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똑 같은 다른 인간들을 실험용 두구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가?
생체실험을 하는 자는... 무엇을 아는 자이며... 생체실험, 임상실험을 당하는 마루타는 무엇을 모르는 자인가?
왜?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화평할 수 없는 것인가?
왜? 한 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일까?
왜? 그들... '진리'를 깨달은 자들은, 인간들에게 '뱀들...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고 하는 것일까?
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일까?
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일까?
왜?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것일까?
왜? 지식을 앞세워 남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을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일까?
왜? 인간들을 짐승이나 벌래와 다를 것 없는 '중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왜? 인간들을 길잃은 양새끼와 같다고 하는 것이며, '아는체 하는 자'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일까?
대체, 중생은... 왜? 지옥의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왜? 인간은 죽음이라는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왜? 인간은... 다른 남들에게...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부터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이 이야기... 이곳의 모은 이야기들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한 방평설이지만... 사실은 '학문과 지식'을 앞세워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기 위한 것이며... 더 나아가 무지에 빠져 있는 인간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을... '불변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조금이나마 현명한 자라면... 지극히 논리적인, 합리적인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깨달음의 언어...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을 수 있을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스스로 승리하는 자가 될 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의 지옥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아래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며...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 및 인간의 근원... 그리고 만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생략한다. 참고로...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 있으며, 답변할 것이다.
아래의 아래 설명과 같이...
--- 아 래 ---
■유방암학회 717명 조사, BRCA1·2 유전자 변이땐,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검사받는 건수도 3배 늘어, 사망률 50% 줄어들지만, 나이 등 고려 신중 결정을
서울경제 임웅재 기자 입력 2016.10.21 09:13
한국유방암학회가 전국 28개 대형병원에서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 원인 유전자인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가 확인된 한쪽 유방암 환자 717명을 조사한 결과다.
국내에서 지난 2012년 시행된 예방적 유방절제술은 4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20건으로 늘어났다. BRCA1 또는 BRCA2 유전자가 변이되면 덩달아 발병 위험이 커지는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한 양측 난소 절제술도 같은 기간 4.7배(16→75건)로 증가했다. 예방적 절제술을 시행한 의료기관도 유방은 3곳에서 8곳으로, 난소는 7곳에서 15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유방암 전문의 70명을 조사했더니 같은 기간 예방적 수술 상담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암 발병 위험에 대비하려고 BRCA1 유전자 검사를 받는 건수는 3배(946→2,837건)로 증가했다. 두 유전자 검사는 보통 함께 받는다.
BRCA1 변이 여성이 70세까지 유방암에 걸릴 위험률은 72%, 난소암에 걸릴 위험률은 25%로 추정됐다. BRCA2 변이는 위험률이 유방암 66%, 난소암 11%로 약간 낮았다.
이처럼 예방적 유방·난소 절제술이 늘고 있는 것은 두 암에 대한 연구 성과가 축적되고 여성들의 인식이 높아진 결과다. 2013년 예방적 절제술을 한 영화배우 앤절리나 졸리의 영향도 크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졸리는 BRCA1 유전자가 변이된 것으로 확인되자 예방조치로 두 유방을, 이어 난소를 절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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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환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은 “BRCA1·2 유전자의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뿐만 아니라 남성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담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위험도를 높인다”며 “그동안 많은 환자가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절제에 대한 상실감과 두려움으로 예방적 수술을 망설였지만 최근에는 인식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유전자 검사와 예방적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는 전문의 상담을 받는 등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은 “한쪽 유방암 환자의 BRCA1 또는 2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경우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하면 사망률이 50%쯤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나머지 유방 절제에 따른 사망률 감소 효과는 아직 불확실하다”며 “환자의 상황과 가족력·나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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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현 시대 인간들 중에서... '일념법, 일념명상법'을 알고, 실천하여 자신이 모르던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리하여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위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받지 않겠느냐" 라는 말로 인간류를 뱀 들... 또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하는 '나사롓 예수'와 '노자' 그리고 '석가모니'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위의 '유방암'을 수술해야 한다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학문을 연구한다는 소위 지식인들 모두가 '사악한 무리들... 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앎이 어떤 사실적인 것들... 근거 있는 것들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 이며, '무식' 이며....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몰상식, 비상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연구 결과들과 같이... 우울증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치매의 원인 또한 그러하다. 사실, 원인이 알려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화성이라는 별나라를 여행한다지만, 아직도 '생명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의 발생 원인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꿈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실, 올바르게 아는 앎이 단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여러 남들의 말에... 남들의 지식에... 남들의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없는 까닭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의 지식을, 마음을, 생각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남들의 잘 꾸며진 거짓된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가 자신의 지식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믿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여러 타인들의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이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그대와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해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그대가 설령 온 세상을 샅샅이 뒤져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발견할 수 없다. 물론 그대가 세상에 믿을만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 사람들 어느 누구도 그대를 완전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똑 같이... 인간세상에는 온통 '아는체 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대 또한 그런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아는체 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아는체 하는 사람들에게 속는 것이며... 더 아는체 하는 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하는 것들이라고,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 또는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다.
