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된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이다. 12 연기법에 대해서 몇 차례 설명한 적이 있으며...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는... 불교에 세뇌된 사람들에게 설명되는 기초 상식으로써... 인간들 누구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라는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등의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게된 최초의 생각이... 고정관념화 되기 이전의 순수사고에서 발생된 '인간들의 고정관념'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아래, '휘키백과' 사전의 복잡 댜앙한 내용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 꾸며진 거짓말로 설명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경 또는 성경 등의 원리가 전도된 경전들과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 말, 말을 믿고 의지하는 중생들들.... 길잃은 어린 양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지극히 논리적인 언어로 논증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현 시대의 보펀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 12 연기법으로 왜곡된 이 한 구절의 설명만으로써도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짓들... 인간세상 모든 종교들... 모든 기복신앙들이 그 얼마나 무지몽매한 짓들인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그래서 사실적인, 진실된 지식으로써... 상식이 아닐 수 없는 당연한 사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비 종교인이거나... 종교를 부정하는 자들 또한, 수행자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자아를 재 발견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며... "도, 진리"를 깨닫는다는 것, 깨닫기 위한 수행법들의 진실과 거짓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맹신자나 광신자... 또는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이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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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기설(十二緣起說)은 12연기(十二緣起) · 12지연기(十二支緣起) · 12인연(十二因緣)이라고도 하며, 무명 · 행 · 식 · 명색 · 6입 · 촉 · 수 · 애 · 취 · 유 · 생 · 노사의 12지, 즉 12요소로 된 연기설(緣起說)이다.[1]
《잡아함경》 제12권 제298경 〈법설의설경(法說義說經)〉과 《연기경(緣起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연기법(緣起法)의 법(法)과 의(義), 즉 연기법 특히 유전연기의 정의 또는 본질[法, 初]과 그 자세한 모습 또는 뜻[義, 差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3][4][5]
이 경전들에 따르면, 연기법 특히 유전연기(流轉緣起)의 정의 즉 법(法)은 연(緣)과 기(起)를 뜻하는데, '연(緣)'이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此有故彼有]는 것을 의미하고, '기(起)'란 이것이 일어나면 저것이 일어난다[此起故彼起]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연(緣)'은 무명연행(無明緣行) · 행연식(行緣識) · 식연명색(識緣名色) · 명색연6입(名色緣六入) · 6입연촉(六入緣觸) · 촉연수(觸緣受) · 수연애(受緣愛) · 애연취(愛緣取) · 취연유(取緣有) · 유연생(有緣生) · 생연노사(生緣老死)의 일련의 인과관계적 과정을 말하고, '기(起)'는 이 과정을 통해 추(愁: 걱정) · 탄(歎: 한탄) · 고(苦: 괴로움) · 우(憂: 근심) · 뇌(惱: 번뇌, 고요하지 못함)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다시 이러한 뜻의 '연(緣)'과 '기(起)'를 총체적으로 간략히 말하면 순대고취(純大苦聚) 즉 순전한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 또는 순수하게 큰 괴로움의 무더기 즉 5취온(五取蘊)이 형성[集]되는 것을 말한다. 5취온이 형성된다는 것은 생사윤회를 반복한다는 것을 뜻한다.[6][7][8][9]
연기법의 자세한 모습 또는 뜻[義, 差別]은 12연기의 12지 각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식연명색(識緣名色)과 명색연6입(名色緣六入)의 연기관계에서 한 요소[支]를 이루고 있는 명색(名色)에 대해 명(名)은 5온 가운데 수온 · 상온 · 행온 · 식온의 4온을 말하고 색(色)은 색온을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4대종과 4대종으로 만들어진 소조색을 말한다는 설명과,[10][11][12][13] 촉연수(觸緣受)와 수연애(受緣愛)의 연기관계에서 한 요소[支]를 이루고 있는 수(受)에 대해, 수(受)는 낙수 · 고수 · 불고불락수의 3수로 나뉜다는 설명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14][15][16][13]
목차
[숨기기]
나머지는 너무 복잡 다양한 거짓말들이기 때문에...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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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상대적인 말이 '진리' 이다. 그리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 생명의 근원,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인 것이며, 또한 "우주의 근원"이기 때문에... '진리' 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철학, 논리학, 불고... 등의 서로 다른 주장들로써 서로 다른 주장들로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아의 본질,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 등의 정신적인거나, 육체적인 질병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삶'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십이 연기법'은 이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발생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류의 추상적인 모든 개념들, 관념들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근본 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의 시초를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언어의 시초를 설명하는 것으로써... 인간류 누구나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순수사고의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지게 되는 識(식)=(앎, 지식, 마음, 감정...생각...)의 전 과정을... 열 두개의 낱말로 풀이하여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의 발견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구절로써.... 사실, 이 한 구절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본질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의 범주를 벗어난 이야기이기 때문에...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이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일 수 있겠지만... 이 한구절에 대한 올바른 설명으로써 비로소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진리의 언어의 바탕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진실된 언어, 진리의 언어'라는 사실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왜?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지식인'들에게... 길잃은 양새끼로... 중생으로... 개로...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표현하게 된 거인지... 그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지금 이 설명, 즉 '12 연기법'은... 석가모와 예수의 진리에 대한 방편설들 중의 가장 기초, 기본, 근본이 되는 진실된 뜻으로써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성경 창세기 제 1 장의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이며, 동시에...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것이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기억할 수 없는 순수사고의 어린아이시절의 '언어, 즉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서 '지식을 얻게 되는 과정'을 12 단계로 설명한 것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것이다. (노자와 장자의 '도'에 대한 방편 언어들 속에서... '어린아이의 신비로움'에 대한 구절들 또한... 이런 과정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다만, 인간류가 '진리'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자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 즉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불리는 '순수사고'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믈론 12 연기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도,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는 법, 방법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라는 말에 대해서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이다.
