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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에 대한 의사들의 처방권 다툼... 학문과 지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독사의 자식들... 악마의 자식들... 기생충들...

일념법진원 2016. 10. 21. 07:53

예수의 진언들... 진실된 지식, 도의 언어, 진리의 언어, 말씀들을 보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설명하는 구절들이 있는데... 아래의 기사 내용이 "독사의 자식들..." 이라는 말과 합당한 말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우울증약 처방권 다툼에..더 우울해지는 환자들

 

헤럴드경제 | 입력 2016.10.20 11:02

 

정신과-비정신과 기한 제한놓고 설전
복지부 “의견 수렴후 11월까지 결론”

국내에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할 만큼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우울증 약에 대한 의사들의 처방권 다툼으로 우울증 환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2010년 51만6000여명에서 2015년 60만3000여명으로 늘어나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늘고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우울증 약은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제제로 전체 우울증 약의 절반 이상이 이 약으로 처방되고 있다.


SSRI 제제는 세로토닌을 신경말단이 재흡수하지 않도록 만들어 시냅스 내 세로토닌 농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뇌 속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부족은 우울증의 한 요인이다.

문제는 우울증 환자가 정신과를 가느냐 다른 과를 가느냐에 따라 이 약을 처방받는데 차이가 생긴다는 점이다. 현행 의료법상 환자가 정신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는 경우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 기간에 제한이 없다.

반면 비(非) 정신과에서 SSRI 제제를 처방받는 경우 최대 60일 복용분에 대한 처방만을 받을 수 있다. 이후부터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정신과로 가야 보험을 적용받아 약을 복용할 수 있다.

이에 비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 환자가 늘고있는 상황에서 SSRI 처방을 제한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뇌전증,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도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는 우울증 약을 최대 60일까지만 처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 12일 대한뇌전증학회ㆍ대한내과학회ㆍ대한소아과학회ㆍ대한산부인과학회ㆍ대한가정의학회ㆍ대한마취통증의학회ㆍ대한신경과학회ㆍ대한뇌신경재활학회 등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우울증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과에서만 우울증 약을 처방하는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홍승봉 대한뇌전증학회장은 “한국을 제외한 미국, 유럽 등에서는 우울증 치료에 SSRI 제제의 사용을 높이고 있다”며 “반면 한국에선 비 정신과 의사의 SSRI 사용을 60일로 제한해 오히려 자살기도에 많이 사용하고 부작용도 많은 TCA 제제 처방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안전한 SSRI 제제가 있음에도 처방 제한에 묶여 부작용이 심한 약을 써야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이 단지 약만을 복용한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병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 치료를 위해선 환자의 상황을 계속 살펴보면서 상담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약으로만 치료를 하겠다는 접근은 위험하다”며 우울증약 처방이 정신과 위주로 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11월 중 논란에 대한 매듭을 짓겠다는 입장이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은 “정신과 및 비 정신과 의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합의점을 찾고 있다며 “협의를 통해 11월 중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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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그리고...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것들이... 소위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생명의 원인, 근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이기 때문이다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누구나 다 겪는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 아는체 하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서로가 약한자들, 환자들을 악용하여... 그들은 죽든 말든... 돈을 더 많이 벌겠다는 주장들, 투쟁들, 논쟁들이 위의 신문 기사 내용의 전모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 또한 모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약으로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 파렴치한 인간들의 실상이다. 

 

그러니... '독사의 자자식들...악마의 자식들...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인간류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짐승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써... "중생(衆生)"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류의 진정한 스승이며... '진리를 전한 유일한 인물들이며, 위대한 것이 있다면... 위대한 인물들이다.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시작을 모르기 때문에 중간 또한 모르는 것이며, 끝 또한 알 수 없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그러하다.

 

 

수 많은 가설들... 끊임없이 쏟아 내는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들이... 학문과 지식인 것이며, 과학이거나, 생명공학 또한 그러하며, 동의보감, 신양본초, 본초강목을 비롯하여, 한의학 등의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그러하다. 더 나아가 '종교들 또한 그러하며... 세간에 스스로 깨달았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들 또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다. 

