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學問] 국어 뜻 - 지식을 배워서 익힘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학문의 시초, 즉 학문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인간 생명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자살하는 사람과 살인 하는 사람의 마음의 발생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가 그러하다.
사실, 우주의 발생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인간은 왜 살며, 왜 죽는지 그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학문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지식을 배워서 익힘" 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학문'은 학문 발생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도대체 인간들은 무엇을 알기 위해서 학문을 창조한 것이며... 학문을 연구하여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인공지는 로봇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을까?
불가능한 일이다. 어차피 인공지능 로봇 또한... '암의 원인을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라고 답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학문을 연구 한다는... 무지몽매한 것들, 학자라는 중생들과 똑 같이...
진리를 안다면... 인공지능 로봇은 쓸모 없는 것이며... 결국 지구라는 곳에 쓰레기들이 더 늘어 가는 것 뿐이다.
사실. 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학문'이라는 한자의 뜻 또한 본래의 뜻은... [배울 학... 글월 문] 자로 기록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은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단지 근거 없는 언어(소리가 언어화 된 것과 같이...) 언어가 문자화 된 것으로써... 학문이거나, 지식이거나 모두 발생 원인을 모르는, 원인이 없는 근거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종교를 비롯하여 과학이나 철학, 정신분석학, 심리학을 비롯하여 여러 수 많은 의학자들의 연구 논문들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제행무상이라던 석가모니의 말이 아니더라도...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또한 '인간류들의 지식은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가 존재 했던 시대에는... '학문'이라는 낱말 조차 생소한 시대였으며, 사실... 학문은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추론이라는 말과 같이... 빅뱅설과 같이... '하나님의 창조'라는 말과 같이... 유물론을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절대자나 운명의 신이 있다는 말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과 같이... 귀신이나, 지옥, 천국이 따로 있다는 말과 같이... 몸에 더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대장암을 억제 할 수 있는 음식, 식물이 있다는 주장들과 같이.... 인간의 몸는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주장들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추론을 주장 하는 것으로써 모두 거짓된 말이라는 뜻이다.
치매... 뇌 혈관 질환이나, 기타 무수히도 많은 혈액관련 질환에 대한 의학의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모두, 모두 헛소리들일 뿐만이 아니라... 비교적 선한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로써 사실, 인간세상에 죄가 가장 많은 자들이 있다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인 것이며... 무수히도 많은 학설들 하나같이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추상적인 개념 따위가 아니라... 사실적인 것이며, 근거가 분명한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의 '불능견 여래' 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써 '진리, 도'를 볼 수 없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뿌리가 "그것"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모두 소멸되어 사라져야만 "진리, 도, 하늘의 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사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한글을 깨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것으로써 보편타당한 앎인 것이며... 빨강 신호등이 켜지면 가던 길을 멈추는 일과 같이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상식적인 것이며, 사실적인 것이다. 다만 현시대 인간류의 상식은...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 당함으로써 모두 다 몰상식이며, 비상식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눈뜬 장님들인 것이며 청맹과니들인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무식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거나.... 한글을 모르는 자가 아니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았거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라고 주장 하는 광신자나 맹신자가 아니거나...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간략한 설명들로써 학문이 주장하는 '필수 영양소'라는 말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며... 더 나아가 '대장암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비롯하여... 의학, 생명공학, 첨단의학을 비롯하여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양본초 등의 옛 서적들 또한... 모두 새빨간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야비한 자들의 얄팍한 상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천도무친'이라는 말이 있다.
하늘의 도는 편애 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며... 하늘은 천지만물에게 평등하다는 뜻이다.
설령, 하나님이 있다거나, 옥황상제가 있다거나, 운명의 신이 있다거나, 절대자가 있다고 가정 하더라도... 인간들에게 평등한 것이며... 만상만물에게 평등한 것으로써.... 태양이 대지를 비추는 것과 같이 모두에게 공평, 평등하다는 뜻이다.
