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명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명상을 가르치는 세상이며, 종교의 본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세상에 만연하는 종교들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마음수련, 단학, 국선도 연맹, 무수히도 많은 위빠사나 수행...' 등의 수 많은 이합집산들... 이기주의 집단들이다.
사실, 병원의 암 오진율 또한 60% 라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60%가 아니가 99.9999% 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에 대해서 굳이 '일념법 수행자'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송이나 신문기사들을 통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들에 해해서 한결 같은 말이 있다면... "우울증이라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도...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면 "원인이 분명하다, 확실하다, 명확하다"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편두통이나, 기타 투통의 원인에 대해서도... '아직 원인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리면서도... 무조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 6 개월 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그러니,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약이나 먹으라는 자들이기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일념법 수행자들이 들으면 똑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것이며,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듣는 '예람'이라는 회원 또한... 아직은 초보 수행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의심 없이, 진짜 "예수"의 진언이 맞네요, 이해 한다는 것이며, 확신한다는 것이다. 사실, 카돌릭 신자였으며, 불교를 비롯하여 여러 명상 집단들을 두루 섭렵했던 경험이 있고, 스스로 이곳의 글들로써, 일부나마 일념법을 공부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암의 원인도 모르고,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박테리아의 원인도 모르고, 모기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고통와 괴로움은 왜 생겨나는 지 그 원인도 모르고... 마음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서로가 '내가 안다, 고칠 수있다,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현혹하여 악의 소굴로 인도하는 짓을 일삼는 자들... 그런 파렴치한 것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종교, 과학, 명상, 대학...' 등의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는 것들의 실상이며, 현주소이다.
사실, 예수의 여러 방편설들을 보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데... 그 중에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 소위 '위빠사나' 등의 무수히도 많은 명상 집단들이며... '영혼, 성령, 불성'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여러 종교로 나누어져 서로가 진리라며... 서로간의 전쟁의 역사를 만들어낸 주범들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 인간, 인간들... 그러니, 그런 자들에 대해서 예수는... '나의 말을 옮기는 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함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질타한 것이지만,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들에 대해서, 진리를 모르면서 아는체, 잘난체 하는 지식층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재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비유한 것이지만...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남들의 말로 세뇌당하여서 '나'를 인식하는 '인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암에 걸린 사람들의 절대 다수는... 다른 사람들은 왜? 암에 걸리지 않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살았는데...나도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는, 우리는 암에 걸리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이...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물론... 아무도 모른다, 사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남들이 알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말은 알고 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데... 남들은 알 거라는 생각, 병원에 가면 고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내 병을 내가 모르지만, 남들은 알 수 있을거라는 생각, 생각, 생각들... 원리전도몽상에서 비롯된 망상이다.
사실은 병원 오진율이 60프로가 아니라... 160% 라고 본다면... 현명한 인간이다. 왜냐하면... 지나고 나면 아무 일 없아 낳는 병들이 대다수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순간... 수 많은 이름의 질병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췌장암 또한... 그 증상은 여러 가지 형태로 미리 예고된 질병들이지만... 인간이 생명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죽기 직전에...즉 눈으로 보일 수 있는 것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눈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만을 사실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며, 마음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는체 하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자신에게도 이익 될 것이 없는 것이며, 남들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울증이든, 암이든, 심지어 분노조절장애든... 감기든... 사실, 원인이 확실히, 분명히 알려진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는 여전히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전문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한가지 비유를 든다면... 자전거를 고치는 사람에게 자동차를 고쳐달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물론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뜻어보고... 아니면 말고, 라는 방식으로 하다 보면... 고쳐질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 수 도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나마, 자동차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메뉴얼이 있고, 수리 방법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물리적으로도 원인이 없는 것이며, 언어학적으로 보더라도 "인간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써...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는 설명과 같이... 원인을 모르는 것,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 그것이 '인간, 사람'이라는 이름의 기물(氣物)인 것이며... 근거 없는 학문과 근거 없는 지식이... 기물들을 괴물들로 만들고 있는 것들이며, 그 결과가 현 시대의 '논쟁, 논란, 투쟁...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 해야만 하는 현 세상의 실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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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단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지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스트레스' 라는 말로 표현되는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마음의 작용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밝혀 낼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번뇌와 망상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생각'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거나, 아는체 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사실, 이곳에.. 그리고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되었으나... 생각의 원리를 안다는 것은,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으로써...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확실하게, 분명하게, 명확하게... 그 '원인'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 '도가'에서의 여러 불치명, 난치병들의 치유 사례들과 같이... 올바른 앎,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 또한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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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가 진행 중인데... 여러 명상 집단들과 여러 종교들을 경유하여 '도가'를 방문한 회원과의 대화들 또한... 시작은 이와 같이 자연스럽게...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힌계'에 대한 이야기들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며... 예수가 왜? 그 당시의 지식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는 말로서, 인간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노자' 또한 '지식인'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힌다'는 말과 같이... 또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싯다르타-고타마의 설명과 같이... 왜?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들이, 인간류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말한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것이, 도가의 화원이 진행하는 '일념법 강좌'라는 이름의...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 이상한, 괴상한 교육??? 이다.
