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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불교에서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궁극적 경지. 반열반(般涅槃)·대반열반(大般涅槃)이라고도 한다. '열반'은 산스크리트 '니르바나'(nirvāṇa)를 음역한 것이고 ...
사실. 도, 깨달음 이라는 말, 말, 말은 무성하지만, 지식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사람들은 그것을 갈망하지만, 이미 '신비의 문'이라는 말로써 신비로 가득 차 있으며 말만 무성한 시대이다. 대도무문이라는 말을 알지만...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을 알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본래 무일물'이라는 말은 알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기원전 6 세기 인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말은.... 일파만파로 각색되고 왜곡되면서 그 본래의 뜻은 자취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의 가르침이 왜곡되면서... '도통군자' 라는 말을 시작으로 하여.... 인간세상에서 필요한 말이 아니라 하늘과 연관되명서... 환상의 세계를 창조하게 된 것이다.
도, 깨달음에 대해서... 해괴한 짓을 하는 사람이거나, 말재간을 부리는 사람이거나, 도술을 부리는 사람 등으로 생각하거나, 하옇든 신비로 가득 차 있다.
물론 근거 없는 낭설들이다.
지금 설명을 통해서... 그대는 지적으로나마, 깨달음이 무엇인지, 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다.
다만,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이해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따름이다. 왜냐하몬... 한글을 깬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는 가능한 말이기 때문이다.
'도'의 본체는 텅 비었다'는 말들.... 어차피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대문에 이해 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하고 중요한 것은 '도, 깨달음'으로 전해지는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또 다른 학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지식으로써는 이해 될 수 없는 말이지만... 지적수준이 높은 현시대의 지식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현시대 까지도... 인테넷 세상을 다 둘러 보더라도 '도, 깨달음'에 대한 서적들과 함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만 무성할 뿐, 지적 호기심만 부추길 뿐... 그런 지식으로써는 장작 자신의 삶에는 도움이 될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니... 가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는 책으로써, 이곳의 글들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밝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 깨달음'은 환상적인 것이 아니며, 인생의 해답을 제시할 수 없는 지식으로써의 앎으로써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삶의 지침서이기 때문이며,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올바른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한 지식을 초월한 지식이 '도, 깨달음' 이라는 말로 신비화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위 '깨달은 자, 도인, 지인, 전식자, 지인, 부처' 등으로 표현되는 인물들은 '예수와 소크라테스' 등의 사례와 같이 죽음에 대한 갈등이 없으며, 노자의 도덕경에서도 죽음이 없다는 방식의 사례를 볼 수 있으며, 석가모니의 말 또한 죽음이 본래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되고 있다.
물론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을 깨달아 알아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 즉 생각의 작용원리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지게 되면, 누구나 그런 말들에 대해서 이해가 다가온다. 일념이 더 깊어지다 보면.... 그들의 말이, 이곳의 설명들이... 환상적인 것들이 아니라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깨닫게 된다.
도, 깨달음이라는 말에 대해서 상상하려는 지식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한 까닭은... 자아는 자신의 생각의 흐름에 대해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하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이 생각의 윤회현상에 의한 착각일 뿐, 사실이 아니며, 거짓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이라면...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도의 본체가 텅 비었다'는 방식으로써의 설명들이 '노자'의 말에 기록되어 있으며, 석가모니의 말 또한 '공' 이라는 말과 '무' 라는 말로 표현되지만...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그 말, 말, 말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상상할 수밖에 없다. 자아가 있기 때문에 공, 무가 있다는 방식으로 이해 하기 때문이다. '자아'가 본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자아가 없다는 자아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다.
두권의 책과 이곳을 통해서... '도'의 본체에 대한 비유와 그 실체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열반'이라는 낱말에 대해서만 정의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수많은 낭설들만 가득할 뿐, 올바른 표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불교라는 종교들의 해석이 제각기 다르며, 학문들 또한 제각각 서로가 옳다고 주장만 할 뿐, 올바른 말은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전의 하려는 것이다.
이제, 현시대에는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물들이 많고도 많기 때문에, 그들이 인간세상에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전파하므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다툼이 없는 평등한 앎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위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이다.
이 글을 통해서.
'도, 깨달음'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개체적 자아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 하므로써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며, 해답이 없던 인생의 길에서 벗어나, 올바른 삶,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 '도, 깨달음'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국어 열반 [涅槃,劣班]
- 뜻- 타고 있는 불을 바람이 불어와 꺼 버리듯이, 타오르는 번뇌의 불꽃을 지혜로 꺼서 일체의 번뇌나 고뇌가 소멸된 상태 더보기
앞서 간략히 설명한 바 있는데.
