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일체중생 실유불성/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 여래 진실의

일념법진원 2016. 4. 24. 06:35

이 이야기는 지식의 한계 즉 지성체(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로써 "진리"의 앎에 대한 방편 설명이이다.

 

사실,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싯다르타의 진언 또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의 이야기로써 인간 관념으로써 이해 하거나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라는 말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는 말로써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해석을 발견 하라고 한 것과 같이... 싯다르타의 진언들 또한 "해석을 발견하라" 는 뜻과 같은 뜻으로써의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구절이...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불경 구절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석가모니의 '비밀의 언어'들 중에는 "지금 즉시 깨달을 수 있다" 는 구절은 단 한구절로써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구절 뿐인데, 반면에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뜻의 "불능견 여래" 라는 구절들은 많다는 것이다.

 

그 중에 가장 흔히 알려져 있는 구절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인 것 같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로써 '진리'를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그들의 말(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아무도 아는체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비밀의 언어'와 싯다르타의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는 머리깎은 중생들이거나 '불자'라는 자들이거나... 불경을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모두가 서로가 '비밀의 언어'의 뜻을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서로가 자신의 설명이 더 옳다는 방식으로... 자기를 주장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라고 본다면...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라면... 진리와 벗삼는 사람인 것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한 것이며, 중생이라는 말을 한글로 해석 한다면 "석가모니의 중생이라는 말은 예수의 '길잃은 양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개구리나 그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도"는 깃들어 있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비밀의 언어'로써의 '중생' 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이라는 말이다. 

 

 

 

그들, 즉 "도가의 일념법"으로 설명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이며... '인간의 본성'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본성이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니라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경험이전의 사고방식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경험의 오류'를 스스로 발견 하라는 뜻으로써... "그것"을 발견 하면 "즉견여래" 라는 말로써 즉시 여래(참나, 진아, 본성, 진리, 도, 깨달음, 너 자신을 스스로 아는 자아)를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예수'의 비밀의 언어로써...

 

"왕국, 아버지, 아버지 나라, 새로운 세상, 빛"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다만 너희가 볼 수 없는 까닭은...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어린아이아 같이 되면 그것을 즉시 볼 수 있다"는 말이... 싯다르타의 진언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구절로써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구절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시생멸법'으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생각의 생멸작용현상(육도윤회, 생각의 윤회)"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곧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의...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 이라는 구절이 있는 것이며... 이 구절 또한 "윤회하던 생각이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하는 자는 현존하는 세상에서 여래(불성)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써...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본성"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의 말의 최종 결론이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인간의 본성" 이 있다면... 그 본성을 되찾아 발견 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검증된 삶'이라는 설명이... 그들 가르침의 요점이라는 뜻이다. 

 

 

 

에수가 말 하는...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그것"을 볼 수 없다"는 말은... 싯다르타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소멸 되어야만 "그것"을 볼 수 있다는 뜻이 '석가모니'의 진언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구절로써... 

 

한글로 풀이 한다면, 만약에 수행자가 자신의 생각이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데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시 '불성(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이 또한 결론, 결과는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인 것이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는 말은... 사실 단순한 사례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발전이 눈부시다는 말로 표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하여 우주를 여행 하는 짓들도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지만, 정작 자신들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수 많은 불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만큼은 "암 등의 불채병 들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사실, 인간들은 학문을 연구하는 지식 따위로써 많은 것,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뜻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 난치병이나 치매 등의 정신질환의 원인 조차 모르는 것들이... 인간류의 지식인 것이기 때문에... 쓸모 없는 지식을 버리라는 뜻이며,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참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의 '비밀의 언어'를 해석 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이며... 더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주장 하는 자들인 것이며... 그 보다 더 편협하고 옹졸한 것들이...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고 주장 하는 종교무리들이거나 여러 수 많은 명상집단들을 비롯하여...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인간들의 마음을 유린하는 자들, 현혹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오죽하면 '노자와 장자'는...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쓰고 버려야 한다고 했겠으며,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한 것이며... 오죽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했겠는가?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인간류들의 '지식'이 저주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여러 수 많은 난치병들의 원인 조차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서로가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짓들을 일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불신상주(佛身常住) 열반상락아정(涅槃常樂我淨)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라는 구절이 불경에 있다는데...  

