은 진로(취업), 학비(생계), 학벌(스펙)에 대한 강한 불만으로, 기성세대는 노후대비와 주택마련을 위한 비용부담 때문에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직장인은 과도한 업무량과 이직이나 적성 불일치 스트레스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기혼직장인은 동료와의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가, 부모세대는 생활비 외 축의금, 부의금 등 사회적 관계와 체면 유지비용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1인당 연간 스트레스 해소 비용 74만 2천원, 사교육 스트레스 비용 325만원, 축‧부의금 스트레스 비용 22만 5천원, 1가구당 연간 장례‧제사‧명절 스트레스 비용은 77만 3천원으로 나타났다.
각 스트레스 비용이 해당하는 생애주기를 감안해 추정한 수도권 주민 1인당 생애비용은 약 1억 1,600만원으로 분석됐다.
1인당 생애 스트레스 비용은 1인당 생애 스트레스 해소비용과 1인당 생애 사교육 및 경조사 과잉지출로 인한 스트레스 비용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출되었다
- 1인당 생애 스트레스 해소비용 = (1인당 연간비용 74.2만원)☓(60년) = 4,452만원
- 1인당 생애 사교육 스트레스 비용 = (1인당 연간 비용 325만원)☓(15년) = 4,875만원
- 1인당 축의금과 부의금 스트레스 비용 = (1인당 연간 비용 22.5만원)☓(60년) = 1,350만원
- 1인당 장례/제사/명절 스트레스 비용 = (1가구당 연간 비용 77.3만원)☓(30년)/가구당 인구 2.53명 = 917만원
한국 사회가 부른 스트레스 낮추려면?
김희연 연구위원은 한국인의 스트레스는 과도한 경쟁과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특성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저(低)스트레스 사회시스템과 신생활문화 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입시와 취업 등 경쟁의 룰을 다양화, 공정화하고 경쟁의 진원지인 고용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의 임금, 복지, 안정성 등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비교와 체면 중시에서 벗어나 개성과 실질을 중시하는 신생활문화를 확산하자는 의견도 덧붙였다.
항(抗)스트레스 사회시스템 구축 방안도 나왔다. 진학‧취업‧입대 등 심각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연령대에는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자는 내용이다.
명상, 요가, 에스테틱, 스파 등 탈(脫)스트레스 산업 육성을 위해 직접‧혼합‧간접관리 등 시스템을 마련하는 마스터플랜도 제안했다.
스트레스 직접관리는 공공에서 전통적인 정신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은 사내 스트레스 해소 시스템을 지원하는 영역이다. 혼합관리는 예술치료 등 심리치료 사업, 간접관리는 스파, 명상, 요가 등을 포함한다.
김희연 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하도록 무한돌봄센터에서 항(抗)스트레스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며, “탈(脫)스트레스 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 동‧북부지역 등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배포부서 | 기획조정실 대외홍보팀 남지나 주임 031-250-3591 010-5052-4425 annjina@gr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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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 | 창조경제연구부 김희연 연구위원 031-250-3139 daraenoh@gri.kr |
연구제목 | 스트레스 사회 한국 : 원인과 대안 |
※ 보도자료는 경기개발연구원 홈페이지(www.gri.kr)의 ‘보도자료’ 참조
※ 경기개발연구원 트위터(@gri_kr), 페이스북(www.facebook.com/gri.kr), 블로그(http://grikr.tistory.com)
출처 : 경기개발연구원 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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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한국에선 '강남역 살인'..伊선 여대생 엽기 피살 왜?
남성우월주의 역사와 현실·미래서울신문 입력 2016.06.04. 14:01
[서울신문]‘강남역 10번 출구 사건’으로 한국 사회가 불안과 공포, 분노의 여진에 떨던 지난달 29일 오전 3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20대 남성이 여대생(22)의 몸에 알코올을 끼얹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과 헤어진 것에 앙심을 품고 저지른 끔찍한 범죄였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이 이탈리아에 만연한 남성우월주의를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및 우월주의가 개별 국가 단위를 초월함을 보여 주는 사례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이탈리아에서는 여성을 상대로 한 살인 사건이 155건, 구타 사건이 8856건, 스토킹 사건이 1261건에 달했지만, 이 중 신고를 한 여성은 10%에 불과했다. 나머지 90%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이탈리아의 남성 우월적 사고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며 어린 시절부터 교육에 반영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는데, 이러한 사상이 문제로 지적된 것은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국가와 종교를 막론하고 보편적 사상으로 인식돼 온 남성우월주의, 그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시대·국가 초월한 남성의 폭력·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의 역사는 수렵채집사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생존을 위해 자연과 동물에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했던 당시 인류가 스스로 집을 짓고 도구를 이용해 가축을 기르며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타인 혹은 자연과 동물로부터 자신의 것, 공동체의 것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발생했다. 힘의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남성과 여성의 명확한 구분이 시작됐고,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한 신석기 시대에 이르러 이들이 믿는 신의 모습은 대부분 ‘남성’이 됐을 만큼 남성은 우월한 존재로 자리잡았다.