하지만... 이곳의 완전무결한 여러 수 천편의 방편설명들을 보거나... 책을 보거나... 더 나아가 연습 삼아서라도 '일념법 수행'을 조금이나마 실쳔 했던 인물들에게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말이며... 도가에서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대화 과정을 통해서도... 진짜, "사람들이 참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 하는 사람들... 의사든, 과학자든, 종교든, 명상가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자들... 인간들 모두가... 영문도 모르고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은 것들들로써 모두 근거도 없는 '헛소리' 라는 사실을, 불과 한 두 시간 동안의 농담과 같은... 여인들의 수다와 같은... 편안한 대화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해답이 없는 것이며...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며, 합리적인 것으로써 드러나 알고 보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식, 인지,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 강좌는 왠지, 딱딱하거나... 어떤 예의를 갖추어야 된다거나... 어떤 격식이 있을거라고 믿겠지만... 사실은, 그대가 오랫동안 찾아보지 못했던 반가운 친구, 그리운 친구를 만나서 옛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과 같이... 하나도 부담 없는 즐거운 여행과 같은 것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새로운 세상을 보는 지혜를 얻는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류의 지식'과 '진리'는 상대적인 것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해답은 너무나도 분명한 것이며, 조금 이해가 시작되는 순간... 이토록 명쾌한 '지식'이 있구나, 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적으로나마 인간의 기원, 인간의 원인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이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만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감히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며... 왜? 그런지 문제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알고 보면 누구나 당연한 상식이 되는 것이... '진리'의 앎'이라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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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을 비롯하여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단지, 이 나라에 국한된 이야기들이 아니라... 인간류... 즉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믿고 생각하는... 인간류 모두에 대한 이야기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행복론이며, 평화론이며... 개개인 인간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인생론인 것이다.
