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초염력" 또는 "우주염력"이라는 말, 말, 말... 즉 근거 없는 "언어에 사로잡혀 헤매는... " 인간류들의 발상, 망상, 허상, 몽상을 주장하는 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속신앙과 같은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어리석음과 같은 것이며, 부처님을 숭배하는 어리석음과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들 지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물론 우주에 어떤 기운이 있다는 생각, 차원이 있다는 생각들 몽상이며, 망상이다.
왜냐하면, 생각의 주체는 우주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 참마음은 우주의 마음이고 우주초염력의 파워 원천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주초염력연구소에서는 참마음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우주초염력은 종교와 다른다.
어떠한 종교와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본바탕에는 참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 참마음이면 우주초염력파워가 분출되고 있다. 그래서 우주초염력은 종교와는 무관하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우주초염력을 8차원의 힘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규명하고 발견한 세계가 3차원인데 그 이상의 세계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우주 초염력의 실체는 무엇이며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 우주 초염력은 우주가 모체라고 하면 우리 인간은 그 우주(모체)의 세포인 것이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것도 우리 몸이 우주의 자연 환경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동물,식물,광물)의 근원은 예외없이 대우주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자연 법칙에 맞게 참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건강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몸에 병들도록 우주의 법칙이 그렇게 되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 우주의 정보는 변치 않는 법칙으로 우주의 모든 것과 지구 자연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 초염력은 그러한 대 우주의 마음이라 할 수 있다. 우주 초염력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들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그 영향력은 무한대의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은하계와 대 우주에 대한 이야기 들은 지금까지 많은 과학자 들이 우주를 연구한 내용을 속속들이 발표하고 있다. 빅뱅설과 입자 설 등 아직은 인간이 모두 탐사하지 못한 우주지만 점차로 그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우주의 크기는 빛의 속도로 약 150억 광년의 거리정도 일 것이라 추측을 하는데 빛이 1초에 약 30만 Km를 간다고 할 때 우주의 크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인슈터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도 나오 듯이 (E=mc²)모든 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우주에서 가장 에너지가 강한 것은 빛이다. 그 빛은 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빛은 1초에 약 30만 Km를 간다. 모든 에너지는 속도에 의해 그 힘의 강약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는데.....
빅뱅설
1929년 미국의 천문학자 Edwin Hubble이 지구에서 은하계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때, 관측대상인 18개의 은하가 모두 멀어져 간다는 즉,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역으로 그 시간을 원래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가 탄생한 시점과 만날 수 있는데, 그 탄생의 시점에서는 우주의 모든 생명이 하나의 점으로 응축된 상태가 아니 었을까. 그리고 그 한 점이 어느 순간, 어떤 원인으로 폭발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현재의 우주가 되었다는 것이 미국의 물리학자 George Gamow의 주장이다.
(빅뱅설 또한... 지식의 무지를 드러내는 말들로써 망상이며, 착각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
[출처] [과학]초염력과 우주|작성자 볼란테
" 지금의 마음을 통한 건강증진"
1. 자연의 순리와 건강과의 관계. 2. 건강 = 회복. 예방. 증진. 자가 방법.
3. 햇빛. 공기. 물을 통한 건강 증진방법. 4. 의. 식. 주를 통한 건강증진방법
5. 마음 감사. 운동을 통한 행복의 길 등, 강연 및 즉석 개인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염력(念力)은 지금의 마음 이 " 염 " 이고. 아름다운 마음 의 힘이 " 력 " 으로, 이 염력의 결과 가 초상현상. 즉. 지식. 상식. 의학. 과학을 초월한 현상으로 나타남을 초염력 (超念力)이라고 한다.
초염력 (超念力)은. 불행에서 행복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케 하는 에너지 힘이고, 건강. 사업. 학업. 연구 분야 등에 활용, 행복(건강+사업+삶, 등) 인생의 마스터키이다.
待天(대천) 정순근 원장은 함양읍에서 태어나, 함초 51회, 함중22회 졸업, 그동안 국내 전국 순회강연 및 중국, 일본, 미국, 등 국외순회 초청강연,
KBS, MBC, PBC, CBS, 미국 뉴욕방송 등 5,000여회, 건강프로 출연을 통해, 국내외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과 고향 선,후배, 친구들의 건강을, 병명에 무관 건강을 되찾는 기쁨과 행복을 선물 한바 있다.
한 예로,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건강프로에 초청되어, 전화 통화만으로도 건강회복의 기쁨과 행복을 선물 한 바도 있고,
체험자들 중에는, 머리가 맑다, 눈이 밝다, 팔 다리 허리 어깨 등 병명과는 무관하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했다.
