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식을 믿는 것은 종교들의 신에 대한 믿음과 똑 같은 맹신이다.
사실 지식은 종교와 과학과 또는 철학이나 인문학 등의 모든 학문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미신 또한 현대인들의 지식에 속한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지식은 단지 드러나 있는 것들과 또는 지나간 말, 말, 말들을 믿는 것들일뿐, 진리가 아니다.
사실 지식은 진리일 수 없다.
사실. 지식은 있는 것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 앎이 아니라, 드러난 것들에 대해서 있다고 믿거나 또는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절대자거나, 신, 영혼등이 있다고 믿는 것이이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들이다. 근원에 대해서는 무지한채, 옛 말들에 대해서 무조건 믿고 무조건 주장하는 것이 지식이다.
예수의 말은 '하나님'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다'고 했지만, 예수를 믿는다는 인간들은 예수의 말에 대해서 서로가 오해하여 수많은 종교들로 나뉘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 또한 그런 방식으로 왜곡되면서 수많은 종교들이 창조된 것과 같다.
미신 또한 그와 같다. 왜냐하면... 미신 또한 신을 숭배하는 것은 종교들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그런 종교를 믿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 또한 사실적일 수 없는 신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믿는 것은 결국 미신을 믿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사실. 요즘 '도가의 약식'을 찾는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이 하는 말이... '영양소'를 따진다는 것이다. 5대 영양소, 8대 영양소를 따진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곳 글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식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해서...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지만...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낯선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바 아니다.
사실. 9월경에 도가를 방문했던 사람이... 고혈압에 백혈병 판정을 받았던 사람이다. 도가의 약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약식을 갖고 갔지만, 결국 일주일 전에...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서야 비로소 약식을 시작한지 닷세만에 인슐린 주사제를 중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몸이 훨신 가벼워 졌다면서 하는 말이 걸작이다. 얼굴이 헬쓱해진다는 걱정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 두달이면, 얼굴의 혈색은 훨씬 더 좋아지게 된다. 왜냐하면 얼굴의 피부가 나빠지거나 혈색이 맑지 않은 까닭은 장기기관들의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백혈병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약식 3개월이면 모두 사라진다.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류마티즘이나, 신장투석환자들이거나 심장판막증 수술을 받았던 환자들 또한 그러하며, 암 말기 환자들 또한 그러하다.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도가의 약식의 원리를 이해 하고 그 도가에서 제공하는 원칙에 따른다면 모두 완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의학이나 과학은 미신에 바탕을 둔 허구적인 것들로서 서로간의 주장만 무성할 뿐이다. 만약에 인간들의 지식으로써 완전하게 치유할 될 수 있는 질병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조금이나마 믿을 수 있겠지만, 사실 의학은 단순한 '역류성 식도염'이나,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단순한 질병들까지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위암 조차도 치유할 수 없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불치병 환자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죽음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앎이 진리의 앎이다. 인간들의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치료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의학은 인체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 같지만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다.
비근한 예로 인체는 유기체이며, 인체는 수많은 장기기관들과 함께 그 장기기관들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쉽게 여기는 물질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다. 그 타액은 물론 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인체 구성을 위한 난자와 정자 또한 한방울의 물의 조화라는 것이다. 정자도 한방울의 물이 화한 것이며, 난자 도한 그러하다. 위산도 그러하며, 담즙도 그러하며, 갑상선 호르몬도 그러하며, 눈물도 그러하며, 콧물도 그러하며, 땀도 그러하다. 각종 호르몬이라는 물질들,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등의 수많은 물질들의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닌 물이며, 그 한방울의 물의 조화에 의해서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인체에 대해서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자연과 같은 건강한 사람에게 질병이 생겨났다면 그것은 첫째가 마음의 작용이지만... 먹은 음식, 먹는 음식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높고 험난할 업'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사실. 인간동물들 또한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기할 수 있다면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소금이 좋다, 나쁘다는 방식으로 반복하여 주장하며, 비타민이 좋다 나쁘다는 식으로 반복하여 주장한다.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그런 음식이 있다면, 어찌 수많은 질병들,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날 수 있겠는가말이다. 만약에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몸에 좋은 약이 있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찌 현대인들에게 질병이 이토록 많아질 수가 있겠는가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이며, 무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미신을 믿는 것과 같다고 하는 것이다. 절대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절대자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이며,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며, 오직 자신들의 주장만이 옳다고,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지식은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며, 인간생명체의 비밀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식품이며, 의약 대체식품이다. 인간의 관점으로써 자연을 보는 앎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들 보는 앎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도가의 약식'이기 때문이다.
단지, 인연있는 자의 몫이 아닐 수 없다.
지식으로써는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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