신화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수많은 신이 등장하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제우스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이자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테네 여신 등 일부 여신이 제우스 못지않은 유명세를 떨쳤지만, 서구 신화 속 가장 우월한 신으로 제우스를 꼽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은 많지 않다.
●신화·종교에서도 뿌리 깊은 남성우월주의
종교는 또 어떠한가. 이슬람은 남녀 불평등 종교의 대표로 꼽힌다. 21세기에도 무슬림 여성들은 여전히 차도르와 히잡으로 온몸을 감싸야 한다. 이를 단순히 옳고 그름이 아닌 문화적 차이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성 차별로 대두되는 이슬람의 남성우월주의가 10세 전후 어린 소녀의 강제 결혼과 오로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염산테러 등의 폭력적 행태를 낳은 것만은 사실이다.
자비와 자애를 강조하는 불교에도 여자는 남자가 돼야만 성불할 수 있다는 전여신설(轉女身說), 여성은 제석천(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나 범천(불교의 호법수호신), 불타가 되지 못한다는 여인오장설(五障說) 등이 존재하며, 현대에 들어서는 과거에 비해 지위가 비교적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비구니는 비구의 종속적 위치에 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개신교는 현재도 여성 목사 안수를 불허하며, 대대로 남성 교황을 필두로 해 온 가톨릭 역시 종교적 자유는 인정하나, 주요 보직을 둘러싼 종교 내 정치적 자유는 불허하는 반쪽 평등을 고수한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의 심화는 남성 중심 사회를 만들었고 이것은 남존여비, 남성우월사상으로 가지를 뻗쳤다. 사상이 또 다른 사상을 낳으면서 17세기 이후 조선 여성들은 ‘칠거지악’, ‘삼종지도’ 등으로 대변되는 여성의 예속적 숙명을 따라야 했다. 결국 시대와 종교, 국가를 불문하고 인류는 끊임없이 남성과 여성을 구별해 왔으며, 이러한 구별이 나아가 차별 및 남성우월주의로 발전하는 결과를 낳았다.
●여권신장·양성평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지금 이 시간에도 남성우월주의를 타파하고 여성 인권 신장을 이루기 위한 각양각색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중 흥미로운 것은 신(神)의 성별을 구분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의 성차별을 지양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난해 영국 성공회 교회의 한 여성 주교는 신을 표현할 때 남성을 지칭하는 대명사인 ‘그’(He) 대신 ‘신’(God)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글로스터의 레이첼 트레위크 주교는 “신은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그렇다고 신(God)이 남성(Male)인 것은 아니다. 신은 신일 뿐(God is God)”이라면서 “신을 묘사할 때 ‘그’(He) 또는 ‘그녀’(She)의 대명사를 쓰는 것보다는 ‘신’(God)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면서 “나는 그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 가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신학자들은 “언제나 신이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고 말해 왔지만 우리가 스스로 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다. 신에게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기나긴 역사적·종교적 근거를 들어, 누군가는 남성우월주의를 포함한 성차별적 습성이 인류의 내재된 본성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차별은 그저 문화적 차이에 불과하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성(神性)의 성별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신학자들의 주장처럼 여성과 남성의 가치를 달리 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에 불과하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배경에는 ‘남녀가 아직 평등하지 않다’는 전제가 있기 마련이다. 성 평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사라졌을 때 비로소 남성우월주의가 타파됐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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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역사를 모두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류 모두가 또는 한 나라가 또는 한 마을이... 또는 한 가족이 또는 두 사람이 화평한 적은 없었으며, 현 시대에 인간류의 지식으로써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을 모두 샅샅이 뒤저 보더라도...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사실과 같이... 자신 또한 자신의 마음에 꼭 들지는 않는다는 사실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철학이든... 단지 언술이 뛰어난 인간류들의 주장들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분명한 해답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셜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모두 아득한 옛날... 기원전 6 세기 경부터 존재 했던 인물들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류가 기원으로 여기는 기원 전 6세기 경부터 "인간류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 무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현 시대 까지도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 한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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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스스로알라, 너희가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 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원인을 발견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무고집멸도'를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며...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진실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렛 예수' 이다.
