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다이어트/ 탄수화물다이어트...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 하듯이, 무수히 쏟아지는 학문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들이 단 하나도 '일관성'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문제들, 해답을 구할 수 없는 세상인 것 같다.
한날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정치권들의 역사와 같이... 구 정권시대와 현 정권 시대 또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논란, 논쟁, 투쟁만 더해 가는 것과 같이, 인간류들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문명발전과 더불어 더 많아 지지만... 이 또한 분명한 원인, 확실한 원인,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 인간이 아니라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수 많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확실한, 명확한, 분명한 원인이 밝혀질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세상에... 원인이 분명히 밝혀져 있어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질병'이 있다고 생각 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암의 원인... 두통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 폐결핵의 원인... 감기의 원인... 치매의 원인... 알츠하이머의 원인... 신경성 증상의 원인... 유전자의 원인... 세포의 원인... 바이러스의 원인... 면역력 저하의 원인... 신장질환의 원인... "을 비롯하여, 사실... 어떤 질병이거나 '분명한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자들이 있다면, 아마도... 세계 의학계에 종사하는 소위 '전문가' 라는 자들이겠지만... 그것들은 끊임없이 가설로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남들은 죽든 말든 인간들을 실혐용 도구로, 생체실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더 나아가 "세포 지도"를 완성하겠다는 또 다른 가설들... 유진자 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 뇌 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 그것들이 수 많은 인간류들을 현혹하는 것들이며... 단지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 같은 것들이며... 기생충과 다를 바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거짓된 지식으로 사람들을 악용하는 인간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외쳤던 인물들... 그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온전히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인간들 또한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중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고 불리는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 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도"를 설명 했던 '노자, 장자' 등의 현자들이라고 본다면... 현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문명발전과 더불어 더 빨리 발전 하는 것들이 있다면... 당연히 수 많은 불치병들과 난치병들인 것이며... 발전 속도가 비슷한 것들이 있다면... 범죄와의 전쟁 선포와 같이, 범죄들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들의 존재라는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세포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질병의 원인'은 결코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더 많은 약물만 생산해 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약물중독자로 길들여질 수밖에 없을 것이며... 모두 약물중독에 따른 쇼크사로 사망하는 지경에 이를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아는 자들만이....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맏기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델포이 신전에 기록된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스스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유일자, 절대자, 창조자, 조물자'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다.
시간, 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암의 원인이나, 두통의원인, 우울증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절대로 원인은 밝혀질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 또한 결코 밝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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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명공학, 한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을 비롯하여 인간의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자들이 볼 수 없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실 하나만을 간략하게 설명 한다면...
앞서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 중의 지극히 일부분이지만... 인간류는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문명발전은 자연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에서 기인된 것이며, 인간류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유 또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첫째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때에 비로소 몸은 스스로 본래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소멸되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의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단식법과 약식법'만으로써... 여러 수 많은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여러 사례들과 같이...
사실, '도마어록'의 해석서에 설명된 사실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자는 사람이 된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의학자라는 어리석은 자들이 최근에 밝혔던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어떤 음식물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며, 올바른 지식으로써의 "진리"를 이해 하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라는 뜻이며, 오직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 할 수 있음으로써만 모든 질병들 또한 소멸되어 사리지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단식이나 도가에서의 약식으로써 단 일주일만에... 여러 질병들이 소멸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도가'의 '일념법 강좌'의 내용과 같이...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우선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 있던 스트레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리의 언어들로써 스스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여러 사례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의학은... 먹는 음식물에 대해서... 수 많은 영양소들 즉, 필수 영양소들이 있다는 분별을 사실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주장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며... 왜? "비타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여러 분별들이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먹은 음식물들에 서로 다른 영양소가 있다거나,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주장들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몇 몇 사례와 비유를 들어 설명하려는 것이다.
항상...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 하고,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들 또한 모두 근거 없는 말로써... 진실된 말이 아니라, 거짓된 말로써... 인간류의 언어가 본래 근거가 없는 말인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단지 "생각의 환상물질"리나는 설명과 같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과 같이... 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무지한 것인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왜?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한 것인지를... 지금 설명을 통해서 납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이다.
