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우문현답- 이게 나라냐? - 야권 잠룡인가? 개천 미꾸라지들인가? - 지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사탄, 악마, 독사의 자식들...

일념법진원 2016. 11. 21. 04:16

사실, "도"가 폐하여 '인,의'가 생겨남으로써 고요할날이 없는... 인간세상에 "도" '진리'를 전하기 위한 '수행자'모음'을 계기로 여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인데... '도가의 화원'의 제안 하나가 있는데... 어차피 "도, 진리"의 언어는 애초에 '지식의 무지'를 설명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써는 '인간본성, 본질'은 이해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차라리 세계 최고급 두뇌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것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도"의 방편설명으로써 여러 종교들이 주장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의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원리와 원칙을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수행자로서 '자신의 모순'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자아무지'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 수행자들에게는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리이스 여신"의 저작물일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넘어,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분명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인물들로써... 사실, 인간세상에서는 역사이래 지능이 가장 뛰어난 현자들이며... 이곳의 이야기들 또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으로 인식하므로써.. 오직 그들만이 '언행일치'의 행위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이런 진실된 말의 뜻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실 세상이 고요하고 평화로울 날이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남들을 탓하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저신이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때문이다. 

 

사실, 간혹 야권 '잠룡'들이라는 말을 듣는데... '잠룡'이 아니라 '잡(雜)룡'이거나... 개천의 지렁이와 다를 바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런 인간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대꾸도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흙탕물을 일으킨다는 말과 같이... 원인은 항상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간들과 소위 언론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하는 주범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 폐한지 오래다보니...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기 그지없는 세상, 무지막지한 세상, 말세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함에 대해서 서슴치 않는다. 누가 선이며, 누가 악이며... 누가 정의로운자이며, 누가 불정의라고 단정지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사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나" 가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내 뜻이 옳다고 주장하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이 사진과 같은 것으로써 '마음을 빼고나면 우주마음이 될 수 있다'고 주절거리기도 하는 세상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아마도 일념법수행자들이라면... 자기모순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위의 "이게 나라냐"는 말로 모두 모여서 한사람을 비난하는 짓들에 대해서 곧바로 지식의 무지를 올바르게 지적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우리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라고 자인할 수밖에 없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게 나라냐'는 질문에... 그럼 "어떤게 나라냐" 라는 단순한 질문하나로서 말만앞세워 세사을 소란하게 하는 인간들의 주둥이를 닫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체, 너희가 생각하는 나라, 너희가 원하는 나라, 너희가 소망하는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냐는 것이다. 머리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다면...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붕어보다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인간이라면, 해답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게 나라냐"고 주절거리는... 너희가 원하는나라는 대체 "어떤 나라냐" 

 

광우병사건과 같이... 지들에게 이익이 따르면 가만있고, 손해가 따르면... 대정부투쟁을 일삼는 무리들과 같이, 서로가 오직 우리만 잘살겠다는 편협한 욕망으로써 끊임없이 투쟁을 일삼는 수많은 '노동조합들'의 파업들과 같이... 심지어 '세월호사건'에 대해서까지도 '정부'책임으로 떠 넘기려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모여서 작당하는 것들이 아닌가말이다. 더 나아가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사드배치'를 해야만 한다는데... 다른 지역은 모르되, 오직 우리가 사는 곳만은 안된다는 대정부투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악한무리들... 잔악무도한 인간들... 대정부투쟁하다가 죽은 농민은 대체 국민을 위한 투쟁인가, 아니면 정부를 위한 투쟁인가, 아니면 도시근로자들을 위한 투쟁인가말이다. 만약에 그런 시위를 방어하는 '전경'들 중에 자신의 자식이 포함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돌팔매질을 할 것인가말이다. 대체 그런 것들이 '자유... 민주주의... 법치국가'를 논할 자격이 있는 것들인가말이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뭐?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고? 지나가던 돼지, 소가 웃을 일이다.

세금몇푼 내고... 정부 기물들을 때려 부수고, 불법시위를 막는 전투경찰들에게 돌을 던지는... 화염병을 던지는... 그런 인간들이... 국민이며, 국가의 주인이라고?

