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실체 2163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며...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 / 소크라테스의 진언 - 탐욕이 죄...

무욕이 지혜이며 선이라면, 욕망 탐욕이 어리석음이며 악이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다. 진언이라는 말은 진실된 말이라는 뜻이다. '진실된 말'이란 '나와 너'라는 상대적인 관념을 초월한 인간들의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말이다.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

카테고리 없음 2014.06.06

올바른 집중 올바른 명상법 - 10> 순수의식과 무념무상. 일념법과 삼매 그 오해와 진실

사실 일념을 깨닫지 못한 어떤 사람이 위 제목에 나열된 각각의 낱말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주장하거나 무념, 무상, 순수의식, 무념처, 삼매... 등으로 표현되는 낱말, 말, 말, 말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중생이다. 왜냐하면 '도..

카테고리 없음 2014.06.05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다 / 소크라테스의 진리

예수의 말에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소크라테스는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다'고 한다. 인간이 갈망하는 것은 '자유'지만, 사실 인간이 '자유'라는 낱말을 창조한 까닭은 '자유'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자유를 갈망한다는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14.06.04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 만성 질환 등의 근원과 치유법 - 인체의 원리의 비밀과 무위자연의 비밀

사실 인간지식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없으며, 인체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도 무지할 수밖에 없다. 무위자연을 이해 한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조차 이해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로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

카테고리 없음 2014.06.03

죽음은 가장 큰 축복이다 - 육체로부터의 해방이기 때문에... - 소크라테스의 진언

죽음은 가장 큰 축복이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자는 정신병자로 분류되기 쉽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죽은자의 말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사실적으로 경험한 자들의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예수의 말중에 '하나님 나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6.02

깨달음. 도. 진리 - 무엇을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인가? / 식자우환. 지식의 어리석음과 난치. 불치병과의 관계

인간의 어리석음이 무한한 까닭은 말, 말, 말애 대해서 제각기 상상하고 자기만의 상상속의 생각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식이 수많은 말을 창조해 냈으며, 무수히도 많은 말들을 끊임없이, 끝없이 창조해 내는 까닭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

카테고리 없음 2014.06.01

인문학의 허구 -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 - 소크라테스의 진언 / 무한한 어리석음의 지식인들에게...

인간은 정말 본래 인간이었을까? 과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있을까? 과연 인간에게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 자유로운 삶이라는 말이 가당카나 한 말일까? 왜, 인간은 '인문학'이라는 말을 창조하고 그 말, 말, 말 속에서 해메는 것일까? 사실 인간들에게 '인문학'이라..

카테고리 없음 2014.05.31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누구인가? / 인과응보와 권선징악 그 오해와 진실 - 소크라테스의 진리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가장 악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대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도록 꼬드기는 사람이다." 위의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라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전해지는 "시인행사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예수의 '나의 말을 옮기는자가 그리스..

카테고리 없음 2014.05.29

중용과 중도 - 체와 용 / 식자우환 그 무한한 어리석음 / 무명과 광명(영광) - 올바른 앎이란?

體 와 用 그리고 中用(庸)과 中道 에 대한 논란... 인간 지식의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노자의 '도'. 석가모니의 '중도'. 예수의 진리. 소크라테스의 지혜. 장자의 소요유. 노자와 장자 그리고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그들의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다만 겨자씨 만큼이라도 이해 할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