사실, 명상을 가르친다는 무수히도 많은 무리들은... '명상'이라는 낱말이 왜? '어두울 명' 자와 '생각할 상' 자로 구성된 말인지 조차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인 것이며... '삼매' 라는 말을 주절거리지만, '삼매'라는 낱말의 깊은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자들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 또한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면서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 모두를 향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 라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유알자들이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쳤던 인물들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이 곧 '예수' 이며, '노자와 장자' 이며... '싯다르타 고타마' 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명상이라는 집단들 대다수가, 아니 모두가 하나같이...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자들로써,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자들이기때문에...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며, 자신의 마음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사악한 뱀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명상 집단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단 한가지의 설명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 일부분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지금 도가의 화원으로부터 일념법 강좌를 듣는 '예람'이라는 회원의 경험담에 바탕을 둔 말이며, 위빠사나, 단전 호흡 등의 코 끝에서 빛을 볼 수 있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생각과... 더 나아가 '화가 나면 화를 보면 화가 사라진다'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들과.... 더 나아가 숨을 내 쉬는 것을 보고, 숨을 들이 마시는 것을 보면 깨달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망언, 망념, 번뇌망상의 결과들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하려는 것이다.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이 있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으로써의 '생각의 윤회'현상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생각은 끝임없이 생멸을 반복 순환 하는 연속성과 영원성이 있는 것으로써...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 '생각의 수례바퀴' 안에서... 그 수레바퀴 밖으로 튀어 나올 수 없다는 뜻이며... 어떤 사고방식으로서도... 그 '생각의 윤회'를 끊어낼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생각'의 시초는...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에 각인된 또 다른 생각으로써,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마음의 원인, 뿌리"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말과 같이... 결코 생명의 비밀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수행을 하지 않는 한...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물론 생각의 윤회는... 즉 생각은 쉬임 없이 굴러가는 수례바퀴와 같은 것으로써.... 그 축은 '나 라는 생각'인 것이며... 축과 수례바퀴를 연결하는 여섯개의 지지대는 '다섯가지 감가기관과 그 앎'을 포함한 여섯개의 지지대로 구성된 것이며... 사실, 그런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자세히 설명 했던 유일한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 라는 이름의 수행자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실, 수행자, 구도자, 수도자... 등의 말만 무성할 뿐... 그 본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대다수가 모두 '도'를 닦는다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철학이라는 학문의 시초 또한... '도'를 닦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 본성'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로 시작된 것이며.... 목적지는 모두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한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고 불리는... '수행자, 구도자, 도를 깨달은 자, 진리를 깨달은 자로써... 우주의 근원을 아는 자들이며, 생명의 원인, 비밀을 아는 자들인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더라도... 오직 그들만이 완전하게 깨달은 인물들로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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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수행자 라는자들이... 그것이 위빠사나든, 간화선이든, 명상이든, 호흡이든, 요가든... 모든 행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하나만 비유로 든다면... 호흡을 주시하다 보면 코 끝에서 빛을 볼 수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화가 날때 화를 보면, 화가 사라진다고 주절 거리거나... 몸을 관찰하다 보면 몸이 사라진다고 주절거리거나... 기억을 지우거나 마음을 버릴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우선,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다.
물론, 영혼 또한 본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나' 라는 몸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 이다.
물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예수와 석가모니의 본질이 그러하며,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러하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논증'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이며, 지극히 합리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자들, 아니라는 자들... 모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딜'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진리를 모르면서... 아는체,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러'고 한 것이다. 예수는...
인간들 누구나 모든 지식들... 모든 정보들...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며, 그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 정보들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것이며...그 모든 지식들. 언어들에 대해서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감각기관을 의존하여 끊임없이 반복 순환 되는 것으로써... '윤회'하는 것이며... 그 생각의 윤회는 인위적인 방법으로써는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인위적인 방법이라는 말은,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그의 진실된 뜻이, 진리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예수의 진언들 또한 어리것은 자들, 뱀들... 독사의 새끼들에 의해서 여러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로 전락된 것과 같이...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 설명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인간세상에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전에 들어본 적도 없던... '생각의 원리'에 대한 분명한 지식(새로운 지식, 진리의 근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인간세상에 널려 있는... 모든 수행과 학문과 지식들은 참으로 쓸모 없는 짓들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진여문'이라는... 어리석은 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위의...'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에서의 "생각에 대한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며...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 이라는 말을 천연덕 스럽게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벽공" 이라던가? '진여문'이라던가?