'한자'의 뜻으로써 설명했다. 한자의 뜻을 한글로 번역한다면, '개흙 涅' '소리 槃' , 또는 '용렬할 劣' '나눌 班' 등이다. 하지만, 어떤 말로써도 지적으로 이해 될 수 있는 말은 없다. 다만... 열반이라는 말에 대해서 '두 가지로 표현한다면.
첫째는.
마음이 있으되, 언어가 상대적인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앎으로서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진 마음이며,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써...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또한 언어가 '명색의 동일시' 일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기 때문에.... 삶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며,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앞서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화원의 공개강좌의 강의 내용과 같이...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별은 별이 아니다, 라는 말과 같이... 삶은 삶이 아니며, 죽음은 죽음이 아니기 때문에....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둘째는.
열반이라는 말은... 사실상. 소위 '깨달은 자' 들의 육체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인간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육체의 죽음'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들은 '죽음'에 대해서 '영원한 휴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 죽든, 죽음을 휴식으로 생각한다는 뜻이다. 예수의 이와 같은 말이... 죽음 이후의 천국이라는 말로 왜곡된 것이며, 사후세계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며, 환생, 재생... 등의 윤회... 육도윤회라는 말들로써 왜곡되어 전해진 것이다.
국어사전의 설명은... 타고 있는 불을 바람이 불어와 꺼 버리듯이, 타오르는 번뇌의 불꽃을 지혜로 꺼서 일체의 번뇌나 고뇌가 소멸된 상태
-. 인간의 삶에 대해서 하나의 촛불로 비유한다면, 끊임없는 번뇌와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자아들의 생각의 윤회에 따른 고통에 대해서 '불꽃'으로 비유할때, 한줄기 바람에 의해서 불이 꺼져 버리듯이...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인간의 모든 번뇌와 망상의 불이 소멸된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른 앎이다.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설명한다면.... '육체가 나다' 라는 고정관념'의 불이 바람(일념의 무념처)에 의해서 꺼져 버리고... 다른 고정관념이 생기는데, 그 고정관념이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다. 사실은 '나다, 나가 아니다'는 분별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 도, 부처' 등의 말, 말, 말들로써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표현된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모두가 말로 지어진 것일 뿐, 허구적인 '말변사' 라고 이해 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곧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백과사전의 '열반'에 대한 설명... 불교에서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궁극적 경지. 반열반(般涅槃)·대반열반(大般涅槃)이라고도 한다. '열반'은 산스크리트 '니르바나'(nirvāṇa)를 음역한 것이고 ...
'열반'은 산스크리트 '니르바나' 를 음역한 것이란다.
사실 안타까운 것은, '불교에서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궁극적 경지'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로 이해 한다는 것이다. 사실. 만약에 불교수행을 통해서 '석가모니와 같이 깨달은 자'가 있었다면... 단 한사람이라도 올바르게 깨달은 자가 있었다면... 불교라는 종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것이며, 현시대에는 '마음을 찾는 방법'에 대한 학문이 생겨났을 것이다.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니. 오해 없기를...
사실. 그들의 말들, 소위, 명색이 깨달은 자들의 말은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말이며,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어긋남이 없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말이며, 진리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지성체는 '육체가 나다, 마음이 나다' 라는 방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대해서 당연한 앎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 받았기 때문이며, 남들의, 타인들의 말, 말, 말을 듣고 배워서 아는 앎이다. 하지만 근거 없는 말, 말, 말이며, 앎이며, 지식이다. 왜냐하면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일 뿐, 다른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원인 원리 조차 모르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육체와 마음이 '자아'이며, 자아의 것인 '내것'이라면.... 내 뜻대로 키를 크게 하거나, 작게 하거나... 더 오래 살거나, 더 잘 살거나, 병에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다거나, 더 나아가 죽지 않게 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육체가 나다'는 말(앎)과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앎(말)은 상대적인 말이다. 절대적인 앎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다.
육체와 마음... 그것이 본래 그대의 (자아)가 아니기 때문에, 자아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설령, 다른 사람이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옳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며, 원인 조차 알 수 없다. 또한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는 주장은, 주장이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근거가 분명한 말이며, 올바른 앎이라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란, 논리적으로 어긋남이 없어야 하는 것이며, 육하원칙에 따른 근거가 확립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따져 보더라도.... 육체가 나, 내것이라는 근거는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나' 라고 주장하는 나. 그것은, 그대의 본래의 나가 아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때, 그때 비로소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며, 그 길에 대해서 진리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그대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한다.
그대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올바른 앎이다.
그런 올바른 앎일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기쁨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지혜를 얻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통해서 무엇을 더 얻었는가?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며, 그대를 위한 것이다.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 그리고 그 길을 가는이들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의 댓글로써의 요지 설명들....
이곳을 찾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도반들에게 빛이 되지 않겠는가?
그들에게 따듯한 인사와 함께, 그대들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길.
그대와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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