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백혈병 재발환자의 혈소판 수치에 대한 우려/ 생명공학. 의학. 지식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5. 1. 12. 16:40

백혈병 재발환자의 '도가의 약식 25일 째인 것 같다.

그런데, 엇그제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취소하였단다.

그리고 오늘 다시, 전화 내용을 들어보니, 다른 병원에서 검서를 해 보니, 혈소판 수치가 전보다 반 이상이 더 낮아졌다며... 걱정을 한다는 말이었다.

 

 

도가의 화원. 다시 전화를 걸어 묻는다.

 

혈소판 수치가 예전보다 반이나 더 낮아졌다면... 당장 입원치료, 즉 항암치료를 받아야만 하는데... 그 벙원에서 뭐라고 하던가요? 라고 물으니.

 

혈소판 수치가 낮긴 낮은데... 15일 이후에 다시 검사해 보자고 하더라는 답변이다.

 

그 이전에, 묻기를... 몸의 상태, 즉 컨디션은 어떤가요? 라는 말에... 괜찮습니다. 라는 답변이다.

그렇다면... 약식복용  이전에는, 당장 항암치료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제까지 약 25일 동안 '도가의 원리'에 따른 방법으로써 약식 복용으로써 항암치료 이전보더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몸이 스스로 자연치유의 원리대로.... 치유를 시작한 결과이며, 치유과정인 것이다.

 

그런 와중에서 '혈소판 수치'가 낮다는 결론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혈소판 수치가 낮아졌다면서도 15일 동안을 더 지켜본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는 것이다. 물론 병원에서 제시히는 대른 대안은 없다. 15일 후라면... 더욱 더 건강해 질 것이다. 지금까지도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병원... 대안이 있다면... 항암제 투여가 고작이다. 

그리고 항암제로써의 치유 확률은, 백혈병의 재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포기이며, 생명유지 차원이 전부일 수밖에 없다. 물론 진통제를 투여하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것 뿐이다. 물론 누구나 죽음이 목적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 즉 무지가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인간의 지식이 무지이기 때문에 인간들 스스로 지식을 추구하므로써 더 큰 고통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라도 할 수 있다면... 최소한 이미 깃든 질병들로써의 고통은 말끔히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더 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말이다. 

더 나아가 인체가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다면... 세상사 모든 근신과 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고통을 겪는다면, 삶이 항상 기쁨이나 즐거움이 아니라면... 그대의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앎이 진리의 앎이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은 사실, 올바른 앎으로써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 진리를 이해 하는 앎이다. 

그리고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해이며,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자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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