허헛, 참...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시위투쟁하는 인간들만 국가의 주인이고... 나머지는 주인이 아니란말인가? 투쟁을 일삼는인간들에게만... 더 많은 돈을 줘야하는 것이, 정부가...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인가말이다.

 

 

인간류의 근거없는 지식들... 무지막지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며, 법치국가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말은 더더욱 신비스러운 일이다. 만약에 지나가던 개나 소, 돼지가 듣는다면... 박장대소할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게 나라냐'라고 주절거리기 전에... 지들 하는 짓들은 나라를 위한 짓들인가? 다른 국민들을 위한 짓들인가... 아니면 여러 남들을 위한 짓들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게 나라가 아니라면, 대체 어던 나라여야 하는가말이다. 북조선과 같이 '공산주의'를 원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 그렇다면,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정치행태는 어떠한가를 살펴보라는 뜻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나라의 전, 전, 전 대통령들시대에는 지금 시대보다 더 '새로운 세상'이었는가에 대해서... 더 행복한 새셍이었는가... 더 평화로운 세상이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돌대가리들이 아니라면... 지금 위의 잠룡이 아니라, 실개천 지렁이만도 못한 인간들의 뻔뻔한 민낯을 올바르게 보라는 것이다.

 

 

경제발전을 원한다면... 박정희정권이 그 단초일 것이며... 전두환정권 또한 발전으로 본다면, 이 작은나라에서는 위대한 인물일 것 같다. 하지만... 먹고살만하니, 그들을 반역자로 생각하는 무리들도 있는 것 같다. 어떤 인간이 대통령을 하거나... 모두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욕망, 탐욕에 눈먼 인간들... 대체 어느 누가 그것들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겠는가말이다. 인간들 개개인들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는 것인가말이다. 그러니... 인간들... 고해중생들... 대책이 없는 것이다. 기물들이 만든세상이 기물이기 때문이다.

 

 

현 시국 또한 그러하다.

야권 잡룡들이 모여서 하는 짓들을 자세히 보라.

서로가 더 잘난체,아는체 하여 오직 '권력'을 잡겠다는 야망... 즉 야비한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들일 뿐, 모두 돌대가리들인 것 같다. 그런 돌대라기들의 말을 쫒아서 이리날뛰고 저리날뛰는 고삐풀린 망아지와 같은 것들 또한 모두 똑 같은 돌대가리들이 아닌가말이다.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한자라면... 지극히 미련하고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왜? 종교들간의 전쟁과 같이, 끊임없는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이 반복되고 있는지를 사유해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서로 말재간부리기 이전에... 세계 여러나라를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과연 어느나라가 국민들 모두가 평등하여 평화로운 나라가 있는지 먼저 살펴본 연후에... '이게 나라나' 라고 지저귀든지... 쯧쯧 

 

대책도 없으면서... 특별한 대안도 없으면서...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고 주절거릴 일이 아니라, 국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인간일 수 있는 것이며... '잠룡'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근거 없는, 그렇기 때문에 해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 '도'가 폐한지 오래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법을 전하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진리'를 전하려는 것이다.

 

 

정치가 무엇인가?

'정사,,政, 다스릴...治 가 아니라, 바를 정, 다스릴치로 생각하면 어떠한가?

마치, 초딩학교 아이들의 패싸움과 같은 짓들을 일삼는 무리들이 정치꾼들 아닌가말이다. 여기에 장단맞추어 말재간 부리는 것들이 '언론'이라는 것들인 것 같다. '언어'의 시초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세치 혀로 어린아이들을 현혹하는 짓들... 그것이 정치인가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근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아는 "진리체"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인간세상... 아득한 옛날부터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었으며, 가면갈수록 더 치열한 투쟁과 전쟁만 난무하는 세상이 현 시대이며... 인간류가 추구해오던 '새로운 세상'이 지금 그대가 보는 '현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에서... 자신을 스스로보는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단지 인간들 저마다의 뿌리없는, 근거없는 마음이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보지말고, '너 자신을 보라고,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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