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스크랩] "인간에 관한 세상의 모든 학설들 `거짓이라는 증거`"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계에 보내는 편지)

일념법진원 2018. 5. 18. 09:53

아래는 국내 여러 방송계 및 모든 학문연구자들에게 보내기 위한 "일념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구나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자신에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고, 스스로 예방과 치료할 수 있는 위대한 발견이며, 뇌과학에 의해서 입증된 사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이런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뇌 과학에 의해 밝혀진 과학의 불편한 진실>>

 

-치매, 암 등 만병의 원인과 예방, 치유원리-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논증-

 

 

 

-. 인간에 관한 종교학자들의 변명

-. 인간에 관한 철학자들의 논쟁

-. 인간에 관한 과학의 논쟁과 뇌 과학의 불편한 진실(, 기억 저장소)

 

 

1 - 나의 뇌가 아니라, 뇌의 나라는 과학적 증거

2 - 인생은 , 환상이라는 과학적 증거

3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는 논리적 증거

4 - 만병의 원인은 생각혹은 지식(스트레스)’이라는 논리적 증거

5 - ‘신은 없다는 과학적, 논리적 증거

6 - 인간 본성이 (GOD)’이라는 과학에 바탕을 둔 논리적 증거

 

 

-. 과학적 증거 1. 서울대 뇌 과학연구소 실험(, 기억 저장소 실험확인)

-. 과학적 증거 2. 영국 왕립연구소 뇌 연구팀(뇌 활성화연구 확인) , 다수

 

 

제보자 : ‘일념법명상의 집 - 도가

김복희 - 010-6601-3261

경남 사천시 곤명면 곤명1301-59

powwr116@hanmail

http://cafe.daum.net/husimwon

http://say-the-truth.com/

 


 

< 서 문 >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당신은 누구입니까?

2. 당신은 지성인입니까?

3. 당신의 자존심은 얼마나 큽니까?

4.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까?

5.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까?

6. 세상에 당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까?

7. 진실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답변을 대신해 보겠습니다.

 

 

1.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당신은 당신의 과거(기억)을 설명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당신의 이력서와 같거나 또는 다른 기억이나 또는 조금은 (선의의)거짓말을 포함해서 당신을 꾸밀 것입니다.

거울로 보이는 몸과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라고 생각합니다.

 

 

2. 당신은 지성인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라고 답변하겠지요?

 

 

3. 당신의 자존심은 크기에 대한 질문에는 어떻게 답할까요?

누군가와 비교해야 할 텐데, 비교할 사람이 마땅치 않은가요? 아니면, 자존심만큼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다고 생각할까요? 그렇다면 정답입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길, 어디로 가야 올바른 길인지에 대한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위해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4.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답변할 수 없다면, 당신은 스스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따라서 죽는 날 까지 행복을 찾아 해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시인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5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까라는 질문 또한 같은 맥락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6. 세상에 당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 또한 같은 맥락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세상에 당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은 불행한 사람에 속하는 것입니다.

 

 

7. 진실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은 좀 황당한가요?

 

 

사실은 명제의 이상(?)제목들과 같이 종교학자, ‘철학자, ‘과학자든 그런 전문가가 아니든 제각기 자기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일 뿐,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들은 스스로 훌륭한 게 아니라 훌륭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본래 훌륭하지 않은 사람들이며, 이와 같이 부자들은 본래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본래 가난한자들이며,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또한 이와 같이 본래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본래 불행한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저마다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삶의 무게 또한 모두가 다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학자들은 신을 빙자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이며, 철학자들의 논쟁 또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과학 또한 치매 암 등의 수많은 질병들의 이름만 창조했을 뿐,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으로서 사실은 미신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 과학은 뇌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을 여러 실험을 통해서 발표했지만, 인간에 관해서 발견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 제보(?)’<뇌 과학에 의해서 밝혀진 과학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설명하는가하면 세계 뇌 연구자들의 여러 연구 실험에 의해서 뇌는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인류의 숙원이던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을 비롯하여 생로병사의 비밀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인류 최대의 업적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예방, 치유 원리를 아는 것이며, 본문을 통해서 그런 사실을 논리적으로 입증할 것입니다.

