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이... 백과사전에 기록된 명상에 대한 주장들이다.
명상 [meditation, 冥想]정신훈련브리태니커
영적인 자각이나 신체의 평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명상은 고대부터 전세계적으로 여러 상황에서 시행되어왔다. 은둔 신비주의자의 경우처럼 순수하게 정적주의적(靜寂主義的)인 목적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수도원과 대다수 정신요법가의 경우처럼 정신이나 육체를 회복하고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전투를 앞둔 전사(戰士)나 연주회를 앞둔 음악가의 경우처럼 신체나 그밖의 힘이 드는 특별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최근의 의학 및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명상요법은 치료에 임하기 전에 맥박과 호흡을 조절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편두통·고혈압·혈우병 등의 증상을 억제하는 데 각기 정도는 다르나 효과가 있음이 숙달된 정신요법가들에게서 입증되어왔다.
대부분의 세계 대종교들은 특정 형태의 명상을 체계화해왔다. 힌두교의 '요가파 는 육체·정신·영혼을 정결케 하기 위해 매우 정교한 과정을 규정해 놓았다. '요가'의 한 측면인 '디아나'(산스크리트로 '집중명상'이라는 뜻)는 '선불교'(禪佛敎)의 초점이 되었다(→ 요가). 여러 종교는 효과적인 음절·단어, 혹은 본문(예를 들면 힌두교와 불교의 '진언 ', 이슬람교의 '지크르 ', 그리스도교의 '예수기도문 ')을 소리내거나 속으로 반복함으로써 영적인 정화를 얻으려 한다(→ 진언, 지크르, 예수기도문).시각적인 형상(예를 들면 꽃, 먼 산)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은 격식에 매이지 않은 공통된 사색 방법이며, 여러 종파는 이 방법을 공식화해왔다. 예를 들어 티베트의 금강승은 '만다라'(산스크리트로 '원'이라는 뜻)를 인간이 명상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 우주 세력들의 집합점으로 간주한다.
명상을 중시하는 여러 전통에서 묵주(默珠)와 전경기(轉經器 : 라마교에서 경문이 적힌 회전식 기도 기구) 같은 도구와 음악이 고도의 의식적(儀式的) 역할을 한다. 20세기 서양에서는 유물론의 가치관에서 깨어나 전통적이고 인간적인 동양철학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비의(秘儀) 종교 전통(→ 초월명상 )에 근거한 수많은 명상비법에 관한 가르침과 실천이 광범위하게 퍼졌다.→ 기도
-------------------------------------------------------------------------------
사실. 인간은 스스로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져,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동물이라는 말로써 인간을 정의하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는 말 또한 지구상에 있는 동물들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라, 오직 인간들만의 편견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는 근거가 없으며, 더구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삶보다 더 행복한 인간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행복을 바라는 까닭은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아이러니한 것은 인간은 왜, 인간이 행복할 수 없는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소위 '인간'이라는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행복전도사'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들 또한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상으로써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세간에는 자칭 행복을 전도하겠다며 떠들고 다녔던 어떤 젊은 부부가 자살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런 자들은 여전히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스스로 깨달았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종교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명상이나 요가 등의 행위들로써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짓는 자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소위 학자라는 자들이다. 언술이 뛰아날 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며, 그것들에 의해서 진리가 왜곡되어, 종교나부랭이들로 변질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기 때문이며, 진리로써 동등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우리는 인간이다'라는 앎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들의 '우리가 인간이다'는 말은 단편적인 주장일 뿐, '논리적'으로써도 올바른 앎(말, 뜻, 생각, 지식)이 아니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명상'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우리가 사람이다"는 주장 또한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써도 올바른 말이 아니며,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말은 적합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며, 비논리적이기 때문이며, 근거가 없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인간이다'는 말은... '우리가 인간이 아니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써 단견이며, 편견이며, 소견이다. 흑백논리로 보더라도 한편이 옳다는 주장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가 인간이다, 는 말은 억지주장인 것이다. 단군신화와 같은 신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들, 즉 전식자들, 깨달은 자들, 도와 분별이 사라진 지들은... 나는 이것도 아니며, 저것도 아니며...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 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말들은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에도 설명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초기경전에도 기록으로 남겨진 말이다. 이렇듯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편견이나 단견 소견이 아니라... 절대적인 앎이며, 올바른 앎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라고 하는 것 같다.
논리적으로 살펴 본다면...
'진리'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철학>은 [참된 이치, 또는 우주의 근원적 원리] 라는 뜻과 [언제나 누구에게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인식이 내용] 이며, <논리>는, [어떠한 명제가 사실과 일치하거나 논리의 법칙에 맞음] 이다.
사전의 설명 또한 앞 뒤가 일치하지 않는다.
진리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진실된 이해' 즉, 진실된 앎이라고 한다면... 인간들의 "우리가 인간이다" 는 주장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인식 내용'이지만... 논리적 사고방식은, '우리가 사람이다'는 명체가 사실과 일치하거나 논리의 법칙에 맞음'이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다" 는 말과 "우리는 사람이다" 는 말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서 '명제'라고 가정한다면.
과연. <우리가 사람이다>는 말은 논리의 법칙에 맞는 말인가?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말은 <어떤 사실과 일치하는 말인가?>
논리의 법칙이라는 말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방식으로써 구체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러므로써 사실적인 것이라야 하며, 사실적으로 인정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 인간, 인간들, 사람, 사람들이. 나 또는 너, 또는 다른 사람들이.