허긴, 이 나라에의 명상 집단들... 이곳의 이야기들을 또 지들 멋대로 이해 하고 해석하여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들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진리라는 것은, 남들의 지식 따위로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생각의 원리, 인간의 근원,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 자아의 본질'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기본적인 지식, 즉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한 '우주의 근원과 자아의 근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때에...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일뿐... 세상 보든 법들... 로써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을 완전하게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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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가령,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본다거나... 숨의 내쉼가 들이숨을 본다는 말은...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며,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자들의 말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끌려서... '본다는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며... 간절하게 '빛'이 보일거라는 생각에 몰입하다 보면... '빛'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으로써... 일종의 최면에 빠지는 것이며,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생각 또한, 이미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또 다른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생각의 윤회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어진다는 또 다른 생각의 윤회의 범주 이내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빛을 본다고 생각하든, 빛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든, 깨달았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있다고 생각하든... 명상이라고 생각하든 잡념이라고 생각하든, 번뇌망상이라고 생각하든... 설령 '집중'이라고 생각하든... 집중이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 이미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번뇌만상들 중의 지극히 일부분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설령 '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더라도, '나는 마음이 없다'고 주절거리더라도... 그 생각 또한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망상의 일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귀신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영혼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불성이라고 생각하든...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하든...' 모두 이미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자신의 생각들의 윤회의 범주' 이내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각의 원리'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명상이나 종교 집단들 모두가... 다른 인간들과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공포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뇌전증의 원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면서...아는체 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 악한 자들인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거짓말로 현혹하여 명성을 얻거나 재물을 모으는 자들이기 때문에... '사악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회개하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다.
위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그대가 모르는 것은, 다른 인간들 또한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단지 아는체 하는 것들로서... 인간들 누구나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인 것이며... 인간 무리들, 중생무리들 중에서도 "종교, 과학, 의학, 명상"등의 지식을 앞세워 서로가 진리인냥 주장하는 무리들인 것이며... 그것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인간들이 숭배하는 '진리를 깨달은 자'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인 것이다.
그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그 생각들의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뿐이다. 물론 이 '일념법' 또한 내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본래 있었던 것을 스스로 발견한 것으로써 '싯다르타'의 진언과 같이... '이 법은 내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 것을 내가 깨달아 안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최 고급 수행자인 "도가의 화원"이 진행하는 '일념법 강좌'로써... 인간류들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뿌리와 생각의 원리' 그리고 '명색의 동일시' 와 '언어의 상대성'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서... 인간류들가 당면한 모든, 모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 법, 방법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병이나, 몸의 질병들 또한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진실딘 지식'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이해 함으로부터... 저 자신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스스로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깨닫는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승리하는 자로써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있는 것이다.
과학이나 의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자신의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며, 그대가 모르는 것은 다른 인간들 또한 모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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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관찰한다는 생각이거나, 생각이 아니거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거나, 아니거나... 마음을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거나, 마음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이거나... 모두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두뇌에 이미 저장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생각들 속에서 또 다른 생각을 찾아 헤매는 것이며... 다른 생각을 찾는다는 또 다른 생각에 속절없이 속는 것이다는 뜻이다. 결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주절거리기를... '화를 바라보면 화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은 간당한 설명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왜냐하면... 화를 바라본다는 말에 의해서, '화를 바라본다는 생각이 일어난 것이며... 이와 같이, 화를 바라본다는 생각과 같은 생각인... 화가 사라진다는 생각이... 일어난 것이다는 뜻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어머니라는 생각이 일어나면, 어머니가 사라진다는 생각을 하라는 말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며,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 일어나면, 기분이 좋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은 말로서... 어린아이들의 말장난들과 같이... 세모난 동그리미가 있다고 주장하는 짓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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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공통적인 무지가 있다면... '언어'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생각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그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중간도 모르는 것이며, 그 끝 또한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끝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죽음'이 있다는 생각과 '죽음이 없다는 생각 또한... 동전의 양명과 같이 상대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한 면이 사라진다면 다른 면 또한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며... 사실, 그 동전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 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 '도'를 닦는 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수도자, 구도자 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지만, 사실 진리란 거창한 것이 아나라,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개개 인간들의 가치 는 삶, 검증된 삶... 모두가 평화로운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론으로써... 유일무이한 인간들의 '인생론'인 것이다.
명심하라.
그대가 모르는 것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똑 같이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대가 아는 것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을... 그 여러 남들 또한 다른 여러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아서... '나의 지식'이며... '나' 라고 주장 하는 것으로써, 모두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써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스스로 깨달았다는 인간들 또한...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며,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 이라는 사실을... 생명의 비밀을 모르며,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을...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며... 그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들의 언어는... 이곳의 모든 방편 설명들... 진리의 언어들은, 인간세상에서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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