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신력 [威神力] 국어 뜻 - [불교] 부처가 지닌, 헤아릴 수 없는 영묘하고도 불가사의한 힘
요즘 해설 중인 도마어럭의 예수의 방언 즉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또는 "방언"이라고 표현된 것이지만... 여러 사실적인 이야기들 중에는...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는가" 라는 말이 있다.
사실, 그들의 언어는 모두...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언어가 왜곡되고 변질된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간의 서로가 진리라는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에 의해서...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그들의 진리의 언어가 전쟁의 도구로 전락된 것이다.
사실... 세계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자폭태러를 일삼는 자들이거나... 그 집단들 또한 자신들의 사고방식이 옳다고 주장 하는 (각종 수많은 종교 무리들과 같이... )무리들로써,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서로서로 "내가 더 옳다, 내가 더 잘났다"는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내가 피조물이라는 생각... 더 나아가 "나는 이런사람이다" 라는 자존심만 있는 것일 뿐...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리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평온할 날이 없는 것이며... 모두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무리들이라고 말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 즉 석가모니가... '내가 위신력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불경이라는 잡서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사실... 어리석은 무리들이 석가모니의 위신력을 주장, 강조, 조장 하는 자들인 것이며... 예수의 기적을 조장 하는 자들인 것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언어, 진실된 뜻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자신을 알기 위한 방법들이기 때문이며,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앎, 지식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나"에 대해서는 완전하개 무지한 것이다. 다만 인간류가 그런 사실 조차 스스로 인지, 인식, 이해 인정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나" 가 본래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반복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나" 라고 믿는 것이며... 거울에 비치는 것들을 "나" 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그것" 즉 "몸"에 깃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들로써... 오직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것들을 "나" 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거울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는 자신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지만... 그런 생각들로써의 상상력에 대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거울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상상 할 수 없다는 것이며... 거울이 없다면... 자신이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정, 이해... 납득할 수 없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거울이 없다면... 그대의 "나" 는 없는 것인가? 에 대해서 곰곰히 사유 해 보라는 뜻이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랄 것이며... 무식하고 아둔한 자라면... 서로가 자신이 믿는 신만이 절대적인 옳음이며... 나머지는 아니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소방식으로써의 우상숭배사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개미, 모기, 파리... 한마리가 어찌 살다가 어찌 죽든 상관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그러하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
그대의 눈... 즉 감각기관으로 아는 모든 것들이... 거울이 없다면.. 자신을 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는 누구나 눈이 있으되 자신의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이 있지만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는...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들이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남들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도...자신의 마음의 변화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는 뜻이다.
자신의 "나" 를...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 중에서 참으로 심각하지만... 참으로 신비스러운 사건이 있다면... 끊임 없이 자기를 주장 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에 대해서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어떤 특별한 "남(다른 사람들...)" 들에 의존하여서 자신의 "암의 원인"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기대 하는 일을 당연 하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천연덕스럽게...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 하는 자들이... 스스로 "나" 라고 아는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에 대해서 조차... 자신의 몸 조차도... 남들이 여러 질병들의 "원인을 알려 주고,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을 것 것'이라고 믿는... 생각하는 그 생각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신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자라면, 사실, 현명한 자들인 것이며...
싯다르타가 설명 하는 "시생멸법"을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생각의 윤회"를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명색'을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언어의 상대성'을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여래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훌륭한 자들인 것이며... 형명한 사람인 것이며... 스스로 평화로운 사람인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의 비밀의 언어에는 "내가 위신력"이 있다는 말은 찾아 볼 수 없으며... 단지, "시명중도, 시명 불성, 시명 아뇩다라 삼목 삼보리.... 시제법공상, 시생멸법" 등으로써... "바를 시(是)" 자로 설명한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식으로 본다면 단지 "올바른 지식" 이라는 뜻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흑백논리, 이분법절 사고방식에 따른 이원성이나 다양성의 허구적인 앎에서 깨어나라는 뜻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를 비롯하여 우주 만상만물은 '시생멸법'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의 구절들이 여러 '사구게' 들인 것이며... '제행무상, 제법무아' 라고 설명한 까닭 또한... "그대의 나, 그리고 우주 만상만물" 들은... '시생멸법'에 의존하여 있다는 뜻인 것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 즉 경험적 지식으로써는...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요점은 '일념법'에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의 요지가 그러하기 때문에... 생략하고.
