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은 아직 암의 원인을 모른다고 말한다.
원인을 모르니 본질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미국 국립암센터는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했다.
현대의학은 지금 원인을 모르는 질병을 치료하고 있다.
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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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하는 이유는...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도... 암의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 할 수 있다는 광고들을 무수히도 많기 때문이며, 말만 무성할 뿐... 여전히 해답은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외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검색창에 '암의 원인'을 타이핑해 보니... '한의원, 병원, 차가버섯, 면역증진, 다슬기... KBS6시내고향, EBS한국기행, SBS좋은아침 방영한 전통 다슬기기름, 주문생산... 면역증진 AHCC, 메가포스골드, 동결건조분말주스 닥터파이토, 다양한 할인혜택... 스마트암검사 제주공식센터, 서울대삼성암연구소 ,,, 등, 치료할 수 있다는 광고들이 즐비하다.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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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하기 보다는... 아득한 옛날, 인간들에게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지, 진리라고 했던 인물들의 올바른 앎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여야만 한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며, 치료 또한 단순한 것이며... 분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지식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한 것으로써 모든 지식이 그러하듯이 사실 무근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지식이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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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지" 라는 말은...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뜻이며, 나는 최소한 지식이 근거 없는 것으로써 무지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국가의 법률 또한 나의 지식의 원리에 바탕을 둔 원칙을 따라야 하는 것이지... 나의 원칙은 진리이기 때문에 결코 변할 수 없다는 방식으로써, 절대적인 진리를 설명한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소크라테스의 말에 공통점이 있는데... 인간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며, 가장 중요한 말은... '인간은 유기체다' 는 말이다.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유기체'에 대한 여러 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유기체의 원리'라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일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암의 원인이 매우 단순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 수 있는 것이며, 치료 또한 매우 단순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을... '기계'와 동등한 물질, 물체, 물건들과 같이 취급하거나, 여타 동물들의 몸과 같이 취급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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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몸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이유는... 인체는 물질이지만 근원인자가 없는 물질로써 본래 물질이 아니라... 마음(지식,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마음이 없는...)동물실혐으로써도 결코 어떤 질병이든지, 암이든지, 고혈압이나 당뇨, 콩팥병 등의 다른 질병들의 원인 또한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암이나 기타 수많은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까닭은... 같은 유기체 이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마음으로 가공된 것이며, 마음으로 구성된 것으로써의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암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암의 뿌리 또한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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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사실, 인체는 '지 수 화 풍' 의 4대로 구성된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싯다르타의 진언, 즉 진실된 말에서 유래된 것이며,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말은... 예수의 진언(진리에 바탕을 둔 언어)에서 유래된 말인 것 같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유기체'로써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이라면.... 다른 것으로써의 치유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 그들의 진실된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현대의학으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모든 질병들이 치유된 사례와 같이... 또한, 현재 암환자가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과 같이..., 인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도가의 원리에 따른 원칙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진리에 눈 뜸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인생의 길을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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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식동물들, 가령 소, 말, 사슴, 유인원 들을 비롯하여 인간 등의 '생명체'들에 대해서 유기체라고 지칭하는 까닭은... 그것들 모두는 '태양과 바람과 땅과 물'로써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생명체는... 곡식이나, 채소나 또는 육식... 등의 '먹는 음식물'로서 구성된 것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먹는 모든 음식물들은 '물질'이지만... 근원물질, 즉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다는 말은... 곡식이든 채소든, 그것을 먹고 사는 것들이든... '발생 원인물질'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간이 없다면... 헌상계, 즉 그대와 물질세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유기체로써, 근원물질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라, 발생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며,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생각'으로써..., 생각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이 인간의 몸과 마음이다, 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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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유기체란...
기계류들과 같이 여러 부품들을 조립하여 완성된 기계류와 같은 것이 아니라... 단지, '먹은 음식물'로써 구성된 것이며...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먹은 음식물을 분석해 본다면, 먹은 음식물들 또한... 발생된 것이지만, 발생의 원인은 오직,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써, 지수화풍이 없다면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는 뜻이다.
