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다.
아래는 최근 신문기사 내용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우해서 발췌한 것으로써 '연구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발췌한 것으로써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실상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오직 그런 인물들만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라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로써,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 때에... 가치 있는 삶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여러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이유는... 본래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이라고 아는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착각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나" 라고 생각 하는 것... '그것'은 본래 "나" 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기 위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도를 깨닫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진리" 라고, '불변의 진리' 라고 표현되는 것이다.
--- 아 래 ---
<1> [아하! 우주] 우주에도 방향이 있을까? - '우주 등방성' 밝혀졌다
서울신문 입력 2016.09.10. 13:26
[서울신문 나우뉴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삶이 아무런 방향성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우주 탓으로 돌려도 될 것 같다. 우주 자체가 전혀 방향성이 없다는 오랜 가설이 연구자들의 엄격한 과학적 분석 결과 밝혀졌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오래 된 복사를 분석한 결과 우주는 등방적으로 팽창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는 곧 우주에는 어떤 특정한 방향성은 없으며, 우주의 어느 방향을 보든 간에 전혀 다를 것이 없다는 뜻이다. 이를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등방성(等方性)이라고 한다.
과학 분야의 출판 전(preprint) 논문을 수집하는 웹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발표된 새 연구에서 영국 유니버스티 칼리지 런던과 임페리얼 칼리지의 우주론자들은 우주론의 표준 모델인 코페르니쿠스 원리의 기본 가설를 검증하기 위해 우주배경복사(CMB)에 대한 일련의 연구를 수행했다.
코페르니쿠스 원리란 ‘지구는 특별하지 않다'(우주의 중심이 아니다)는 것으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는 곧 우주는 큰 스케일로 보았을 때 등방적이며 균일적이라는 뜻이다.
연구자들은 유럽우주국(ESA)의 플랑크 우주선을 이용해 빅뱅의 유물인 우주배경복사를 면밀히 측정했다.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우주배경복사에서 어떠한 불균형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조사에서도 어떤 숨겨진 패턴도 발견하지 못했다.
여기에는 우주가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거나 또는 다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초창기 우주는 중력파로 인해 어떤 방향으로 잡아늘여지고 짓눌렸다고 추정하고 있다.
연구진은 특정한 방향성을 시사하는 5가지 방식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최초로 우리는 평탄한 열린 우주에서 균일성을 보장하는 등방성이 보편적으로 시작된 증거를 찾아냈다”면서 "온도 정보를 추가해 기존의 우주배경복사 편파의 분석 틀을 새로 짰다. 그에 따라 현재 우주배경복사 데이터를 극도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고 논문에 적었다.
그 결과 연구자은 우주의 등방성을 지지하는 압도적인 확률을 얻었는데, 그것은 우주가 등방적이지 않고 특정한 방향성을 가질 확률은 무려 12만 1,000분의 1이라는 것이다. 새 연구는 우주론자들이 오랫동안 믿어왔던 우주의 등방성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이다.
물론 우주는 작은 스케일에서는 물질이 불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어 우주의 등방성에 위배되는 듯 보이지만, 큰 스케일에서 볼 때 우주는 거의 완벽한 등방성과 균일성을 가진 공간이라고 연구자들은 보고 있다. 우주론자들은 이를 일컬어 “우주의 신은 공평하다”고 표현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2> 손 떠는 불편한 수전증..뇌 초음파로 잡는다
SBS 조동찬 기자 입력 2016.09.10. 21:15 수정 2016.09.10. 21:15
<앵커>
손을 심하게 떠는 수전증은 그동안 마땅한 치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전증 치료에 초음파의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뇌 수술법이 도입됐습니다. 치매는 물론, 악성 뇌종양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수전증은 심리적인 상태와 관련이 깊습니다.
특별히 손을 쓸 일이 없을 때는 떨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씨를 쓰려고 하자 팔이 심하게 떨립니다.
[박제복/수전증 환자 : 뇌에서 뭐가 잘 못 되었는 거 같습니다. 틀림없이.]
최근 한국과 미국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첨단 뇌 초음파를 활용해 수전증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돋보기로 빛을 모으면 열이 발생하듯 1천 개의 초음파를 한곳에 모아 열을 만든 뒤 그 열로 수술을 하는 겁니다.
머리뼈를 열지 않고 수전증을 일으키는 뇌 속 회로를 오차범위 1㎜ 이내로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고창호/수전증 수술 후 상태 : 가위질을 못 해서 직원들을 시켜서 했거든요. 지금은 제가 가위질도 합니다.]
뇌종양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혈관을 타고 뇌까지 이동하지만, 정작 혈관 바깥의 뇌 안으로는 잘 못 들어갑니다.
뇌에는 외부유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어막이 있는데 이게 치료를 방해하는 겁니다.