중요한 사실은... "위신력"을 얻기 위한 여러 행위들... 자비와 공덕이라는 말들... 참선, 수도, 수양, 마음수련, 마음공부, 힐링, 염불... 기도 등의 인간류들의 모든 행위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 나간자들의 병적인... 광신적인... 행위인 것이며... '국제 테러 집단'들의 자폭 테러나... 가족간의 살인 행위들과 다르지 않은 행위들로써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들이라는 뜻이며...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의해서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인간들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는 뜻이다.
종교들간의 뿌리 깊은 갈등, 반목, 경쟁, 투쟁을 넘어... 국가간에 일어나는 전쟁들과 같이...
위신력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부처가 지닌, 헤아릴 수 없는 영묘하고도 불가사의한 힘 이라는 설명이다.
사실... "예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대해서 인간들은 "예수의 기적"이라고 설명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 설명들에 대해서는 한자로 번역되어 알려진 그대로 "위신력"이라는 글자로 설명 되는 것이며... 본질은 같은 것으로써 "진실된 지식"으로 본다면 올바른 앎인 것이며...
더 나아가 "제법무아" 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육체가 나" 가 아니라... "나" 라는 생각일 뿐, "그것"은 "나" 도 아니며... 더 나아가 "그것"은 "내것"도 아니며... 더 나아가 "그것은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 라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 와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 도... 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그들의 행위들이거나, 그들의 언어들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위신력" 이라는 말이나... "기적" 이라는 말로 홰곡된 것이며... "진리" 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그들의 행적이나 언행들로써...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 할 수도 있는 것이며... 기적이나 위신력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혜란, "깨달음의 지혜" 란... 인간류의 사고방식을 초월한 것으로서... 인간류가 알지 못하는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러하니...
중요한 사실 하나만을 사례로 든다면....
사람들은 거울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거울이 없으면 자신이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실과 같이... 치며, 알츠하이며... 불치병이라는 암 등의 원인에 대해서... 천연덕스럽게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 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암의 원인은 아직..." 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이 알려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하거니 믿는 것으로써... 지식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며... 인간류들 모두가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존 하는 것이며... 부처의 지혜를 알게 해 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며... 사실, 싯다르타의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일념법'에 의존하여 '거울을 통해서 보는 자신'이 진질된 "나" 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인 것이며...
위신력 또는 기적은 기적이나 위신력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사실적인 앎에 대한 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가공된 허구적인 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가'에서 '일념법' 공부... 즉 '일념수행'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으로서 현대의학이나, 기타 대체의학, 자연의학, 한의학 따위들의 인간류들의 사고방식 따위들로써 치료가 불가능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단지 일주일 만에 치료 되거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현대의학으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한 '신장질환, 고혈압, 당뇨, 통풍...' 등의 여러 불치병, 희귀 난치병들이 재발 없이 완전하게 치유 되는 까닭은... '위신력' 또는 '기적' 이 아니라... 생명의 기원, 비밀을 알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누구나 '부처의 위신력'이나 또는 "예수의 시적"으로 알려진... 지혜를 스스로 증득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 그대가 "나" 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들... "그것"은 "진실된 나" 가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에서 밝힌 사실과 같이...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연기법' 또한...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등에 대한 설명과 같이, 순수의식의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과... 말을 배움으로써 지식을 얻는 과정인 것이며... 그런 지식에 의해서 '생 로 병 사 우 비 고 뇌' 등의... "모든 고통이 생겨난 것" 이라는 말... "모든 고통의 원인을 소멸하는 방법" 이라는 말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고 보니,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고 보니... "무고집멸도" 라는 말인 것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그대가 없다면, 거울에 비치는 그대의 몸이 없다면...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고집멸도" 라는 설명으로써...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가르침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 이라는 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있으면... 즉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 등이 있으면... '여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불능견여래' 라고 한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말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것들(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과 인간세상의 모든 소리와 언어들(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 로써는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설명한 것이며... "여래" 란... 그대의 "진실된 나" 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마음이 허구적인 것" 이라는 사실을 설명 한 것이라는 뜻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 가지 법이 있다.
그 첫째가 "일념법" 이며...
그 둘째가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도가의 약식법" 이며...
그 셋째가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을 수 있는 "도가의 단식법" 이다.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 라고 표현 되는 까닭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실과 같이... "도"의 실마리를 찾는 일이 그만큼 어려운 일인 것이며... 귀한 인연이기 때문이다.
"그것" 에 대해서... "시생멸법"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인 것이며... 그들, 성인들의 공통적인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는...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는 말이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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