인간류의 역사를 보더라도... 국가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과 종교무리들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더 많아지는 만큼... 현 시대의 인간류들간의 서로간의 갈등으로써의 '살인 사건' 이나... 가족간의 살인 사건'들을 비롯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또한 지식이 많지 않던 시대보더 더 많아젔다는 것이며... 범죄와의 전쟁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정신적인 질병들 또한 가면 갈수록 더 많아진다는 것이며... 치매나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물질문명이 역사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젼 되었지만... 그렇다고 자부 하겠지만, 사실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이나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그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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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는... "스트레스가 있다고 알지만, 스트레스의 근본원인,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고 알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모르는 것과 같이... '감정의 동물'이라고 알지만, 그 감정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왜 인간인지, 인간은 본래 인간인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사실,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알아야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노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로써... 말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본질은 모두 하나이며,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며... 지금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이 인간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이며... 그런 사실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위, 신문기사에서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보니... 아래와 같다.
한국 사회가 부른 스트레스 낮추려면?
김희연 연구위원은 한국인의 스트레스는 과도한 경쟁과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특성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저(低)스트레스 사회시스템과 신생활문화 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위와 같이 설명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겠는가? 에 대해서 사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로써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학문과 지식...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뜻이며... 이제라도 쓰고 버려져야 한다는 뜻이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메세지를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개개인 인간들 모두의 삶의 목적이... 여러 남들과의 경쟁, 투쟁, 도전, 논쟁, 전쟁... 더 나아가 남들보다 더 잘 살야야 한다는 편혐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삶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본성'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써 살아가야만한다는 뜻이다.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공통된 메세지'와 같이...
사실, 예수의 말 또한 그 본질은... "너 자신을 알라, 왜냐하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는 말인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 또한, '너 자신을 알라' 왜냐하면.... 너희의 본성이 '부처' 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인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중도' 또한 본질은 "도" 라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경험이전의 '사고방식'을 뜻하는 말로써... "도" 라는 말로 표현 되지만, 사실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을 이르는 말이 "도" 라는 말의 본래의 뜻인 것이며... 인간류에게 본성이 있다면, "그것"이 '본성'이라는 뜻이다.
"남성 우월주의... 성 평등" 의 문제 또한 그러하다.
결론을 보니, 아래와 같다.
성 평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사라졌을 때 비로소 남성우월주의가 타파됐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위의 "성 평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사라졌을 때..." 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지만...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며, 괴변이다. 왜냐하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남자와 여자'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보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도 수컷과 암컷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지만, 사실 인간류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분별심이 없었기 때문이며, 인간들 누구나 경험 했으되 기억할 수 없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 또한 "나와 너" 라는 분별심(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없었으며, 선함과 악함이라는 분별심 또한 없었던 것과 같이... 여자와 남자라는 식별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말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 하는 것이다" 라는 설명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 즉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예수는 인간류들의 지식... 즉 지식인들, 지성체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한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삶이란, 지식이란, 아는체 하는 모든 짓들은 사실,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며, 남들을 위한 것도 아니며.... 그져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며... 서로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 하거나... 이상, 이념, 사상 따위의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사고방식들 따위에 이러 저리 이끌려 다나다가 결국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헛된 것들이... 인간류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들 모두가 그러하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며,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동일한 것이며,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 평등해야만 한다는 뜻이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인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인 것이다.
단지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자들... 다만,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며 죽는 날까지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들, 생각들... 그것을 자기로 아는 (경험된 기억, 생각...)을 "나" 라고 아는 "나" 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 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불성, 성령... '등의 또 다른 '이름'으로 표현하게 된 것이며... 결론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인간류의 성인, 인간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그들이 인간류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라는 뜻이다.
오직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만이 진실된 지식으로써 인간류 모두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진실된 말'이라는 뜻이며... 유일한 방법이라는 뜻이며... 학문과 지식은 모두 버려져야 하는 쓰레기라는 뜻이다.
진리, 진실된 지식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 사람, 나... 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치매 등의 불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써...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 인간들의 "나" 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위의 빨강색... 내용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는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주장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자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의 삶에 대해서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 하는 것으로써... 이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미 죽어서 사러져 흔적도, 자취도 찾아 볼 수 무수히도 많은 인간류들... 기타 여러 생명체들과 같이...
오직 영원한 것이 있다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그대가 스스로 그것을 발견 할때, 비로소 불변의 진리로써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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