 

한글로 풀이 한다면... 인간이 있다면, 인간(중생)에게는 기억할 수 없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이 있는 것과 같이... "그것(불성, 성령, 도)" 이 있다는 뜻이며... "불성"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과 같이...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며, "도" 는 어디에나 있으며,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에도 깃들어 있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쪼개진 장작 속에서도 나(여래, 성령)를 볼 수 있으며, 돌맹이를 들어 보라, 그곳에 내가 있다"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행위 또한 "그것"에 의존하는 것이며... "그것"에 의해서 우주와 자아가 있는 것이라는 말들과 같은 뜻으로써... "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면, 항상 변하지 않는 즐거운 "나"로써 존재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삶이 즐겁다면 죽음 또한 즐거운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그것" 이라는 말은... "도, 성령, 불성, 빛, 왕국, 하늘나라, 참나, 진아... 그리고 인간본성" 을 아우르는 말로써 "모든 것" 이며 동시에 "모든 것의 기원" 이라는 뜻으로써...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 또는 '도가도비상도'로써의 "도"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인간류들의...

학문을 연구 한다는 짓들이 그 얼마나 무모한 짓이며... 무지몽매한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가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창고를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그 정보들 속에는 오직 남들로부터 얻어진 정보들만 가득 할 뿐, 정작 그대 자신의 "나" 에 대한 지식, 정보,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스스로 사유해 보아야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들의 진언의 뜻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아는 "자아"는 진실된 '자아'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써... 암 등의 불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학문, 학설들과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소리를 지껄일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들 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한다는 그 발상들, 생각들... 사고방식들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로써...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류들의 알음알이... 지식들... 앎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 정치나 경재, 사회, 스포츠, 오락, 연예, 교육, 부부관계, 인간관계, 심지어 사랑이나, 도, 깨달음... 등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 난치병들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학설과 같이... 자신의 몸의 일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된다" 라고 생각 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이 있는 거라고 가정한다면, 참으로 정신 나간 것들이 인간동물류라는 뜻이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신비스러운 말인가, 아니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인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대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주절거리는데... 그렇다면 대체 "암의 원인"은 누가 알려줘야 하는 것이며... 치료 방법은 누가 알려줘야 하는 것이며...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것인가?

 

 

그대의 몸에 대해서 그대가 모른다면... 대체 누가 알려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문명시대에 산다는 사람들 모두가...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 한결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지껄이는데도... 그것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같이 미친 것인가? 

동상이몽인가? 

동상 삼몽인가? 

 

아니, 동상 다몽인 것 같다.  

 

 

 

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울증을 비롯하여 치매 등의 불치, 난치병에 걸리는 사람들,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을 걱정하면서 "암의 원인"에 대해서 까지도 다른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만 한다고 믿는 사고방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 그러니,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며,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라고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그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여러 방편을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와 "예수" 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불변의 "진리"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뛰어난 언술로써 그대를 현혹하는 자들... 스스로 깨달았다는 자들...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들에게 정중히 물어보라. 과학이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을 비롯하여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하는데... 당신은 '암의 원인'을 아십니까? 라고.

 

 

인생사, 세상사... 근본 "원인"을 알면, 원인에 바탕을 둔 원리와 원칙이 생겨나는 것이며... 원리와 원칙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고치지 못할 기계가 없는 것과 같이... 치매, 뇌졸중, 알츠하이머 등의 모든 질병이거나 또는 희귀 난치병이나 또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 신장질환... 등의 여러 암, 악성 종양들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불치병'이 된 것이며... 원인을 안다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대와... 인간류의 모든 앎, 지식이 완전하고, 철두철미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리' 이다.

 

그대가 자신의 나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진리' 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 에는 세 가지 길, 법, 방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둘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셋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자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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