 

 

참고. 사실, 여기서 설명하는 사실이라는 말은 객관적 사실을 이르는 말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동화를 비유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경험했던 코끼리에 대한 자기의 기억을 주장하던 장님 다섯 사람이 심청전심봉사가 심청이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눈을 뜨듯이 다섯 사람 장님들이 동시에 눈을 번쩍 뜨게 된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이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추상적인 환상으로서 코끼리에 대한 논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서로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과 같이, ’다툼, 논쟁, 논란, 투쟁의 여지가 없는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며, 객관적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이라고 이름 지어 부르는 것입니다.

 

 

과학자나 종교학자나 철학자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과 같이 객관적 사실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제각기 자기의 뇌에 저장된 경험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주관적인 것이며, 추상적인 것으로서 진실이 아니며, 환상으로서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세계 여러 뇌과학자들에 의해서 ,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이 여러 실험을 통해서 확인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방법을 동원한 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사실이 사람이 무엇인가를 마음속으로 결정(생각)하여 행동하기 ’0.5나 또는 ’1또는 ’6전에 뇌는 이미 활성화되었다는 사실이 이미 입증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연구실험 결과들을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자신이 생각한 게 아니라는 뜻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뇌가 이미 결정된 결과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

 

영국 왕립학회 뇌연구자들 또한 이런 사실을 입증하는 실험으로서 인간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고 공표했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과연 뇌과학은 이런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것입니다.

 

만약에 뇌과학이 여러 뇌 실험 결과를 통해서 왕립연구소인간에게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공표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했다면 세상에 이런 사실의 진실 된 뜻을 올바르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 과학의 도리일 것이며, 언론이나 방송 또한 마땅히 그래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뇌의 비밀에 대한 뇌 과학의 발견은 인류 역사이래 최초로 인간 생로병사의 비밀이 완전하게 밝혀진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며, 뇌를 100% 이해하는 완전무결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그런 사실을 숨긴다면,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전 인류를 상대로 거짓 정보를 유출하여 전 인류를 기만하는 사기꾼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을 붙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과학이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과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실험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뇌와 기억(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생로병사의 모든 비밀이 완전히 밝혀졌다는 객관적 사실과 뇌 과학에서 알지만 사유가 불가능한 뇌를 100%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설명을 통해서 채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또한 완전하게 밝혀짐으로서 누구나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객관적 사실을 인지하여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귀사를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리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법은 우울증,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확하게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써 누구나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귀사에 의해서 이 일념명상법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환되어 보급된다면, 건강복지를 위한 비용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며, 보급률에 따라서 최소한 50% 이상의 복지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널리 보급될 것입니다.

 

 

 

 

 

 

 

<본 문 >

 

편의상 표지의 순서대로 설명하지만, 이 순서는 귀사에서 어떻게 바꾸든 상관없는 것입니다.

 

 

1 - 나의 뇌가 아니라, 뇌의 나라는 증거

2 - 인생은 , 환상이라는 증거

3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는 증거

4 - 만병의 원인은 지식(스트레스)’이라는 증거

5 - ‘신은 없다는 증거

6 - 인간 본성이 (GOD)’이라는 증거

7 - 일념명상법 개요 (별첨)

 

 

 

1 - ‘나의 뇌가 아니라, ‘뇌의 나라는 증거

 

 

<서 문 >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노..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한 설명이며, 논리적 근거에 바탕을 둔 객관적 사실입니다. 사실, 과학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우울증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두통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으며, 치매의 원인, 암의 원인, 심지어 입속세균의 원인조차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과학이 여러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생명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또한 사람들이 아는 것 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모르는 말을 더 많이 배운 말 잘하는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가들 뿐이라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당신 또한 이 설명을 통해서 과학자들 또한 단지 말 잘하는 앵무새와 같다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사실 과학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학자들은 자신의 뇌를 1%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한 것이며, ‘일념법명상가들은 자신의 뇌를 100% 이해하지만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설명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들이 납득하기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점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으로서 자신의 뇌를 100% 이해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자신의 뇌를 스스로 이해할 때에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세상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귀사에 제보 및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본 문>