 

 

유전자  지도, 뇌 지도... 이젠 세포 지도를 만들겠다고 주절거리지만... 여전히, '암의 원인도 모른다고 주절 거리는 것과 같이... 우울증의 원인도 모른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세포 지도'를 완성하겠다는 세계 과학자들의 모임이라는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을 이용하여 돈을 벌거나 명성을 얻으려는 파렴치한 상술... 약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 근거없는 지식을 앞세워 여러 남들을 현혹하는 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하는 것이며, 남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현자이다. 

 

 

그런 인간들이 지들끼리... 벌래같다고 주절 거리며, 닭, 쥐 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서로가 비난하는 것들이며...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것들로써... 사실, 쓸모 없는 것들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소위 학문과 지식으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인 것이다. 

 

위의 신문기사 내용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파렴치한 자들의 투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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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왜? 인간들은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 

 

왜? 인간들 누구나 남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남들은 혹시나 자신을 알 수 있을거라고 믿는 것일까?  

 

대체 왜?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을 믿는 것일까? 

 

왜?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믿지 목하고 남들의 마음을 믿는 것일까? 

왜? 자신이 자신의 지식을 믿지 못하고 남들의 지식을 믿는 것일까? 

왜? 자신이 자신의 생각을 믿지 못하고 남들의 생각을 믿는 것일까? 

 

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마음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틱장애에 걸리는 것이며... 분노조절장애자가 되는 것이며... 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광신자'가 되는 것이며, 맹신자가 되는 것이며... 여러 명상집단들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며... 다른 남들의 종이 되는 것이며... 다른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일까? 

 

 

학문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건이... 위의 신문기사의 내용과 같이... 거짓된 지식으로 서로가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악한 무리들인 것이며, 파렴치한 인간무리들의 실상이며, 현 시대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의 현 주소이다.

 

그러니...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실들...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 서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 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리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논리적인 것이 아니며, 합리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양 극단에 치우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구한 역사와 같이 전쟁과 투쟁, 경쟁, 논란, 논쟁, 다툼 등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이며... 그 중의 작은 사소한 일 하나가... 위의 '우울증'약에 대한 논쟁, 투쟁인 것이다.

 

 

우울증, 치매... 등의 모든 정신적인 질병이거나, 암, 뇌졸중, 뇌전증... 등의 수 많은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한 생각의 차이인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의 산물이다. (원리와 원인... 그리고 치유 방법들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사실, 인간세상에 우울증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에... 우울증은 말끔히 사라진다. 

 

왜냐하면... '우울증이 있다'는 생각과... '우울증이 없다'는 생각은 단지, 양 극단 중 하나의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편협하고 옹졸산 사고방식에서 오는 착각이기 때문이며, 환상이기 때문이며, 몽상이기 때문이며... 사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들의 수 많은 생각들 중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진리'를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리란, '인간류의 영원한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 와 "싯다르타 고타마" 그리고 도덕경의 "노자" 등이며... 750년대의 인물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라는 이름의 인도의 철학자로써 '불이일원론'을 설명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말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원인, 근원, 비밀을 아는 진실된 앎을 뜻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을 이르는 것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사유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그렇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그들의 언어는 '지식'으로써의 경험된 사고방식 따위를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의식,무의식' 등으로 불리는 '순수사고'에 뱌탕을 둔 말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며,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깨달음의 언어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은...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인 '도마어록'의 해석서나 또는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를 통해서, 더 나아가 싯다르타 고타마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서를 통해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에 의해서 가려진, 숨겨진, 감추어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명상'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세상이다.