그런데 뇌 초음파를 이용해서 이 방어막에 일시적으로 이렇게 구멍을 냈더니 약물이 뇌 안으로 들어가 암세포를 죽였습니다.
약물을 이용한 뇌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인 겁니다.
[장진우/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 (뇌 장벽의) 틈을 저희가 이용해서 거기다가 약물을 전달할 수도 있고 반대로 뇌 안에 있는 세포 안에 있는 나쁜 독소 물질을 빼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뇌 초음파의 특성을 악성 뇌종양은 물론 난치성 치매 치료에도 활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모, 영상편집 : 최은진)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
만약에 과학분야 또는 생명공학 분야 또는 철학분야를 비롯하여... 학문을 연구하는 모든 무리들이 이 이야기와 이곳의 '인간의 근원, 인간의 본질,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여러 설명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든 학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진실된 지식이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것이라야 하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지식"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거나, 재물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거나... 더 나아가 명성, 명예를 얻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들과... 끊임없는 가설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을 반복 하는 것이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악용하여, 옥망 채우기 놀음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인물들이 '진리'를 깨달은 인물로써 '노자' 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진리를 깨달은 인물로써 나사렛 예수' 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識)"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진리를 깨닫지는 못했으되 '신의 뜻'이라는 말과 함께 신의 뜻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비교적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이다.
----------------------------------------------------------------------------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진리'를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것이며... 사실, 진리란 지극히 논리적인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모든 설명들이... 예를 든다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가 아니라, 사실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올바른 이해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비롯하여 치매, 뇌졸중, 손 떨림 등의 원인을 모르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의학의 정설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원인"이 분명히 알려져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간단한 비유로 설명 한다면, "감기"라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다'는 주장은 추상적인 개념으로서의 주장이 아니라, 사실적인 설명인 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감기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는 일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바이러스, 세균, 미세먼지, 여러 병원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발생의 원인"을 아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며... '모기'가 콜레라의 발생 원인이 아니라, 모기의 발생 원인을 알아야만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니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마음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 앎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수 많은 종교무리들이 발생된 것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수 많은 의학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무리들이 발생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사실... 위의 설명들의 요점을 다시 설명 한다면... 인간은 스스로 인간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인간은 "인간의 원인, 근본원인, 기원"을 모른다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이라는 존지'에 대해서 "과학"이라는 학문이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어느 누구도 '인간'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존재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지식이 많든 적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세상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모두가 바보들이며... 그런 바보들의 운명은 또 다른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음에도 불고하고... 인간들 누구나 단지 "아는체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자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 생각의 비밀"을 이해 하는 사람이며...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본래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술에 만취한 인간들과 같이... 마약에 취한 인간들과 같이...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과 같은 것이...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것이 이와 같이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길 잃은 어린 양새끼들과 같다" 고 하는 것이다.
-----------------------------------------------------------------------------
텔레비젼은 '바보상자' 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다.
'바보상자' 라는 말은 참으로 올바른 말이다. 왜냐하면... 위의 설명과 같이 올바른 지식으로써의 진리를 아는 자들의 언어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아니라... 바보들의 주관적인 개념 따위들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들로써 일관성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도 없는 것과 같이...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모두 끊임없는 가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바보들이 또 다른 바보들을 속이는 짓들이...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 지금 이 순간 까지도 반복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에 바탕을 둔 학문과 지식은 이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세상만사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바보, 멍텅구리, 무뇌아... 인간류들의 모든 학문과 지식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여 진리와 벗삼는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간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생로병사의 보든 고통으로보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심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고요함으로써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이와 같은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진리를 인간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 방법이 있다면 오직 인간류 모두가 "진리"를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이 이와 같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어야만... 근거 없는, 거짓된 지식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사라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평등하여서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은' 성인은,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고 설명 했던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서로가 화평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자.... 복 있을지니.
인간류의 모든 갈등... 남녀갈등, 남남갈등, 가족갈등, 이웃갈등, 지역갈등, 국가간의 갈등 등의 모은 갈등의 원인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 나야면... 갈등이 사라지는 것이며, 다툼과 논란, 논쟁... 경쟁 투쟁 전쟁 또한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
---------------------------------------------------------------------
인간들 모두가 망상, 몽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오직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믿음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원인을 모르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원인에 대해서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는 "경험의 오류"" 라고 설명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내가 나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자, 그들만이 여러 남들의 마음 또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이해 할 수 있는 것 만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서로간의 갈등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화평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진실된 지식이다.)
