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안티 사이비(종교와 학문과 지식...) 메뉴 추가의 목적

일념법진원 2016. 10. 8. 16:11

'안티' 라는 낱말, 언어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안티 [anti] 국어 뜻 - 어떤 대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지님.

  

이곳에서의 '안티' 라는 낱말의 뜻은... 어떤 대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과 함께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 첫째이며...

 

 

둘째는,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무지'에 빠져 있다지만... 사실,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에 세뇌 당하여 기존 종교들의 무지의 산물인 우상숭배사상에 세뇌 당하여 전쟁을 일삼는 짓들을 넘어서, 그 보다 더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사람들, 괴물로 돌변해 가는 사람들과, 그런 악마의 소굴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의 '체험사례'와 함께... 그런 여러 종교나, 비종교나, 기타 사이비나른 집단들의 실체를 세상에 널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전하기 위함이며... 

 

 

셋째는, 수 많은 '명상, 참선, 위빠사나... '등을 비롯하여 더 많은 '마음수련'관련 집단들, 그리고 기타 다른 여러 '이름'들의 "수행"집단들이 주장하는... '참나, 진아, 참자아' 등의 이름들과 '깨달음'이라는 '이름'들로써의 그럴듯한 이론이... 모두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사실, 도가의 '화원'이 진행하는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진리'에 눈 뜨는 이들이 가장 먼저 이해 하는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첫째가 '자신이 믿었거나 현재 믿고 있는 '종교'가 허구적인 것들로써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과... 둘째는, 종교를 믿으면서도 찾아 다녔던 '명상 집단들' 모두가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집단들이며... 사기꾼들과 같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안티 사이비'라는 구절을 검색창에 검색 해 보니... '일지 이승헌, 스승님' 이라는 내용과 함께, 어떤 중생이 삶을 포기한재 "스승"이라는 또 다른 중생의 뛰어난 언술에 속아서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멀쩡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살인마로 변해가는 것과 같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자폭테러를 일삼는 자들과 같이, 인간은 마음이 있으되, 그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항상 언술이 뛰아난 자들로부터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앎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

 

사실, 진리의 길을 간다는 것. 진리와 벗삼는 삶이라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경험헤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진리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온전하게 이해 하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가령, 왜? 사람들은 서로가 마음이 있으되, 왜? 어떤 사람과도 마음이 같아서 서로 화평할 수 없는 것인지를 올바른 사유를 통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말의 진실된 뜻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모두 서로가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광신자나 맹신자가 되는 것이며... 여러 명상이라는 이름의 수 많은 해괴한 집단들에 세뇌 당하여 바보들의 종, 하수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 참석하는 사람들로부터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면... 그 동안 찾아 다녔던 집단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중에 단연 첫째가 '마음수련'이라는 곳 들이며, 둘째가 '과학명상, 자운선가' 라는 곳, 대적광이라는 곳 등이며... 셋째가 '일지 이승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전호흡, 뇌호흡' 등으로 알려져 있는 '단학'이라는 곳이며... 기타 "빛 명상, 소리명상"을 비롯하여 '위빠사나 수행' 등인 것 같다.

 

 

물론 그런 사람들 대다수가 '불교'라는 종교를 거쳐서 천주교나 기독교, 신천지 등의 '예수를 믿는 종교'들을 거치는 것은 기본이고, 기타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원불교'를 비롯하여 대순진리회, 남묘호랑개교... 등이 있으며, '파룬궁'이라는 집단 또한 그러하며... 기 수련, 요가 수련... 등의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이합 집단들이 '사람이면서 사람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집단들로써...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사람이 사람을 위한 '지식 집단'을 찾아 볼 수 없는 세상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리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 도' 를 전하기 위함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러 '종교나 명상' 집단들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사실은, 어느 집단이거나, 그 집단들을 통해서 스스로 이익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반면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 하거나, 그들을 무조건 비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 

 

그들의 언어가 사실적인 것이며, 진실된 언어인지 또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그럴듯한 거짓말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과 같이, 진실된 지식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기 위해서이다. 

 

 

물리학적으로 보거나,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인간은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물질계는 근본원인 입자가 없는 것이라는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시실과 같이... 인간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허구적인 것이며... '육체와 마음이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어학사전'의 설명과 같이... "제법무아" 라는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닌 것" 이며, 더 나아가 "나는 나가 아닌 것" 이다. 

 

이런 사실에 바탕을 두고...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세상에 널리 알리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인간"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동등하고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동등하고 평등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겪었던 종교와 명상 등의 여러 경험담은... 여러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여러 남들을 위한 유일한 행위가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동등한 다른 부류들을 막무간에 비난하고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

 

길 잃은 사람들 누구나... 이곳의 여러 체험담을 통해서 올바른 인생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사실...

 

자신들의 종교나 기타 명상집단에 세뇌 당한 사람들 또한... 그런 집단들로써 자신에게 이익이 있었다면, 어떤 면에서 이익이 있었던 것이며, 상대적으로 어떤 면에서 불이익이 있었던 것인지... 그런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사유하여 설명 함으로써... 무엇이 왜? 진실이며, 무엇은 왜? 거짓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 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 될 수 있기를...

 

 

다만, 경계해야 될 중요한 사실 하나는...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 라는 주장은... 자신의 지식인 것 같지만, 사실은 남들로부터 세뇌 당한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는 주장 또한... 붓다의 견해가 아니라, 붓다의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중생의 견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은 염두에 둘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현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일 것이다.

 

 

더 나아가... 인문학, 철학, 과학, 종교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안티"에 포함시킨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단지 근거 없는 소문이, 눈덩이처럼 커져버렸기 때문에 '눈덩이'를 사실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따듯한 봄 볕에 눈덩이가 녹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지식' 또한 진리를 앎으로써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다. 

우울증이나 암의 원인 또한 본래 확실히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주장들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아 아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이며... 여러 화병이나, 분노조절장애 등의 원인 또한, 진리에 눈 뜨는 순간... 봄 볕에 눈녹듯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본래 없었던 것, 근본원인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눈 뜨는 순간부터 비로소 고요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진리에 눈 뜸으로써 비로소 소멸되기 시작 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의 분별망상으로써의 '스트레스'가 치매를 비롯한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릇된 "나" 가 있기 때문에.. 그 대상으로써의 '참나, 진아, 불성, 붓다'가 있다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근거 없는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오직 자신만의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 또한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해서 새로운 '메뉴'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무엇이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개개인들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까지도... 분명한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인간세상에 오직 유일한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이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을 겪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