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을 초월하여 또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우주의 근원을 보고, 생명의 비밀을 알고 더 나아가 하늘의 도리를 설명 했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로써 인간류가 삶을 통해서 겪어야만 하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는 사실과 또는 '삶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을 소멸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가치 있는 삶, 그리고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무이한 인생론이며, 삶을 위한 지침서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모든 지식인들은, 이런 설명을 통해서 자신들의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완전하게 無知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예수의 방편설명 중의 하나인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몸이 된다는 비유 설명만으로써도... 인간의 몸이나, 몸에 깃든 영혼 따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그 첫째 이유는, 인간은 스스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들이 자신들이라고 생각 하지만... 자신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과의 '바둑, 장기' 등의 대결에서 완패 했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치매 또는 뇌질환, 정신질환 등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한다는 사실과 같이... 더 나아가 꿈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잠은 왜 자야 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죽음의 세계,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사실과 같이...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또한 무지하다는 사실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으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인공지능 로봇'보다 더 뛰어난 지능이나 재능을 가진 인간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의 지능이나 재능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오직 그것 뿐이며, 그런 지능이나 재능 또한 결국 인간과 인간들간의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 로봇 또한 결국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 학문... 지능이나 재능은 모두 하나 같이 인간류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상 무기가 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과학이나 종교 등의 모든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 행복, 평화를 위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오직 다른 인간들을 악용하여 명예를 얻거나 돈을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지식의 전모라는 뜻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생명체들 또한 인간류보다 더 뛰어나지 않은 종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죽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며... 새끼를 낳고 기르는 일 또한 인간들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완전하기 때문이며,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이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본래 있다는 뜻이다. 그것에 대해서 인간은 "면역력"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면역력이 퇴화 됨으로써 온갖 질병으로 더 큰 고통을 겪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 하므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어느 모로 보타 인간보다 더 뛰어나지 않은 동물(動物= 움직이는 물건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주체의식' 또는 '자아의식' 이라는 '언어'가 없기 때문이며, 인간류는 누구나 '근거 없는 지식'으로 길들여져서 '마음'이라는 인식작용이 생겨나 있기 때문이며...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 사실무근... 즉 사실이라는 근거가 없는 '언어'가 생겨나 있기 때문이며, 인간은 누구나 똑 같이... 그런 근거 없는 언어에 의존하여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 뜻을 아는 사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 또한 끝이 없지만... "그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 또한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몇 몇 인물들 이외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은 석가모니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며, 소크라테스 이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은 '댈포이 신전'에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이며 '과거 7 불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의 남겨져 있는 '진실된 언어'들을 볼 때에 그들의 존재 이전에도 '진리'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이 있었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사롓 예수가 존재 하던 이전부터 "진리"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들의 진실된 뜻은 인간류에게... 너희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라는 말인 것이며, 진실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메세지라는 뜻이다. 왜냐 하면 인간은 누구나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두뇌에 저장된 언어, 지식'들에 대해서 "나" 라고 알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에... 인간들 누구나 (지신의 두뇌에 저장된) "과거의 경험된 지식(=생각들...)"에 대해서 "나" 라고 설명 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들...)은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언어, 정보들인 것이며, 부지불식간에 생겨났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지만...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지지 않은 '지식, 상식,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 자신의 이름 조차도 그대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지어준 이름을 "나" 라고 인식, 인지, 인정,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현 시대 또한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범죄와의 전쟁이나, 불치병, 난치병, 세균,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능한 것이라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스스로 알아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남들의 여러 말들, 지식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진정한 휴식이라는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죽음' 에 대해서... '시생멸법, 적멸위락' 으로 표현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는 '여인으로부터 나지 않은 자' 라는 말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나는 누구인가" 라는 '비밀의 언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그 중에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됨으로써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지만... 그 본질에 대한 설명이 '제법무아, 본래무아' 라는 말로써 '본래 나는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 반야심경이나 기타 여러 경전의 사구게 등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나" 라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의 인식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계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설명으로써 사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과 같이... 인간과 우주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종교나 과학 등의 모든 학문으로써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은 과학이 무지라는 사실을 밝혀 낼 수 있는 것일 뿐, 결국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 하는 것이라는 '장자'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를 밝혀 낼 수밖에 없는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사실,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또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 말이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진리'를 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교무리들의 전쟁은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며... 서로가 정의라는 주장들... 서로가 선이라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서로가 더 나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주장들로써의 다툼, 논쟁, 논란들... 경쟁이나 투쟁들 또한 인간류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과 같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이며... 생각의 윤회 작용과 같이, 끊임없이 반복 순환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문명이 발젼 되었다는 현시대 또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안식을 얻은 사람 또한 단 한사람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죽음 앞에서 여한이 없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며, '천도무친'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하늘의 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는 모두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그 법,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설로써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이며, 몰상식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함축되었다는 '반야심경'을 염불하므로써 구천에 떠돌아 다니는 영가, 영혼, 귀신이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며... 기타 종교무리들 또한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사실인냥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예수의 진실된 뜻 어디에도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이 없다는 것이며... 천국이나 지옥이 따로 있다는 말도 없다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석가모니의 말은 "본래무일물, 本無" 라는 말로써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뜻이며... 예수의 진언 또한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는 말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임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서로가 진리라는 종교 무리들에 세뇌 당하거나 또는 이상, 사상, 이념이라는 여러 남들의 말(생각)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돤 것으로써 '모든 지식'들이... 지식들 모두가, 생각들 모두가... 그 근거(뿌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인간의 마음이 갈대와 같이 작은 바람에도 끊임 없이 흔들리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은 견고한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뿌리가 없기 때문에...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이념이나 사상, 이상 따위의 언술이 뛰어난 다른 인간들의 생각(생각할 想, 생각할 念)... 말, 언어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폭태러를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부와 명성을 쫒는 인간들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병든 몸을 남들에게 맡기는 어리석음과 같은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자신을 자신이 스스로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여러 남들의 지식들 따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는 것이며...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며... "나는 욕망이 적기 때문에 신과 가깝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신을 보는 것으로써, 자신의 신을 믿는 것이다는 뜻이며... 스승 또한 내면에 있다는 뜻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나는 빛이며 만유이니라" 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유일자, 절대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아는 것이 곧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의 도'를 아는 것이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내가 있고, 내가 사람이다'라고 아는 인간들의 모든 언행, 언동은 하늘의 도를 역행 하는 것이다는 뜻이며... 종교나 과학, 인문학 등의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 모두가 '도'를 역행 하는 자들인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석거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내가 사람이다'라고 아는 인간들 모두가 하나 같이 간사한 자들인 것이며,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시초, 마음의 근원"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학문 또한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의 세 가지 법이 있으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와 인연 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10
카페 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