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미세먼지 중풍 가능성?/ (FDA)이 허가해준 암 치료제 효과 - 불치병과 투병하는 사람들... / 생명공학, 인간류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6. 11. 05:54

아래는... 신문기사 내용이며, 기사를 인용하는 이유는 인간류,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4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매세지(진실된 지식, 진리)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칠 정도의 지능, 재능이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실천함으로써 불치병, 난치병, 노환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識)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 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 아 래 -

 1. 미세먼지 중풍, 우울증까지?

      데일리뉴스팀 기자   daily_sp@wowtv.co.kr 

 

미세먼지 중풍? (사진=MBC 생방송 좋은 아침 캡처) 


미세먼지 중풍 유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0일(한국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술대학교 `뇌졸중 응용 신경과학 연구원`의 벨러리 페이긴 국장이 1990년부터 2013년까지 188개국에서 뇌졸중 발병 및 치유 상황에 대한 연구 자료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 자료에서 공기오염이 뇌졸중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실외 대기오염(미세먼지 등)은 뇌졸중 위험에 17%, 실내 오염은 16%씩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미세먼지가 우울증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이 6년 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한 주에는 자살위험이 10% 높았다. 

미세먼지가 혈액에 녹아 뇌로 올라가면 염증반응을 일으켜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심장병이나 호흡기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악화시켜 우울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있을 땐 창문을 닫아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한다. 외출시애는 황사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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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DA 승인 암치료제 절반가량, 실제론 효과 없다"

"승인 기준 너무 느슨..환자 해치고 돈 낭비 초래 "연합뉴스 | 입력 2016.06.07. 07:04

 

"승인 기준 너무 느슨…환자 해치고 돈 낭비 초래"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해준 암 치료제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실제론 별다른 치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의료전문매체 메드페이지투데이(MPT)에 따르면 미국 오레건보건과학대학(OHSU) 종양학자 비네이 프라사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세계적 유명 병원 메이요클리닉의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 최신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FDA가  2009~2014년 쾌속승인 절차(왼쪽)와 전통적 절차에 따라 각각 승인한 암 치료약의 실질 치료효과를 비교한 크리스토퍼 부스 박사팀의 도표. 각각 오른쪽 끝 짙은 막대그래프가 실제 임상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된 약품의 수다. 나머지 색 막대들은 치료 효과가 약간·중간·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것이다.
FDA가 2009~2014년 쾌속승인 절차(왼쪽)와 전통적 절차에 따라 각각 승인한 암 치료약의 실질 치료효과를 비교한 크리스토퍼 부스 박사팀의 도표. 각각 오른쪽 끝 짙은 막대그래프가 실제 임상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된 약품의 수다. 나머지 색 막대들은 치료 효과가 약간·중간·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것이다.
FDA는 신약 허가 여부를 빠르게 검토, 결정하는 4가지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FDA 홈페이지 캡처)
FDA는 신약 허가 여부를 빠르게 검토, 결정하는 4가지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FDA 홈페이지 캡처)

연구팀은 2009~2014년 FDA가 전통적 승인절차에 따라 허가한 30개 암 치료제의 승인 요청 때 제약회사가 제출한 평가결과서의 내용이 실제 맞는지를 추적 점검한 결과 이 가운데 11개(37%)가 총생존기간(overall survival) 연장 등 신약으로서의 실질적 장점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에 이른바 '쾌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절차에 따라 허가된 25개 암 치료제의 경우 이처럼 실제 치료효과 증가가 입증되지 않은 사례가 14개로 56%나 됐다.

 

쾌속승인이 적용된 약은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환자의 생존기간이 얼마나 늘어나고, 삶의 질이 개선됐는지를 확인한 자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대신 '질병이 악화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 PFS), 악화하기 전까지의 기간(TTP), 약물 반응률(ORR) 등 소위 '대리결과변수'(Surrogate Endpoint ; SE)들을 측정한 결과를 제출한다. 즉, 간접증거를 내는 것이다.