그들의 언어에는 오류가 없다.
완전무결하다.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완전하여 결험이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들의 언어, 말, 지식은 완전무결하다. 완전하여 결점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명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완전한 앎으로 거듭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생명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 그리고 그들의 '진리의 언어'들은...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모든 것을 아는 '불변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로써... 인간들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 주장하는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앎을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몇 가지 사례를 든다면... (이곳의 여러 글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자들의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비류로써 설명 한다면... )
한 시절...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아는체' 했던 인간들 중에는 '오쇼-라즈니쉬' 라는... 소위 명상가' 라는 하근기 중생이 있었는데, 그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사람들이 무수히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식이 많다는 어리석은 자들과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 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구절이... 단순한 말, 한구절로써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 라는 말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 말하기를... 단지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는 말 한마디로 그를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라고 단정 짓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사실, 과학은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의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창조가 무엇인지, 멸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유전자 지도, 뇌 지도, 세포 지도를 만들 수 있다고 주절거리지만...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그러니, 암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을 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 도를 깨닫는다는 것,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앎이 무지라는 사실을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는 완전무결한 것이며, 이곳의 수 천편의 여러 모든 방면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완전무결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는사람이라면... 현 시대, 인간세상에서는 현자이다.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즉문즉설'이라는 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어떤 하근기 중생에 대한 비유를 하나 더 든다면... 이 이야기는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신청하여 '진리'를 알고자 하는 수행자로부터 들은이야기지만... "정토회" 라는 집단의 '법륜'이라는 중생이... 어떤 청춘으로부터의 질문에 대한 어리석은 자의 무지를 볼 수 있는 답변에 대해서이다.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에 대해서 떠들고 다니는 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꾸며진 말로써 중생들을 현혹하는 하근기 중생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세상사, 인간사에 대해서 떠들던 '법륜'이라는 하근기 중생에게... 어떤 젊은 여인의 질문이 있었는데, 분위기를 깨는 질문이었단다. 왜냐하면... 심각한 척 하는 '세상 이야기들, 정치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이야기를 하는 중에, 뜬금없이... 젊은 여인이 묻기를... "나는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져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가슴알이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즉문즉답, 즉문즐설이라고 하니... 비교적 순진한 여성이, 사회나 정치 따위의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는 논쟁, 논란이 아닐 수 없는 쓸모 없는 소리들보다는 '죽도록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에 따른 자신의 고통이 더 중요한 일이이며, 가장 큰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 소녀는... 오직 그 답을 듣기 위해서,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묻고 싶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법륜'이라는 하근기 중생을 쫒아다니게 된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즉문즉설이라는 답변이 뭐냐하면... 앓을 만큼 앓고 나면, 괜찮아질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겪는 일이다. 삶은 그런 것이다는 방식으로 설명 하더라는 것이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라는 유행가 가사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한 것일까? 아니면, 아는 것이 꼭 그만큼인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언술만 뛰어난 하근기 중생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이혼하여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혼하면 다시 결혼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일 아니냐는 말, 말, 말들... 좋은 말일까? 옳은 말일까?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에서 비롯된 망언일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하나 더 설명 한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들 모두가... '좋은 말과 '옳은 말'의 차이 조차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좋은 말' 이라는 말과... '옳은 말' 이라는 말의 차이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자들의 거짓말과... 진리의 말, 그들의 진실된 뜻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다.
보리달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중생이라는 말과 같이... 하근기 중생들이 무조건 세뇌 당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어떤 중생들은 무조건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진리를 설명한 인물들을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와 같이... 위의 의학자라는 자들의 '수술'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어떤 유전자에 의해서 암이 생겨난다고 주장하는 것...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의학'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 거짓말쟁이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생체실험용 도구'로 전락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암에 생겨난 원인, 암의 발생 원인을 안다면... 치유는 단순한 것이며, 젊은 여인의 아픈 마음, 마음의 고통 또한... 마음의 발생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이곳에 설명된 '도가의 화원'의 "도가에서만 가능한... 마음의 정의"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마음의 발생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마음의 발생 과정을 설명하고... 그런 설명을 이해 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고통'은 소멸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원인을 모른다는 우울증이라는 질병 또한 그러하다.
