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209

올해의 사자성어 - 혼용무도 / 인간류의 지식 그 오만과 편견..,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진실된 지식이란? 사람다운 사람이란?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2위 '사시이비'의 뜻은? 입력 : 2015.12.21 13:41 /교수신문 제공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2위 ‘사시이비’의 뜻은?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無道)하다’는 의미의 ‘혼용무도(昏庸..

깨어나라/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대한 사유 - 인간류의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은... 이세상에 있기 때문에... 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도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써 '깨닫지 못한 세상이 있기 때문에... 깨달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

예수의 자취/ 예수의 방언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진리와 자유의 깊고 깊은 뜻/ 불생불멸이란?

사실, '일체유심조'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을 아는 사람이 없으며... 인간의 관념으로써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내가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

남 여 기대수명의 차이/ 생명의 비밀/ 생사의 비밀 - 생명은 무엇인가? / 뇌와 생각의 관계 - 지식의 무지와 진리에 대한 사유 - 예수의 방언과 진언

기대수명 男 79세, 女 85.5세..20년은 아픈 상태 본문 기대수명 男 79세, 女 85.5세..20년은 아픈 상태뉴시스 | 이예슬 | 입력 2015.12.03. 11:56 건강한 상태로 보내는 기간은 男女 비슷 제주·서울 장수 지역, 울산은 기대여명 최저 OECD 회원국 중 男 17위, 女 4위 【세종=뉴시스】이예슬 기자 = 지난해..

예수의 방언과 진언/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겨러 / 네 시작은 미약하나... 인간류의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군사독재, 공산주의, 민주주의, 씨족사회, 부족사회, 왕족시대... 그리고 민주화 시대를 사는 현 시대 인간류들의 범죄와의 전쟁, 과격시위, 대정부 투쟁, 테러, 국가간의 전쟁들.... 아득한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들이며, 인간류..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눈, 시각... 올바른 사람이란?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란? - 악법도 법/ 소크라테스의 변명인가, 진리인가?

아래는... 인터넷 톱 뉴스 제목들인데... 길 잃은 인간류들의 현실이며, 실상이 그러하다. "말리 인질극 종료..27구시신 발견" 말리 인질극 종료..최소 27명 사망 중국군, 3대함대 구축함 동원해 남중국해 군사훈련 "IS 응징" 선언했지만 군사행동은 '글쎄' 중국 고민 3분기까지 꽁꽁..10월부터 ..

학문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인연과 악연, 존재의 모순/ 영혼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한 시절...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무식한자, 일자무식...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시절에 비교다면 현 시대에 무식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요, 진리" 라고 설명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은... 문자가 아니더라도 인간들의 모든 앎이 '..

언어의 함정/ 언어의 굴레/ 지식의 역습/ 지식의 오만과 편견 - 인간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우주와 우주의식이란?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사람이 없는 일과 같이 사실 인간은 마음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신,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 등의 이름을 의존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

예수의 방언- 예수의 수행론/ 부지불식간을 묵상하라 - 부지불식간에 오실 하나님을 영접하라? / 인간류의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사실, 인간은 언어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인류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천지만물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신, 절대자, 운명, 하니님을 믿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믿을 ..

삶의 의미를 찾아서... 삶의 한 가운데에서... 죽음과 삶의 중간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진리는 단순한 것...

사실, 삶이 무엇인지 모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개개인들 누구나 이런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지만, 다 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