 

사실, ‘나의 뇌나의 뇌가 아니라, 뇌의 나라는 말은, 나의 몸은 나의 몸이 아니라, 뇌의 몸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나의 지식, 나의 마음, 나의 정신, 나의 의식, 나의 영혼또한 거나 또는 나이 것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환상이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기억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기억 저장소가 없는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가 본래 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물론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논리적인 설명으로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논란 논쟁의 여지 또한 있을 수 없는 설명이기 때문에 사실적이며, 객관적 진실이라는 사실을 지금 설명을 통해서 분명히, 명확하게 이해 할 것입니다.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는 명백한 사실을 설명합니다.

 

첫 째, 누구나 태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둘 째, ‘태아가 사람의 모양을 갖추기 이전의 상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정자또는 난자가 결합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당신의 최초의 모습(?)이 있다면 이와 같이 정자+난자의 결합체입니다.

 

그것을 생명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것을 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라고 부르는 것은 이와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이와 같은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논리적이든 물리적이든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설명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산모의 영양소입니다. 산모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 음식물이 변화되어 태아를 성장(변화)하게 합니다. 물론 그 산모 또한 본질은 난자와 정자이며, 난자와 정자가 합하기 이전에는 산모또한 본래 근본원인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산모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되어 생겨나는 것이 를 비롯하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 혈관이나 세포, 수백조개의 시넵스가 있다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은 이와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사실, 몸을 오장육부 등의 여러 장기기관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만약에 과학이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음식물 속에 몸의 성분들이 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음식물 = 변화 = 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반대로 =변화=음식물로써 물질적 실체를 발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뇌에 저장된 기억 또한 그렇습니다.)

 

사실은 뇌과학의 뇌 기억저장소라는 실험결과 또한 위의 본래 나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또 다른 증거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당신 또한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기억저장소인 뇌가 파괴된다면 기억 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또한 함께 소멸된다는 겁니다. 기억 속에 우주가 있든, 영혼이 있든, 나 가 있든, 뇌가 있든, 오장육부가 있든 시넵스가 있든, 시간과 공간이 있든지 말입니다.

 

 

기억창고에 나의 뇌라는 생각이 있든, 뇌의 나라는 생각이 있든, 이 또한 근거 없는 생각으로서 환상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더 놀라운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관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와 현재를 사실로 인식하지만 사실, 과거와 현재는 물리적으로도 분리될 수 없는 것이며, 논리적으로도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관념이라는 것입니다.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날짜와 시간은 허구니까요)

 

 

지금까지의 설명을 통해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1.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라는 명백한 사실에 대한 이해.

 

2. ‘나는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한 명백한 이해일 것입니다.

 

3. 종교들의 이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4. 철학가들의 모든 주장들 또한 근거 없다는 사실입니다.

 

5. 의학자들의 여러 학설들 또한 근거 없다는 사실입니다.

 

6. 예부터 전해져오는 신화를 비롯하여 영혼, 구신, 마음, 사후세계가 있다는 논란들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사실입니다.

 

7.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관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입니다.

 

뇌 기억 저장소라는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그리고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실, 인간 관념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1.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 했지만, 뇌에 무엇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인지에 대해서이며.

