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생명력의 비밀 / 인간생명체의 자생력. 자연치유 능력 - 의학. 의술의 허구와 진실

일념법진원 2014. 6. 18. 07:11

인간이 자연을 연구한다.

인간이 자연을 연구하는 까닭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자연에 대해서 아무것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 

우주를 여행할 수 있겠지만, 우주가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 이해 할 수 있을 따름이다. 

 

인간이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까닭은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눈을 비롯한 감각기관들이 기억된 생각에 의존하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감지할 수 없다. 

 

인간의 눈은 항상 대상을 향하고 있을 뿐, 자신을 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 의존적이면서도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 착각에 의해서 고통을 겪는 것이다. 

 

 

'도가의 선식'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특허등록을 준비중이다.  

특허의 명칭이 대체의학이 아니라 '의학, 의약, 한의약' 등 모든 의학을 대체하는 '의학 대체식품" 이다. 

 

"의학 대체 식품"이라고 하는 까닭은 첨단의료기술이라는 모든 의학. 과학이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문제는 있게 마련이다.

선이 있기 때문에 악이 있듯이,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 있듯이, 도가의 선식이 있으므로 하여 '도'와 인연 있는 사람들은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반면에 의학이나 의료기술 그리고 제약회사들과 의료계에는 생존권을 위협 당하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 하겠는가?

의학이나 의료계를 위해서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건강을 위해서 의학이나 의료계가 있는 것이니... 

 

 

인간에게는 본래 자연과 같은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사실 인간이 인간이기 이전에는 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다. 

인간이 "우리는 감정의 동물이다" 라는 말을 창조해 내기 이전까지는 원시인들과 같이 자연과 구분된 다른 것이 아니었다.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에게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불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문명의 발전은 인간생명체의 자가치유능력의 퇴보. 퇴화와 비례한다. 

 

"도가 선식"은 불을 발견함으로써 퇴화된 자가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이며, 모든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다. 자연계의 동물들이 그렇듯이 인간의 건강 또한 나이와는 상관 없는 것이다.

 

"도가의 선식"으로써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와 당뇨 합병증 등의 불치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는 사람들을 본다. 현대의학은 70세 이상의 노인들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노인성 질병'으로 간주하여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단지 생명을 연장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그런데 도가의 선식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현대의학은 혈압에 대해서도 젊은이와 노인의 기준을 달리 한단다. 젊은이의 적절한 혈압은 120인데, 노인들은 140 정도가 적절한 수치라고 하니... 어불성설이다. 

의학의 오류이다. 적절한 혈압이 120이라면... 노인이 되어 죽는 날까지도 120 정도가 유지되어야만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도가의 선식' 위주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보편타당한 일이며, 당연한 이치이다.  

 

 

삶이 무엇일까?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일까?

목숨만 붙어 있으면 사는 것일까? 

죽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람들... 그들의 삶에 있어서 그들이 못다한 일이 무엇이 있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잘사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서슴치 않는다. 인간으로써도 가치 없는 것들이며 인간들의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면서 인간들에게 인간들끼리의 경쟁, 전쟁, 투쟁을 부추기는 짓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환상은 참으로 어리석기 이를데 없다.

부자가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가난한 자들의 환상이다.

해답이 없는 인생. 해답을 모르는 인간들의 삶의 무게는 누구나 똑 같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자기주장들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인생의 해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가 인생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삶이 그러하다. 잘난체 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진정으로 올바른 앎을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가 중생이라고 한 것이다.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사실 인생의 해답이 무엇인지 그 실마리를 찾은 것이다.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대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삶, 삶, 삶, 논쟁 투쟁을 일삼아야만 하던 삶의 전쟁... 

그 힘겨운 전쟁에서 남겨지는 것은, 지치고 병든 몸뚱아리 하나

 

늙어서는 삶에 지치고 병든 몸을 치료하는 일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린다.

 

불치병에서 벗어난 사람들... 그들 또한 다시 삶의 전쟁터에 뛰어든다.

 

대체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이 그러니, 나도 그래야 하는 것일까?

 

 

사실 '도가 선식'은 그런 인간들의 전쟁을 돕기 위해서 만들게된 것은 아니다. 도와 인연있는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 것이다.

 

'도가의 선식'이 현대인에게 드러나는 고혈압이나 당뇨. 당뇨 합병증 등의 모든 질병이 완치될 수 있는 까닭은 인간생명체의 자가치유능력이 자연의 본래 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삶의 길이 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 있다.

 

'도, 깨달음, 진리'라는 이름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삶의 길을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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