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미래.. '사춘기' 앓는 청춘들... 길잃은 양들.../ 문명의 함졍, 知의 無知... 지식의 오만과 편견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아래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 기사 내용으로써... 이 비밀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을것이다. - 아 래 - [이슈탐색] 불투명한 미래.. '사춘기' 앓는 청춘들 불안한 미래에 불면증.. 소화불량.. 하루에도 몇 번씩 '욱..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6.08.27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 데크르트의 이원론 - 탈래스의 물질론/ 지식의 오만과 편견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진실된 지식, 도, 깨달음, 진리 최진석, 노자 인문학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저자 최진석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5.03.12. 상세보기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은 최진석 교수가 EBS 《인문학 특강》에서 강연한 강의를 정리해 엮어낸 책입니다. 노자 사상을 가지고 현대인들에게 삶의 통찰을 제공하려는 것인데.. 카테고리 없음 2016.05.29
방하착 ( 放下着 ) 과 착득거 ( 着得去 )... 끽다거 / 불교와 깨달음/ 종교와 과학과 인간류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아래 글은... 중생들, 즉 성경 구절로 본다면... 피조물들... 길 잃은 어린 양들의 망상견이다. - 아래 - "방하착은 개인의 일이고, 백성과 나라의 일은 대의이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시고자 아래로 가장 밑 바닥으로 나투시는 스님들의 실천행입니다. 따라서 지금 방하착은 맨 .. 카테고리 없음 2016.01.24
쿤달리니 요가/ 차크라 명상 -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수행이란. 진리란? 차크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다른 뜻에 대해서는 차크라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요가 아사나 자세와 차크라 차크라(chakra, 팔리어 : 차카, 티베트어 : 코를로, 말레이시아어 : 카케라)는 산스크리트 용어로 원 또는 바퀴를 의미한다. 많은 철학 시.. 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2015.04.21
신비의 문 / 지식과 지혜와 진리 - 깨달음에 대한 올바른 앎이란? / 도가도비상도 - 말변사 사실 '말변사' 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물론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 그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말이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지적이해라는 말은 지식을 초월한 앎으로써 '지혜' 이며, 소위 '광명의 빛'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올바른 앎.. 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2014.10.15
나는 누구인가? / 존재의 이유 - 삶은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은 참으로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질문이다. 거기다가 삶은 무엇인가? 죽음은 무엇인가?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들에 마땅히 정의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 무수히도 많은 서적들, 경전들... 말은 무성하지만 요점은 없다. 몰라. .. 카테고리 없음 2014.06.08
장자 내편. 대종사 `2 - 2 편 - 도의 절대적인 경지란... 죽음도 삶도 없는 경지이다 / 성인의 도... 다음은 대종사 제 2 - 2 편 南伯子葵問乎如偊曰(남백자규문호여우왈) : 남백자규가 여우에게 물었다 子之年長矣(자지년장의) : 당신은 나이가 많은데 而色若孺子(이색약유자) : 얼굴빛은 마치 어린애 같은 것은 何也(하야) : 어째서입니까 曰吾聞道矣(왈오문도의) : 여우가 대답하기를 .. 카테고리 없음 2013.10.20
장쟈. 제물론 제 5 장 - '도'는 한계가 없는 것이며 언어는 실체가 없는 것이니... 인생 무상이란??? 자존심이란??? 제물론(濟物論) 제 5 장 장자의 제물론 제 5 장의 요점은 인생이 왜 무상한 것이며, 인간들의 삶이 왜 다툼과 경쟁, 투쟁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본래 언어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해와 오해는 같은 뜻일 뿐, 인간들의 모든 앎이 허구라는 사실.. 카테고리 없음 2013.07.24
단전호흡(복식호흡)과 관찰수행(위빠사나)의 이해와 오해 어리석은 중생들이 단전호흡을 강조하곤 한다. 머리깎은 중생들마져 단전에 화두를 두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으며 행주좌와 어묵동정을 말하면서도 결가부좌를 강조하면서도 앉는 자세까지도 억지로 만들게 하여 사람들를 괴롭히는 것이니... 무한한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어떤 중생은 '단전호.. 카테고리 없음 2011.09.24
비밀의 언어 / 언어도단 언어도단(言語刀斷)이라는 말의 의미는 깊고도 깊다. 우리말로는 언어로 단정짓지 말라는 말이며, 큰 의미가 있다면 도(깨달음)에 대해서 이렇다거나 저렇다거나 또는 다르다거나의 어떤 분별도 용납될 수 없다는 뜻이다. 소위 궁극에 이른 인물들,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등의 인물들에 대해서 사상.. 카테고리 없음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