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조차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인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세상에서 인생, 삶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착각이며, 몽상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류의 숫자가 70억 이상이라지만...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그런 사실 조차 모르는 사람들... 삶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이 생겨나고... 수 많은 의학이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신학이니, 종교학이니... 등의 학문들이 생겨나고... 더 많은 학문들이 생겨나지만, 정작 인간류는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사실, 인간세상에는 인간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사실.
인간세상에는 '인간이 무엇인지'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인간세상에는... '삶'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인간에 없다는 사실.
인간세상에는...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사실.
인간세상에는... '생명'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사실.
사실, '설명'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또한 올바르게 정의(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만약에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인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인지...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지...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은 어떤 삶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가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만이 가득 남겨진 채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진리'를 알지니...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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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지식'은 사실상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 이해,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진리를 아는 것이며... 그렇지 안다면, 즉 지식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자신의 나'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삶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인데... '내 인생'을 내가 모른다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라는 사실.
'내 인생인데'...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스스로 '나'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내 마음'인데... '내 마음'을 내가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들... 그것들을 지식이라고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을 믿고,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이... '사람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하기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 이라고 설명한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오직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라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인상'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인간의 시초,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들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들이... 죽음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지식이 완전하고 철두철미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아득한 옛날 옛적... 인간세상에 나타나서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이며... '노자와 장자' 이며... '석가모니와 예수' 라는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이며.. 그들의 남겨진 이야기들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오직 진리를 알아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으로써는... 그 결과가 현시대 인간류들의 실상과 같이 끝없는, 끊임없는... 갈등과 다툼, 논란과 논쟁, 투쟁 더 나아가 국가간의 전쟁의 연속이듯이, 인간류들의 과거 세상이 그러한 것과 같이... 현 시대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추구하는 한 인간류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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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가간의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범죄와의 전쟁이나 더 나아기 개개인 인간들에게 생겨날 수밖에 없는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을 비롯하여, 물리적인 사건 사고가 아니더라도... 치매나 정신질환... 노인성 질환등을 겪지 않을 수 없으나 그 원인 조차 알 수 없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류는, 인간류의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 비밀,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언어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우주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 일과 같이... 지식으로써는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일과 같이... 두뇌의 작용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능한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사실상... "인간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 할 수 없는 것"으로써 "혼돈"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사람들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깨달아 알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즉 자신이 본래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아서 존재하지 않았던 사실이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자아의 '비존재, 불존재, 무아, 무자아'는... '언어가 없는 상태로써 상대적인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이란 상대적인 언어로 구성된 것이며... '인간' 또한... 다른 근원물질로써의 존재가 아니라,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름'으로써 있는 것이며...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인간" 이라는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언어'가 없다면... '우주, 신, 영혼, 자연... ' 등의 천지만물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단지 인간의 사고방식(지식)으로써 '언어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언어가 있기 때문에 인간의 존재를 사실로 여기지만... '인간'이라는 말이 없다고 가정하여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언어가 본래 없다'는 말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 납득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언어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언어가 없다는 말, 언어"에 대해서 상상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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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사유?
사실, 인간은... 지식은... 지성체는...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하려 하지만... '추상적인 정의' 라는 말은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는 뜻으로써 단지...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삶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추상적으로 정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추상적인 정의' 란... '죽은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죽은자'의 입장에서 '죽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고 가정한다면...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는 것'이며...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삶이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없는 것'이며... '죽음'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이며, 삶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삶이라는 사건 또한 사실적인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삶이라는 생각' 즉 "삶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의...)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런 (두뇌에 저장된 생각)생각들... 이미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지배 당하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즉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마음, 지식, 생각' 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즉 스스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을 "나" 라고 여기는 것이며, 내 인생이라고 여기는 것이며... 그런 행위자(육체)가 "나" 라는 제한적인 생각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은, 지성체는...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유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으며, 평화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며...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근거 없는 행복을 찾기 위해서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했던 인물들이며...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로써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의 마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고 했던 '소크라테스' 이며...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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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이라고 믿는 것으로써... 지식이 아니라 무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며, 남들의 종교에 의존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말을 믿고 남들로부터 얻어진 말들로써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나' 라고 믿는 것이며... 삶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을 두려워 하는 까닭 또한 스스로 경험한 사실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을 듣고...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지식의 전모가 그러하다.
사실, 세상에.. 인간세상에 행복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불행과 상대적인 것으로써... 불행에서 잠시 벗어났을때, 느낄 수 있는 것... 즉 불행이라는 생각이 잠시 사라졌을 때에 비로소 행복이라는 생각이 일어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불행 또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사라져야만 일어나는 생각으로써 행복과 불행은... 서로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둘 다 영원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행복과 불행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났을 때 비로소 '진정한 기쁨'으로 여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행복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설명했던 인물이 '나는 단 한순간도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던 '소크라테스' 이며... 행복과 불행이 상대적인 언어로써만 있는 사실과 같이,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언어가 상대적인 것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햇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그런 사실을 여러 방편설로써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 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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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꿈... 희망이 행복이나 자유ㅡ 평화라면...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이며, 복과 명성을 얻기 위한 노력이 모두 헛된 짓이라는 뜻이며... 마음 밖에서 구하는 모든 것들은 마음의 평화와는 상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 그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적인 욕망을 추구한다는 것은 결국... 남들과의 다툼이나,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규한 역사와 같이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결론은... 인간세상이 범죄와의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일들과 같이... 어떤 방법이거나...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거나... 진리가 아니라면 모두 고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종교들의 선을 위해서 악을 행하는 위선... 즉 서로가 '오직 우리만이 진리' 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헹해지는 모든 일들은... 선을 위한다는 명분일 뿐, 행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진리를 모르는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의 삶 만이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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