첫째. 만물만상, 삼라만상... 모든 물질은... 빛과 상대적인 것으로써, 태양이 없다면... 물질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는 사실을 감안할때에... 모든 물질은 태양이라고 불리는 '빛'과... '땅'이라고 불리는 것... 그리고 물이라는 이름, 공기라는 이름 등의 4대 요소로 부터 발생된 것이라는 사실.
그 4대 요소를 물질과 비물질로 구분 한다면... 물질은 흙과 물이며, 비물질은 빛과 공기라는 사실.
하지만... 네 가지의 요소들 또한, 보는 자, 즉 그것을 분별하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써... '지식의 산물'이라는 사실. (만약에 인간이 없다면... 앞서 '12연기법'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이 없다면, 언어를 모른다면, 언어가 없다면... 물질계거나 비물질계 또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과학... 즉 양자물리학의 이론과 같이... 물질계 또한 '원자'라고 불리는 것이 근원일뿐, '원자' 또한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
둘째, 중요한 사실은... 개똥쑥이든, 사과든, 산삼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물고기든, 단백질이든, 비타민이든... 영양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든 물질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 있다면, 모든 물질의 근본원인인자는... "지. 수. 화. 풍"의 4 대요소로써... 물질계의 모든 물질들은 그 모양이나 이름만 다를 뿐... 좋은 것, 나쁜 것, 영양소가 더 많거나 적은 것이 있다는 분별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동물성'이 좋다거나 또는 '식물성'이 좋다는 분별... 그 '발상' 자체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뜻이다. (물론, 골고루 먹으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사전적 의미로써 설명 한다면.... 발상 [發想] 국어 뜻 - 어떤 새로운 생각을 해 냄... '이라는 뜻으로써... 사실은 이곳에서의 모든 '진실된 말'에서의 설명이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설명인 것과 같이... '발상' 이라는 말 또한... 단순히 "일어나는 생각"으로써의 사량 분별일 뿐... 그런 생각들 자체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단지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 수. 화. 풍 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며, 몽상이라는 뜻으로써 모두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뜻이며... 인간류 모두가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자아도취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다.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눈이, 아니 시각이... 천차만별인 것이며, 사실, '천수천안 관자제 보살'이라는 말과 같이... 천가지 손재주, 천가지의 얼굴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 인간류들의 마음과 얼굴 모양... 감정 느낌, 기분에 대한 표현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 즉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으로써의 지혜가 생겨난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그리고... 모든 물질계는 이 '지 수 화 풍'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지 수 화 풍이 깃들어 있지 않은 물질이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 또한 다른 식물이나 동물들과 같이... '지 수 화 풍'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다람쥐가 도토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뱀을 잡아 먹기도 하며, 뱀이 다람취를 먹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의 몸이 되는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의 몸이 되는 것과 같 또한 무엇을 먹든... 상관 없다는 뜻이며, 단지... 식탐과 탐욕... 즉 용망이라는 이름의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풀을 먹은 소를 사자가 먹으면, 소 또한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모든 생물들, 생명체에 근원물질이 본래 없는 것이며, 단지 있는 것이 있다면... 모두 '지 수 화 풍'이 깃들어 있는 것으로써... 분별할 것이 없다는 뜻이며... 무엇을 먹든, 건강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뜻이며... 5대 영양소가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물질적인 '유전자' 라는 것이 있다면... 그 유전자 또한 '지 수 화 풍'이 원인 인자로써... 오직 인간들에게만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몸에 꼭 필요한 '다섯가지의 영양소'가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뜻이다.
'진리'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인간이라는 이름의 어떤 물건들 또한... 단순히 다른 여러 생명체들과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단지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그 이름과 모양만 다른 것이며... 사실, 다르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좋다'는 생각과 '좋지 않다는 생각'의 차이일 뿐... 몸에 좋은 영양소가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뜻이다.
어떤 사람은 개똥쑥을 먹고도 암이 치료 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아무리 값비싼 건강식품을 먹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고급 음식을 먹더라도... 치매를 비롯하여 수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이미 '불치병'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과 같이... 수 많은 약물들과 건강식품이 더 많아졌지만... 그 보다 더 많아지는 것이 더 많은 이름들의 '질병'들인 것과 같이... 어떤 질병이거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질병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진리가 아닌, 근거 없는 지식, 거짓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 지식의 일부분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분별된 생각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마음=욕망' 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 인물이다.
