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그분의 손바닥에 난 못자국과 옆구리에 난 창자국을 보며
신앙고백을 한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장.
그리고 이어 요한은 덧붙인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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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절대로 이해가 가능할 수 없는,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 있다. 그런 지식...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 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비밀의 언어이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현시대의 보펀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자유, 평화는 오직... '진실된 지식' 즉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비밀의 언어'는, 인간류가 가야 할 유일한 길로써 사실 개개인 인간들의 위 없는 높은 경지의 '인생론' 으로써... 죽음 앞에서도 여한이 있을 수 없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론이다.
사실,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나는 사람이다" 라는 앎(지식, 언어, 생각)에 대해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사람이다"는 말과 '나는 여자' 라는 말... '나는 남자' 라는 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불변의 진리" 인것 같다.
그런데... 사실, 사람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라는 앎이 진실된 앎이 아니라, 거짓된 앎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에수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사실, 이런 사실, 비밀의 언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 하려고 한다면...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하여 도망친 사람 쯤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그들의 행색이 초라하기 이를데 없다보니...
비유를 들자면, 서울 명동 길거리에서의 여러 장삿꾼들 가운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새로운 방법의 '숫자 계산법'을 설명하는 사람 쯤으로 여기는 것과 같아서... 간혹 할 일 없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기는 말장난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는 일이며... 대부분은 그냥 치나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다" 는 말은...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사람이다" 는 앎, 지식, 마음, 언어, 생각... 등이 '근거가 없는 소리' 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며,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어린아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욱 더 분명한 사실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은 거짓된 앎이 아니라 진실된 앎이지만... 인간의 관념... 즉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즉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는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로써...
지식의 한계이며...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범위를 넘어선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으로써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실,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 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언어의 비밀" 이라고 설명 하는 까닭은...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진실된 지식'은... 인간류에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생명의 비밀, 인간의 기원,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으로써... 완전무결한 앎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성경이 '오류가 없는 무오' 가 아니라... 도마어록의 예수의 진실된 말들이 '완전한 앎으로써 결점이 없는 무결'이며...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진언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하는 설명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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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 지식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 부터 들었던 앎을 주장 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주장들은 끝이 없는 것이다.
가령... 예수의 진리가 왜곡되고 변질된 말에 대해서도... '이것은 옳다' 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다, '저것이 옳다' 라고 주장 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이며... "둘 다 옳다" 라고 주장 하는 무리들이 있기도 하는 것이며... "둘 다 옳지 않다" 라고 주장 하는 무리들도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 이원성이나 다양성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언어, 생각...)은...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언어를 구하하기 시작한 이후에 비로소 언어의 뜻을 알게되는 과정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또한 여러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정보(지식, 생각, 마음...)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앞서 설명된 "모순" 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사람들의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의 모든 주장들이 "창을 파는 장삿꾼들의 주장' 과 같거나 또는 방패를 파는 장삿꾼들의 주장'과 같은 것들이거나 또는... "창을 파는 장사꾼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을 비교 하여... 또 다른 창이나 방패를 파는 장삿꾼들로써... 이원성, 다양성 모두 '진리'가 아니라 '비리' 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근거가 전무한 것들로써 모두 허구적인 것이며... 거짓된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대의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앎들 마져도...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써의 거짓된 앎이라는 사실은... 앞서 설명된 도마어록의 예수의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원인... 즉 그대의 '내가 있다'는 앎이 진실된 앎이 아니라, 거짓이라고 단졍 짓는 까닭은... 그대는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지만...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할 수 없더라도...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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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마어록의 첫구절에 대해서 설명 했지만... 그 첫구절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말은...
이와 같은 설명들... 즉 "비밀의 언어"에 대한 설명들은...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도...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 아니지만... 이해를 넘어서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죽는 날까지도 변할 수 없는 완전한 앎이라는 뜻이다.
사실, 지식은 완전한 앎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다른 사람들이 뛰어난 언술로써 다른 방법으로 설명 하게 되면... 여러 종교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과 같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완전한 앎이란 변할 수밖에 없는 지식과는 달리... 아무리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주장일지라도... 반론을 제기할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빙긋이 미소 지을 수 있는 확고부동한 앎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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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에게 있어서 누구나... 지식, 마음의 바탕... 즉 지식의 시초, 지식의 출발 점이 있다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앎(언어, 말, 생각)이다. "내가 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둔 여러 생각들로 구성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나" 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사람들은 이와 같이... 자신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있는 것" 일 뿐, 자신의 "나" 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 된 지식으로써... 서로가 자신이 더 옳다고 주장 하는 것이며, 서로가 더 옳다는 주장들... 서로가 오직 자신이 남들보다 더 존귀 하다는 '자존심'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에... 모든 관계에 있어서 서로 평등 할 수 없는 것이며, 서로 평등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가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는...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하기 때문에... 사실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났기 때문에...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다", 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이다.
