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념, 통념, 개념" 이라는 낱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기억이나 추억"이라는 낱말과 같이... 과거의 경험에 바탕을 둔 생각들을 이르는 말인 것이며, 모두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들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 들이다.
인간은 두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정보들, 언어들, 환상들에 대해서...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문자화 된 문자로써의 표기는... '관념, 통념, 개념' 이든 또는 사고방식이든 모두 "생각할 念" 자, 그리고 '생각할 思' 또는 '생각할 상' 자 등으로 표기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모두 '생각'의 다른 표현들로써... 인간류의 모든 학문, 지식은... '기억' 또는 추억' 이라는 낱말과 같은 것으로써 결론은 인간들 모두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제각기 서로 다른 생각"들을 주장 하는 것들일 뿐... 구체적인 것이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일부'를 주장하는 것이라는 뜻으로써의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사실, 사람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피조물이다'는 생각... '내가 중생이다'는 생각... 더 나아가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 '내가 죽을 것이다'는 생각... 그렇기 때문에 '신, 절대자, 하나님, 조물주가 있다는 생각, 우주가 있다는 생각, 자연이 있다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들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구체적이거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있다'는 생각 또한 개개인이 경험할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암세포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치료제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모두 생각의 작용일 뿐,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다'는 지식에 바탕을 둔 삶... 존재 자체가 결코 영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불치병 환자"가 아닌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수행자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방편설들 중에는 인간들의 삶, 존재에 대해서 "독화살에 맞은 사람"에 대한 비유가 있는데, 위의 설명이 '독화살을 맞은 사람'의 비유와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우주가 있고, 자연이 있기 때문에 창조자가 있고, 신이 있고, 영혼이 있고, 절대자, 운명의 신이 있다. 하지만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사람이나 동물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암세포,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는 지카바이러스나 여러 세균들이 인간을 해치는 것들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우주 또는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즉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동물들이 자연을 해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것들이라는 뜻이며... 사실상 물질세계가 있다는 생각 또한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만 있는 것이며, 정신세계가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물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생각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 에 대해서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는 이해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크 또는 우스겟 소리로 알아듣거나... 선문답 등의 헛소리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지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은 오직 개개인 인간들의 사고방식의 문제로써 해결 방법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원인'을 모르는.... 여러 언술이 뛰어난 자들, 학자들... 등의 "남들의 학문, 지식" 따위를 의존하여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암의 원인 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며... 인간류들 느 누구도 치매나 알츠하이며, 노인성 질병을 비롯하여 암 등의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더 나아가 돈이 많은 부자거나, 가난한 자거나... 불치병에 걸린 자거나, 아닌 자거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에 대해서는 예측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생명, 삶인 것이며... 사실,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사실,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이 모두 거짓된 앎으로써 진실된 지식...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수행자가 일념수행 중에... '세상에 나 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안다면... 그는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즉견여래' 라는 말, 또는 '내세 득작불'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도" "진리"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에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세상에 근심걱정이 있지만 그것의 발생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다.
사실, 사람들은 여러 불치병들의 원인이나 또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말은... '암은 치료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 "항암제"가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인위적인 모든 물건들... 자동차, 컴퓨터 등은 설계자가 있기 있기 때문에... 원리를 알 수 있는 것이며, 고장이 나더라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몸은 유기체로써 "암세포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원인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 라는 뜻이며... '유기체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비로소 암이든, 노환이든... 바이러스와 관련된 질병이든...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학문, 지식이라는 "추상적인 개념들" 따위로써 불치병이나, 노환이나, 난치병 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하늘의 입장 또는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과 자연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연의 입장 또는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 등은 모두 '자연'으로써 동일한 것이다는 뜻이다.
다만, 오직 인간류들만이 불치병이나 또는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은 '경험의 오류'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인간은... 단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길들여진 버릇, 습관 등으로 표현되는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자연에 적응할 면역력이 퇴화된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지적으로나마 자연의 원리를 이해 함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에 그대가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나사롓 예수'의... "나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그것" 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또는 석가모니와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라고 안다면... 더 이상 알아야 할 것이 없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 따위에 아랑곳 할 까닭이 없는 것이며...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달게 마시면서 "나는 기쁘다"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런 사람의 삶 또한 그들과같은 존재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뜻이다.
"육체가 나다, 아니다." 또는 "마음이 나다, 아니다" 또는 "정신이 있다, 없다" 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야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끊임없는 가설, 추론들로써...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생로병사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세상의 학자들... 하나 같이 모두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편설명과 같이...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현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인간류의 과학이나 종교학 등의 모든 지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된 지식, 올바른 앎이 있다면... 오직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을 이 이야기와 같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납득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설령, 광신자나 맹신자라고 하더라도...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공통된 가르침의 핵심이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써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 그리고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여러 불치병의 치유 사례들...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치유 사례들과...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여 실천할 수 있다면... 최소한 늙더라도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환이라는 질병 또한 본래 노환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때 비로소...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 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일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류가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학문과 지식은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과 같이... 인생사, 세상사 모든 사건들에 대해서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많이 알면 많이 아는 만큼 스트레스만 더 가중 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진리'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진실된 지식, 참된 앎'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일념법'으로써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생겨 나야만 비로소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자신도 모르게 생겨났단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잡념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가 같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모두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 스스로 인정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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