 

2. 1 초당 2000개의 속도로 뉴런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또는 뇌에 저장된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냐는 것이며(꿈의 해독, 상상임신, 뇌전증, 공포증 등의 정신질환 및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3. 뇌에 저장된 기억의 전모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항의 뇌 기억 저장소에 저장된 생각에 대해서부터 시작합니다.>

 

사실은 기억에 대한 사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활동 또는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뇌 과학뉴런이라고 부르거나 시냅스라고 부르거나, ‘뇌신경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뇌파, 뇌전도또는 진동, 파동, 파장또는 미세전류또는 뇌의 활동, 뇌의 변화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기억들을 즉, 과거를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은 기억이 없는 상태에 대해서 기억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기억이 없다는 생각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생각)’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서 논리적인 설명과 같이 설령 나는 본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생각 또한 이미 기억된 생각들 중의 한 생각으로써 다시 기억에 저장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을 생각하든, 다른 생각을 더 하든, 결국 기억에 기억을 더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 기억의 감옥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 하나만으로도 사실은 세상사, 인간사, 생로병사의 비밀 등, 모든 문제의 해답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표지의 문항들에 대해서 모두 다 설명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표지의 문항들이 아래와 같습니다.

 

1 - 나의 뇌가 아니라, 뇌의 나라는 증거

2 - 인생은 , 환상이라는 증거

3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는 증거

4 - 만병의 원인은 지식(스트레스)’이라는 증거

5 - ‘신은 없다는 증거

6 - 인간 본성이 (GOD)’이라는 증거

 

 

사실, 뇌는 단지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의 저장창고입니다.

기억 저장소라는 말과 같은 뜻이 생각저장고입니다.

 

 

 

1 편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1. ‘나의 뇌라는 생각은 기억창고에 있는 생각입니다.

 

2. ‘뇌의 나라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뇌가 없다는 생각 또한 이미 뇌에 저장된 생각일 뿐, 다른 근거나 증거는 없습니다.

 

 

2 편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1. 인생이라는 기억, 꿈이라는 기억 또는 환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런 기억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2. 사실은 과거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현재라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앞선 설명과 같이 과거와 현재 또한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도 구분될 수 없는 환상이라는 것입니다.

 

3. 이와 같이 사실은 시간이 있다는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일 뿐,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등의 날짜와 시간이 있다는 것 또한 환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환상이 있다는 것 또한 환상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을 뿐, 사실은 본래 있는 거라는 근거는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가 본래 없었던 사실과 같이)

 

 

3 ~ 6 편의 내용들 또한 이와 같이 기억에 대입해 본다면 모두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대서 이해는 가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사후세계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생각할 수 없다면, ‘이름 지어 있는 것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없는 것또한 없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생각의 흐름의 단절을 경험할 때에 비로소 올바른 이해(객관적 사실)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다만, 6 편의 인간 본성이 신GOD 이라는 말은, 사람은 자신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 본성은 순수의식이며 그것이라고 이름 지을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2> 1 초당 2000개의 속도로 뉴런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또는 뇌에 저장된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인가? (꿈의 이해, 상상임신, 뇌전증, 공포증 등의 정신질환 및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사실, ‘장님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기억에 얽매여 있는 것입니다. 앞서 태아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적인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과 같고, 우주공학자들의 은 별똥별에서 떨어지는 먼지와 같다는 말 또한 올바른 말입니다.

 

다만, 과학자들이 초당 2000’개의 뉴런을 만든다는 가설의 진실은 뇌파와 같은 의미로서 단지 기억된 생각의 활동 신호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사실 하나는, 잠자는 동안에는 동물의 뇌파의 진폭이나 사람의 뇌파의 진폭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곳에서 설명된 이야기들은 뇌파 실험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말이 있다면, ‘사실이라는 말이며, 사실이라는 말은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로써 사람들 누구나 다 일념명상법으로 객관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끼리를 만졌던 눈 뜬 장님들과 같이)>

 

 

