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설명을 보니... "어떤 대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지님"이지만...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여러 중생무리들의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삶들으리 보니, 그 모습이 못내 안타깝기에... 지식이 아니라,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매우 단순하다.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진리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이 진리이며... '모든 집착과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진리를 깨달아서 말한 것이 아니라, 델포이 신전에 가록된 말을 인용한 것이며... 또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 또한...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델포이 신전에 쓰여 있는 말과 같이... 옛 "성인"의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 또한 '플라톤'이라는 하근기 중생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라는 글을 보니, "영혼불멸설"을 주장 한 자로써... 단지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 즉 '진리의 적, 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그들, 즉 진리를 증득한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한다는 것은 에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류의 성인 또한,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공자, 소크라테스' 등을 성인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인간의 척도로서 자연을 보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오직 자신의 관념, 개념으로써 대상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리'를 안다는 것은, 소위 '성인'이라는 말은, 성인은... 우주의 관점, 하늘의 관점,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과 세상을 보는 것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노자의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의 도는 친한 것이 없다는 뜻이며... '하늘은 편애 하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수 많은 명상집단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종교 무리들과 명상집단들... 마음수련 집단들... '도, 진리'를 주장하는 모든 집단들 모두가 '사이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은... '도는 도가 아니다'는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 즉 지식이나 또는 상식적으로 아는 '도'는 도가 아니라는 뜻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이름은 본래 이름이 아니다"는 말로써... "도" 라는 이름 이름일 뿐,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분명히, 명학하게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왜냐하면... '시명 불성, 시명중도,시명아뇩다라삼목삼보리' 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이 '불성'이라는 뜻으로써...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시명" 이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이 "바를 是" 자와 "이름 名" 자로 구성된 것이며... 12 연기법에서의 "명색"이라는 구절 또한... 인간류의 지식, 즉 '識"은 '명색'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 설명하는 내용들... '도가의 화원'의 강좌 내용들이 곧 '명색의 동일시, 언어의 상대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써... 노자와 석가모니, 예수의 진리의 언어에 대한 설명들인 것이며... 사실,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설명을 올바르게 이해 할 때, 비로소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함으로써 비로소...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왜? 인간들의 마음이 모두,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지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므로서... 마음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나는 우주다' 라고 주절 거리거나...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 거리거나...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거리거나, 심지어 인간 세상...'대학교'라는 여러 집단들 또한 버젓이 "진리의 전당"이라는 문패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어불성설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 무리들이 "불교"라는 종교이며, 둘째 어리석은 무리들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 하는 무리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불경이라는 책자의 '사구게'들과 '반야심경' 등의 글귀들을 보니...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또는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라는 말과 같이... 즉시 여래를 볼 수도 있으며... 올바른 수행자라면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 직접적으로 기록 되어 있기 때문이며...
'성경'이라는 책자에 기록된 말들 중에도 "새로운 세상, 왕국, 진정한 너희의 어머니 나라"는 이미 와 있으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볼 수 없다는 등의 여러 방편설로써 그 길, 진리의 길... '도를 깨닫는 길'이 분명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곳에 해석된 "도마어록" 또한... 해석하다 보니...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세상에는 '싯다르타, 예수, 노자' 등, 그 이외의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무수히도 많지만... 굳이 옳고 그름... 사이비 사이비 아님을 논할 가치 조차 없는 까닭은... 종교들의 교주, 교조들 중에서 그나마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나사롓 예수' 와 "싯다르타 고타마" 그리고 "노자와 장자" 뿐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들만이... '태양의 입장'에서 대지를 보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고, 평등하게 보라는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힌 진실된 지식을 전했던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도, 진리, 깨달음을 주장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를 해석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전해지는 '도마어록'을 해석한다는 자들 또한 어리석은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을 해석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내가 우주다'라고 주장하는자들...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절거리는 자들... '내가 깨달았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라고 주절 거리는 자들... 모두가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인 것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며, 뛰어난 언술로써명성과 부를 얻으려는... 비열한 자들인 것이다. (모두...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그 끝 또한 알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우주에서 본다는 것은... 더 나아가 '진리'를 안다는 것, '도'를 깨닫는다는것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시람을 해치는 흉기라는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천도무친"이라는 말을 이해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도마어록을 해석한다고 주절거리지만... 사실 그것들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거짓된 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들이 아닐 수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그렇다.