그동안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많은 감사와 공로패를 수상 한바,
미 의회로부터 최고의 공로상 수여 (2001년)
미 남부 L/A카운티 노동연맹 회장 Raymond L 감사장 수여(2001년)
미국 재미6.25참전동지회 회장 김봉건. 감사패 수여(2002년)
미국 L/A 시장으로부터 우정의 증서 수여 (2003년)
미합중국 (U.S.A.)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2013년)
The White House & Washington 백악관 워싱턴
미합중국(U.S.A.) 미국전국커뮤니티서비스협회자원봉사 감사패수여(2013년)
Corporation for National and Community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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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들... 모두 근거 없는 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풍문이며, 낭설이며.. '헛소리' 들이다.
사실... "언어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겨날까? 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의구심은 말끔히 사라진다. 다만 인간은 "언어가 없음(무언처=무념처)"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언어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언어를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까닭은... "언어로 구성된 것"의 첫째가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최초의 생각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실, 염력(念力)이라는 말은 '생각할 想'자와 같은 뜻으로써 "생각할 念" 자와 "힘 力" 자로 구성된 낱말로써 "생각의 힘" 이라는 뜻이며...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을 일컷는 말이며, '상념, 망념, 염원... 등의 낱말들과 같은 의미일 뿐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의 일어남과 소멸됨" 즉 생각의 생멸윤회현상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생겨난 근거없는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어의 함정, 언어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언어의 늪,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며, 오직 일념법으로써만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 생각의 생멸법'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리의 말들 또한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 "나" 와 "너" 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허구라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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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염력'이라는 말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에 대한 의구심은 말끔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에게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 생각들은 언어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며, 두뇌에 저장된 최초의 언어, 언어의 바탕, 언어의 시초가... "我想, 人想, 수자상, 중생상" 이라는 싯다르타의 진언에 대한 설명에서와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등의 하나의 "생각" 이기 때문이며, 그 생각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관념으로써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잠재의식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언어를 모르던, 말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던 사실" 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또한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뜻이다.
다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아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는 것일 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가 본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아니, 모든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듣고, 보고 배운 것들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이기 때문에...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속에서는 '자신의 나'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그대의 '내가 있다'는 '자아의식(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있는 것이며,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세포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일어나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제행무상, 제법무아" 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다는 뜻이며, "자신의 "나" 가 본래 "나" 가 아니라는 사실 즉 '非我' 라는 말이 진실된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주가 있다는 생각"은...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기 때문이며...
"4차원의 세계, 8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생각" 또한...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를 사실이라고 믿는 다른 '언어'에 대한 다른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事實' 이라는 낱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모든 언어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적인 것이나 허구적인 것들 모두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자신의 나' 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나'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지만...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과 자신이 인식하는 모든 것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眞心 이라는 낱말과 같이 '진실된 마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여러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으로써의 본래 '나' 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또는 "제행무상 [諸行無常]" 이라는 말의...
"제법" 이라는 말은... 개체적 자아들, 즉 개개인 인간들의 '생각의 생함(일어남)과 생각의 소멸의 법칙'을 뜻하는 말로써... 두 권의 책에 설명된 설명과 같이... 끊임없이 반복 순환되는 생각의 규칙적인 생멸현상이 "모든 법"이기 때문에 '모두 諸' 자와 "법 法' 자로써 "제법"이라고 한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속에는 "자아"가 없다는 뜻의 "無我"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는 뜻이며... "제행무상"이라는 구절 또한 "움직이는 모든 것들 또한 형상이 없는 것" 이라는 뜻으로써... 존재계의 모든 것들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일 뿐,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있는 모든 것들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는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에 대해서 '本來無一物'이라는 또 다른 말로 표현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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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모든 것들은,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써, 그대의 생각이 없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대의 '나'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대의 '나' 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불성이나 성령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차원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귀신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행복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불행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기쁨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슬픔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고통과 괴로움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사랑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증오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부모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조상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태초의 인간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미래의 인간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삶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모든 생각은, 단지 두뇌에 이미 저장된 생각으로써 있는 것이라는 사실... 다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사실...
자신의 부재,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 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생각" 이라는 사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오직... 사실적인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그대 또한 지금 자신의 "나" 가 있다는 것을 사실이라고 믿겠지만,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 하나만이 진실된... 참된... 거짓되지 않은... 사실적인 사실이라는 사실.
그대의 "나" 가 있다는 생각과 "나" 가 없다는 생각은...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실이나, 진정한... 변함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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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안다는 것" 또는 "도를 깨닫는다는 것" 은... 이와 같이 "자신의 탄생, 태어남, 자신의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사실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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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즉 지금 그대의 '내가 있다'는 앎은 그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 이라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無我)'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일념명상법이라는 사실... 오직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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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모두 거짓된 앎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했던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 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말했던 인물이 '노장사상가'로 알려진 "노자" 라는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지식의 무지를 설명하는 것이며, 다만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인간이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정신질환이나 또는 심, 뇌혈관 질환, 암 등의 육체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원인이 이와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이라는 뜻이며.. 사실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無知, 無智, 無識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認知, 認識, 理解 조차 불가능기 때문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나와 너" 또는 "삶과 죽음" 이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남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는 말로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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