1> 사실, 갓 태어난 아이에게는 인위적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 대해서 순수의식또는 무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동물들 또한 인위적인 기억이 없습니다. 이점 뇌파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가 부모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기 시작합니다. 두 살이나 또는 세 살 무렵에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뇌에 입력됩니다. 사람들의 생애 최초의 지식이며, 뇌에 언어로 입력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상태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한다면, 평소에 부모가 신발을 신겨주던 것과 같이 신발을 신겨주려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내가 할 거야또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언어로써의 창조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성경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 라는 방식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만. 타인들의 언어에 의해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생애최초로 뇌에 입력된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인지라는 말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인지라는 말은 도장 , 로써 고정관념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뇌에 각인된 것과 같은 고정된 생각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일념명상법을 의지하여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이 소멸된다면 최후에 남겨지는 한 생각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허구라는 사실을 발견 하게 되는 것이며,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사람들에게는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가 할 거야라는 생애최초의 지식은 사람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인 셈입니다. 왜냐하면 본래 나가 아닌데, ‘본래 없는 것인데, “그것라고 알게 된 최초의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육체=라는 고정관념은 비단 그런 생각뿐만이 아니라, 육체에 대한 애착과 함께 집착이 생겨나게 되는 원인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 또한 함께 생겨나는 것입니다. (참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불경으로 전해지는 ‘12연기법에는 , 生 老死라는 구절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의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각은 그런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앎에 의한 생각이기 때문에 모두 다 의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내가 본래 있다는 착각에 의한 고정관념이 원인인 것입니다.

 

 

 

2> 뇌파와 기억과 생각의 관계 - ‘꿈과 간질(뇌전증), 여러 공포증의 원인

참고.

사실,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생명체들, 동물들에게는 인간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고양이에게는 내가 고양이다라는 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내가 쥐를 잡아먹는 것이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내가 산다거나, 내가 죽는 것이다는 관념(생각) 또한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동물들의 존재는 인위적인 관념이 없기 때문에 무위또는 무위자연이라 하는 것이며, 인간은 인위적으로 즉 언어에 의해서 내가 행위자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에 인위, 또는 유위법(有爲法)’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실, ‘뇌파는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뇌파실험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사실이 있습니다.

소위, 정신이 산만하다는 사람들의 뇌파의 증폭은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불규칙하다는 것이며, 설령 파킨슨병이라는 질병을 앓는 사람들 또한 잠자는 동안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뇌파 측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파킨슨병환자들의 뇌파검사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그런 또는 그와 유사한 모든 정신, 신경관련 질병들이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된 생각의 변화작용의 문제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파킨슨병자 또한 잠자는 동안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며, 치매환자 또한 잠자는 동안에는 그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잠자는 동안의 뇌파와 꿈을 꾸거나 일상에서의 뇌파와의 차이로서,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른 차이를 뇌파실험을 통해서 분명히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뇌파와 그 사람이 안정되어서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의 뇌파를 비교함으로써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인위적으로나마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느냐에 따라서 뇌파의 증폭의 차이가 크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의 모든 정신질환이나 질병들의 원인 또한 뇌신경이나,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뇌가 지시하는 대로 일어나는 생각의 현화현상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지향하게 할 때에 질병은 생겨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간질환자의 경우 또한 뇌혈관이나 뇌신경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경험한 공포에 대한 기억이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며, 어린 시절 공포를 경험했던 현상과 유사한 현상에 직면할 때에 잠재되었던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해서 몸이 즉각 반응하는 현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졌던 사람들 또한 잠을 나고 나면 그런 경험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한다면 간질현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며, 이 또한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모두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활동이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 모든 공포증들 또한 이와 유사한 경우로서 기억할 수 있는 공포증과 기억할 수 없는 공포증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공포장애가 있는지 몰랐던 사람들 또한 어떤 다른 환경에 직면할 경우 갑자기 숨이 막히는 것과 같은 극심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으나, 이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겪었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원인이며,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으며, 치료 또한 당연하다는 것 입이다.

 

 

이와 같이 정신적인 질병들은 모두가 다 기억된 생각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한 생각에 의한 몸의 반응 현상인 것이며, 상상임신, 상사병, 상기병 등의 여러 질병들 또한 모두가 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에 의한 몸의 반응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뇌과학의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모든 질병,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실, ‘일념법명상가들에게는 상식적인 지식이 꿈의 원인입니다.