도, 진리, 깨달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올바른 앎으로써 살아가기 위한 위 없는 최상의... 유일무이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요약 한다면... >
12 연기법은... 단지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먼저 말을 배운 사람들을 의존하여 근거 없는 말(불경의 식, 6식으로 표현되는 지식)을 배워 나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그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설명으로써... 알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곧 '진리'인 것이며... 그져 '좋은 말인 것 같다'는 사고방식으로써의 이해가 아니라... 참으로 올바른 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우상숭배 사상이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또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수행자, 수도자, 구도자들 모두가... '시인생사도' 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자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소위 "깨달음"에 대해서... '세수하다가 코를 만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나 또는 '새벽 닭소리에 문득 깨달았다'는 말이나.. 또는 한달이나 두달만에 깨달았다는 말, 더 나아가.... 돈오돈수, 돈오점수...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수행법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간류의 과학이나 종교, 철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과 지식들... 모든 앎들 또한 근거 없는 말들로써...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 또한 이해는 가능할 것이며... 비로소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이 '진리'이며... 인간세상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매세지라는 사실 또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자아의 발견, 즉 진실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사실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물론 반복 되는 말이지만... 자극이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며... 아울러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은 종교들간의 전쟁이... '진리'를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의 결과라는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현 시대 또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말과 같이... 왜? 악의 소굴이 되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이 원인과 해법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대가 이 시대의 현명한 지성인이라면... 이런 사실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에...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며, 그럴 수 없다면... 진리를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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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기법의 순서를 보니...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로 구분 되어 있는데... 위의 '위키백과 사전'의 내용들과 같이, 복잡한 것이 아니라... '진리는 단순한 것'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갓 태어난 아이가 말을 배워 나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그 말의 뜻을 배움으로써 "나" 가 생겨났다는 뜻이... 위의 <유(有)> 라는 낱말로 표현된 것이며... 이 '유' 즉 "나가 생겨남, 즉 '나의 발생'에 대해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나라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등의 고정관념, 즉 고착화된 생각... 즉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두뇌에 저장되었으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이 고착화 된 '앎'이... "유" 자로 표현된 것이며... 그런 기억된 생각들에 의해서... '촉감... 등의 몸과 대상들에 대한 집착이 생겨난 것이며... 더 나아가 이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시절에 생겨난 "나" 라는 생각을 사실로 여김으로써... 삶과 죽음의 고통이 생겨났다는 설명이... 12 연기법으로 왜곡된 것이며... 불경의 첫번째 오류는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이곳에 여러 차례 간략히 설명된 구절들이기 때문에... 주요 내용만 설명 하는 것이며... 온전히 이해 할 수 없다면...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에게나 설령... 지극히 아둔한 자라고 할지라도.. 논리적인 말로써 논증이 분명한 것이며, 합리적인 것으로써...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 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논란의 여지 조차 발견 할 수 없는 진실된 언어,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까지는... 갓 태어난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즉 행위를 통해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과정<무명, 행>이며... 그 다음의 "식" 이라는 낱말의 뜻은 "지식" 또는 "언어, 말"을 이르는 말로써... 가령 "엄마, 아빠" 라는 말을 배우게 된다는 뜻으로써... '아빠, 엄마' 라는 말을 아는 것이 최초로 생겨나는 '지식'이라는 뜻으로써...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한자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알 識" 으로 표현되어 전해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 최초의 지식, 즉 "식"이 생겨난 '원인'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 사용된 낱말이... <명색>이라는 낱말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 이 '명색'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 불경의 모든 구절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가 우상숭배사상 등으로 전락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사실, '별은 별이 아니다' 라는 말이 왜곡되면서 소위 옛 '선사' 라는 중생들이 말재간들을 부렸던 일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써 허세를 부리는 짓 등의 '법거량'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사실,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우상숭배 사상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믿고 숭배하는 짓들을 하거나... 불상을 앞에서 수행한다는 모든 짓들에 대해서... 중생이 있다면, 가장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12 연기법을 보는 순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석가모니를 믿는다는 짓들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놀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식=언어=낱말=앎=== 명색> 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 앎, 낱말, 언어들은... 모두 '이름'과 '형상'과의 "동일시" 로써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착각이라는 뜻이며, 몽상이라는 뜻이며, 망상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노자와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 망언"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이며...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12 연기법'으로 더 자세히 설명된 것이다.
