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 '하이푸'..부작용 속출. 불치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학문, 지식으로 가공된 괴물들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10. 15. 08:14

아래는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지식들... 모든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설명 하기 위해서 발췌한 텔레비전의 "뉴-스" 내용이다.

 

 

--- 아  래 ---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 '하이푸'..부작용 속출

SBS | 남주현 기자 | 입력 2016.10.14. 21:15 | 수정 2016.10.14. 21:35

     

 

 

<앵커>

자궁근종은 여성 4명 중 3명에게 생길 정도로 흔한 양성 종양, 즉 혹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종양이 너무 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수술을 해왔는데, 요즘은 초음파로 근종을 태우는 '하이푸'라는 비수술 치료가 도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생 리포트,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 20대 미혼 여성이 15cm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되자, 초음파로 태우는 하이푸 시술을 12차례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근종이 제거되기는커녕, 오히려 20cm로 더 커졌습니다.

이 여성은 배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홍보 글을 보고 처음 시술을 결심했는데, 근종이 계속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수술까지 받았는데 그간 치료비는 3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1월엔 하이푸 시술을 받고 석 달 후 임신한 40대 여성이 자궁 파열로 아기를 잃은 사례가 학계에 정식으로 보고됐습니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는 화상이나 하지 마비 같은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가 근종 주변의 다른 조직까지 태우면서 생긴 부작용으로 분석됩니다.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지난 5월 관련 학술대회 영상을 SBS가 입수했습니다.

하이푸의 안전성에 대한 강력한 문제 제기가 이뤄지면서, 의사들 사이에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하이푸 시술 의사 : 인접조직에는 거의 미미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분명히 자궁내막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하이푸 반대 의사 : '아마 좋을 것'이라는 말로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적으로 해볼 순 없습니다.]

뒤늦게 지난 7월 산부인과학회는 임신부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겐 하이푸 시술을 하지 말라는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배덕수/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 하이푸가 자궁근종에 절대적으로 아주 좋은 치료 방법이다, 이런 환상을 깨야 하고요.]

하지만, 강제성이 없다 보니 수십억 원짜리 장비를 들여놓은 일부 병원은 여전히 가임 여성은 물론 임신 중에도 시술 가능하다고 홍보합니다.

[김영선/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 (하이푸) 치료가 조금 과열되는 양상이 있고요. 치료가 당장은 필요하지 않은데도 치료하는 경우도 있고.]

하이푸는 초음파를 보면서 하는 것과 MRI를 보면서 하는 것 두 종류가 있는데, 부작용은 대부분은 초음파를 보면서 하는 시술에서 발생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배문산, 영상편집 : 최은진)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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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글들은... 위의 뉴스 내용과 같은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 뿐만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풍습이나 풍속 그리고 통념으로 여겨져서 "좋은 날"을 잡는다는 "택일" 등... 인간류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와 어리석음 산물이라는 뜻이며...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를 비롯하여 나사롓 예수... 노자의 진질된 뜻 또한 시대와 상황이 다를 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에... 다만,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앎을 설명 하는 것이다. 

 

 

현 시대의 지식 수준으로 볼때에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모든 설명들이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광신자, 맹신자라고 할지라도...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비교 설명으로써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란류는 과학을 비롯한 수 많은 학문들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 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 로써... '도를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며...  진리를 깨달아 아는 인물들로써... 인간류의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을 설명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류들로부터 '우상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류의 스승으로써 존경 받아야 마땅한 인물들인 것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 인생론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 또한 '진리'에 대한 방편 설명으로써...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 되는 것일 뿐, "도가"에서 진행되는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일념법 실천'을 통해서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생각의 원리"를 지적으러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진리'에 대한 지적 이해가 다가올 수 있는 것일 뿐... 인간관념으로써 온전하게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 인간관념으로써는 결코 '진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가 하면... 본질은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에는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질병의 이름이 '아직 원인이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암, 우울증, 치배, 뇌전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뇌경색, 정맥류,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위장질환, 간장질환, 대장질환, 치질, 입안세균, 눈의 질병들' 그리고 아예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노인성 질환들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까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나...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전히 학문과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위의 자궁근종의 치료와 같은 부작용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의학이나 한의학, 본초강목, 신약본초, 동의보감 등의 옛 서적들 또한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진리"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류의 무지의 산물로써...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죽는 날까지 서로가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짓들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으로써...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존재 하는 것들이... 소위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움직이는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정권욕,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죽는 날까지 서로 투쟁하는 인간들과 같이...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상품과 약품을 만들고... 남들을 속여서라도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인간들... 오직 부와 명성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와 벗삼아 사는' 인물들로써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이며... 거룩한 인물들로써, 복이 있다면, 세상에사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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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몸과 마음'을  '나, 자아, 자신, 자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물질적인 것이며... '마음'은 정신적인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며... 몸에 깃들어 있는 영혼은 '무형의 실체'로써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언어학'을 연구하는 '학자'라는 이름의 '어리석은 중생'들의 궤변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진실된 뜻'을 염두에 두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염두에 두어야만, 이 글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과 더불어 '일념 단식법' 그리고 '일념 약식법'으로써 모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위의 '육체와 마음, 그리고 영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며, 동시에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로써 '석가모니'의 초기경전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위의 사전적 의미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즉 몸과 마음은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써... '유령'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유령" 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유령 (幽靈, ghost)

죽은 사람의 영혼이나 망령. | 대개 저승에 살면서 특수한 형태로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에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신봉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때때로 살아 있는 사람의 모습이나 죽은 사람의 희미한 형체, 또는 그밖의 다른 형태를 빌려 나타난다. 유령 신앙은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분리될 수 있으며 사람이 죽은...