도마어록의 해설에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여자가 본래 여자가 아니며, 남자 또한 본래 남자가 아니라는 뜻에 대한 방편 설명으로써, "너희가 '여자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자'를 보거든... 무릎 꿇고 그를 섬기라" 라는 말로써... '사량분별 망상으로부터 깨어난 자' 즉...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난 자'... 즉 "도를 잘 깨달아 아는 자"... 그들이 "왕국"에 있는 자이며... "아버지" 로 알라는 뜻이며... 사실 그들을 스승으로 알고 공경하여... 진리를 배우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진정한 나의 제자라면, 나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자는...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는 말로써... 싯다르타의 초기경전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나는 코끼리의 시봉을 받고 살겠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초기 경전을 보니...
'비밀의 언어'를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무리들로써 '중생'이라고 단정 지은 것이며... 사실,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떠나서 산중에서 기거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진리'를 갈망하던 수행자들이 산중에 있는 그를 찾아가서... 그에게 그들이 말하기를... "세존이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라고 간청 하였기 때문에... 진리의 길 즉, "도" 를 깨닫기 위한 방법과 함께, "무아" 에 대한 여러 방편설을 설명 한 것이며... 그런 내용들이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왜곡되고 변질 되었으나... "반야심경" 또는 '금강경' 에 함축되어 기록된 내용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곳에 설명된... '사구계'의 내용들과 반야심경은 '진실된 언어'들이다.
하지만...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런 "여래의 진실된 뜻"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는...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로 남겨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의 "여자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자" 라는 방편 설명이... 언술이 뛰어난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성령, 성모, 성자" 라는 말과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말로 왜곡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 라는... 말 등이 창조된 것이며... 인간류.... 즉 사람들이 그런 말, 근거 없는 말... 자신이 스스로 확인되지 않거나, 스스로 확인 할 수 없는 말들... 허무맹랑한 옛 말, 말, 말들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자신 스스로 알게 되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남들이 지어주어 알게 된 사실과 같이... 자신의 존재 또한... '여러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아는 앎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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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설명들 또한... '비밀의 언어' 로써...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는 까닭은... 이런 설명들 또한 "남들의 말" 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일 때... 비로소 "생각의 원리" 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부분적이나마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것" 을 아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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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에 대해서 현시대의 사건들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사실, 사람들은 자신이 미리 알지 못하던 여러 '공포증' 들을 경험 하게 되는데... 가령, 고소 공포증, 폐쇄 공포증... 등의 무수히 많은 공포증이라는 병들이 있지만... 그 원인은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 한 일이며... 여러 신경성 질병들 또한 그러하며... '빙의' 라는 말이나 '신들림' 이라는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가령, 폐쇄 공포증의 원인을 아는 경우는... 기억할 수 있는 어린아이 시절에 국한된 것으로써, 그 원인을 이해 하지만, 완전한 치유가 불가능한 까닭은... 경험된 생각을 사실적이라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고정관념으로써 변할 수 없는 생각인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있는 공포증의 경우 또한... 두뇌에 저장되어 고정관념화 됨으로써... "그것" 또한 "나" 와 같은 것으로 변화된 것으로써의 고착화된 생각, 생각,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그런 사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허구적인 하나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서... 모든 공포증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기억 할 수 없는 공포증들은..., 모두 언어를 알기 이전에 경험된 사실에 대한 생각이 "내가 있다는 생각과 같이 생각의 가장 깊은 곳에 저장된 생각으로써의 또 다른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게 된다면 "암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만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일념 수행으로써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 그때 비로소 자신도 모르던... 잠재의식, 무의식에서 생겨났던 모든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 라는 생각" 또한 사실적인 생각이 아니라, 허구적인 생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도가도비상도 로 설명된 "도" 라는... 또 다른 '이름,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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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진리가 아니라 비리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 할 수 있다면...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사실, 도마어록을 보니... '도마의 고백'이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말로써 인간들에게는 '비밀의 언어' 로써... 싯디르타 고타마의 진언(이곳에 해석된 금강경을 비롯하여 여러 사구게 들에 대한 해석들과 같이...)들로써 '비밀의 언어' 이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갈망 하지만,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행복하거나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 근심과 걱정,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언들... '비밀의 언어'를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니...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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