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제 6 장 - 현대인의 불치병... 빈혈 및 혈액순환 장애/ 음식과 질병의 관계 - 신과 인간의 관계

일념법진원 2016. 6. 1. 05:55

"무한한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다. 하지만 우주가 무한한지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겠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아인슈타인'이란다.

 

사실, 아인슈타인이 왜? 인간류의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다만...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예수에 이르기 까지 모두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을 비롯하여 모든 앎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다는 것이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예수와 석가모니는 "나를 믿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써의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설명 했던 것이며... 여러 방편으로써 인간세상에 오직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 한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충분히 설명 되었기 때문에... 생략하고,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 및 빈혈 등의 원인에 대해서... 학문의 허구성에 대해서 설명 하려 한다.  

 

 

빈혈 또는 혈액순환 장애에 대한 설명에서 인류의 성인들의 이야기를 비유로 드는 이유는... 첫째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인문학이든, 의학이든...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인 것이며, 상식 또한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인 것이기 때문이며... 둘째는... 소크라테스의 "성인은 먹기 위해서 선다"는 말과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만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제공하는 "빈혈" 관련 자료이다.

 

빈혈... 정의 제공처 - 서울아산병원 검사수치 백과

정의

빈혈이란 혈액 중의 혈색소(Hemoglobin) 또는 적혈구(RBC)의 양이 정상 이하로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적혈구는 뼈 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져 폐에서 말초 조직까지 산소를 운반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적혈구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혈색소는 산소가 적은 조직에서는 산소를 떼어주고, 산소가 많은 조직에서는 산소와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혈이 있으면 대개의 경우 혈액의 산소 운반능력이 감소된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혈색소 농도의 변화로 나타냅니다.
빈혈의 주된 증상은 피로감이며, 호흡곤란, 심계항진, 쇠약감, 가슴 통증, 어지러움, 수족냉증, 창백함, 두통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실신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 빈혈의 분류
- 철결핍빈혈: 가장 흔한 빈혈의 형태로, 혈색소의 주요한 구성 요소인 철분이 부족하여 혈색소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합니다.


- 거대적혈모구빈혈: 비타민 B12나 엽산의 결핍으로 DNA 합성 과정에 오류가 일어나서 발생합니다.


- 용혈빈혈: 적혈구의 정상 수명은 평균 120일인데, 이 수명이 다하기도 전에 적혈구가 지나치게 많이 파괴되어 발생합니다. 용혈이 발생하는 장소에 따라 간, 비장 등에서 일어나는 용혈과, 혈관 내에서 직접 일어나는 용혈로 구분됩니다. 선천적으로 유전구형적혈구증이나 겸상적혈구빈혈, 후천적으로 자가면역질환, 감염, 악성종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재생불량빈혈: 골수 안에서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하여 적혈구 수가 줄어들면서 발생합니다. 이때는 적혈구 뿐만 아니라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도 같이 저하됩니다. 선천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거나, 후천성으로 방사선, 벤젠 등의 화학물질이나 바이러스,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질환빈혈: 만성염증질환, 류마티스질환, 감염, 그리고 악성종양 등과 같은 전신염증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빈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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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 인문학 등의 학문을 믿는 것 같다. 사실은 믿고 싶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렇게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 해야 성공하는 것" 이며... "성공하는 것"이 "잘 사는 것" 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긴다"는 말 따위의 헛소리들을 인용하여... 세상에 나왔으니 "이름"을 남겨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며, 세뇌 당한 것이며... 돈을 많이 벌거나, 명성을 얻기 위해서 살거나... 구경꾼으로 살거나...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추론이며, 가설로써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며, 여러 수 많은 질병들에 대한 설명들 또한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면, 결과를 원인인냥 호도한다는 것이며... 해결 방법 또한 "아마 그럴 것이다"는 방식이거나... 몇 몇 사례를 들어서 사실인냥 주장 한다는 것이다. "암 이라는 질병에 대해서 항암제 또는 여러 수술 방법들 따위로써의 치료 결과에 대해서 완전한 치료가 아니라... '5년 생존율'이라는 사실과 같이...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인간류의 지식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최소한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최소한... 현시대에 난무하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노환이라는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이다. 

 

 

항상 강조 되는 말이지만... 인간류가 우주를 여행 하는 등, '전문가'집단들은 첨단 의학 시대라고 주장 하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암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여러 '정싱질환'들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원인"은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 깊은 뜻에 대해서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위의... '빈혈'에 대한 설명들 또한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해결 방법은 없다. 그런데... '건강 팁'이라는 이름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 고작이며...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해야 한다는 말로써... 해답은 없다는 뜻이다. 

 

 

 

빈혈이라는 질병에 대한.... 정의 또는 원인에 대한 설명을 보니.... 