 

심지어 '생각의 원리'라는 이곳의 여러 설명들 까지도 지들 멋대로 인용하고 해석하여... 지들이 안다고 주절 거리는 것들이, 또한 여러 명상 집단들의... 파렴치한 행위들이지만... 자신을 스스로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인간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위의 거짓된 학문과 지식으로써... 완전한 치유가 아니라, 치유가 불가능한 '우울증' 치료제를 놓고 싸우는 파렴치한 인간들과 같이... 그런 인간들에세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마루타'와 같이, 파렴치한 인간들의 실혐용 생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람들과 같이...

 

 

명심하라.

 

인간세상에... 광신자들, 맹신자들이 모두 심각한 정신질환자라는 사실을.., 왜냐하면...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로써 질병이 가장 많은 사람들인 것이며, 단명하는 사람들인 것이며... 운동 선수들 또한 단명하는 사람들 중의 두 번째라는 사실...

 

명심하라.

 

현 세상에 '명상'을 주장하는 자들... '명상가'라는 자들... 명상을 가르친다는 자들...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들 모두가 심각한 정신질환자들이며... 모두가 '불치병 환자'들이라는 사실을...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여러 명상을 가르친다는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로써... 불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모든 불치병, 난치명,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이 원인은... '스트레스' 라는 사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다는 사실,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만...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만약에.. 그대가 우울증이라면, 또는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이 우울증에 걸렸다면... 남들로부터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어느 누구도 '마음'이 무엇인지 설명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 할 수 있는 인간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서는 오직 유일하게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만 '마음'에 대해서... 인간의 기원,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으로나마 설명이 가능하다는 사실. 더 나아가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라는 사실.

 

 

 

우울증의 완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단순한 방법 중의 하나는, 이곳의 글들을 끊임없이 읽음으로써...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유가 불가능 했던 '진리의 언어'들을 보고 느낌으로써... 비로소 사유할 수 있는 '언어'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사유로써, 이곳의 여러 '비밀의 언어'들을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 순간 이미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울증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되는 것이며,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지극히 단순한 사유할 만한 '비밀의 언어' 즉 '진리를 증득하기 위한 몇 구절을 예로 든다면... 우울증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는 '진리의 언어' 즉 아직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를...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사유할 만한 몇 구절이 있다면...

 

 

첫째, 사람들은 왜? 서로가 마음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일까?

 

둘째, 내 마음을 내가 왜? 모르는 것일까?

 

셋째, 사람들은 왜? 모두가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는 것일까?

 

넷째, 사람들은 왜?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일까?

 

다섯째, 사람들은 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일까?

 

여섯째, 나는 왜?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일곱째, 대체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일까?

 

여덟째, 우울증에 걸렸다는 생각과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다는 생각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이며, 과연 우울증에 걸렸다는 생각은 나의 생각일까? 남들의 생각일까? 대체 누구의 생각일까? 

 

아홉째, 나는 어디서 온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열째,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체 왜?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동물이 인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일까?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비로소 세상에서 '스스로 승리한 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예수의 진언과 같이... '나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라고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게 되는 것이며... 자신이, 이 세상과 세상을 창조한 신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자신을 발견하는 자, 나와 같다'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약견제상비상 즉견 여래' 라는 말로써... "일념의 무념처"를 설명한 것이며,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이라는 설명으로써... '생각의 소멸로써 고요함을 경험 하는 자,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유상삼매'를 스스로 발견하는 자는 '지금 세상에 자신의 나, 즉 '여래'를 볼 수 있노라고 설명했던 것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참나, 진아'가 따로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의식, 또는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영혼은 과학이 발힐 것'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명의 비밀이나, 우주의 근원은 영원히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세포 지도'를 완성 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더라도... 결코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의 학자, 박사라는 파렴치한 인간으로 살 것인가? 종교나 명상 등의 거짓말을 일삼는 비열한 인간으로 살 것인가? 그런 선택 또한 자유의지와는 상관 없이... 우울증이나 치매 등의 원인을 모르는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뜻이 아닌 것일까?

그렇다면 신의 뜻인 것일까?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귀하디 귀한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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