그대의... 사람들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과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단지, 상대적인 생각으로써의 단지 한 생각의 차이지만... 감히 "내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신, 절대자 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동물, 짐승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나" 라는 것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위의 설명은...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생각의 원리"를 아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사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가 가능한, 납득할 수 있는 말로 학문 즉 생명공학, 의학 등의 모든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한다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기타 건겅을 위한 과일, 등의 여러 다른 식물이나 동물들... 즉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모든 정보들, 지식들이... 모두 근거 없는 주장들로써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설명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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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 많은 연구 결과들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이해 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태아에서 출발된 것과 같이... (물질계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 물 한방울로 시작된 것이며, 산모가 먹는 음식물을 의존하여 '태아'가 발생되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때가 되어서 스스로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스스로 먹기 시작하는 것이며... 다른 동물들과 이름, 형상이 다를 뿐, 먹는 음식물로써 성장하는 것이며, 변해가는 것이며, 다시 소멸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얻음으로써, 말을 배움으로써... 말로 세상을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말로 하여금 '하늘과 땅'을 알게 되었다는... 창세기 제 1 장의 설명과 같이...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은 단지... "먹은 음식물"로 이루어진 것, 구성된 것이다' 라는 사실이다.
인간들만이 어리석어서... 머리, 두피에 좋은 음식 또는 간에 좋은 음식, 위장에 좋은 음식, 대장에 좋은 음식... 등을 분별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을 분별하는 것일 뿐, 뼈든, 치아든, 손톱이든 발톱이든, 머리카락이든, 신장이든, 췌장이든, 피부든, 세포든, 혈액이든, 유전자든, 혈관이든, 신경이든, 뇌 든...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몸'이라는 물질의 스스로의 작용에 의해서 변화된 것들일 뿐... 사실, 오장육부, 육장육부를 나누어서 서로 다른 약물이나 서로 다른 음식으로써...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식으로 얻어진 마음이라는 것에 의존하여... 조금 더 건강 하거나, 조금 더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는 뜻이며... 결국 원인없이 생겨난 것으로써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이다는 뜻이며... 거짓된 지식으로 생겨난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여러 건강을 위한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좀 더 자세히 설명 한다면...
첫째. 음식물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영양소가 있다는 주장들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 한다면...
먹기 이전의 어떤 음식물들의 영양소는... 몸속을 경유하여 밖으로 배출되는 '똥' 속에서도 발견 될 수 있는 것이며, 오줌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이며, 귀지나 코 딱지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이며... 눈물, 콧물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이며... 심지어 땀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으로써... 영양소가 더 있다, 없다는 분별 자체가 무지몽매한 발상이라는 뜻이다.
가령... 음식물이 입안의 작용으로써 '잘게 부서지고 타액과 혼합된 물질'은... 먹기 이전의 음식과 그 성분이 전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를 "1"의 사례라고 가정 하여...
위 "1"의 "입안에서의 작용을 의존하여 변화된 타액이 혼합된 음식물이... '위' 라는 곳으로 흘러 들어 위의 작용과 함께 '위산'이라는 호르몬과 기타 담즙이나 다른 여러 호르몬들과 혼합되었을 때의 '물질을 "2" 의 물질이라고 가정 한다면... 그리고 "2"의 물질이 다시 소여러 호르몬들과 혼합되면서 , 소장, 대장... 등의 다른 장기기관들로 흘러 들어간 상태의 물질을 "3"의 물질이라고 가젇 한다면... 신장 등의 여러 장기들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여기까지에 대해서만이라고 사유 할 수 있다면... 실험 할 수 있다면...