치매 편에서 더 자세히 설명되겠지만, 꿈 또한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환상이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꿈은 칼라가 아니라 흑백이라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사진으로 기억 되는 게 사진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언어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뇌파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생명이 있는 한 한시도 쉬지 않고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죽음 또한 단순히 그런 생각의 흐름이 끊어진 상태라는 것을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무슨 새냐는 농담에 눈 깜짝할 새라는 농담이 있는 것과 같이,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은 눈 깜박할 새보다 더 빠르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관념으로는 결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법을 제안하는 것이며, 이름 하여 일념명상법또는 일념법명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생각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믿겠지만, 사실은 생각을 더하면 더할수록 뇌에 저장되는 생각만 더 많아질 뿐, 해답은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더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이며, 생각은 스스로 휴식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에 대해서 잠을 자는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여기서 한 가지.

사람은 결코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잠 또한 자유의지로 자는 게 아니라, 뇌의 지시에 의해서, 즉 생각에 의해서 잠자는 것이며, 잠을 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뇌가 나의 주인이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뇌의 주인이며, 나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잠든 순간부터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들 또한 잠드는 것이며, 습관에 따라서 스스로 잠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만약에 꿈을 꿨다면 잠들기 직전에 일어났던 생각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 생각을 시작으로 다시 생각활동, 생명활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잠든 중간에 꿈을 꾸었다면,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 활동한 것이며, 잠에서 깨어나서 최초로 기억하는 생각을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초에 2000여건의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중의 일부를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사실, ‘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한 설명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명상법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꿈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단지 이틀이나 삼일 동안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범명상의 실천만으로써도 꿈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자세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발견한다는 것은 뇌를 100%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확립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죽음 또한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서 근심 걱정 두려움 없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누구나 깊이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기억된 생각의 소멸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은 스스로 경험할 수도 없는 것이며, 단지 남들에게 들었던 말에 의해서 죽음은 두려운 것이며 고통이며 최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럴 거라는 생각,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든 두려움과 고통의 원인이며, 그런 생각들이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1> 뇌 과학이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 했지만, 뇌에 무엇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

 

<치매, , 노환 등, 모든 질병의 원인과 스트레스의 원인>

 

사람은 누구나 정자+난자로부터 시작되고, ‘태아를 거쳐 태어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신생아라고 부릅니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며, 타인의 말에 의존하여 를 인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지식, 언어, 이름)은 본래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지만, 그런 지식(=기억, 마음), 나의 지식, 나의 마음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창고안에 가득 찬 기억(지식)들 속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고, 남들, 타인들의 정보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 나이또한 남들이 지어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당연한 말이 아니라, 해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밀히 본다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뜻입니다.

 

뇌과학의 실험에 의해서 밝혀진 객관적 사실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생각하게 한 거라는 실험 말입니다.

 

자신이 무슨 결정을 하든지, 생각하기 0.5초 또는 1~6초 이전에 뇌는 이미 활성화된 상태였다는 여러 실험결과들이 그것을 증거, 증명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설명에 대해서 논증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결정한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생각 한다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의 키워드는 가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기억=생각이라는 점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좀 더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이 착각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옛말이 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과 같이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말로서 사람들 누구나 눈으로 보는 것을 진실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뇌에 기억으로 저장되는 재료는 눈으로 보는 형상이 아니라, 오히려 형상에 대한 언어, 이름, 낱말등의 명령어라는 것입니다. (뇌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말입니다.)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명령어와 같은 이치로서 그림(형상)’이 입력되는 게 아니라, ‘그림이라는 말과 함께 그림에 합당한 여러 언어(이름)’가 뇌에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이 설명을 통해서 치매의 원인과 모든 질병의 원인이 환경이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오직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 뇌에 저장된, 또는 저장되는 언어에 대한 환상

2> 지식의 함정 / 스트레스의 원인, 치매, 암 등의 만병의 원인과 해법

 

뇌에 저장된 기억이 눈으로 본 형상이 아니라 이름(언어)’라는 사실은 지금 간단한 실험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과학자를 믿거나 종교학자를 믿거나 철학자의 말을 믿거나 어떤 정치가의 말을 믿는 이유 또한 그들이 진실을 말해서가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며, 그런 뛰어난 언술에 속는 것입니다.