물론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로써... 한글만 깨친 자라면... 누구나 '명색의 동일시' 와 '언어의 상대성'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오직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해야만...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은 거짓된 것들이며... 진리는 사실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 확실히 인정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자신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여러 남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을 온전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 신' 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명색> 은... '이름 名' 그리고 '빛 色' 자로써... "이름" 과 '빛을 의존하여 나타나는 만상만물'을 뜻하는 말로써... "이름"과 "형상"과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허구적인 것이... 사람, 지구, 우주 등의 물질계라는 뜻이다. 또한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에 대한 것이 '명색'으로써 있는 것일 뿐,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누구나 "이름" 있지만... 이름이 있다는 것은 <이름=자아, 나,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그 '이름'이 바뀌더라도... 그 대상 즉 '색'으로 표현되는 '몸'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나" 라는 이름과 "몸, 육체"는...서로 <=>가 성립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별' 이라는 이름과... 하늘의 '어떤 것'과는 같은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앞의 '별'이라는 것은 '이름'인 것이며... 종이에 '별'이라고 쓰여진 글자와 "하늘의 별"이라는 것은... <=>가 아니라는 뜻이며... 그 "이름" 이 없다면... 대상 또한 사라진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세상사, 인생사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노병사의 고통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지옥의 심판을 어찌 받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한 것이다.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이와 같이... 말을 배워서 아는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이름과 형상과의 동일시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그런 지식으로써 최초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지식에 대해서... <육입>으로 표현된 것이며... 육입이 아니라, 최초로 인식하게 되는 지식, 언어가... 안, 이, 비, 설, 신... 등의 다섯 감각기관이 있다는 지식인 것이며... 다섯가지 감각기관의 뜻을 아는 앎, 지식, 언어가...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육입, 육식, 육도윤회, 육바라밀' 등의 무수히도 많은 말, 말, 말들이 생겨난 것이다. (단지... 여섯가지의 지식,앎, 언어를 알게 된 것이다는 뜻이다.)
서너살 된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을 눈여겨 본다면...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이... 말을 배우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해 할 수 있는 일니며, 자신 또한 아이시절에는 말을 배우는... 답답해 보이는 어린아이와 같이... '지식이 전무했었던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림책을 보명서... '이것' 은 '고양이' 라고 수없이 반복하여 가르치는 것과 같이... 그런 방식으로 이름과 대상을 동일시함으로써 곧 바로... "이것=고양이" 라는 '그림'과 '고양이' 라는 말이 동일시 된 '언어"가 두퇴에 저장되어서 순식간에,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으로써... 그 생각을 사실로, 현실로 생각 하게 된 것과 같이...
참고, 아직 언어를 모르는... 순수의식, 또는 순수사고의 아이들에게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여자라는 생각, 내가 남자라는 생각... '등의 고정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들...)을 "나, 자신, 자기, 자아"라고 여기는 것으로써... 모두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도마어록'의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생각들(근거 없는 생각들...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헛생각들... 번뇌망상들... )에 취해 있다는 뜻이다.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육입, 육식은... 본래 그런 것이 아니라... 다섯 감각기관을 아는 것과 감각기관의 대상을 아는 뜻을 포함혀여 "여섯가지 지식'이 먼저 생겨났다는 뜻이다. 아마도 서너살, 또는 너댓살 쯤 되는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맛있어... 이뻐.. 미워... 라는 말 들과... 말도 안되는 소리들, 즉 논리적이지 않은 말들이 함께 튀어 나오는 경우와 같이... 아직은 "내가 사람이다"는 주체의식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이 뭐야? 라고 물었는데... 아이가, "호랑이" 라고 답변하는 일 등이, 아직 명색의 동일시가 확실하게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라는 뜻이다.