 

"빈혈이란 혈액 중의 혈색소(Hemoglobin) 또는 적혈구(RBC)의 양이 정상 이하로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적혈구는 뼈 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져 폐에서 말초 조직까지 산소를 운반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   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위의 설명들이 "원인"이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며... '정의' 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적혈구의 양이 정상 이하로 감소된 삳태" 라는 말은... '정의' 도 아니며 "원인"도 아니며... "결과" 라고 인식할 수 있다면...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는 현명한 인간이다. 

 

왜냐하면, '절혈구의 양이 왜? 감소된 것인지'를 아는 것이... "원인"을 아는 것이며... "정의" 라는 낱말의 뜻 또한... 바를 정, 뜻 의... 로써, 언어를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는 뜻이기 때문에... 사실, 위의 서울아산병원 검사수치 백과의 설명들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을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 시킬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 할 수 있다면... 현명한 인간일 것이며,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는 말은 단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 그리고 지식이나 상식들 모두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로써의 "추론" 이거나 "정설"이 아니라... "가설"들로서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모두 "거짓된 지식"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고뇌를 통해서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으로써의 깊고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은...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말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진리'를 깨닫는 일은 고뇌가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최소한 위의 설명과 같이 '학문,지식'으로서의 주장들 모두가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고 결과를 원인인냥 설명 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동물들은 배가 부르더라도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치매 등의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첫째 원인은 몰론 정신적인 것으로 본다면, 마음이지만...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비만'이 원인인 것이며... 돼지와 같이 먹기 위한 삶으로써 불치병이나 여러 질병들에 걸리거나,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한 삶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인 것이다.  

 

 

사실, 예수는 거짓된 지식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학자" 라는 자들에 대해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써 진리의 적이라는 "이라는 말과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 고 설명 하는 까닭은... 학문을 추구하는 인간류들 스스로가 서로가 서로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 또한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이...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그대가 이해 하여서 실천하고, 더 나아가 이웃에게, 남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오직 '진실된 지식'을 아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신비한 약초를 찾는 자'들인 것이며... '뱀을 잡아 먹은 닭이 좋다고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또는 유황을 먹인 오리가 몸에 좋다고 주장 하거나... 유황으로 기른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 하거나, 뱀이 좋다고... 곰발바닥이 좋다고... 사슴 뿔이 좋다고... 죽염, 함초소금 등의 더 좋은 소금이 있다고 주잗하는 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육각수'를 주장 하거나... 몸에 더 좋은 물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인 것이며... 철분이 있는 음식이 더 좋다고 주장 하거나....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가 따로 있다고 주장 하는 무리들이거나... 맛과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음식, 보양식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인 것이며...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암 의 원인도 모르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제'를 투여하여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는 무리들인 것이다. 

 

사실 그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면...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을 왜곡하여 '하늘나라'가 따로 있다고 주장 하거나... 불국토가 있다는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으로써 죽는 날까지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하는 무리들인 것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수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않고 죽는 날까지 건강한 까닭은... 순수의식의 어린 아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인위적인 지식(앎)이 없기 때문이며, 본능을 잃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며... 인간류는 하나 같이 모두 인위적으로 가공되여졌기 때문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증득함으로써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와 같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소, 닭, 돼지를 사람이 먹으면 소, 닭, 돼지가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암의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유기체인 것이며... 유전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몸에 더 좋은 음식이나 약물, 약재 등이 어디엔가 따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나 자연이나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있다면, 본래 없는 것이지만 굳이 원인이 있다면... "기운"이라는 말과 같이...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운 "氣" 자의 "기" 로써... 무형의 실체가 있다면.... "기" 라는 뜻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은 단지 "허기"를 채울 만큼만 먹어야 하는 것이며,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 시킬 수 있는 만큼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스트레스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스트레스기 없다면 모든질병들 또한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치매를 비롯한 모든 정신 질환들 또한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남으로써 치매, 뇌질환 등의 정신적인 질병들 또한 모두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생멸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써의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시생멸법'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았다면 유일한 방법은 오직 "도가의 단식법" 인 것이며... 나머지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기를 원한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만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수행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이며... 단지,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일념법" 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 의학, 종교학, 인문학 등의 모든 학문이... '소 여물통에 누워 잠 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편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는 자기도 먹지 않으면서 남들도 먹지 못하게 하는 자들로써... '진리'를 숨기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에 의해서 진리가 드러날 수 없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대가 먹고 남들 또한 먹을 수 있도록 그 길을 알려야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알고, 진리를 전하는 삶 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광신자나 맹신자로 돌변 할 수 있는 사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다른 인간들로부터 세뇌 당한 것이기 때문이며... 야비한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여러 남들에게 세뇌 당한 줄도 모르고 자신이 있다고 여기며, 자신의 삶이라는 착각 속에서 존재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있다면... 여러 남들에게 세뇌 당하지 않은 진실된 "나" 가 있다면... 그것이 곧 '부처' 인 것이며... "도" 인 것이며... "성령"인 것이며... '신, 절대자' 인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자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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