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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라는 생각'이 없었고, '사람이라는 생각'이 없었고,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도 없었고..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더 나아가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나,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없었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일반상식'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말에 대해서 '일반상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가령..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물이 입을 통해서 위장으로.. 들어가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영양소' 또는 '에너지'로 변한다는 것이.. '상식'이며.. 이와 같이, 어떤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몸이 생겨난 것이며.. 피가 생겨나는 것이며.. 온 몸 구석구석 모두 다 피가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 이 또한 상식이다.
그런데, 음식을 먹고, 음식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 몸인데.. 왜? 어떤 사람은 자궁에 암이 생겨나고, 왜? 어떤 사람은.. 위장에.. 대장에.. 간에.. 암이 생겨나고, 왜?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도 암에 걸리지 않고.. 왜? 어떤 사람은 이상한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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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지만, '애완동물'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에게 학대당하는 동물들은 인간들과 유사한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사실, 동물들은.. '어린아이'와 같이.. 인위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고, 단지 '인간류'들에게만 수많은 불치병.난치병들이 발생되는 이유는.. 사실, 근거없는 '지식' 그리고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마음의 작용'이 원인이다. 인간들은 그런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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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자궁경부암세포.. 골라죽이는 방사선 치료'라는 말이나.. '5년 생존율 66%'라는 연구자들의 말에.. "미친놈들"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 나온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수'이다.
왜냐하면.. '자궁'에 없었던 암세포가 생겨났다면.. '인간을 물질'로 본다면... 그 암세포는 분명히 '먹은 음식물'이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정신적인 것으로 본다면.. 그 암세포는 '정신'의 문제이며.. 마음의 문제이며.. 사실은 '뇌에 저장된 지식, 기억'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그런 기억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한 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개개인 인간들의 '자존심'이라는 마음.. '정신..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를 비롯하여..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근본원인이라는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섧명했던 친구가.. 예수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 '일체개고'라고 설명했던 친구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욕심내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심내지 않으면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던 친구가.. '노장사상가'가 아니라.. '도와 간격이 사라진 "至人"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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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세포 골라죽이는 방사선 치료 '5년생존율 66%'
김규빈 인턴기자 입력 2018.12.27. 14:17 수정 2018.12.27. 14:29
국내 의료진이 방사선 세기를 조절하면서 암세포만 골라죽이는 치료로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들의 5년생존율을 66%까지 끌어올렸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은 2007년~2016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 125명에게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를 시행한 결과 5년생존율이 66%에 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뉴스1) 김규빈 인턴기자 = 국내 의료진이 방사선 세기를 조절하면서 암세포만 골라죽이는 치료로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들의 5년생존율을 66%까지 끌어올렸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은 2007년~2016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 125명에게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를 시행한 결과 5년생존율이 66%에 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들의 10년생존율은 51%로 조사됐다.
암이 재발한 환자들이 꺼리는 방사선 치료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환자 71%(89명)는 방사선 치료 후 암세포 크기가 감소했다. 이미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45명 중 21명은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 다만 전체 환자의 9.6%(12명)은 누공(작은 구멍) 등의 합병증이 발생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80%로 높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생존율이 15%에 그친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이 재발한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꺼리고, 수술을 받고 3년 뒤5~20% 비율로 암이 재발하는 점에 주목해 '세기조절 방사선치료'의 치료효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김용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방사선 치료를 받았더라도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를 통해 치료효과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가니콜로직 온콜로지(미국부인암학회 저널·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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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5년 생존율.. 끓어 올렸다'고 지껄이는자들... 그것들이 명색이 '의학자'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계를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에 관해서.. 생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잡초를 잘라내는 짓들과 같이.. '암세포' 또한 죽이면 된다고 믿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상태로. '음식'을 먹는 한.. 암세포는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에게 명령하여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세포 또한 스스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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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 '산을 옮길 수 있고.. 나무에게 명령하여 나무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 일념법고급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명색의 동일시의 이치'를 발견한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 사람들에게..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치매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들이 정신적인 질병에 시달리거나.. 노환에 시달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 나아가 '진리'와 하나 될 수 있는 것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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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가 "별은 별이 아니다"라고 깨달음의 실체를 설명했지만.. 인간관념으로 그런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다만 일념법 고급 구도자들만이.. '일념삼매'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다는 것은... 더 깊은.. '일념삼매'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사실..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의 착각, 몽상, 환상에서 "깨어났다"는 뜻이며... 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세상 모든 것들은.. 단지, '名色'이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름'과 '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형상'의 동일시에 의한 '환상, 몽상'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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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구'라는 말과 '활구'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류의 모든 언어들... 학문.학술 등의 모든 지식은... '死句'로서.. 모두가 다 죽으러 가는 길이며, 죽기 위한 것이.. '지식'이라는 허무맹항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인 반면에... '活句'란.. '진리'를 발견한자들의 진실된 말이 활구로써... 비유를 든다면, 말기암 환자든.. 불치병환자든.. '도가'에 오면 '먀악성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이.. '올바른 말 한마디'에... '고통'이 '소멸되는 이치'와 같다.
사실.. 마약성진통제 패치를 붙이고서도 통증을 견딜 수 없어서 먹는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했던 사람들 또한 '도가에 와서는.. 자연스럽게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지만...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며.. 더 이상 '진통제'는 무용지물이 되지만... 당사자만 알 뿐, 이런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조차도.. 무슨 말이 '활구'인지.. 왜? 마약성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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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도가의 일념법' 또한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며, 다만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그 때 비로소 '조금 이해 하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 방편설명들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분명하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삼매가 생활화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공염불'이라는 말과 같이.. 쓸모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달마의 이야기들 중에서..
'불성이 어디에 있느냐'는 말에... 달마 말하기를.. '작용하는데 있다'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삶은 헛된 꿈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결국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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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감옥, 교도소'가 싫거나.. '노숙자'가 싫거나... 천덕꾸러기 노인이 싫다고 하더라도... 질병에 걸리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그렇듯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여러 질병, 병마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일념법고급수행자'들만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거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와 같이...
또는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무턱대고 억지를 주장하거나, 억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어 없는 소리'들로서.. '해답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사람을 해치는 흉기, 무기하고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비유를 들어 그런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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