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집중력이 인간보다 더 낫다"는 신문기사 내용을 보니, 아래와 같다.
물고기의 집중력이 인간보다 낫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되어 화제다.
ASAP사이언스가 제작한 유투브 영상인 ‘Are You More Forgetful Than A Fish?'에는 인간과 물고기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실험하는 다양한 실험 결과들이 소개됐다.
그 결과 인간보다 낫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들이 금붕어의 집중력 지속 시간을 살펴본 결과 인간을 능가하는 9초대로 나온 것이다.
인간의 경우 2000년대에는 12초간을 집중할 수 있었는데 2016년에는 8초까지 저하됐다. 원인은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영향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금붕어는 최소 3개월의 기억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건의 모양, 색깔, 소리를 구별할 뿐 아니라 주인의 얼굴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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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질문들 중에 "시나위" 라는 제목의 "영성의 글" 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다.
사실 인간류의 이런 여러 잡다한 지식들에 대해서... 종교나 과학 등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취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지만...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 모두가 붕어보다 더 지능(집중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기 때문에... 성인들은 인간류들에 대해서 짐승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중생' 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을 주장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하지만... 이런 말의 뜻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고 설명했던 소트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능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뛰어난 인물들이지만...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한 인간들이라면... 붕어보더 다 못한 지능으로써,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곳의 여러 글들 또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볼 수 없는 ... 눈 뜬 장님들인 것이며... 청맹과니들인 것이다.
아래는 "영성의 글" 이라는 제목의 ... '신나위 시리즈' 이며... 다른 곳에서 옮겨온 글이다. 왜냐하면 자유게시판의 하근기 중생의 질문들 중에... '신나위'에 대한 질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 또한 아무리 자세히 설명 하더라도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할 수 있겠지만... 간략하게나마 요지를 설명 하는 까닭은,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아가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공부인들에게는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 래 -
신나위 시리즈- Home With God 관련글 2008.03.03
【1】
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자기를 위한 것이다...
이게 사실임을, 심지어 죽음도 예외가 아님을 이해하는 순간,
다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2】
죽음에 대해 줄곧 품었던 물음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나오면,
삶에 대해 줄곧 품었던 물음에 대한 답도
어느 정도 나오리라.
첫째 기억
죽는다는 것은 네가 너를 위해 하는 행위이다.
둘째 기억
너는 네 죽음의 원인이다. 어디서, 어떻게 죽든 이 진실에는 예외가 없다.
【3】
죽는다는 것을 네 의지에 반하여 일어나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셋째 기억은
너는 네 의지에 반하여 죽을 수 없다.
【4】
네 안에 있는 진리 외에 진리란 없다.
그 밖의 모든 것은 누군가가 네가 말해준 것이다.
【5】
어느 길로 가든, 집에 당도하지 못할 수는 없다.
【6】
네가 뭘 해도 좋은데, 여기서 들은 것만큼은 믿지 마라.
넷째 기억
집으로 돌아오는 어떤 길도 다른 길보다 낫지 않다.
【7】
모든 영혼은 죽은 후 평화를 얻는다.
모든 영혼이 죽기 전에 평화를 얻는 것은 아니다.
【8】
죽는 것이 겁이 난다. 사는 것도 겁난다.
기막힌 존재 양식 아닌가!
다섯째 기억
죽음은 결코 비극적 사건이 아니다. 항상 선물이다.
【9】
세상에는 희생자도 악당도 없다.
【10】
너희는 모두 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죽음까지도
【11】
너는 신과 다르다. 하지만 신과 나뉘어 있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결코 죽을 수 없다.
여섯째 기억
신과 너는 하나다. 너희들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12】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 말하는 자들이 있다.
내가 이르노니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13】
객관적 관찰이란 불가능하다. 관찰된 바는 하나같이
관찰자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일곱째 기억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덟째 기억
너는 궁극적 실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네 경험은 바꿀 수 있다.
【14】
분명히 해 두자.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곳은 애시당초 없다.
【15】
죽음은 흥미롭다. 신나는 것이고 호기심을 자아내며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것이다.
【16】
너희는 삼차원 세계를 경험하지만 너희가 사는 곳은
삼차원 세계가 아니다. 궁극적 실재는
너희가 상상해본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17】
우주를 한번 제대로 보고 나면
알쏭달쏭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
【18】
네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부분 부분이 아닌
전부를 알고자 함이 네 의도이다.
【19】
행복하기 위해선, 나아가 살아남기 위해선
대단히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모두가 네가 지어낸 것이다.
【20】
죽음은 너희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다.
아홉째 기억
존재하는 모든 것이 열망하는 것은 이의 고유한 경험 속에서 이 자체를 아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열째 기억
생명은 영원하다.
【21】
모든 것이 보이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진 않는다.
매 생애의 매 순간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22】
진리 같은 건 없다.