그리고 가령... 어떤 곡식이나 채소를 분석하고 또 분석해 보더라도...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 라는 이름으로 표현한다고 하더라도... 그 세포 또한 이슬보다 더 작은 물방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물방울 또한 햇볕에 말라버린다면, 자취가 없는 것으로써 물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설령... 채소나 곡식 등의 먹는 것들을... 물질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을 불에 태운다면 또한 자취가 사라지는 것으로서 근원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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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나면, 남는 것은 뼈의 가루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더 강한 불에 태운다면... 뼈 조차도 자취가 사라지는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에는 (여인의 몸속에서...) '정자와 난자'라는 '물 한방울'로 시작된 것과 같이, 그리고 태어나서 먹는 것이 '모유'라는 엄마의 젖 인 것을 감안한다면... 본래 근원 물질이 아닌, 물 한방울의... 엄마의 젖이라는 물에 의존하여 '몸'이라는 물질로 변화된 것이라는 뜻이며...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물' 로써 시작된 것이...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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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은... 태양의 따듯한 기운에 말라버리게 되면, 자취가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태아' 이전에는 그런 '물' 한방울이었던 것이... '태아' 라는 형태, 형상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그것이 몸 밖으로 나오면서... '사람'의 모양으로 변화된 것이며... '엄마 젖'이라는 '이름'의... 다른 물을 먹음으로써... 성장 변화 하는 것이며... 물이 변화된 이유식 또는... 더 나아가 '물이 변화되어 발생되는' 여러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성체로 변화된 것이... 지금 그대와 같은, 인간의 몸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근원물질이 본래 없는 것으로써 단지 '먹는 음식물'로써...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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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며, 더 나아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의 윈리와 구조 즉 인체의 원인에 대해서는 무지한 채... 눈으로 보이는 것(피와 살, 뼈 등의 몸) 들에 대해서만 서로가 옳다는 방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서... 뼈와 살과 피로 구성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뼈 또한 본래 뼈가 아닌 것이며, 피 또한 본래 피가 아닌 것이며, 살 또한 본래 살이 아니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오장육부라는 분별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뜻이다. 왜나하면... 오장 육부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 인자, 물질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5대 영양소 라는 말 사실 무근인 것에 대해서 주장 하는 것이다.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 라는 이름들 또한, 근거 없는 말, 말, 말들로써 '이름'들만 무성할 뿐... 근본원인 물질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굳이 인간들의 감각기관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면... '정액, 난자' 라는 이름들과 같이... 아침 이슬과 같이 햇볕에 의해서 사라져 버릴 수 밖에 없는... 근본원인 물질이 아닌... 한 방울의 '물' 이 아닐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골반이나, 두개골이나, 무릎 연골... 등으로 구분되는 뼈 라는 이름 또한 본래 뼈가 아니라...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먹거나 이유식을 먹거나 음식을 먹어서 생겨난 것과 같이... 한방울의 물이 변화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엄마의 젖이라는 모유에... 인간들이 주장하는... 5대 영양소'가 모두 포함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설명들과 이곳의 다른 비유 설명들로써... 인간들의 지식이 총체적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할 수 있다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이름이 있거나 이름이 없거나'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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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약식의 사례들과 같이, 단지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투석'에 이른 사람들의 신장기능이 회복되는 일을 비롯하여,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통풍, 알러지를 비롯하여 노인성 질병들과 무릎의 연골 까지도 완전하게 재생되어 완치되는 까닭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써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의 식품이기 때문이며, 유기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단순하게 설명하는데...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날 수밖에 없는 증기가 원인이라고 단정 짓는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참으로 올바른 말로써... 이런 사실에 대해서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정신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만...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암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모든 암들의 뿌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하는 것, 그것이 참된 지식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올바른 견해'가 생겨날 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있을 수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는 까닭은, 진리 안에서는 누구나 동등하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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