[언제] - ?
[어디서] - ?
[무엇을] - ? . 어떤 물건을?
[어떻게] - ?
[왜] - ? . 인간, 사람... 이라고 한 것인가?
이와같이 '인간들의 우리가 인간이다, 내가 사람이다'는 말은 논리적인 말이 아나라, 단지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인간들은 이런 사고방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논리적인 말이지만... 납득할 수 없다. 사실, 인정할 수 없는 까닭은, 단지 낯선 말이기 때문이며,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이, 억지로 [우리는 인간이다] 라고 주장해야 한다면, 억지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면... 단군신화라는 말로써 주장하거나,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다른 신의 뜻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그런 주장들 또한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가당치 않은 말이다.
본래. 명상이라는 말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기 위한 방법에서 유래된 말이다. 다만 인간들의 관념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의 범주 이내에서 서로가 옳다는 방식으로 상대적인 것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지식은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명에 바탕을 둔 무지의 소산들이다.
인간들의 모든 문명이나 과학 등의 지식에 대해서, 왜 무지이며, 무식 이라고 하는가 하면,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이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환상에 바탕을 둔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신, 영혼, 불성, 성령... 등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근거가 없는 '우리가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미신에 바탕을 둔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인간들의 모든 앎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고통을 소멸하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며 그에에 대한 방편설들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약식과 도가의 단식법을 설명하는 이유 또한 '진리' 즉 올바른 앎을 전하기 위한 방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으로써 모두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세상이 존재하는 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완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써 영원히 진리로 남겨질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법, 단식법은, 근본이 무명이며, 무지일 수밖에 없는 인간들, 그 인간들 중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인간들을 위한 배려이다. 인간은 본래 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던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치유방법이며, '일념법, 일념명상법'은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명상법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참고해야 할 말이 있다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들... 오래 산다고 하여 좋은 일도 아니며, 짧게 산다고 하여 좋은 일도 아니라는 뜻이며, 오직 올바른 앎 즉 진리에 대한 이해로써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이 곧 인간세상에 진리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은 오직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기 위한 방법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우주의 근본적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생명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인간이 기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만 올바른 앎,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단견, 소견, 편견을 떠난 올바른 앎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작용을 지멸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건강한 몸과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마음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명상이란 본래 진리를 구하기 위한 방법에서 유래된 말이다.
예수의 말중에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가' 는 말이 있으며, 죽음을 통과하는 자가 영광을 얻는 것이며, 진정으로 승리하는 자' 라는 밀이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의 말중에는 '나는 하늘의 용도 아니며...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말이 있다. 올바른 명상의 결과이며, 일념법, 일념명상법의 경지에서 얻게되는 올바른 앎이며, 진리이다.
그들의 명상법은 '무상한 것은 나가 아니며, 마음도 나가 아니다,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이며, 이에 대해서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는 말로 설명된 것이다. 그리고 일념으로써 알아차리는 앎이...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한 알아차림이며,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별망상은 생각의 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환상이며, 그 생각에 의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생각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말, 말, 말들이 전부이기 때문이며, 모든 앎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도 기억세포에 저장된 하나의 생각이며,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 또한 수많은 생각들 중, 하나의 생각이며, 수많은 지식들... 말, 말, 말들 중에서.... 기억세포에 저장된 한구절의 낱말에 대해서... '내가 사람이다'는 상대적인 지식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아니, 그대의 '내가 사람이다'는 말은 절대적인 앎이 아니라, 상대적인 앎이다. 이것이 옳다고나 저것이 옳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신이나 절대자가 있다는 주장 또한 그러하다. 만약에 인간이 스스로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면, 오직 '나는 남자다, 나는 여자다' 라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나는 신이다, 나는 절대자다' 라고 주장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아니한가?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신이 아니다'는 말은... 나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내생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내생각'일 수 없는 것이다. '내생각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내 지식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진정한 나를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 진원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법은 내가 창안한 법도 아니며, 신이나 절대자가 창안한 것도 아니다, 다만 일념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게된 법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면, 서가모니의 진언이다.
석가모니 또한 이 법은 유일한 법이다, 하지만 이 법은 내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 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그 법에 대해서 '석가모니불'의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창안한 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대의 본래성품이 부처라는 말... 석가모니의 말이다.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 예수의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그들의 명상법이 일념법이며, 일념명상법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법시대/ 영성시대/ 정신세계 - 우주. 하늘과 인간의 관계/ 인류의 총체적 무지- 혼돈과 진리/ 진리란? (0) | 2014.12.07 |
---|---|
깨달음은 없다/ 명상과 불교, 종교 경전의 오류/ 위빠사나에 대한 망상- 지식과 진리/ 경험의 오류에 대한 사유 (0) | 2014.11.30 |
순수의식. 우주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마음과 지식의 관계 - 인류의 총체적 무지와 진리. [진리론] (0) | 2014.11.19 |
불멸론/ 진리론 -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붓다의 중도론 - ( 3 ) - 존재의 이유? 가치 있는 삶이란? / 불멸, 진리, 정의, 자유, 사랑이란? (0) | 2014.11.17 |
요가와 명상, 명상과 요가/ 요가 명상의 유래와 오해 - 인류의 총체적 무지와 진리 (0) | 201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