 

지금 잠시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생각해 봄으로써 뇌가 눈으로 보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림, 형상, 모양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런 언어와 언어에 대한 이름을 기억하는 거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눈으로 보았던 아름다운 꽃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 눈으로 보았던 예쁜 하얀 아기곰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 눈으로 보았던 아름다운 사람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 눈으로 보았던 히말라야 산의 그림, 사진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 눈으로 보았던 하늘과 땅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 눈으로 보았던 어머니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 , 오장육부, , , 피 세포, 유전자, 뉴런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무엇을 보았든지 그 형상에 대한 기억은 단 0.5초도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얀 아기곰을 다시 떠올려 보십시오.

아이곰의 모양은 찰나지간일 뿐, 단지 아기곰이라는 말, 언어, 이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착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도 뇌에 기억으로 저장된다는 것이며, 그런 말들을 사실적인 것으로 인식, 인지한다는 것입니다.

 

-. 허공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 절대자, 운명, , 영혼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 마음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 시간과 공간, 날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뇌는 형상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단지 언어, 이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종교적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하나님또는 하늘나라를 믿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말, 언어에 대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환상적인 말을 믿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나라라는 말에 대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신비스러운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들의 말을 확인할 겨를도 없이 믿어버리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이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자이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스트레스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은 질병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 진실로 필요한 지식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먼저 알고,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이야기로서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1> 뇌에 저장된, 또는 저장되는 언어에 대한 환상

2> 지식의 함정 / 스트레스의 원인, 치매, 암 등의 만병의 원인과 해법

 

 

사실,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고통의 원인은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있다는 기억 즉 환상을 사실로 믿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근거 없는 생각에 속절없이 이끌려 다니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러는데, 너는 왜 그러느냐는 방식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제 아닙니다.

뇌과학에 의해서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뇌과학자들이 이런 설명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기억 이 외의 다른 생각을 더하거나 덜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거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치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데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생각을 더 하거나, 덜 하는 것 또한 뇌의 지시에 따르는 일이니, ‘운명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은 운명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셈입니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쉽게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뇌에 저장된 지식들 중의 일부 언어, 낱말이 해체되는 경우에 대해서 치매, 알츠하이며라고 부르는 것이며, 기억된 언어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의해서 몸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서 파킨슨병등의 정신적 질병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분명하지 않은 지식에 의해서 생겨나는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이 원인이며, 그런 불안한 마음즉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치매에 걸린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두 가지로 구분한다면, 그 하나는 필요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며, 두 번째는 가족의 얼굴조차도 기억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치매 증상에 대한 모든 경우에 대해서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으나 여기서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위의 두 가지에 현상에 대해서만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합니다.

 

 

치매” <첫 번째> - 필요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생각할 수 없는 지경

 

사실은 건망증과 유사한 경우로서 잡념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결과입니다. 사실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일은 생각나지 않는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잡념, 상념은 더 늘어나는 것이며, 지식이 많을수록 또는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치매 확률은 더 높습니다.

 

 

사실, 직업이 다양하지 않았던 옛날 사람들, 예를 든다면 강촌에 살고 싶다는 노래가사와 같이 헛된 욕망 버리고 살거나, 또는 오래지 않은 옛날 농사일에만 전념(前念=생각할 념)했던 사람들에게는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들이 많지 않았던 사실을 비교한다면 지식이 더 많을수록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 난치병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해는 가능할 것입니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을 모른다면, 지식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낫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병만약이라는 말입니다. 한 가지 병에 만 가지 약이 있다는 뜻으로서, 모든 게 다 약이라는 뜻과 함께 사실은 약이 본래 없다는 뜻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마음(지식, 스트레스)이라는 뜻으로 이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실, 즉 객관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편안한 사람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번뇌 망상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치매” <두번째> - 가족의 얼굴도 기억할 수 없는 경우(지식, 언어의 해체)

 

사실, 사람은 누구나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 한다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같이 누구나 다 동등한 자존심이 있습니다.