프라사드 교수는 "FDA가 이런 간접증거들을 조사 검토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번 연구에 관여하지 않은 캐나다 퀸스대학 종양학자 크리스토퍼 부스 박사는 "FDA가 쾌속승인 평가기준 제정 때 과학계 및 환자단체들과 많은 논의를 했으며, 실제 PFS 개선 정도는 전통적 절차에서도 암 신약 허가에 가장 흔히 쓰는 중요 증거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나 부스 박사 역시 총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암 치료제의 기본 목표와 관련, SE가 실제를 반영한다는 증거 제출을 요구하는 등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근래에 획기적 치료제라고 주장하며 나온 암 신약 가운데 상당수가 미미한 이익만 제공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 종양학자 대니얼 골드스타인 박사는 "문제는 오늘날 이런 종류의 약물이 넘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이로 인해 우리는 효과는 없고 중요한 부작용이 있는 비싼 약을 줘 환자의 건강을 해치고 돈을 낭비토록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MPT는 이런 사례로 노바티스의 암 및 양성종양 치료제 아피니토를 들었다. 이 약은 6년 동안 5차례, 매번 새 용도로 승인받았으나 실제 생존이나 삶의 질 개선이 입증된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약 복용 환자 중 30%에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 임상시험에선 복용자 중 63%가 부작용으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해야 했으나 위약 복용자에선 14%에 불과했다.,

 

또 로슈는 기존에 대장암과 폐암, 뇌종양 등의 치료약으로 쓰여온 아바스틴에 대해 유방암 치료제로도 허가해달라고 신청, 2008년 FDA의 쾌속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PFS가 기존 화학치료법에 비해 5.5개월 연장됐다며 제출한 SE 측정 결과들이 이후 여러 임상시험에선 실제로 재현되지 않았다.

 

게다가 출혈, 심장마비, 심부전, 장천공 등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들이 속속 보고됐다.

이에 따라 FDA는 2011년 아바스틴이 유방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에 도움을 주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감수할 만큼 치료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며 3년 만에 유방암 치료제 용도의 승인을 취소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크리스티 김 차움병원 국제의료원장은 "사실 요즘엔 1~2년이나 6개월도 아니고 한두 달 생존연장 효과가 있는 암 신약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비싸기만 하고 큰 의미가 없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UCLA의대 조교수와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지낸 김 원장은 "그러나 암 환자 중엔 몇 개월만 더 살 수 있고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비싸고 효과가 크지 않아도 신약을 써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FDA도 이런 절박한 요구 등을 반영해 다양한 승인제도를 만들었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일정한 개선책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 FDA의 다양한 빠른 허가 처리 절차 = FDA는 너무 길고 엄격한 의약품 허가절차로 인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구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지적을 반영, 몇 가지 빠른 검토·허가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속절차'(Fast Track), '획기적 치료'(Breakthrough Therapy), '쾌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우선 검토'(Priority Review) 등 4가지 절차가 있다.

절차마다 조금씩 내용이 다르지만, 공통점은 모든 사람과 관련된 중대 질병 치료 약물이어야 한다는 점과 일반 약보다 더 빠르게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특히 해당 약물이 다른 것에 앞서 첫 번째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이거나 기존 치료보다 이점이 더 크다고 예상할 때 이런 절차를 적용한다.

choib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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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노자와 장자"의 말로 전해져 오는 말들 중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다" 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인간류들의 존재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 또한 서로가 더 잘난체, 아는체 하는 것들일 뿐...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편협하고 옹졸한 것은 비단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으로써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끼지도 전쟁을 일삼는 종교무리들 뿐만이 아니라... 생명공학이라는 학문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이라는 곳의 발표를 보면... "우리는 암과의 싸움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선포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며...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인위적 어떤 방법으로써도 '암' 등의 불치병은 치료될 수 없다고 선포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짓들... 정녕 시쳇말로 "무뇌아"들의 해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사실, 암의 원인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의 기원, 원인을 비롯하여... 인체, 유기체, 유기물질, 무기물질 등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일 뿐...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지식이지만...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을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암의 원인"을 모르는데도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항암제'에 대한 논란들만 여전 할 뿐, 해답이 없지만, 해답이 없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비난 하면서... "무뇌아" 라는 말을 사용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이나, 종교학 등의 모든 학문들은 그야말로 '무뇌아'들의 장난짓들인 것 같다. 사실은 인간류들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며, 학문과 지식의 한계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 우주, 천지만물을 창조한 것이 가령 '신' 이라면... 대체 신은 누가 창조한 것이겠는가? 