'촉, 수, 애, 취' 로 표현되는 낱말들은.... 단지 '여러 감정이나 느낌 등의 '집착'을 뜻하는 말이며... 감각기관에 대한 지식이 생겨나면서부터 '엄마' 또는 맛있는 것.. 좋은 것... 등에 대한 집착에 대해서... 감정, 느낌 들에 대해서... "촉, 수, 애, 취" 등의 여러 낱말로 표현된 것이며... 그런 지식이 생거남으로써 결국... <유>라는 말로 표현되는 "나" 라는 존재를 사실로 여기게 된것이라는 뜻이며...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나" 라는 존재가 분명히 있다는 인식작용에 대해서... "유" 라는 낱말로 표현한 것이다.
<내가 있다=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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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최초의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아담과 이브' 든... 고대 인간이든, 중세 인간이든, 현 시대 인간이든... 그대든, 다른 사람들이든간에 인간류 모두가...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라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여자라는 생각, 내가 남자라는 생각' 등의 고착화된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며... 또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들 누구나 기억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며, 치매에 걸린다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부분적으로 사라지거나,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이 모두 사라진다면... 우주가 있다는 생각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창조자가 있다는 생각, 조물주가 있다는 생각, 죽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 산 사람이 있다는 생각... 영혼이 있다는 생각, 영혼이 없다는 생각, 생각, 생각, 생각들... 더 나아가 "내가 있다"는 생각들 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이며... 즉 모든 사물이나 사물 아닌 것들 또한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무' 라는 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 이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다.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최초의 지식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들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여기서... <유> 라는 낱말은,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써...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지식이 생겨난 것이며, 그 지식에 의해서 "자아, 자신, 자기, 나" 가 생겨난 것이며... 그 "나" 가 지식을 알기 이전에는 '본래 없었다'는 뜻에 대해서 "제법무아" 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아이시절에는 감각기관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무 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으로 설명한 것이며, 감각기관을 의존하여 일어나는 무수히도 많은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아이시절에는 없었던 '지식' 즉 "識" 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 '식'이 있기 때문에... <생- 노사>가 생거난 것으로써... 본래 삶이나 늙음이나 죽음이 없다는 뜻이... 그들 '진리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리의 말씀'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전해지게 된 것으로써 모두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번뇌망상'의 결과물인 것이다.
인간류가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게 된다면...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구절이.. '무고집멸도' 라는 말이다. 사실, '고집멸도' 라는 말 또한... '사성제' '팔정도'가 아니라... 단순한 말로써... 모든 고통을 소멸하는 법, 벙법이 있다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12 연기법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나" 가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 또한 본래 없다는 뜻으로써...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다.
'무안계, 무의식계' 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사실, 팔만대장경이나, 불경... 성경... 모두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의 말을 옮기는 자, 그리스도의 적, 즉 진리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 헛된 소리들인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원리전도 몽상에 바탕을 둔 망상... 번뇌와 망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과 '불경' 만큼은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남겨진 언어의 '본질'을 설명 하는 것이며...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는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이며, 분명한 것이며, 확실한 것으로써... 명쾌, 통쾌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를 넘어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도가'의 '화원'이 진행하는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우선 지적으로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다툼이나, 논쟁, 논란, 투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식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어린아이들'에게 지식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한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지식인'들에 대해서 모두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여, 남들에게 죄 짓지 말라고 한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동등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으로 설명한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완전무결한 것과 같이... 사실, 그들의 언어, 진리의 언어들 또한 완전 무결한 언어들이지만, 오직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지식을 앞세워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에 의해서...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진리의 말씀들이... 전쟁의 씨앗으로, 전쟁의 도구로 전락된 것이다.
현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자아의 완성을 위한 유일한 길이며,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며... 유일무이한 최선의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지혜로운 자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추신 - 진실된 수행자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세상 최초의 '진리학회' 설립을 계획중이며... 여러 도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여... 공개강좌 형태로 모임을 주선할 예정이다.
많은 참여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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