다만, 그 마음의 바탕은 나의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끊임없는 생각들로써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일상에서 감지할 수 없는 모든 생각들 또한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긴장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요. 사실은, 문화 연예 오락 스포츠 등의 모든 행위들을 통해서 그런 불안감을 떨쳐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더 많아진다는 것은 번뇌 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망념이 더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뇌에 저장된 기억은 단순히 언어가 저장되는 게 아니라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언어에 대한 이미지가 뇌에 언어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잡념(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뇌에 저장된 이름과 환상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이름, 낱말이 해체되는 경우 가족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면, 증상은 완화되지만, 치매에 걸리기 전에 객관적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입니다.)

 

 

앞선 사례와 같이 아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아들의 모양, 모습, 얼굴 등의 형상이 뇌에 저장되는 게 아니라, ‘내가 낳은 자식, 내 아들, 착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어떤 모습등의 아들과 동일시되는 언어들이 뇌에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스트레스에 의해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이며, 잡념이 더 많아짐으로서 아들이라는 말이 기억나지 않거나 아들과 동일시했던 말들이 기억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뇌가 시켜서 생각하는 거라는 여러 연구. 여러 시험결과들과 같이 자신도 모르게 명색(名色)’으로 기억된 언어가 해체되는 결과를 중증치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름형상은 본래 하나가 아니라 둘이지만, 뇌에는 하나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名色이라는 낱말의 이름을 뜻하는 말입니다.

빛 색자로서 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형상, 모양, 그림, 사진 등의 눈을 통해서 보이는 것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사과라는 이름과 물질(사진, 형상)’은 하나가 아니라 입니다. 그런데 뇌에는 둘이지만 하나로 저장된 것입니다. 단지 뇌에는 사과라는 이름이 기억으로 저장된 것입니다. 그리고 형상또한 그림으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맛있는 과일또는 그런 모양또는 시고 단 열매등의 언어로 뇌에 저장되는 것입니다. “사과라는 이름과 그런 소리들과 결합된 것이 언어, 이름, 지식인 것이며, 망상이 더하여 그런 결합이 해체된 상태가 중증치매라고 부르는 가족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사실은 아이들이 배우는 지식(언어) 또한 이와 같이 이름형상의 동일시입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것은 호랑이, 어떤 것은 고양이, 어떤 것은 사과라는 방식으로 뇌에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이름+형상을 하나로 기억하는 것이며, ‘호랑이(이름)=형상(그림)’과 같습니다.)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곶감이 무서운 것인지, 호랑이가 무서운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이들이 사과와 감자를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중증 치매 환자는 망념이 더 많아짐으로서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웠던 명색의 동일시가 해체되는 결과라는 뜻입니다.

 

 

인간 관념으로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타인들로부터 말을 듣고 배우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아래의 내용들과 같이 표지에 적어둔 것입니다.

 

-. 인간에 관한 종교학자들의 변명

-. 인간에 관한 철학자들의 논쟁

-. 인간에 관한 과학의 논란과 뇌 과학의 불편한 진실

 

 

이 이야기는 객관적 사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설명합니다.

뇌 연구로서 알려져 있는 뇌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과 여러 연구결과들과 같이 내가 뇌의 주인이 아니라, 뇌가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 “자유의지는 환상으로서 자유의지는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 하나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의 진실 된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죄를 짓고 싶어서 죄를 짓는 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이미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이 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병들고 늙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자유의지는 본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다는 것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최소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희귀한 지식인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

 

이 한 구절의 진실 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치매에 걸리거나 다른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귀사와 세상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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