열한째 기억
죽음의 시기와 상황은 항상 완벽하다.
【23】
어느 한 죽음도 헛되지 않다. 모든 죽음은
이 지상을 떠나는 자에게도
남아있는 자에게도 메시지를 던진다.
열두째 기억
각 사람의 죽음은 언제나 이를 알게 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의 아젠다(의제)를 섬기고 있다.
【24】
온 우주는 서로 다르게 행동하는 한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너는 무수한 개별체로 너를 경험한다.
【25】
죽음은 물리 영역에서 영적 영역으로 넘어 가는 통로이다.
다시 돌아오는 통로이기도 하다.
열세째 기억
태어남과 죽음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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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들... 모두 정신이 있다면, 정신 나간자들의 헛소리이며... 봉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인간류가 금붕어보다 더 지능이 낫다는 연구 결과'로써...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집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는 말이 참으로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인간의 한계,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 모두가 하나같이...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붕어보다 더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붕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쓸모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죽어서 시체가 되더라도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시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류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가치 없는 것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사실인냥 주장 하므로써 비교적 순수한... 어리석은자들을 현혹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종교학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성인'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그런 사람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고 하더라고... 지금 이 글들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붕어 보다는 더 뛰어난 동물일까?
아닐까?
사실 그 중에서도... 붕어보더 더 어리석은 자들이 "진리" 또는 "죽음" 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붕어보더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말이 위의... 【22】진리 같은 건 없다. 라고 주장 하거나... "내가 깨달았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거나.... 【24】온 우주는 서로 다르게 행동하는 한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라고 주장 하거나... 【25】죽음은 물리 영역에서 영적 영역으로 넘어 가는 통로이다. 다시 돌아오는 통로이기도 하다. 라는 헛소리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써 노자의 말과 같이 '짚으로 만든 개 처럼 취급' 당할 수밖에 없는 것들인 것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개 돼지 만도 못한 것들...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 동물들이 '우주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며, 영성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며, 영혼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거나 없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다.
더 나아가 "영혼, 영성"이 있다는 주장 또한 그러하며... "죽음"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또한 모두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에 결코 죽음을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살아 있는 동안에 죽음을 경혐한 유일한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써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의 언어는, 죽은자의 입장에서... 하늘의 입장, 우주의 근원을 보는 새로운 지식, 진리이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지식은 고작 인간들 모두가 그렇듯이...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범위...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의 언어는...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자연과 인간을 평등하게 보는 새로은 지식으로써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사실, 진리란 매우,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은 우주 어디에선가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기운, 천지기운' 등의 기운이 어디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두뇌의 작용, 생각의 윤회작용이 멈춘다면... 우주 뿐만이 아니라, 그대 자신과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 신, 절대자' 등은 산자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붕어보다 더 어리석은 것들이 인간류인 것이다.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된 말이지만... 간략히 반복 설명 한다면.
["나라는 생각, 우주가 있다는 생각, 영혼이 있다는 생각, 마음이 있다는 생각, 고통이나 괴로움이 있다는 생각, 죽음이 있다는 생각, 삶이 있다는 생각, 생명이 있다는 생각, 생명이 없다는 생각" 을 비롯하여... 부자라는 생각, 가난하다는 생각... 더 나아가 금주저라는 생각, 흙수저라는 생각... 등의 모든 잡다한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에 대해서...
사유해 본다면...
그렇다.
그대가 살아 오는 동안 내내 여러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지식들과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워서 알게된 언어, 말, 지식들로써 하나같이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언어)'인 것이며... 비유하자면...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된 지식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서로 다른 것들일 뿐, 모두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 여러 잡다한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 또는 '추억'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과거'라는 말로 불리는 것이다.
그런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는 것이며...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는 것이다. 만약에 과거가 없다면... 즉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가 없다는 것은... 현재가 없다는 것이며, 현재가 없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실 과거가 없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대가 지금 살아 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과거에 대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과거는 사실적인 것이 아나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있는 것이며. 셍각에 의존하여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 것이다는 뜻이다.
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멸을 반복 순환(윤회)하는 생각의 작용의 일부분에 대한 기억이다. 그대의 과거 또한 '기억'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써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기억력이 소퇴되어서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지난했던 과거 또한 지난 밤 꾸었던 희미한 꿈과 같은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적인 설명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자신이 자신의 생각의 작용,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우주가 있다면, 생명이 있다면... 그 근원을 아는 것이 '진리'인 것이다.
더 나아가... 우주와 인간과 나, 신과 절대자 등의 모든 것들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것의 이름을 "도" 라고 지을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있다는 것, 인간이 있다는 것, 우주가 있다는 것... 그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앎,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 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의 "나" 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여래, 불성, 성령, 부처' 등의 이람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신을 의존 하거나 종교 따위들을 의존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 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자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써의 삶은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다는 사실을 아는 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전체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