인간류가 신을 창조한 것이겠는가? 아니면,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겠는가? 

 

'인간'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 것이며... '신' 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 것이겠는가?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언어"를 하나님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 것이겠는가? 라고 물으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 무뇌아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인간" 이라는 말,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나" 라는 말이 없다면... "나" 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득언망상, 득의망언"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직 언어를 모르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이라는 생각, 언어, 말,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들의 지식이 본래 근거가 없는 것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에... 허구적인것이며,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두, 추측이나, 추론들로써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몸에 생겨난 불치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존해야 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는데, 어찌 남들이 알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 남들 또한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남들을 의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한들을 창제 했던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니라는 글자를 만든 것이 인간인 것이며... '계시' 라는 말 또한 인간이 만든 말이며... 이와 같이 귀신, 영혼, 영가... 마음, 인간이라는 말 또한 인간이 만든 것라는 뜻이다. 그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우주를 여행 한다는 현 시대나...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불치병과 싸우는 사람들... 투병일기 등을 보니,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과 같이... '암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원인을 모르는 것과의 투쟁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으나, 그것은 대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인'도 모르는 '암'과 싸운다는 뜻이 '투병'이라는 말이니...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암의 원인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싸우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투병이 아니라... 싸울 일이 아니라... 다른 길이 있다는 뜻이며... 단지 올바른 지식이 필요할 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본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뇌졸중 또한 여러 수 많은 변수들이 있으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암을 비롯하여 치매, 뇌졸중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을 비롯하여... 노환 또는 이름 조차 알 수 없는 여러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오직 하나...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마음의 작용'에서 비롯된 것으로써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생명체들에게 인간류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등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사고방식(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단지 '본능'만 있기 때문이며... 인간류들은 인위적으로 가공되어진 것으로써 본능이 퇴화된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본능의 퇴화'가 원인인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지식으로써...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의 마음으로써 본농은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 등의 불치병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본능, 본래 면역능력이 먼저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비로소 치유가 시작될 수 있는 것이다.    

 

 

위의  '뇌졸중 응용 신경과학 연구원'  이라는 말과 같이... 학회, 연구소, 연구원이라는 말이 무수히도 많은 것 같다. 심장학회, 신장학회, 심리학, 정신분석학, 종교학, 신학... 다수의 전문가들... 그런 연구 집단들 하나같이 모두가 "무뇌아들" 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인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인 것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고 아둔한 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 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알라고 했던 인물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인용하여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전했던 소크라테스이며...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말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는 것이다)

 

 

요즘 방송들을 보노라면... 돼지의 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돼지보다 더 살 찐 자들이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거나, 겉모습을 꾸미고 나와서 먹을 거리를 찾아 해매고 다니는 짓들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을 현혹 하는 짓들이지만... 그런 짓들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라고 하는 것이다. 오직 먹기 위해서 산다는 것들...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만들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먹지도 못하는 인간동물들...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만병의 원인이...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식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 나온 목적,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던 예수의 말과 같이... 대체 인생,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몯는 것이다.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목적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를 묻는 것이다.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을 얻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며...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매일 매일 미소 지으며 살고, 지금도 웃고... 최후에 웃을 수 있는 삶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이며,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써의 세 가지 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그 첫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그 첫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왜 모두 첫째냐 하면... 세 법 모두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행복과 자유,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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