사실,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들 중에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완전하게 왜곡되고 변질되어 전해지는 구절이지만...' "십이 연기법'이라는 '법문'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 진리를 설명하는 내용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무명이 있기 때문에, 행이 있고... 행이 있기 때문에... 식이 있고, 식이 있기 때문에... 명색이 있고... 라는 방식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면서... 그런 말들에 대해서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들이... '아는체'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가장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그것들이 '불교'라는 집단들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법'이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자들... 모두가 이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12 연기법은... 사람 아닌 것이, 사람이라는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이미 수 차례 반복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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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학회 717명 조사, BRCA1·2 유전자 변이땐,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검사받는 건수도 3배 늘어, 사망률 50% 줄어들지만, 나이 등 고려 신중 결정을
사실, 위의 '유전자 변이' 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사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다지 여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미 '암의 원인'은 아질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미국 의학자들이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는 설명과 같이...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가설... 즉 '거짓 假' '말씀 說' 자로 구성된 '가설'로써... 거짓된 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언어, 방편설명들 중,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구절 하나만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유전자'가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 물건은 무엇으로... 어떤 물질들로써 만들어진 것이며... 암에 걸리는 등의 수 많은 질병이 생겨나는 '몸'은 어떤 물질로 구성된 것인지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거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그대가, 사람들이... 모든 생명체들이 매일, 항상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몸' 이라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사자를 먹든, 소고기를 먹든, 마늘을 먹든, 과일을 먹든... 그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하여 몸이라는 이름의 '물건'이 되는 것이며, 몸은 스스로 그것들을 활용하여 생명이 있다면... 생명을 유지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똑 같은 한국 사람인데... 먹는 음식물들이 비슷한거나 조금 다르거나 한데... 왜?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 것이며... 왜? 사람마다 마음이 다른 것이며, 왜? 똑 같은 약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약의 효과가 없이 부작용만 있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들은 약물의 효과가 다만 25% 정도라도 있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약물은 없는 것이며... 왜? 사람마다 증상이나, 현상들이 제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까? 왜? 동물실험에서는 95% 효과가 있다는 모든 의약품들이... 인간에게는 채 25%도 효과가 없는 것일까?
왜?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왜?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이며... 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것이며... 왜? 자신의 몸을 남들의 손에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왜? 자신의 운명을 남들의... 바보들의 손에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은...똑 같은데,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도 똑 같은데...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도 똑 같은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도 똑 같은데... 우울증의 원인을 모르는 것도 똑 같은데... 사주팔자를 보는 것도 똑 같은데... 운명을 점치는 것도 똑 같은데...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인데... 지들도 똑 같이 암에 걸리고, 치매에 걸리지만... 아닌척 하는 것인데... 암 환자들이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서... 건강식품을 파는 세상인데... 세상에 병이 없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데... 우울증이 없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에 대해서... '장님이 길을 인도하는 장남들'이라고 한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서로가 아는체 하는 지식들에 대해서...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 것인데... 그런 말들로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이라니... 허헛 참.
그대의 본래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이라고 착각 하는 근거 없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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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 떠돌아 다니면서 '정법시대'를 주장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과... 여러 수 많은 종교들... 수 많은 마음을 유린하는 명상 센타들...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자들... 더 나아가 '의학자'라는 자들... '전문가'라는 자들... 소위 의학박사...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 명상을 가르친다는 자들에게... 위와 같은 의구심들에 대해서 질문한다면... 과연 현 시대에 '학문으로써 지식'이 많다는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는 어리석은 자들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들이며...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사람들이 안다는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있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까지도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던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것이다.
지금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마음, 언어, 감정, 느낌, 앎, 감각기관,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지식(=정보)'들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남들의 지식 또한 본래 자신들의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지식과 같이 또 다른 남들의 지식을 '자기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 라는 말은...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생각'에 대해서 주절거린다고 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의 범위 이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 또한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생각은 생각이 아니라는 생각" 또한 생각이기 때문이며,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또 다른 생각이기 때문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만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이... 소위 명상을 가르친다는 자들이... 이곳의 여러 글들을 인욯하여 거짓말들을 늘어 놓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한, 남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 '옳은 말'이 아니라 '좋은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있는 것이며... 남들의 지식을 쫒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믿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유일자, 절대자,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하는 것이며, 자아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이며... '스스로 승리한 자' 라고 하는 것이다.
'참나, 진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주장하는 '참나, 진아'가 '자신' 과 상대적인 것으로써 따로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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