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며.. "진리로 거듭나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던 인물, 아니,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에수"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죽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자가 복받은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계.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6년여 고행?으로 "진리로 거듭낭 석가모니부처님?"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리스도"를.. "재림예수"를 기다리다 죽고,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미륵부처"를 기다리다 죽는데... 그 보다 더 어리석어서.. 참으로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