알로에, 무우, 배추, 버섯, 인삼, 홍삼, 기타 신비한 약초들 뿐만이 아니라... 돼지나 소, 말, 개미, 벌래들에 이르기 까지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에게 평등하다는 뜻이며, 이는 또한 어떤 음식이나, 어떤 열매는 몸에 더 좋은 것이라는 인간들의 생각들... 사고방식들 자체가 하나 같이 모두 망상, 몽상, 잡념 등의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모두 망언이라는 뜻이며...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낭설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은 끊임없이...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무기질, 유기질 등으로써 분별 하지만... 하늘은 분별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초식동물이 인간들과 같이 여러 음식을 먹지 않고 오직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하더라도... 죽은 소, 말... 등의 몸에는 여러가지 영양소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더라도 사자의 몸 속에서 사람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지만... 사자나 호랑이의 몸 속에도 인간류가 지향하는 여러 영양소들이 모두 들어 있는 것과 같이... 유기체는 어떤 특별한 영양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유기체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본능이 내재된 것이라는 뜻이다.
물고기든 육지에서 생겨난 동물고기든... 잡초든 풀이든, 배추든, 무우든, 인삼이든... 알로애든... 모두 모두 땅의 기운으로 생하고 멸하는 것들로서 그 근본원인은 같은 것이라는 뜻이며... 단지, 오직 인간류들에게만 여러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을 비롯하여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먹는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생겨날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의학은... '먹는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낸 것 같다. 그리고 '신장질환 환자에게 먹어서은 안된다고 주장하던 잡곡 또한 적당량을 섭취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 또한 밝혀 낸 것 같은데... 이와 같이 과학, 의학 등의 학문은... 자신들이 주장하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밝혀 낼 수 있을 뿐... '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치매, 알츠하이며, 관상동맥...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모든 들 또한... '암의 원인이 밝혀 질 수 없는 사실'과 같이.... 인간이 인간의 기원, 근원을 밝혀낼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이... '생로병사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밣혀 질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대장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주장들... 뇌에 좋은 것이 있다는 주장들... 폐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주장들... 위장, 간장에 좋은 음식, 식물, 동물, 과실, 풀 뿌리, 약초가 있다는 주장들 모두가 '하늘의 도는 평등하다'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자들로써 무지몽매한 자들인 것이며...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 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그 본질 또한 풀뿌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지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과 같이.... 사람이 소나 말, 돼지, 오리 등을 먹거나 풀뿌리를 먹거나... 그것들이 사람의 몸으로 변화 되는 것과 같이...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인 것이며... 유기체는 유기체를 먹고 배설하는 것으로써 본질은 모두 똑 같은 것이다는 뜻이다.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에 대한 방편 설명들은 이와 같이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육체적인 모든 질병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과 같이... 과다한 섭생으로써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된 가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있는 만큼만 먹어야 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돼지'와 같이 살을 찌우기 위해서... 배부르게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몸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탸액의 원리에 대한 설명 그리고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유기체의 본성, 본능, 본래 면역력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 또한 본래 야생동물들과 같은 본래 면역력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가공됨으로써 퇴화된 '본래 면역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습관, 버릇을 올바른 지식으로써 바꿀 수 있어야만 모든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며... 예방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암을 비롯하여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을 예방 하거나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약식법' 이며... 이미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거나,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여겨진다면 유일한 방법은 오직 '도가의 단실법' 이다.
물론... 진실된 지식이 앞서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삭은 그 바탕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 즉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꺄닫지 못한 사람이라면... 단식은 더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더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것, 즉 육체적인 질병이 아니라 치매, 알츠 하이며, 신들림... 또는 자가면역질환 등의 여러 정신적이거나 또는 신경성, 신경 관련 질병들이라면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방법인 것이며... 도가의 약식법과 함께 병행 되어야만 완치가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제행무상'이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과 같이... 행위자가 있으나, 본래 그것은 '나'가 아닌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과 물질계는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생멸법'을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멷들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 완전하게 이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의 자취가 사라지고 사자만 남겨지는 사실과 같이, 사람 또한 사자와 같이 유기체인 것이며... 소가 풀을 먹고 성체가 되는 것과 같이... 풀 또한 유기체인 것이며... 만상만물들 또한 모두 유기체로써
몸에 더 좋은 것' 이 있다는 말이나, 몸에 '좋지 않은 것이 있다'는 분별, 식별하는 마음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이며... 사실, 인간의 변화무쌍한 마음... 감정과 느낌이 본래,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으로써 본질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 가지 법이 있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이며...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으로써 '인간류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도가'의 세 가지 법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깨달음, 도, 진리'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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