그것들... 소위 깨달았다는 인간들, 학자들...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양심"이 있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양심'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은... '볕 陽' 그리고 "마음 心" 자로써... "태양과 같이 모든 것을 동등하게 비추는 마음"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노자의 '천도무친'이라는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바람과 구름이 가리든 말든 태양은 스스로 있는 그대로 온 대지를 비추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기 때문이며,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을 평등하게 대하기 때문이다.
허긴, "팔운궁"이라는 집단에 세뇌 당한 중생, 하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데... 자신들을 세뇌시킨 스승이라는 중생이... 하늘에 태양이 하나인 것과 같이... 오직 저 자신들을 세뇌시킨 '스승'이라는 중생이 하늘의 태양과 같다고 주절 거리기도 하는 세상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어떤 어리석은 중생은... 자신과 자신의 마누라, 자신의 자식까지도 하늘에 올라갔노라고 주절 거리기도 하는 세상이니... 어떤 중생은, "태양아 멈추어라" 하면... 태양이 멈춘다고 주절거리기도 하니... 말세시대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이다.
허긴, 예수의 말을 왜곡하다 못해... 하다 하다 더 할짓들이 없다보니, 어떤 나라는 "교황"이라는 '왕' 까지 있는 세상이니...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인간은 모두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동등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 이런 사실들. 진리의 앎에 바탕을 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인간세상에 상식적인 지식이 될 때에 비로소...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에게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자유와 평화, 행복이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말하기를, "화"를 바라보면 화가 사라진다고 주절거리기도 한다는데, 이런 그럴듯한 거짓말이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인 것이다. 만약에 "화"를 바라볼 수 있다면... '마음을 바라볼 수 있다는 말'인 것이며... 마음을 바라보면 마음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은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네모난 동그라미'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우주가 된다는 말 또한 그와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끝이 없기 때문에, 하나 하나... 밝혀 나갈 것이며... 어떤 질문이라도 답변할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 모두가... 올바른 앎이 털끝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런 글들 또한 오직 반대를 위한 목적으로 보려 하기 때문에, 귀가 있으되 '진실된 말'을 들을 수 없는 것이며,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진리, 도, 깨달음'은... '불립문자'이며 '언어도단'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만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길... 즉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사유조차 불가능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며...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를 통해서 설명한 것이며... 지금 설명 하는 방법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한 가지 더 비유를 든다면...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자연의 입장이나, 하늘의 입장아니, 우주의 입장에서 볼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쥐, 고양이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인간의 척도로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온갖 불치병, 난치병... 치매, 우울증 등의 '원인'도 밝혀질 수 없는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사유가 가능한 상식 하나가 있다면...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설명을 들음으로써 사실 그대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류 저마다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학식이나 지식' (=마음, 감정, 영감, 느낌..)들이 '본래 있었던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은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여러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알게된 것이 '마음'이 된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일부분'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 생겨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도가이 일념법' 수행에 임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란...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이해는 곧 오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들만이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수행자'로써의 삶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비로소... 인간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서 나 보다 더 복이 있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과학, 의학, 인문학 따위의 세상 모든 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혜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사유 조차 불가능한 사실을 하나 더 설명 한다면...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들...)이 모두 소멸되어서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한글이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있는 것이며, 그 뜻 또한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아니겠지만, '꿈도 없이 깊이 잠든 상태' 또는 '마취당한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써...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며, 사실, 시간과 공간이 없었던 상태이며, 나와 너, 우주가 없었던 상태이며... 하나님, 신, 절대자, 영혼 또한 없었던 상태로 표현될 수 있겠지만... "언어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며, 윤회하던 생각이 휴식을 취하게 된 상태인 것이다.
사실, 그런 상태에 대한 싯다르타의 설명이 한 구절 있는데...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라는 구절이다.
이미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사실, 인간세상의 지식이라는 것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으로써 현 정치권이 옛 정치권들의 행태를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아니라... 끊임없는 '종교전쟁'을 비롯하여 국가간의 전쟁, 국내에서의 투쟁들과 같이... 더 나아가 작은 집단의 가족간의 갈등 등과 같이... 지식으로써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 자식 함격 시켜달라는 기도 또는 우리가 하는 사업만 잘 되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것과 같이... 서로가 돈을 더 많이 벌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행복이란 고작 남들의 불행을 원하는 것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행복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길을 안내 하는 곳이... 현 세상에 유일한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본래없는 마음으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모든이들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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