여러 종류의 먹기 전의 '음식물'과... "1"로 변화된 음식물... 그리고 "2"로 변화된 음식물... 그리고 "3"으로 변화된 음식물, 더 나아가 오줌이나 똥 속의 '영양소'들에 대해서 그 성분들이 변해가는 과정을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더 이상 쓸모 없는 학문과 지식은 버려질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혈액이든, 혈관이든, 신경이든, 뇌세포든, 다른 세포든, 무릎연골이든, 관절이든, 손톱이든, 머리카락이든, 발톱이든...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이름 들의 서로 다른 모양의 물질들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몸'이라는 이름의 어떤 물질의 '자연과 같은 자정작용'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일 뿐, 몸 속의 일 또한 우주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을 샅샅이 뒤지는 짓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몸 속을 해부하여서 생명의 원인이나 또는 암의 원인 등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짓들 자체가... 그런 발상들 자체가, 라디오를 해체하여 그 속에서 인간의 목소리를 찾는 짓과 같은 무지몽매한 짓거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텔레비전을 해체하여 그 속에서 여러 사람들을 찾거나,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는 짓과도 다를바 없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몽상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비롯된 "허구적인 것들'이라는뜻이다.
더 나아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하는 짓들이 또한 가관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뇌'를 해부하고 분석하여서... 뇌 세포를 하나 하나 다 분석할 수 있더라도... 그 뇌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그 '뇌'라고 부르는 곳에서 "생각"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인간은 단지 그 '생각'을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일 뿐,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이 없다면, 우주만상만물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단지,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모르는 까닭은... 자신의 생각 세상 속에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웠던 남들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까지도 자신이 스스로 아는 생각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게된 생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당면한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남들의 생각을 쫒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다른 새로운 모든 지식 정보들 또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인 것이며, 그 남들 또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서로가 그렇게 아는체 하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들도 해답이 없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 또한 영원히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자신의 생각의 비밀을 스스로 발견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발견 했던 인물들이 곧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 도의 언어'를 설명 했던 인물들로써 '싯다르타와 예수, 노자와 장자' 등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대의 생각 속에 있는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들... 예를 든다면, "이름, 나이, 성별" 등의 지식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지식으로써 생각 속 깊은 곳... 즉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생각" 속에 저장된 '언어' 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또한... 잠재의식에 저장된 생각인 것이며, 모두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나" 가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나"를 알라는 뜻이 델포이 신전의 기록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이다.
인간류가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없고,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을 볼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의 시초는 경험 이전의 사고, 즉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기억할 수 없는... 그렇기 때문에 사유가 불가능한 "생각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무의식, 잠자의식, 마음, 정신, 영혼, 죽음'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류에게는... '신의 영역'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마음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면... 마음은 오래된 과거의 일들에 대한 생각인 것이며, 생각은 과거에 바탕을 둔 현재의 생각으로써 항상 망설이거나 고뇌하게 하는 번뇌와 망상인 것이며... 그 생각들이 다시 과거를 만들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다.
'마음'은... 경험이전의 순수사고에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에...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서는 결코 '인생의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스승으로,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유일한 인물들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명제가 "생각의 원리"이며... 두 권의 책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설명하는... "생각의 속성" 과 "생각의 생멸, 윤회 이치"이다.
'마음' 또는 '질병'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해탈'이라는 말로써, 올바른 지식으로써 이해 하여 마음으로부터 탈출하여 벗어난다는 뜻이... '해탈'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며... '깨달음' 이라는 말로... '진리' 라는 말로... '구원' 이라는 말로... 영생, 극락왕생... 깨달음, "도" 라는 말 등의 여러 말, 말, 말... 여러 '이름' 들로 왜곡되어 전해져 오는 것이다.
싯다르타의 "여래" 라는 낱말, 이름 또한... 예수의 "나" 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노자의 "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은... 지식의 무지, 어두움으로부터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심봉사가, 장님이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써 볼 수 없는 '생명의 원인, 비밀, 근원'을 보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방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는 일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올바른 지식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싯다르타의 진언 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위의 여러 방편설명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광명의 빛'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이 '성령'이 있거나 '불성'이 있다고 주절주절...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는 것이다. 스스로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거짓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까지도... 여러 남들의 말로써 알게된 것이, '지식'이라는... 마음이라는... 영혼이 있다는... 근거 없는 말들로써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도가 폐한, 진리가 소멸된 현 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서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가 존재하는 것이다.
아는 자는 이웃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유일무이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개개인들의 최상의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지식,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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