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 2704

몽상! 혼돈! '인간은 왜 종교에.. 언어에 세뇌당하는가?' /위선자들.. 야비한자들.. /언어의 유희?!/ 비도불행.. 일념법 진리의길/ 불변의진리

세상 참 시끄럽다. 사실은 고대 중세 근현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세상에 고요할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니,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는.. 마음은.. 생각은..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한날 ..

카테고리 없음 2019.08.21

비극! 혼돈!! 몽상! "고령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약물보다 수술이 생존율 ↑ (?)" / 지식의 저주.. 뱀들아 독사의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 '깨어나라' "깨어나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깨어나라' '파식망상필부득' '파식망상 ---> 망상으로 이..

카테고리 없음 2019.08.20

비극! 혼돈! '암 종 가리지 않는 "만능항암제?" FDA??/인간.. 중생의 무지.. 지식문명의 역습.. 비도불행/ "깨어나라?" /일념법.. 진리의 길

집집마다 불은 켜져 있는데.. 모두가 다 장님이다. 장님이 길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진리의 길을 가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러므로...

카테고리 없음 2019.08.18

행복하게 사는법?/ 건강하게 사는법?/ 검증된 삶?/ '비도불행 vs 진리의 길' /구원 해탈 삼매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 네 이웃을...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사실은.. 정신나간놈들... 미친놈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아득한 옛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수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로서 인간종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로서.. 방언이지..

카테고리 없음 2019.08.17

행복하게 사는법?/ 건강하게 사는법?/ 일체개고 고집멸도 열반적정? /파식망상.. 일념삼매?/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

삶을 살려는자들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려는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이런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이와 같이.. '일체개고, 고집멸도, 열반적정'이라는 말 또한 앵무새처럼 모두 다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

카테고리 없음 2019.08.16

몽상!! 혼돈!! '인생명언?' '너자신을알라?' '네안에 하나님?' '일체중생개유불성?' /지식의저주/무상심심미묘법? /일념법진리 "독로"

'독로' - 홀로 獨.. 길 路... ---이 길은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이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의미로.. '백천만겁난조우 무상심심묘법'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성숙한자'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미숙한자들 또한 항상 있는 법이다. 미숙한..

카테고리 없음 2019.08.15

몽상!! 혼돈!! '나는 생각한다? /지식의 저주/파식망상/ 일체개고/고집멸도/육도윤회/일념윤회/ 비도불행/ 인생이란? 깨달음이란? 진리의 길?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이다. 하지만 그 무지와 어리석음 또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다. '몽상'이라는 말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사람들의 '나는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

카테고리 없음 2019.08.14

몽살!! 혼돈!! 지식의 저주!!! '뇌신경?' '뇌세포?' '뇌졸중?' '뇌질환?' '뇌과학?' 학회? 학문? 지식? /"인간쓰레기..기생충"들.. /"깨어나라" 일념

세계 뇌신경.. 뇌세포 등의 여러 '과학'이라는 말.. 여러 '학회'라는 말, 말, 말에...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와 같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웃어 버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 할 것이며.. 중근기는 반신..

카테고리 없음 2019.08.13

혼돈!! 몽상!! 인간의 근본적 무지/비도불행/ 길없는 길.. 길 아닌 길.. 진리의 길/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리/ 2년전 오늘이야기

사실.. 바쁘게 산다는 것은 인생의 목적지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더 빨리 달려 나가는 것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없는 것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인간류의 삶..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진리에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 그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9.08.12