------------------------------------------------------------------------------
위의, 손 떨림 현상, 즉 수전증에 대해서... '심리적 상태와 연관이 있습니다'는 말...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추상적인 견해로써의 추론이며, 망상이며, 몽상이다. 추론,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서 모두 가설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 모든 언어가 이와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제각기 남들로부터 얻어진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들을 사실인냥, 그럴듯한 거짓말로 포장하여 주장 하는 것들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으로써... 어리석은 자들의 주장인 것이며, 인간류들의 모든 앎, 모든 지식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페미니즘 등의 인간류들의 이상,사상, 이념들 또한 그러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산이라는 사실)
----------------------------------------------------------------------------
"뇌 초음파" 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대체 "뇌"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대가 올바른 지식, 새로운 지식, 참된 이치... 등으로 표현되거나 또는 우주의 근원을 알거나, 생명의 비밀을 알고자 한다면, 죽음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꿈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창조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진실로 '자신이라는 존지'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위의 "경험의 오류" 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이곳의 모든 설명들을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여 자세히 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둔 모든 지식들은... '뇌파'라고 부르는 뇌의 작용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가설, 추론, 추측으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뇌는... '생각'의 저장 공간이다.
그리고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언어" 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 까지도 '뇌'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통념으로써의 지식은... "마음은 가슴에 있다고 믿는 갓 같다. 그 이유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남들을 의존하여 그렇게 듣고 배웠던 언어가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가슴에 있는 것" 이라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은 가슴에 있다"는 생각, 즉 '고정관념'을 사실로 믿는 것이다.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뭉클하다'는 생각 또한... '뇌'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의 작용의 일부인 것이기 때문에... 가슴을 열어 보더라도 아픈 곳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뇌를 열어서 뇌를 샅샅이 뒤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뇌 속에서 '생각의 작용'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뇌파를 연구하여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 언어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연구는 계속 되겠지만... 결코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까닭은... 우주가 있다는 '언어'가 '생각'으로 변화된 것으로써 '뇌' 라고 부르는 곳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 스러운 주장들과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은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의 근원 또한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뇌'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인공지능 로봇에 여러 '언어'를 입력시키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뇌' 또한... 그와 유사하게 "언어"의 저장 공간인 것이며... 그것을 총칭하여서 "생각"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바보상자' 라는 텔레비전을 부셔서 그 속에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며... 라디오를 부셔서 그 속에서 인간의 목소리를 발견 할 수 없는 일과 또한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서는 결코 '우주의 근원, 생명의 비밀'은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유일무이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사실, 석가모니와 예수가 발견 했던 방법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
사실, 진리를 깨닫는 것이란,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꿈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 채매, 알츠하이며, 루게릭 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지식이 쓸모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라는 것 또한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으로써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우주' 또한 인간류의 '뇌'에 저장된 '지식=언어' 가 없다면... '뇌'가 없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하늘과 땅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경험의 오류'에 의존하여 생겨난 환상물질이라는 뜻으로써... 무지몽매한 지식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더욱 더 중요하고 신비스러운 사실중 하나는... 인간류 누구나 스스로 자신을 발견 하는 자는 이와 같이 '우주와 생명'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일은... 우주론자들...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하나같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아득한 옛날, 기원전 8 세기에서 1 세기 경에도 존재하여 그런 사실을 설명 했다는 것이며... 현 시대에도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를 설명 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과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이 서로 다른 것 처럼 보이는 까닭은...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 등의 이야기들은 그들이 존재하던 시대와 조건에 바탕을 둔 언어로 설명된 것으로써... 전화기나 자동차, 컴퓨터, 비행기, 우주선, 라면... 등이 없었던 시대의 이야기로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이야기와 같이... 그저 '전설'로 이해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반면에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21 세기 라고 불리는 현 시대의 조건과 상황들... 즉, 현 세상의 모든 사건, 사고들... 세상 만사 모든 일들에 대한 문제와 해결 방법들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너무 깊어서... 그 뜻을 이해 할 수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세상은 온통 다툼과 갈등... 경쟁과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다.
그 원인은... 인간들 누구나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 즉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잘난체' 라는 일에 몰두하기 때문이며.... 서로가 오직 자신들의 헛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류가 추구하는 '욕망'이 '물질적인 것이거나 또는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정신적인 것'으로서 만족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당연히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옳은 일이겠지만, 인간세상을 샅샅이 뒤져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단 한사람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거짓된 지식'으로 가공된 것에 대해서 "나, 자신, 자기, 자아" 라고 믿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 또는 '신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진인' 또는 "우주와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성인'들은 모두... '델포이 신전'에 기록으로 남겨졌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자신의 본성, 인간 본성을 찾으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 핵심 또한 그러하다.
이곳에 설명된 '일념법 수행'으로써 그대가 자신을 발견 할 때, 그대가 곧...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는 '신, 절대자,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인 것이며... 그릇된 지식으로써, 근거 없는 마음으로써 이미 병든 자들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 인 것이다.
'진리' 와 '자유' '생명과 우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원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