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간암과 간염, 기타 혈액암과 뇌혈관 질환과 심장질환 그 원인과 치유원리/ 생명공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5. 1. 24. 04:41

간암의 원인을 찾아보니... 원인에 대한 설명들보다는 그져 치료할 수 있다는 광고들만 무성하다. 바이러스성 감염이 원인이라는 설명이 대부분을 찾이 하는데. 광고글들을 보니... 모두 치료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작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병이 없으며, 완전한 치유방법 또한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기계와 같이 부품들의 조합으로 가공된 것이 아니라, 태아의 형성과정이 그러하듯이 한방울의 물로써 시작된 유기물질이며,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간의 기능을 보니.

 

간은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만들고, 작은창자에서 흡수된 영양을 저장한다. 또 혈액 속에 유독 물질이 있으면 해롭지 않게 만든다. 간이 하는 일은 500가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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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척추동물의 소화 기관의 하나로 간장이라고도 한다. 사람의 경우 배 위의 오른쪽 가로막 바로 밑에 있으며, 무게는 몸무게의 약 50분의 1이다. 사람의 내장 중에서 가장 크다. 검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물렁물렁하고 부서지기 쉽다.

간은 소화 기관의 한 부분으로 쓸개즙을 내보내 쓸개에 저장하며, 필요에 따라 십이지장으로 보낸다. 쓸개즙은 지방의 소화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작업을 해 주면서 살균 작용을 한다. 간은 또 여러 가지 영양소를 저장한다. 녹말은 소화 기관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작은창자에서 흡수되지만, 대부분은 글리코겐으로 간 속에 저장된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포도당을 내놓아 혈액 속에 있는 당분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간은 해독 작용을 한다. 몸 안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해롭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 쓸개즙에 섞어 내보내거나, 콩팥으로 보내 몸 밖으로 내보낸다. 이 밖에 간에서는 비타민 K(케이)의 도움으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혈관 속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주는 물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작용들은 모두 혈액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간에는 여러 가지 혈관이 복잡하게 모여서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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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하는 일이 500가지가 넘는다는데,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는 일은 몇가지나 될까?

또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수많은 일들을 하는 것일까?

사실. 인간의 행위를 보노라면...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 경쟁하거나, 다투거나 투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런데, 간은 그런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 인간 생명체, 즉 유기체를 기계의 여러 부품들과같이  간, 공팥, 대장, 소장. 위장, 간장, 노, 혈관... 등으로 나누어서 그 역할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들...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인간의 학문들... 그 근본원인을 보니...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인간의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이며, 그 실체가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학문이라는 국어사전의 설명이 그러하다. 

 

그렇다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인간의 의지나 인간의 뜻대로 조절될 수 없다는 말이며, 이는 또한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과 같은 의미인 것 같다.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다만, 인간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을 이해 한다는 것 또한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이해가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 생명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이거나 자연이거나...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들로써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없다면... 인간의 기억된 지식(생각, 앎)이 없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자연 또한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리고  인간에게 건겅한 삶이 있다면, 그 건강의 척도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은 것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같은 생활습관으로써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모든 질병들,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비롯하여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인간이 불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인간이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야생동물들과 다르지 않은 식생활로써 존재할 당시에는 현시대와 같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질병들은 문명의 발전과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뜻이며...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는 치유할 수 있는 병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문명의 발전에 따라서 인간의 본래의 면역능력, 즉 야생동물들과 같은 자가치유능력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인간 생명체, 즉 유기체의 자가치유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대해서 이해 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며, 유기체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 유기체란 본래 인간 생명체를 분석하더라도 근본원인 물질을 발견할 수 없듯이... 근원인자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기계와 같이 부품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태아의 형성과정과 같이 일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일체'라는 말은 몸을 오장육부... 등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간의 기능과 위장의 기능.. 등이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유기적인 작용으로써 둘로 나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인간유기체에 대해서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눈을 깜박이는 일 조차도 인위적인 방법으로써 조절될 수 없는 것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며, 배설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며, 호흡을 멈출 수도 없는 것이며, 머리카락을 자라지 못하게 할 수도 없는 것이며, 더 많이 자라도록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심지어 손톱하나도 더 잘 자라게 하거나, 자라지 못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인체라는 유기체의 내부의 일들에 대해서 '간의 기능'이 이렇다거나 공팥의 기능이 이렇다거나... 간이 하는 일이 500가지가 넘는다는 사고방식 등의 지식들은 모두 쓸모  없는 짓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고통만 더욱 더 가중시키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짓들을 일삼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그릇된 앎이다.

분명한 것은... 인간들의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연상태의 야생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라고 하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그것이 불치병이든, 간암이든, 난치병이든... 뇌종양이든, 각종 희귀암이든... 모든 질병들은 단지,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생산능력의 퇴화" 가 근본원인이다. 타액생산능력이 퇴화된 원인은...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생식으로 연명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이며,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동물들과 같은 방식으로써 생명활동을 하도록 구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생명체의 존재에 대해서 신으로 생각하든 말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질병의 치유를 위해서라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미신에 바탕을 둔 지식에 대한 광신적인 믿음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사실,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단군신화로부터 생겨났든지, 하나님이 창조했든지... 그런 근본원인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어떤 질병이라고하더라도 치유될 수 있는 질병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본래 자가치유능력이 있던 것이며, 그 능력이 곧 타액생산능력이다. 단지 인간은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생식이 아니라, 익혀 먹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됨으로써 본래의 타액생산 능력이 퇴화된 것이며, 타액생산능력의 퇴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 것이다. 타액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생략하고... 최근 몇 몇 암환자들과 신장투석으로써 고통을 겪던 사람들이 의학에 의존하지 않고 도가의 약식으로 완치될 수 있는 이유는... 도가의 약식으로써, 유기체의 자가치유 원인인 '타액분비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며, 필요한 타액이 분비됨으로써 유기체 스스로의 본래 치유능력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미 병증이 깊어져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이 완치되는 까닭은... 인간은 본래 유기체이며, 유기체의 자가치유능력이 도가의 약식방법으로써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사실 인위적인 모든 의약품들은 질병에 대한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임시 처방으로써... 인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예를 든다면... 비교적 건강한... 감기에 걸린 사람이 감기약을 먹든지 먹지 않든지... 몇일 동안의 휴식만으로써 스스로 치유되는 결과와 같은 이치이다. 

 

 

사실, 인간의 모든 지식은 허구적인 것이며, 진실된 앎이 아니며, 진리가 아니다. 인간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면, 인간은 절대로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있으며, 그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고 아는 앎이 인간의 지식의 바탕이다. '영혼'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는 지식으로써...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발상이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왜냐하면 '영혼'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없는 인간이, 영혼을 치료한다는 말이... 의학이며, 의술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인간 생명체의 근원,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이 존재하는 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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