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과학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치매 또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에 대한 설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은 같은 말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이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행복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를 추구하지 않음으로써... 무위자연과 같이 자유할 것이다.
사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인 것이며... 진실로 부자는 부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명성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가련하여 불쌍한 사람인 것이며... 죽음이 두려워 종교에 얽매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인 것이며... 사실, 모든 학문은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류를 세 부류로 나눈다면....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첫째가 소위 인문학이나 인지학, 언어심리학, 정싱분석학, 의학' 등의 '학문을 연구힌다는 "학자" 들인 것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라는 자'들이 '종교학'이거나 종교 무리들인 것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 하는 무리들로써... 국가를 만들고 똑 같은 인간이 똑 같은 다른 인간을 통치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현혹하는 말에 속아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이 '중생무리'들인 것이며... 비교적 앞서는 인간들, 언술이 뛰어난 인간류들에 비유 한다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이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지식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나, 언술만 뛰어나서 현혹하는 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리들은 그나마,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 한구절만이라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성인'을 이해 하기에 이르는 것이며... 아직은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여지' 라는 말은... '남을 餘' 그리고 '알 知' 자로써.... '광신자 또는 맹신자'들과 같이 아직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완전하게 세뇌 당하지 않은 사람들과 같이... 두뇌에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들어갈 수 있을만큼의 여유 공간이 있다는 뜻이다.
사실, 진리란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로써의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그의 말의 깊은 뜻은... 첫째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지만, 그 뜻은 아무리 자세히 설명 한다고 하더라도 "생각의 비밀"에 대한 설명은 인간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석가모니'의 깊은 뜻'과 같이... 또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수행 하지 않는 한... 말은 같은 말이지만...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에서의...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라는 말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될 몇 몇 사실적인 사건들에 대한 설명으로써... 누구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말인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즉 눈 뜬 장님과 같거나 청맹과니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학문들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올바른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적인 것들이며,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것들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더 나아가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비 현실적인 것들로써... '정치학'을 비롯하여 경제학, 인문학, 인지학, 심리학, 언어심리학, 정신분석학, 과학, 의학, 뇌과학, 우주공학, 인문과학... 등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해답이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참으로 단순한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학문이 하나같이 모두 무지, 무식...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류의 역사를 배우고 익혔다는 인간들이 그 역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역사는 '종교들의 전쟁'이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 까지 여전히 지속되는 것과 같이. 또는 국가간의 전쟁 또한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 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같이. 또는 삼국시대나 조선시대나 삼국지... 1 차 대전, 2 차 대전 등의 크고 작은 전쟁들이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 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같이, 더 나아가 국가 내에서의 정치권들의 논란과 논쟁, 투쟁들이 끊이지 않고 똑 같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똑 같이 전쟁과 투쟁, 논란과 논쟁일 뿐... 어느 시대에도 행복이나 자유, 평화로운 시대가 없었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 것이 인간류들이 추구하는 지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삼국시대나 조선시대나 현 시대나... 정치권들의 논란, 논쟁, 투쟁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이 똑 같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이와 같은 투쟁과 전쟁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그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서 스스로 평화로울 수 있는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들의 존재가 역사와 같이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현 시대 또한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고통의 근본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한 것이다는 뜻이다.
인간세상... 서로 서로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 하는 인간들... 끊임없이 근거 없는 말들로써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현혹 하는 지식 나부랭이들, 종교 나부랭이들.... 모든 학문들... 과연 누가 옳은 것이며, 누가 옳지 않는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히 보라는 뜻이다.
그대 자신이 옳다고 주장 하는 것과 똑 같은 만큼 남들 또한 자신이 더 옳다고 주장 하는 것으로써 항상 화평, 평화가 아니라 대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화합할 수 없는 것이며, 평등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한다는 일 자체가 무슨 소용이겠는가말이다.
저 자신들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 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소통이 가능한 것이며... 토론 또한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한다면, 해답이 없다는 뜻이며, 그 결과가 현시대와 같이 진실로 행복한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세상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 모든 학술이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는 것은...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인간과 인간들간의 투쟁과 전쟁이었다는 사실 하나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만으로써도 부족함이 없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모든 역사가 전쟁이었다는 사실과 같이 현 시대 인간류들의 존재 또한 더 잘살기 위한 삶으로써의 남들과의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들의 존재 자체가 전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지식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이 살아온 날들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그 또한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순수의식'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진리를 볼 수는 없으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운 삶이 아니라면... 과거 또한 그러했기 때문이며... 미래 또한 그러할 수밖에 다른 도리, 방법,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꿈 꾸던 미래가 지금의 다가와 있는 현실인 것이며... 미래 또한 지금의 현실과 같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꿈 꾸는 미래가 있다면... 지금의 현실과 달라지는 것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미래는 지금 보다 더 늙어 있거나, 아니면 병들어 있다는 것과 더 나아가 죽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 있다는 것일 뿐... 지금 기쁨으로 존재 할 수 없는 한, 미래 또한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그대의 과거와 같이...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진실된 나'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사유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류로써는 불가능한 것이며... 아둔한 자들은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혜가 뛰어난 인물들만이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현명한 인간들만이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라고 여기는 몸인 것이며, 마음인 것이며, 자존심인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불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무지몽매한 자들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불치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알려져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으로써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또한...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는 자들인 것이며,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믿는 자들 또한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자신의 지식을 주장하는 여러 분야의 학자라는 자들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남들의 지식 따위에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 했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비밀의 언어'인 것이며...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등의 인물들로써 '진리'를 증득했던 인물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그런 사실들, 즉 진실된 지식을 넘어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과 '사후의 세계'에 대한 망언, 망상들에 대한 진실이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정신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생각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하기 대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종교학 등의 여러 학문들간의 다툼, 투쟁, 전쟁의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무지가 원인인 것이다.
신, 영혼, 하나님, 절대자, 우주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본다는 것은...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의 원인을 자신이 알지 못하는 "나" 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진실된 나'가 아니라... 그릇된 나'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 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것이며...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뜻으로써의 "이룰 成" 자와... "어질 仁" 자로써의 "성인"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시실, 인간류는 누구나 몸을 '나' 라고 알지만... 그들은 '몸을 나' 라고 아는 앎(지식)이 근거 없는 앎으로써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진실된 지식의 소유자들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건이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인류의 성인'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학문 또한 그들을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도 이해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생각의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은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에 대해서 조차도 그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까지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학문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며... 그런 자들, 즉 언술만 뛰어날 뿐... 암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진리'는 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를 비롯하여 암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학문들... 그것을 연구 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왜냐하면... 사실, 학문은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에서 출발된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다라도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학문과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들이 학문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학문은 학문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근거가 없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릇 성인이란... '도'를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통찰의 지혜'를 얻은 자를 이르는 말인 것이며, 인간 본성이 있다면 본성을 보는 자인 것이며, '정신이 있다면 정신을 보는 자' 인 것이며...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암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아는 자인 것이며... 더 나아가 '사후의 세계'를 사실 그대로 보는 것으로써,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사람인 것이다.
사실, 사람이 사람이라는 앎, 지식 또한... 올바른 앎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비 논리적인 것이며...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인 것이며, 몰상식인 것으로써 사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쓸모 없는 것이 '학문, 지식'이라는 뜻이다.
의식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의식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마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공간이 없는 무한한 세상이 있는 것이다.
생각의 윤회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세상이 있는 것이다.
진리의 세계이며, 깨달음의 세계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볼 수 없는 것일 뿐,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며, 바다에 있는 것도 아니며... 사후의 세상이 아니라, 이미 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 법, 방법... 즉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증득하기 위한 유일한 '법'을 전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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