 

백과사전 편찬위원회

 

 

'언어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설명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는 설명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언어학'과 일치하는 학문이 수  많은 과학들 중에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으로써 '물질계'의 근본원인은 '입자와 파동'으로써... "원인물질은 없다"는 설명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암의 원인인자"를 밝혀 낼 수 없는 것과 같이... 4차원 광속기 개밸로써 '원자'의 움직임 까지 알아낼 수 있다고 주절거리지만... '인간의 몸의 세포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 하지만, '생명의 원인'을 밝혀낼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지도'를 완성 했다고 주절거리지만... 유전자 지도를 완성 했노라고 주절거리지만... 치매의 원인도 모르며, 심지어 '틱 장애'를 비롯하여 누구나 겪어야만 하는 '우울증'의 원인 또한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끊임없는 가설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짓들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의 진리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들이 난무하게 된 것이며... 이와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 지식(識)"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언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에 의해서 '석가모니' 또한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노자의 도덕경'의 설명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괴팍한 '도인'으로 세사에 알려지게 된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언어들에 대해서 신비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것 같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는 말들이기 때문에, 단지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일 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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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근원, 즉 '우주는 왜? 있는 것일까? 

그렇다.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왜? 있는 것일까? 

그렇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근거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그렇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이 있는 이유, 원인 또한... 그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가 있기 때문에... 지식을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 물질은 없는 것이다. 

 

 

우주, 자연, 하늘과 땅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시절에 생겨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 먼져 있었던 것이며... 그 지식을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그대의 '나' 이며...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의 '뜻, 의지' 이며... 그대의 '생각' 이며... 우주이며... 하늘이며... 땅이며... 자연이다. 

 

 

인간류는 그 '지식'을 "나, 자신, 자아, 자기" 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 이전에 생겨나 있던 '지식'을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 즉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경험 이전에 생겨났기 때문에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지식'에 대해서 "무의식, 잠재의식" 등의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부르는 곳에 저장된 지식이기 때문에... "마음"의 발생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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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는 그런 모든 지식들... 풍습이나 통념이나, 학문 등으로 얻어진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나" 라고 부르는 것이다. 

 

"경험의 오류" 이다.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들로써 가장 중요한 오류가 하나 있다면... "생각"이라는 낱말, 언어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경험의 오류는... "생각" 이라는 낱말의 근원이나, 그 사용 범위에 대해서는 결코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 해야만, 일념법 수행 또는 "일념 단식법"  또는 "일념 약식법" 으로써... 모든 정신적 질병이나, 모든 육체적인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유일무이한 방법, 법, 인생의 길, 여정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넘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더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생각'이라는 한글은... '마음'이라는 낱말과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것 같다. 예를 든다면... 몸과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거나,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들과 같이...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과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을 '동의어' 쯤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은... 양자물리학에 의해 밝혀진 사실과 같이, "몸"은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과... 앞서 '도마어록'의 해석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사람 또한 근본원인 물질로 구성된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라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육체에 깃든 영혼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육체가... 마음이...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들 중에서 오직 하나 가장 '신비스러운 말, 언아'가 있다면... "생각" 이라는 낱말인 것이며, 이 '생각'이라는 낱말이 모든 언어의 시초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의 잡념, 잡생각, 망념, 상념, 사념이 아니라... '일념'이라는 뜻이며... '정념'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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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에서 설명 하는 내용들과... 일념법 수행의 체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낱말이 "생각" 이라는 낱말로써, 예를 든다면... "나는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진 것은 원리 없는 것이다"는 '일념문구'들 중의 하나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것' 또한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몸이 나라는 것' 또한 '몸이 나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모든 생각(지식, 언어, 앎)의 시초가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경험 이전의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으로 불리거나... 또는 '순수사고' 라고 불리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으로써... 인간의 최초의 "생각"이... 모든 것의 '기원' 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이 사라진다면.... '나, 너... 우주, 자연, 영혼,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자연이나 우주"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사실적이 아니라고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진언인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 여래' 라는 말 또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 여래' 라는 말 또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이라는 구절들 또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예수의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지식이 없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다만...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일념 단식법', 도가의 '일념 약식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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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육체적인 것도 아니며, 영적인 것도 아니며, 마음적인 것도 아니며, 정신적인 것도 아니며,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생각적인 것도 아니며... 단지 '생각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한다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으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만 설명될 수 있는 '진리'의 길이며, 궁극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다만, 여기서 설명하는 '생각'은... 논리적으로 보다라도 사실적인 것이며, 물리적인 것으로 보다라도 사실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없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있다는 생각'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영혼이 있다는 생각, 귀신이 있다는 생각,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 더 나아가 참나가 있다는 생각, 진아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그런 생각이 없다면... 영혼이나 귀신, 하나님, 부처님, 불성, 성령, 참나, 진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각이 있다는 생각 또한 또 다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이라는 생각 또한 그러한 것으로써... 인생사, 세상사 모두 "생각놀음"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연'이 없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자연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고,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자신을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연의 원리, 자연의 법칙, 자연의 순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물리쳐 소멸 시킬 수 있는 것이며... 육체와 마음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진리'의 밝은 빛으로써 모두 소멸되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법' 방법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검증된 삶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보다라도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 수 없는... 진리이며,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닫는 자들만이...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 모두가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학문과 지식으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의 단지 언술이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이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하는 자, 복을 받는 것이며, 공덕을 얻는 것이며... 이와 같은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진실된 지식을 여러 남들에게... 이웃에게 전하는 자, 중생계에 자비를 베푸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 있는 자, 도와 인연 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진리를 전하노니... 

 

'도가의 일념법'과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일념 약식법, 일념 단식법'이 유일무이한 방법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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